주점에서 흉기로 주인을 위협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서귀포경찰서는 특수협박 및 상해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고 16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3시50분께 서귀포시에 있는 한 주점에서 주방에 있던 흉기로 업주를 위협하고 손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A씨는 만취 상태로 주점에 들어갔다가 영업이 끝났다는 말에 이 같은 범행을 저질렀고, 흉기를 빼앗으려는 피해자와 실랑이를 벌이다 부상을 입힌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6일 오후 5시55분쯤 경북 포항시 남구 오천읍 문덕리의 도로에서 회전하던 대형 트레일러가 오토바이와 충돌했다.27일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 이 사고로 오토바이를 몰던 60대 남성이 그 자리에서 숨졌다.이날 오전 6시24분쯤에는 포항시 남구 해도동에서 도로 가장자리를 걷던 80대 여성 보행자가 스타렉스 승합차에 치여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대구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50대 남성 거주자가 숨졌다.25일 대구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59분쯤 대구 동구 효목동 한 2층짜리 단독주택 1층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20여분 만에 꺼졌다.화재 진압 후 소방 당국이 확인한 결과 50대 남성이 숨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및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충북 영동에서 SUV차량이 맞은편에서 달려오던 승용차·화물차를 잇달아 들이받는 사고가 나 2명이 다쳤다.영동경찰서는 12일 SUV차량 운전자 A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상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A씨는 이날 오후 1시40분쯤 자신의 티볼리 차량을 몰다 중앙선을 넘어 마주오던 벤츠와 포터 탑차를 들이받고 운전자들을 경상에 이르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사고로 벤츠 운전자 60대 남성과 포터 운전자 50대 남성이 경상을 입었다. A씨도 목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이용주기자
지난해 11월, 광주 전남대학교 운동장에서 달리기를 하던 40대 남성이 심정지로 쓰러졌다. 절체절명의 순간, 기적이 일어났다. 현장에서 운동 중이던 비번 소방관과 응급구조사가 즉시 달려가 심폐소생술을 실시한 것이다. 구급차가 도착하기 전 골든타임을 완벽히 지켜낸 덕분에 남성은 소중한 생명을 건질 수 있었다.이 드라마틱한 사례는 우리에게 중요한 숙제를 던진다. 만약 그 자리에 전문가가 없었다면 결과는 어땠을까? 현장을 누비는 구급대원들은 입을 모아 말한다. 심폐소생술은 단순히 ‘방법을 아느냐’보다, ‘누가, 어떤 환경에서,
인공지능을 바라보는 인식과 활용에서 성별 격차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6일 경제매체 CNBC가 주최한 '제5회 서베이몽키 여성 근무 환경 설문조사'에 따르면, 남성 69%는 AI를 '유용한 도구'로 평가한 반면 여성의 50%는 AI 사용을 '부정행위'로 인식하며 더 회의적인 태도를 보였다.이번 설문은 2월 10일부터 16일까지 총 63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생성형 AI 열풍이 오픈AI의 챗GPT 출시로 본격화된 지 약 3년이 지난 시점에서 실시된 조사다. 현재 AI는 업무 환
인공지능 챗봇이 사용자에게 폭력적 의도를 강화하거나 공격 계획 수립을 돕는 사례가 늘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15일 IT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캐나다 텀블러 리지 학교 총격 사건 전후, 18세 젠시 반 루트슬라르는 챗GPT와 대화를 나누며 공격 계획을 구체화한 것으로 법원 서류에서 드러났다. 그는 어머니와 형제, 학생과 교직원 등 여러 명을 살해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또 다른 사례에서는 36세 남성이 극단적 선택을 시도하는 과정에서 구글 제미나이와 대화하며 망상적 상황에 빠졌고
이웃집 현관문과 창문을 둔기로 부신 50대 남성이 체포됐다.충북 청주상당경찰서는 특수재물손괴 혐의로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고 15일 밝혔다.A씨는 이날 낮 12시쯤 청주시 상당구 수곡동의 한 아파트 7층에서 “밖으로 나와라”는 등 고함을 지르며 이웃집 현관문, 유리창 등을 둔기로 내려쳐 부순 혐의를 받고 있다.피해자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A씨를 붙잡았다.당시 A씨는 출동한 지구대 직원에게 횡설수설했지만 음주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금전 문제로 지인을 목 졸라 살해한 뒤 시신을 유기한 40대 남성이 구속됐다.청주지법 태지영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살인 및 사체유기 혐의로 청주상당경찰서가 신청한 A씨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고 9일 밝혔다.A씨는 이날 오후 2시 청주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기 전 “왜 살해했느냐”, “유족에게 할 말 없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죄송하다”고 답했다.A씨는 지난 4일 자신이 운영하는 옥천군의 한 사업체 사무실에서 지인 B씨를 살해한 뒤 인근 야산에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6일 B씨
이가ACM건축사사무소가 전 현장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에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공사현장에서 갑자기 쓰러진 현장인력을 이가ACM 임직원들의 빠른 위기대응 능력으로 인명을 구해 감동을 주고 있다.지난 3월 3일 새벽, 이가ACM이 건설사업관리를 맡은 공사 현장에서 60대 남성이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당시 현장에 있던 이가ACM 이옥주 상무, 서정우 차장, 서정호 과장, 이두현 사원은 남성의 호흡과 의식이 희미해지는 것을 확인한 뒤 곧바로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직원들은 119 구급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시, 3월 16일자 수시인사 단행
대구광역시는 ‘지역경제 안정’과 ‘시민안전 확보’를 시정 최우선 과제로 두고, 시정 역량을 보다 강력히 결집하기 위해 3월 16일 자로 수시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민선 9기 출범을 앞둔 전환기적 시점에서 대내·외 환경변화와 경제·금융 여건의 불확실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특히 경제부시장 공석 상황에서도 주요 정책들이 흔들림 없이 추진될 수 있도
Generic placeholder image
테이블에이아이, 대화형 AI 데이터 분석 플랫폼 ‘테이블 에이젠틱’ 출시
빅데이터 및 AI 특화 스타트업 테이블에이아이는 누구나 질문만으로 데이터를 분석하고 인사이트를 도출할 수 있는 생성형 AI 기반 데이터 분석 플랫폼 ‘테이블 에이젠틱’을 출시했다고 밝혔다.‘테이블 에이젠틱’은 복잡한 분석 도구나 코딩 지식 없이도 데이터를 직접 탐색하고 분석할 수 있도록 설계된 대화형 플랫폼이다. 그간 기업 내 방대한 데이터가 축적돼 있음에도 전문 인력 의존도가 높아 적시에 의사결정에 활용하기 어려웠던 현업 부서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개발됐다.사용자는 질문 입력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상북도교육청, “경북 학생 월평균 사교육비 32만9천 원…전국 두 번째로 낮아”
경상북도교육청은 12일 교육부와 통계청이 발표한 ‘2025년 초·중·고 사교육비 조사 결과’에서 경북 지역 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가 32만9천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광명시, 유가 쇼크에 ‘민생 안심 주유’ 환경 조성 총력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는 중동발 유류 가격 상승에 편승한 불공정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주유소 현장 점검과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앞서 광명시는 지난 12일과 13일 직원 30명, 15개 조로 구성된 특별 점검반을 편성해 관내 주유소 27개소 전체를 대상으로 ‘석유류 가격 표시 및 유통 질서 일제 점검’을 전격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석유류 가격표시제 준수 여부 ▲게시 가격과 실제 판매가격의 일치 여부 ▲가격담합 등 불공정 거래 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점검 과정에서 가격 표시 등 일부
Generic placeholder image
안성환 전 의장, 광명시장 예비후보 등록…“낡은 판 깨고, 새로운 판 열겠다”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의 새로운 판’을 캐치프레이즈로 내건 안성환 전 광명시의회 의장이 13일 광명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더불어민주당 차기 광명시장 후보군 중 유력 주자로 꼽혀 온 안성환 전 의장의 예비후보 등록으로 민주당 광명시장 경선 구도는 한층 뜨거워질 전망이다. 안성환 예비후보는 이날 등록과 함께 광명의 변화와 혁신을 이끌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그는 “광명은 지금 대변혁의 출발점에 서 있다”며 “낡고 수동적인 행정을 과감히 바꾸고, 새로운 혁신의 판을 열어야 광명의 성장동력을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민주당 선관위, 추미애에 '선거법 위반' 통보…'주의' 처분"
5시간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가 경기도지사 후보 공천을 신청한 추미애 예비후보 측의 '당사 앞 피켓 응원' 행위에 대해 선거법 위반으로 판단하고 '주의' 처분을 내린 것으...
Generic placeholder image
'의원직 상실' 양문석 "재판소원 않겠다"
6시간전
대출 사기 등 혐의로 의원직 상실형이 확정된 더불어민주당 양문석 전 의원이 대법원 판결에 대한 재판소원 청구를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양 전 의원은 18일 오후 페이스북에 올...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 주광덕 남양주시장 지방선거 공천 확정
5시간전
국민의힘 공관위는 18일, 6·3지방선거에 출마할 경기 용인·경기 성남·경기 안산·경기 남양주·경기 김포·경남 김해·서울 강동·충남 천안 단체장 후보를 공천했다. 국민의힘 공...
Generic placeholder image
문경 오미자대학 입학식
6시간전
경북 문경시농업기술센터는 18일 농업기술센터에서‘2026년 문경오미자대학 레벨업’ 입학식을 개최하고 문경 오미자 산업 재도약을 위한 본격적인 교육과정 운영에 들어갔다. 문경오미자대학은 지난 2007년 개설 이후 지역 오미자 재배농가의 핵심 교육기관으로 자리 잡으며 문경 오미자 산업 발전을 이끌어 왔다. 그러나 최근 재배면적 감소와 입학
Generic placeholder image
삼성전자 노조, 쟁의권 확보…'임금인상'·'성과급 상한 폐지' 5월 파업 예고
5시간전
삼성전자 노동조합의 쟁의행위 찬반투표가 가결됐다. 이에 노조는 임금인상, 성과급 상한 폐지 등 요구를 걸고 오는 5월 총파업에 돌입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삼성전자노동조합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