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체육회 공모사업에 선정된 ‘2026 울산야구소프트볼협회장기 슈퍼리그 야구대회’가 지난 1일부터 9일까지 문수야구장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시체육회가 시·구·군체육회 회원종목의 저변 확대를 위해 추진한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울산시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카디널스, 신세기, 비타돌스, 배트맨, 풀스윙, 크랙즈, UNIST, UBF, 돌핀스 등 총 9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지난 9일 문수야구장에서 열린 결승전에서는 카디널스가 우승을 차지했다. 신세기가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동양대학교는 연기예술학과 학생들이 제3회 대한민국 대학연극제에서 '앙상블상'을 수상하며 전국 무대에서 우수한 공연 역량을 입증했다고 지난 3일 밝혔다.동양대학교 연기예술학과 학생들로 구성된 뮤지컬 『원스 온 디스 아일랜드』 팀은 제3회 대한민국 대학연극제에서 전국 49개 대학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본선 진출 14개 팀에 선정된 데 이어, 본선 무대에서 '앙상블상'을 수상하며 최종 수상 7개
울산 방어진초등학교 씨름부가 ‘제4회 대한체육회장기 전국 장사 씨름대회’에서 단체전 은메달과 개인전 역사급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 동메달 3개를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대한씨름협회가 주최하고 인제군체육회와 인제군씨름협회가 주관한 대회는 지난 11~17일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원통체육관에서 열렸다. 전국에서 총 103개팀, 886명의 선수가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개인전 역사급에 출전한 5학년 안성현은 결승전에서 교방초등학교 김민준을 상대로 첫 번째 판과 두 번째 판을 모두 밀어치기로 승리하며 정상에 올랐다. 6학년
울산 중구 백양초등학교 정구부가 전국대회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 등 모두 6개의 메달을 획득하며저력을 과시했다. 백양초는 지난 18일부터 23일까지 전북 순창 다목적 실내 정구경기장에서 열린 제52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초등학교 정구대회에 출전해 개인단식과 복식경기에서 고른 성적을 거뒀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64개 팀, 300여명이 참가해 경쟁을 펼쳤다. 6학년 이시언은 개인단식에서 우승했다. 올해 제55회 전국소년체전 단식 금메달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정상에 오르며 꾸준한 기량을 보여줬다
경북 상주시는 24일 2026 상주시 장애인 너나들이 체육대회를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상주시장애인체육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체육대회는 지난해 장애인체육회가 공식 출범된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시단위 체육대회로 장애인 생활체육의 저변을 확대하고 선수들의 기량 향상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대회는 게이트볼, 슐런, 한궁 등 총 7개 종목에 200여 명의 선수와 임원들이 참가해 실내체육관 신관 및 각 종목별 경기장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열띤 경쟁을 펼쳤다
시흥시 거북섬 일원에서 오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2026 시흥시장배 거북섬 전국 철인3종대회’가 열린다. 시흥시체육회와 대한철인3종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시흥시철인3종협회와 대한철인3종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동호인부 선수와 관계자 등 1,400명이 참여해 열띤 경쟁을 펼친다.대회는 참가자 수준과 경기 운영의 다양성을 고려해 스프린트 코스와 스탠다드 코스로 나눠 진행된다. 스프린트 코스는 수영 750m, 사이클 20km, 달리기 5km로 구성되며, 스탠다드 코스는 수영 1.5km,
중국 동영상 플랫폼 빌리빌리가 신원 확인 절차를 없앤 국제판 앱을 다시 출시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영어권 창작자를 끌어들이고 해외 이용자의 진입 장벽을 낮춰 유튜브와의 경쟁을 확대하려는 움직임이다.20일 IT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빌리빌리는 앞서 서비스를 중단했던 국제판 앱을 안드로이드용으로 재출시했다. iOS 버전도 조만간 선보일 예정이다. 빌리빌리의 중국어 플랫폼은 현재 월간활성이용자가 3억7600만명에 달한다.가장 큰 변화는 가입 절차다. 기존 중국 본사
‘2026 서천 맥문동배 왕중왕전 족구대회’가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서천군 한산모시체육관에서 열린다. 서천군체육회가 주최하고 서천군족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600여 명의 선수와 관계자가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경기는 참가 자격 등에 따라 총 3개 부문으로 나뉘어 치러진다. 화려한 기술과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선보일 일반부를 비롯해 △베테랑의 관록을 보여줄 40대부 △지역 동호인 간의 화합과 선의의 경쟁을 펼칠 관내부가
공정거래위원회는 롯데케미칼 주식회사, 롯데대산석화 주식회사, 에이치디현대오일뱅크 주식회사 및 에이치디현대케미칼 주식회사가 석유화학 사업재편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기업결합 건을 심사한 결과, 국내 LDPE 및 EVA 시장에서 경쟁을 실질적으로 제한할 우려가 있다고 판단하고, 가격 인상·인하율 제한, 공급 유지 의무, 정보교환 금지, 임직원 인사 제한 등 시정조치를 부과하기로 결정했다.한편, 이번 기업결합 심사와는 별개로, 통합 법인인 HD현대케미칼은 협력업체와의 상생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며, 구체적인 내용은
서귀포시스포츠클럽은 지난 10일부터 21일까지 경북 영천시 영천체육관에서 열린 ‘2026 경찰청장기 전국단체대항태권도대회’​에서 김시율 선수가 3위에 입상했다고 전했다.이번 대회는 대한태권도협회가 주최하고 경상북도태권도협회와 영천시태권도협회 등이 주관하는 전국 규모 대회로, 전국 각지의 우수 선수들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김시율 선수는 8강전에서 송탄태권도 소속 정시우 선수를 상대로 2대 승리를 거두며 준결승에 진출했고, 최종 남자 고학년부 페더급 3위를 차지하며 값진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허상우 회장은 “이번 동메달은 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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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수도 살아날까” 기업 체감경기, 반년 만에 기준선 넘어
9월 기업 경기 전망이 6개월 만에 기준선을 웃돌며 긍정권에 들어섰다. 환율 부담이 낮아지고 추석 명절을 앞둔 내수 기대감이 더해지면서 제조업과 비제조업 심리가 함께 개선됐다.25일 한국경제인협회가 매출액 기준 600대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9월 기업경기실사지수 전망치는 102.0으로 집계됐다. BSI는 100을 넘으면 전월보다 경기를 긍정적으로 보는 기업이 많고 100을 밑돌면 부정적 전망이 우세하다는 뜻이다.이번 전망치는 3월 102.7 이후 6개월 만에 기준선 100을 넘어섰다. 당시 조사는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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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시민의 삶 책임지는 K-돌봄 선도도시’ 비전 나왔다
춘천시가 향후 4년간 지역 복지정책의 비전을 ‘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K-돌봄 선도도시’로 그렸다.전 생애를 연결하는 빈틈없는 스마트 돌봄체계와 미래 변화에 대응하는 지속 가능한 복지를 실현하겠다는 구상이다.시는 24일 다목적회의실에서 육동한 시장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관련 부서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춘천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추진전략, 중점사업, 성과지표 등 최종안을 공유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관련 부서의 의견을 수렴했다.제6기 지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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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립 잡기노트]뜻 없는 문장을 파는 사람들
전시장에 들어서 도록을 펼치면 익숙하고도 기묘한 문장들을 만난다. “작가는 부재와 존재의 경계에서 발화하는 시선의 잔여를 통해 무의식의 지층을 역설적으로 가시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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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2029년·SK 2033년 ‘시간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속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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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美 에이본 매각… 북미 사업 ‘리테일·디지털’ 중심으로 재편
LG생활건강이 북미 사업을 ‘리테일·디지털 기반 K-뷰티·웰니스 브랜드’ 중심으로 전환하기 위해 자회사 ‘더 에이본 컴퍼니’를 매각한다. LG생활건강의 북미법인은 24일 자회사 ‘더 에이본 컴퍼니’의 지분 100%를 ‘스트랫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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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시원한 산은 어디일까 × 연평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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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름은 더웠다인간의 체온을 뛰어넘는 온도는 감기를 앓을 때나 언급되는데, 이번 여름을 보내면서 입에 자주 오르락내리락한다. 경북 경산이 기상관측 최고치인 42.5도를 기록했다는 소식은 그저 폭염의 정도를 가늠하기에 앞서 우려와 긴장으로 보였다. 전쟁과 지진, 화재만으로도 뜨거워 환장할 노릇인데 날씨마저 뜨거우니 이 시기의 생활이 절뚝거릴 수밖에 없다. 피서를 가고픈 생각이 매 정신을 사로잡고 있기는 하지만 알다시피 뾰족한 수가 드물다. 그저 인근의 뾰족한 산을 바라보며 다가올 절기로 인한 선선함을 갈망하기 바쁜 게 사실이다.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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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나리 1골 1도움' 제주SK, 대전 상승세 잠재웠다...3-1 완승
프로축구 K리그1 제주SK FC가 최근 상승세를 타고 있는 대전 하나시티즌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제주SK는 30일 오후 7시 30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6라운드 대전과의 홈경기에서 3-1 완승을 거뒀다.제주SK는 김동준 키퍼, 정운, 세레스틴, 김재우, 박민재, 박수빈, 장민규, 이탈로, 치나리, 아이아스, 네게바가 선발로 나섰다. 당초 공개된 선발 라인업에는 권기민이 선발이었으나, 워밍업 중 부상으로 인해 김재우가 선발로 나서게 됐다.전반 초반 기회를 잡은 것은 대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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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만 도시 인천은 학익동에 박물관과 미술관을 한 공간에 조성하는 뮤지엄파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오랫동안 부족하다고 지적되어 온 문화 인프라를 확충한다는 점에서 매우 반가운 일이다. 그러나 현재 논의의 상당 부분은 박물관과 미술관을 어떻게 건립할 것인가에 집중되어 있으며, 정작 그 공간을 시민들이 어떻게 이용하고 경험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은 별로 보이지 않는다.이는 문화시설이 부족했으니 이제 건물을 지어 공급하면 공공의 역할이 완료된다는 개발 중심의 사고에 머물러 있는 것은 아닌지 돌아보게 한다. 물론 박물관과 미술관의 건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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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30일 21시부터 호우 대비 재대본 비상 1단계 가동
중부뉴스통신 = 경기도가 31일 새벽 시작되는 호우에 대비해 30일 21시부로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하고, 재난취약지역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한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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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스틸러스, 강원과 0-0 무승부…K리그1 6위 지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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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스틸러스가 강원 원정에서 승점 1점을 따내며 6위 자리를 가까스로 지켜냈다.김천상무는 울산원정에서 선제골을 뽑고도 울산의 공세를 이겨내지 못한 채 역전패를 당했다.포항은 30일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6라운드 경기서 일진일퇴를 거듭하는 치열한 경기 끝에 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