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음미 기자 = 고흥군은 지난 14일 고흥 만남의 광장 내 로컬푸드 직매장을 찾아 방문객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현장 홍보를 실시
문음미 기자 = 고흥군은 스마트축산 구현과 고흥 명품한우 브랜드 육성을 위해 ‘고흥군 스마트축산 ICT 시범단지’ 입주자 2차 모집
고흥군은 지난 26일 군청 팔영산홀에서 ‘고흥군 인구정책위원회 위촉식 및 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인구정책을 발굴하고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이번 인구정책위원회는 급변하는 인구구조와 지역 여건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각계각층의 의견을 군정에 폭넓게 반영하기 위해 새롭게 구성됐다.위원회는 위원장인 부군수를 포함해 관계기관 관계자와 청년, 귀농·귀촌인, 여성 등 분야별 전문가 19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날 위촉식에서는 위촉직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위원회를 함께 이끌어
전남광주 동부권 7개 시·군이 국립순천대 의대 설립 등 지역 주요 현안 해결에 공동 대응하기로 결의했다. 16일 순천시와 여수시 등에 따르면 여수·순천·광양·고흥·구례·보성·곡성 등 7개 시·군은 전날 여수시청에서 '2026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부권 상생협의회 제2차 시장·군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서영학 여수시장과 손훈모 순천시장, 박성
경상남도밀양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은 8월 6일부터 8일까지 과정별 특성을 반영한 현장체험학습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학생들의 창의융합 역량과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초등수학·과학·발명반 학생 49명은 8월 6일부터 7일까지 1박 2일간 전라남도 고흥 국립청소년우주센터에서 현장체험학습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나로우주센터 우주과학관을 탐방하고 에어로켓 제작 및 발사, 천체투영관 체험, 우주인훈련장비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우주과학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과학적 탐구력과 창의
순천시는 지난 26일 순천청년센터에서 ‘전남 동부권 7개 시·군 청년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순천·여수·광양·곡성·구례·고흥·보성의 동부권 7개 시·군의 청년정책 연대를 강화하며, 지역의 경계를 넘어 청년의 목소리를 공동정책으로 연결하기 위해 순천시의 제안으로 마련됐다. 각 시·군 청년정책 담당 등 관계자 13명이 참여한 이날 간담회에서는 ▲청년정책협의체 상생협약 및 네트워킹 추진 ▲시·군별 주요 청년정책과 현안사업 공유 ▲청년 교류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시는 이번
고흥군은 지난 24일 고흥문화회관 세미나실에서 법무부와 함께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정적인 국내 생활과 근로환경 적응을 지원하기 위한 ‘계절근로자 조기적응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에는 라오스 국적 계절근로자 11명이 참여했으며, 라오스 출신 강사가 현지 언어로 대한민국의 기초 법질서와 생활문화, 근로계약 및 임금, 인권 보호, 산업재해 예방, 폭염·재난 대응요령 등을 교육했다.특히 근로자들의 생활과 근로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임금, 숙소, 의료 이용, 사업장 갈
고흥군은 8월부터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 개최하는 고흥읍 드론쇼 및 버스킹 공연의 관람장소를 오는 8월 28일부터 기존 고흥군민광장에서 고흥전통시장 인근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2025년부터 개최한 고흥읍 드론쇼는 고흥군민과 관광객에게 다채로운 문화예술 향유기회를 제공하고자 군청사 앞 군민광장에서 진행해 왔으나, 지역 상권 활성화에는 다소 한계가 있다는 의견이 있었다.이에 수제맥주 브루어리가 위치하고 별별야시장이 열리는 고흥전통시장 인근으로 드론쇼 및 버스킹 공연 관람장소를 변경해 행사 간 시너지 효과를 높이
고흥군은 초등학교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활기찬 방학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처음 운영한 ‘몸과 마음이 자라는 신체활동 놀이교실’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놀이교실은 방학 동안 아이들이 친구들과 함께 즐겁게 몸을 움직이며 신체활동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자연스럽게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프로그램은 7월 27일부터 8월 14일까지 주 2회 고흥여자중학교 체육관에서 진행됐으며 ▲뉴스포츠 ▲탁구 등 다양한 신체활동과 ▲지역 역사문화탐방 ▲분청사기 도자기 만들기 등 놀이와 체험을
정부가 2028년 도심항공교통 초기 상용화를 위한 ‘시범운용구역’ 지정에 착수한다.제주에서 관광·응급수송 등 초기 상용화 모델을 공개한 데 이어 실제 서비스를 운영할 지역을 선정하는 절차에 들어간다.국토교통부는 오는 24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UAM 시범운용구역 예비신청 대상 공모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시범운용구역은 UAM 초기 상용화를 위해 실제 서비스를 준비하고 검증하는 지역이다. 그동안 고흥 실증단지와 한강 아라뱃길 등 실증사업구역에서는 교통관리체계를 비롯한 핵심기술을 검증했다. 시범운용구역에서는 여기서 한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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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예천장터', 추석맞이 할인 이벤트…최대 15% 할인
김재욱 기자 = 예천군은 추석 명절을 맞아 8월 31일부터 9월 22일까지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예천장터’에서 ‘추석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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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치 않은 카겜 신작, ‘도깨비의세계’... 기대감 뿜뿜
라인야후 체제 이후 첫 대형 신작을 내놓는 카카오게임즈가, 위기를 기회로 바꿀 카드로 ‘도깨비의세계’를 꺼내 들었다. 슈퍼캣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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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 몰아친 울산…침수·파손 등 19건 피해 신고 접수
30일 오후 울산 지역을 휩쓴 기습적인 폭우로 인해 동구와 중구 일대에서 침수 및 도로 파손 등 각종 사고 신고가 연이어 접수됐다.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27분부터 약 1시간 동안 동구 방어동·일산동·화정동과 중구 우정동을 중심으로 총 19건의 호우 피해 및 위험 신고가 확인됐다.접수된 현황은 상가·주택·지하 주차장의 침수 위험을 비롯해 도로 파열, 맨홀 덮개 열림 등이었으며,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소방당국은 장비 19대와 인력 77명을 현장에 투입해 5곳에서 총 19.6t의 배수 작업을 돕고 14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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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는 어떻게 문화가 되고, 역사가 되고, 예술이 되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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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난 곡조는 들어주는 사람이 없고 下調無人采 / 고상한 마음에는 또 성을 내는구나 高心又被瞋 / 알수 없도다. 세상 사람들 뜻이여 不知時俗意 / 날더라 어떻게 하란 말이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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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솔 하남소방서 의용소방대원, 새내기 '시민 소방관'의 따뜻한 도전
“처음에는 제가 의용소방대에서 잘 어울릴 수 있을까 걱정했어요. 그런데 직접 활동해보니 지역사회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생각보다 정말 많더라고요.”하남소방서 의용소방대 최연소 대원인 신현솔씨는 대원이 된 지 채 1년도 안 된 새내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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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오 “2차 공공기관 중구 이전 합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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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윤종오 의원이 국민의힘 박성민 의원의 공공기관 2차 이전 관련 국토교통부 장관 ‘합의’ 주장을 공식 반박하며, 정치권이 지역구 간 치적 경쟁을 넘어 울산 전체의 유치 기관 수 확대와 균형발전을 위해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의원은 31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 의원이 최근 게시한 ‘국토부 장관과 공공기관 중구 혁신도시 유치 합의’ 현수막 내용은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윤 의원이 국토교통부에 확인한 바에 따르면 국토부는 “특정 지역 공간계획에 대해 면담을 통해 합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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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결정권자의 결단 뒤에 가려진 일선 공무원들의 피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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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선 행정 현장에서는 민원인들이 정상적인 실무 검토 절차를 건너뛰고 오직 ‘결정권자의 결단’만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적법한 행정 절차를 꼼꼼히 준수하려던 일선 공무원들의 몸부림은 당장 해결이 급한 민원인들의 눈에는 그저 답답한 ‘늑장 행정’으로 비치기 일쑤다. 반면, 복잡한 절차를 뛰어넘어 굵직한 정무적 결단을 내린 최고 결정권자는 순식간에 난제를 해결한 유능한 단체장이 된다. 묵묵히 원칙을 지킨 실무진은 걸림돌로 전락하고, 결정권자만 칭송받는 것이다.최근 행정대집행 비용 처리 합의를 통해 극적으로 해결 실마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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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개발 사토로 남신항 매립 ‘윈윈’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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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온산국가산업단지 이진지구 개발 과정에서 발생하는 흙과 암석 약 550만㎥를 울산신항 남신항 매립사업에 활용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두 사업의 공사 시기를 맞추면 이진지구는 사토 처리비를, 남신항은 매립재 확보 비용을 각각 줄일 수 있어 사업 추진에 상당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시는 31일 시청 상황실에서 김상욱 울산시장 주재로 시와 구·군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9월 월간업무보고 회의’를 열고 이 같은 방안을 논의했다. 이진지구 개발사업은 울주군 온산읍 이진리 산 64-10 일원 30만8000㎡를 개발하는 사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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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 북극항로…울산항 ‘에너지허브’ 기대감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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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국적 선박의 북극항로 시범운항이 본격화하면서 동북아 에너지 허브를 표방하는 울산항이 벙커링과 동북아 에너지 환적 허브를 넘어 트레이딩 기지 역할까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22일 부산항을 출항해 북극항로 시범운항에 나선 팬스타 아크로호가 이날 북극해에 진입했다. 국내 컨테이너선 중에서는 최초이며, 로테르담에 도착한 뒤 오는 10월5일 다시 부산으로 귀환할 예정이다. 이처럼 기후변화 등으로 인한 해빙 가속화로 북극항로 상용화가 가시화하면서 지역 항만업계의 발걸음도 빨라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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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의회, 울산시에 동구 재정난 극복방안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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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의회가 자체 세입 감소와 의무지출 증가로 심화된 동구의 재정난을 해소하기 위해 울산시에 일반조정교부금 교부율 상향과 시 소유 시설의 관리비 부담 확대 등을 요청했다. 동구의회는 31일 울산시청에서 김상욱 시장을 만나 동구의 재정 상황을 설명하고 안정적인 재정 운영을 위한 제도 개선과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지원을 건의했다. 동구의회는 울산시 일반조정교부금 교부율을 현행 20%에서 23%로 상향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일반조정교부금은 자치구가 용도 제한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일반재원으로, 교부율이 3%p 오르면 동구는 올해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