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이 12일 서울대 시흥캠퍼스에서 다문화교육을 통한 국제 교육 교류 확대와 미래교육 비전 공유를 위한 ‘경기도교육청-중앙아시아 교육 협력 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국경을 넘는 협력, 미래를 여는 다문화교육’을 주제로 도교육청과 중앙아시아 각국 교육부 관계자들이 함께 교육 정책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주요 내용은 ▲서울대 모경환 교수의 ‘다문화 교육의 미래’ 강연 ▲ 다문화 교육 협력 ▲
현대의학이 극복해야 할 난치 질환 중 하나인 척수손상 치료의 재도약 가능성을 제시한 의공학-의학 융합 치료 연구논문이 발표돼 의료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특히 충남대학교 의과대학 비교과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세종충남대학교병원 재활의학과 황창호 교수의 지도로 박현진, 김이정 등 국내·외 연구진이 원격 집필해 뜻깊은 사례로 평가받는다.세종충남대학교병원은 재활의학과 황창호 교수 연구팀의 ‘척수손상 질환에서 신경학적-/기능적-호전 유도 혁신적 척수가
23시간전
인천대학교 창의인재개발과 한기순 교수가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열리고 있는 Asia-Pacific Conference on Giftedness 2026 국제 콘퍼런스에서 최고 연구자상과 최고영재교육 프로그램상을 동시에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한기순 교수는 오랫동안 축적해 온 영재교육 연구성과와 더불어, 실제 교육 현장에서 사회적 책무를 실현해 온 프로그램 운영 성과를 높이 평가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특히 한 교수의 이번 수상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영재교육 분야에서 학문적 성과와 교육 실천의 탁월성을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3일, 춘천교육지원청에서 도내 영재교육원 및 영재학급 담당 교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강원 영재교육 담당교원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영재교육 담당 교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2026년 강원 영재교육의 새로운 정책 방향을 공유해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되었다.이날 행사는 △서울여자대학교 김형종 교수의 ‘정보보호의 새로운 패러다임과 영재교육: 인공지능 시대의 정보보호’ 특강으로 시작해 △‘2026년 강원 영재교육 정책’ 안내가 이어졌다. 또한 △학습연구년 양정모 교사의 ‘온라인
진주시립도서관은 오는 3월 7일 평생학습관 다목적강당에서 김범준 성균관대학교 물리학과 교수를 초청해 북콘서트를 연다.시민의 독서문화 증진을 위하여 마련한 이번 북콘서트는 전자바이올리니스트 미나의 사전 공연과 김범준 교수의 강연으로 진행된다.김범준 교수는 ‘범준에 물리다’, ‘관계의 과학’, ‘과학을 보다’ 등 다수의 저서를 출간했으며, 유튜브 채널 ‘범준에 물리다’를 통해 과학을 보다 쉽고 흥미롭게 대중에게 전달하고 있다.‘과학으로 세상을 보다’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강연은 가족 단위 참여자를 대상으로, 우리가 일상에서 마주하는
포스텍 화학과 박문정 교수가 고분자 과학 분야 세계 최고 권위 학술지인 미국화학회 'Macromolecules' 수석편집장으로 선임됐다. 이 학술지에서 한국인 연구자가 수석편집장을 맡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박 교수의 임기는 2026년 2월 1일부터 2036년까지다. 수석편집장은 편집위원장과 함께 학술지에 투고되는 논문의 게재 여부를 결정하는 등 학술지 학문적 방향성과 기준을 실질적으로 총괄하는 핵심 역할을 맡는다.박문정 교수는 2016년부터 Macromolecules 부편집장으로 활동하며
충북대학교병원 안과 서의종 교수가 지난해 한 해 동안 망막 질환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국내·외 학계에서 총 3건의 학술상을 수상했다.서 교수는 지난해 제5회 Asia-Retina Congress에서 우수포스터상을, 제26회 한국포도막학회 총회학술대회에서 우수발표상을 수상했다. 이어 같은해 12월12~14일 서울 그랜드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한국망막학회 총회학술대회에서 망막학회 학술상을 수상했다.서 교수의 연구 역량은 대규모 국책 및 원내 연구 과제 수행을 통해서도 증명되고 있다. 현재 서 교수는 한국
많은 지혜로운 분들의 가르침은 우리에게 『선입견을 갖지 말라』고 말한다. 선입견이란 “어떤 상황이나 사람에 대해 정확히 알기 전에, 유사한 과거 경험을 바탕으로 지레 판단하는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그래서 선입견의 다른 말은 ‘편견’이라고도 할 수 있다. 그러나 나 같은 범인은 나이가 들수록 그런 선입견이 쌓일 수밖에 없다. 이번 글에서 나는 나의 이런 선입견에 대해 말해 볼까 한다. 1. 상이란 것이 있을까? 사주, 관상, 풍수…. 우리 주위에 정말 오랫동안 있었던 관습이고, 점점 약화되고 있지만, 지금도 명확하게 우리
동아시아 전통사상을 바탕으로 현대 사회이론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는 학술대회가 대구에서 열렸다. 지난 1월 30일 대구교육대학교 상록라운지에서 김성국 부산대학교 명예교수의 저서 ‘하나논리: 동아시아 사회이론의 모색’ 출판을 기념하는 콜로키움이 개최됐다.허유 하기락 선생 기념사업회가 주최하고 대구교대 윤리교육과 및 예절문화교육연구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박찬선 공동회장과 하영우 유족대표의 인사말로 시작됐다. 이들은 하기락 선생의 자유와 인간 해방 정신이 김 교수의 ‘하나논리’로 계승되고 있음을 강조하며 이번 학술 교류의 의미를 밝혔
장수군은 지난 27일, 농업기술센터 대강의실에서 교육생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장수군 농군사관학교 개강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개강식은 최훈식 장수군수의 격려사를 시작으로 김승희 한국농수산대 교수의 축사가 이어졌으며 △토마토 중급 △토마토 심화 △사과 다축·밀실 3개 과정에 대한 소개와 연간 일정 안내,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됐다.이번 교육과정은 지난 1개월간 모집을 통해 선발된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토마토 중급 과정은 8개월, 토마토 심화 과정 및 사과 다축·밀식 과정은 9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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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통합돌봄 전국 확대...공무원 인건비 6개월치 "찔끔"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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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전국 최초 단감 드론방제 기술 도입
창원시는 이상기후에 따라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단감 돌발병해충에 신속히 대응하고 농촌 고령화에 따른 농작업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자 전국 최초로 ‘단감 드론방제 기술’을 도입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감 과원에 특화된 스마트 방제 기술을 현장에 접목하여 단감 생산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단감 과수원은 경사가 가파른 산지에 위치한 경우가 많아 고령 농업인의 경우 방제를 포기하는 사례도 빈번한 실정이다. 시는 이러한 난제를 드론방제 기술로 해결하여 방제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농작업의 안전성도 확실히 확보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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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전 통영시장 "출마할 것"
"위기의 통영을 다시 세우기 위해 이제 시민의 품으로 돌아갑니다." 지난 선거에서 천영기 현 시장에게 1679표 차로 석패했던 민주당 소속 강석주 전 통영시장이 오는 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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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사랑이 모여 커다란 행복으로
김천시 힘찬태권도장은 지난 5일 관내 소외된 계층을 위해 힘을 보태고자 대곡동 행정복지센터에 사랑의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힘찬태권도장 학생들이 용돈을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것으로, 김천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김진삼 대표는 “이 기회를 통해 학생들이 나눔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작은 나눔이지만 아이들의 마음이 잘 전달되어 어려운 이웃에게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강진규 대곡동장은 “매년 지역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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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지난해 순이익 3조 1413조원...사실상 역대 최대 실적
우리금융그룹이 지난해 당기순이익으로 3조141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보다 1.8% 증가했다. 담보인정비율담합 관련 과징금 515억원이 충당금으로 반영된 것을 고려하면 사실상 역대 최대 실적이다. 앞서 우리금융은 지난 2022년 당기순이익으로 3조1417억원 거두며 역대 최대 기록을 낸 바 있다.이자이익은 9조308억원으로 전년 대비 1.6% 상승했다. 두 차례 기준 금리 인하에도 자산리밸런싱과 조달비용 효율화에 힘입어 소폭 증가했다. 비이자이익은 1조9266억원으로 24%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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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도 원숭이도…왜 코딱지를 먹을까?
어린 아이들은 코를 후비는 것뿐만 아니라, 때로는 손에 묻은 코딱지를 그대로 먹기도 한다. 이러한 행동은 간혹 당황스럽지만, 인간만의 독특한 습관은 아니다. 관련해 10일 온라인 매체 기가진은 과학 매체 라이브사이언스를 인용해 아이들이 왜 코딱지를 먹는지에 대한 과학적 분석을 소개했다. 인도에서 진행된 한 연구에 따르면, 10대 청소년 200명 중 거의 모든 이들이 코를 후빈 경험이 있으며, 9명은 코딱지를 먹는다고 답했다. 인간뿐 아니라 영장류에서도 유사한 행동이 관찰된다. 진화생물학자 앤클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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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핀글로벌, ‘공공 AI 도입 사례집’ 발간
베스핀글로벌이 공공기관의 AI 도입 성과와 적용 사례를 담은 ‘공공기관 AI 도입 사례집’을 발간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사례집은 공공 분야에서 확산되고 있는 생성형 AI 도입 흐름에 맞춰 기획됐으며, 행정안전부를 비롯해 울산광역시교육청, 서울관광재단, 성동구청, 국민연금공단 등 주요 공공기관의 AI 활용 사례와 행정 혁신 성과를 담았다.대표 사례로는 행정안전부의 국민 소통 플랫폼 ‘모두의 광장’ 프로젝트가 소개됐다. 해당 플랫폼은 베스핀글로벌의 ‘헬프나우 에이전틱 AI 플랫폼(HelpNow Agentic AI P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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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파이 실적 반등 성공…사용자 급증에 주가 14%↑
스포티파이가 사용자 증가와 신시장 기능 강화에 힘입어 실적 개선에 성공하며 주가가 급등했다.10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스포티파이는 지난해 4분기 실적 발표 이후 주가가 14% 급등했으며, 같은 기간 매출은 전년 대비 7% 증가했다. 이와 함께 월간 활성 이용자 수는 11% 늘어난 7억5100만명으로 시장 예상치인 7억4470만명을 웃돌았고, 유료 가입자 수도 10% 증가한 2억9000만명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이 같은 성과에 대해 스포티파이 측은 라틴아메리카와 유럽, 기타 지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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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17 프로 맥스, 5G 쓰는 순간 배터리 손해 본다?
아이폰17 프로 맥스가 와이파이 사용 시 5G 대비 약 3시간 더 긴 사용 시간을 제공한다는 테스트 결과가 나왔다.10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아이폰17 프로 맥스를 대상으로 5G와 와이파이 연결 환경에서 배터리 성능을 비교한 결과 와이파이 사용 시 사용 시간이 약 3시간 더 길었다. 와이파이 통신이 5G 셀룰러 네트워크보다 전력 효율이 높다는 점이 이번 테스트를 통해 다시 한번 확인됐다.테스트는 문자 전송, 웹 서핑, 동영상 스트리밍, 인스타그램, 페이스타임 등 일반적인 스마트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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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투자심리 급랭…6만달러 바닥론 속 반등 신호는?
비트코인이 6만8000달러대를 횡보하는 가운데, 암호화폐 시장의 공포·탐욕 지수는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10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일부 암호화폐 분석가들은 극단적인 공포 심리가 시장 상승 반전을 촉발할 수 있다고 보지만, 약세장 지속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경고도 함께 제기되고 있다.공포·탐욕 지수는 한때 7까지 떨어지며 '극단적 공포' 구간에 진입했다. 2018년 약세장과 2020년 코로나19 급락 당시와 비슷한 수준으로, 일부는 6만달러를 이번 사이클의 바닥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