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는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기준과 대상자가 확정됨에 따라, 소득 기준을 충족하는 대구 시민 158만여 명을 대상으로 5월 18일부터 2차 신청·접수를 시작한다. 대구시는 비수도권 우대 적용으로 소득하위 70% 시민에게 1인당 15만 원씩 지급하되, 인구감소지역인 서구·남구·군위군에 거주하는 시민에게는
경산시는 정부의 고유가 피해 지원금 2차 지급 기준 확정에 따라 오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지원금 신청·지급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2026년 3월 부과된 건강보험료를 기준으로 한 소득 하위 70% 시민이며, 대상자에게는 1인당 15만 원이 지급된다. 신청 초기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첫 주는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
제주도민 10명 중 9명 가까이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28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전날까지 전체 지급 대상 제주도민 50만7808명 중에서 44만5945명에게 총 860억4720만원의 피해지원금이 지급됐다. 지급률은 87.8%이다. 지역별로는 제주시 32만7000명, 서귀포시 11만8945명이 지원금을 지급받았고, 지급률은 제주시에서는 삼양동과 외도동이, 서귀포시에서는 대천동과 서홍동이 높았다.지급된 지원금 중 현재까지 391억6800여 만원이 사용돼 지역 골목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27일까지 도민 44만 5945명에게 총 860억 원 규모의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했다고 밝혔다.전체 지급 대상자 50만 7808명 가운데 87.8%에 해당하는 규모로, 지급액은 총 860억 4720만 원이다.지역별로는 제주시 32만 7000명, 서귀포시 11만 8945명이 지원금을 받았다. 지급률은 제주시에서 삼양동, 외도동, 서귀포시에서 대천동, 서홍동이 높았다.지급된 지원금 중 현재까지 391억 6800여만 원이 실제 사용된 것으로 나타나 지역 골목상
4주전
인천시가 1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대상자인 취약계층에게 5만원을 추가 지급한다.시는 11일부터 7월 3일까지 취약계층 22만256명에게 ‘인천형 역차별 해소지원금’ 5만원을 인천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고 10일 밝혔다.추가 지원금 신청은 온라인의 경우 24시간 가능하고 오프라인은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신청 첫 주와 둘째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으로 요일제를 적용하고 이후에는 출생연도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요일제는 ▲월-1
충북 보은군에 다음달까지 민생안정지원금과 고유가 피해지원금, 농어업인 공익수당 등 총 203억원 규모의 정책자금이 풀려 지역경제에 활력을 보탤 전망이다. 이번 지원금은 고물가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생활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매출 회복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군에 따르면 주요 지원 규모는 보은군 민생안정지원금 92억원, 정부 고유가 피해지원금 73억원, 농어업인 공익수당 38억원 등이다. 군은 이달 중 지난 3월에 이
“남들은 고유가 피해 지원금이다 뭐다 해서 들떠 있는데 여긴 완전히 딴 세상이에요. 우리 가게 손님 대부분이 외국인인데 지원 대상에서 빠졌으니 무슨 돈을 쓰겠습니까?”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접수가 시작된 18일 오후 충북 청주시 흥덕구 봉명1동의 골목상권 분위기는 가라앉아 있었다.일반 도심 상권이 `지원금 특수'를 기대하며 손님맞이 채비로 분주한 것과는 달리 이곳 골목에서는 그 흔한 안내 포스터조차 찾아보기 어려웠다.주민 대다수가 외국인인 이 지역 상인들에게 이번 지원책은 사실상 `그림의 떡'이나 다름없
충북도는 18일부터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한다고 15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3월30일 기준 도민의 70%에 해당하는 110만5000여명이다.1차 신청 기간에 지원받지 못한 취약계층 1만147명도 이번 대상에 포함됐다.총 투입 예산은 1719억원이다.지역별 지원금은 청주·충주·증평·진천·음성 15만원, 옥천·제천 20만원, 괴산·단양·보은·영동 25만원이다.충북도는 인구감소지역과 균형발전 지표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고 설명했다.신청은 18일부터 7월3일까지 7주간 진행된다.카드사 홈페이지·앱 또는 지역사랑상품권 앱
충북 제천시는 오는 18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에 나선다. 2차 지급 대상자는 소득하위 70%에 해당하는 시민으로 제천시는 9만178명이 해당한다.  제천시는 인구감소지역 가운데 우대지원지역에 들어 1인당 20만원을 지급한다.  1차 신청 기간에 피해지원금을 신청하지 못한 1차 지급 대상자도 2차 신청 기간에 신청할 수 있다. 지급 대상자인 소득하위 70%는 건강보험료를 기준으로 선정됐다.  가구 합산 2026년 3월 부과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이 가구원 수별·유형별
  충남 천안시는 고유가로 인한 시민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 중인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이 순조롭게 진행됨에 따라 지원금의 신속한 사용과 미신청자의 기한 내 신청을 독려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총력 홍보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5월 말 기준 총 대상자 46만 5144명 중 93.9%에 달하는 43만 6793명에게 총 777억 원의 지원금 지급을 완료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지원금이 소상공인 매장에서 신속하게 사용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눈에 잘 띄는 곳에 현수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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