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이 군정 목표인 ‘삶이 꽃피는 정원의 섬, 남해’ 실현에 속도를 내기 위해 8월 24일부터 2박3일 일정으로 정원도시TF 팀장과 주무관 등 실무자 중심의 벤치마킹 견학단을 꾸려 제주도의 대표 정원 현장을 둘러본다고 밝혔다.남해군은 실무 습득에 초첨을 맞추고 보고 배운 내용을 신속하게 사업계획에 단계적으로 반영해 나간다는 방침이다.견학단은 정원도시 전체 밑그림을 구상하는 한편, 실제 공원·정원 조성 노하우를 습득하고 정원과 관광의 접목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첫 방문지는 제주 정원의 성공모델로 꼽히는 민간정
충남 예산군가족센터는 공동육아나눔터를 이용하는 관내 자녀와 부모 10가정을 대상으로 유아의 성평등 감수성과 창의적 표현력을 높이고 가족 간 소통을 지원하기 위한 ‘마음을 그리고 행복을 굽다’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아와 부모가 각각의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교류소통공간과 요리실습실에서 진행됐다. 유아들은 ‘성평등’을 주제로 그림 그리기 활동에 참여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성별에 따른 고정관념을 넘어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는 시간을 마련해 호응을 얻었다. 부모들은 요리
공주시 웅진동 주민자치회는 광복절을 맞아 산성시장 문화공원에서 제2회 충절의 고장 공주 ‘독립투사와의 동행’ 행사를 지난 15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웅진동 주민자치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일제강점기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공주 지역 독립투사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그 역사적 가치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에서는 행사의 의미를 더하는 대형 태극기 그리기 퍼포먼스를 비롯해 지역 예술인과 학생들이 참여하는 기념 공연, 흙공예 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펼쳐졌다.행
부산진구 가야 청소년센터 꿈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8월 8일 토요일 한국관광공사와 연계하여 청소년들과 함께하는 주말체험활동 ‘경주 야~호’를 진행했다.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경주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다양한 체험을 통해 문화적 감수성을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날 청소년들은 경주국립박물관을 관람하고, 도자기 그림 그리기 체험을 통해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했다. 이후 천마총과 황리단길을 방문하며 경주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활동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박물관에서 실제 유물을 보고
보령시 해양 수산 정책의 새로운 청사진을 그리기 위해 지역 어업인들이 한자리에 모였다.시는 지난 4일 보령머드테마파크 컨벤션관에서 어촌계 및 수협 관계자 등 150여 명과 함께 ‘보령 바다에서 길을 찾다’라는 주제로 해양·수산 타운홀미팅을 열고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했다.이번 행사는 일방적인 정책 설명에서 벗어나 수산물 판로 확보, 어장환경 변화 등 어업인들의 관심도가 높은 생활밀착형 주제를 중심으로 생생한 어촌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타운홀미팅 현장에는 엄승용 보령시장을 비롯해 성태용 보령시의회 의장, 임석
충남 보령시 해양 수산 정책의 새로운 청사진을 그리기 위해 지역 어업인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시는 지난 4일 보령머드테마파크 컨벤션관에서 어촌계 및 수협 관계자 등 150여 명과 함께 ‘보령 바다에서 길을 찾다’라는 주제로 해양·수산 타운홀미팅을 열고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이번 행사는 일방적인 정책 설명에서 벗어나 수산물 판로 확보, 어장환경 변화 등 어업인들의 관심도가 높은 생활밀착형 주제를 중심으로 생생한 어촌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타운홀미팅 현장에는 엄승용 보령시장을 비롯해 성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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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예산 사상 최대 확대… “제도 정상화 함께 이뤄져야”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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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오 디오, 제주 원도심의 기억을 음악으로 담아내다
피아노 트리오 ‘트리오 디오’의 창작 공연 ‘도시는 소리를 남긴다’가 5일 오후 5시 제주아트플랫폼 다목적홀B에서 열린다.공연은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의 모습 속에서 사라져가는 공간과 그곳에 켜켜이 쌓인 사람들의 기억을 음악으로 기록하고자 기획됐다.‘트리오 디오’는 이날 제주의 옛 중심지였던 원도심을 거리와 건물, 그곳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창작 음악으로 풀어낸다.공연의 중심에는 작곡가 이주성의 창작곡이 자리한다. 제주 원도심을 소재로 새롭게 작곡된 작품을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로 구성된 피아노 트리오의 언어로 선보이며, 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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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 강릉 초가을 해안여행
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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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공모전
제2회 국립종자원 종자 사진 공모전 「종자의 가치, 미래를 Plus「+」하다」 주최·주관 | 농림축산식품부 국립종자원응모분야 | 사진접수기간 | 2026.09.13.까지.지원자격 | -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종자에 관심이 있는 국민 ※ 1인당 3점 이내공모주제 | - 신품종의 종자가 개발되고 생산·유통되어 농가에서 심겨져 풍성한 수확으로 이어지는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사진 - 기후변화, 미래농업 등 첨단기술과 융합되는 종자사진 - 일상에서 접하는 종자의 가치와 생명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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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아담한 섬, 池島... 백패킹 팽나무 언덕, 곳곳의 낚시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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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주변 어족 풍부 낚시객 방문 이어져섬 오른쪽 팽나무 언덕 백패킹 적지 인천서 남서쪽으로 90㎞ 가량 떨어져 있는 작은 섬, 지도!인천 연안부두서 쾌속선이 하루 한 차례 왕복 운항하는데, 주변 섬을 경유해 3시간 정도 걸린다.인천에 197개 섬이 있고 이 가운데 유인도가 40개 있으며, 지도는 이들 유인도 중에서 가장 작은 섬으로 알려져 있다.지도는 이처럼 멀리 있고 작디작은 아담한 섬이지만, 낚시 명소로 알려져 뭍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지도는 마을 한 가운데 연못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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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구, 민선9기 구청장 공약이행평가단 출범
해운대구가 구민과의 약속을 실천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8일 해운대구는 지난 3일 '민선9기 공약이행평가단 위촉식 및 공약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구는 공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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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만 있던 의성 봉양농공단지에 식당·운동·기숙사 들어선다
공장만 있던 의성 봉양농공단지에 근로자들이 식사하고 운동하며 머물 수 있는 생활공간이 들어선다.2024년 정부 공모 선정으로 출발한 청년문화센터가 기본계획과 설계를 거쳐 기숙사까지 갖춘 문화·복지·주거 복합시설로 구체화돼 이달 착공한다.8일 의성군에 따르면 봉양면 도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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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반도체 인재 ‘양성부터 지역 취업까지’ 잇는다
반도체 산업의 성패를 좌우할 ‘인재 확보’를 놓고 구미가 본격적인 인재 쟁탈전에 나섰다. 기업이 원하는 인력을 지역 대학과 특성화고에서 키우고, 배출된 인재를 지역 기업에 연결하는 ‘인재 공급망’을 구축해 수도권 유출을 막겠다는 전략이다.구미시는 8일 구미컨벤션센터에서 도내 반도체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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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강부터 결승까지 무패…의성중 김승건, 전국씨름대회 우승
경북 의성의 한 중학교 3학년 씨름 선수가 강원도 삼척에서 열린 전국대회 결승까지 단 한 번도 패하지 않으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의성중학교는 3학년 김승건이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강원 삼척시에서 열린 ‘제2회 삼척이사부장군배 전국장사씨름대회’ 중등부 소장급(65㎏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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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수업 다시 해주세요”…학부모 요청에 학교가 바로 답했다
전교생이 10명도 채 되지 않는 의성의 한 작은 학교가 학부모 의견을 돌봄·교육 과정에 곧바로 반영하며 학교 안 교육의 폭을 넓히고 있다.여름방학 특강으로 한 차례 운영했던 요리수업은 학부모들의 재개 요청에 따라 겨울방학 프로그램으로 다시 편성된다. 학교 측은 2027년도 돌봄·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