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안계명 의원은 20일 평택시 장당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열린 ‘평택시 재생에너지 확대 정책토론회’에 참석해 재생에너지 사업의 실질적 추진을 위한 제도 개선과 정책금융 연계 방안을 제안했다.OBS와 평택시민환경연대가 공동 주최한 이번 토론회는 ‘경기도 AI반도체 산업과 평택 재생에너지 발전 방안’을 주제로 열렸다. 정우식 한국재생에너지단체총연합회 사무총장이 좌장을 맡았으며 이준신 성균관대 교수와 김연지 경기도 에너지산업과장이 발제자로 나섰다.지정토론자로 나선 안계명 의원은 “재생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학교와 마을을 잇고 지역 전체를 아이들의 배움터로 만드는 풀뿌리 교육자치가 광명에서 본격적인 첫발을 내디뎠다.경기마을교육공동체 광명지부는 18일 광명시 열린시민청 2층 강당에서 출범식을 열고 공식 활동에 들어갔다.이날 출범식에는 이형덕 광명시의장, 김남희 국회의원, 김명순 광명교육장을 비롯해 경기도의원, 광명시의원, 지역 단체기관, 학부모들이 대거 참석했으며,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은 영상으로 축하메시지를 전했다. ‘마을을 잇고, 교육을 잇고, 미래를 잇다’를 슬로건으로 내건 광명지부는 학교와
가평군은 지난 14일 가평읍에 조성한 ‘개곡1리 쌈지공원’ 준공식을 열고 주민들을 위한 새로운 생활 속 휴식공간을 선보였다.준공식에는 서태원 가평군수를 비롯해 가평군의회 의원과 경기도의원, 지역 기관·단체장과 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내빈 소개, 조성 경과보고, 기념사와 축사, 테이프 커팅 순으로 진행됐다.가평읍 개곡1리 마을회관 인근에 조성한 쌈지공원은 주민들의 제안과 건의에서 출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공원에는 가평군이 지정·관리하는 ‘가평군 아름다운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현덕 의원은 10일 경기도의회에서 수원시 장애인복지 담당 공무원들과 정담회를 갖고, 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과 주거 전환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이날 정담회에는 수원시 유성희 장애인복지과장, 송수경 장애인정책팀장, 김소현 팀장, 김완기 시설팀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수원시 장애인복지 현장에서 제기되는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장애인 정책의 발전 방향과 경기도·수원시 간 협력이 필요한 사항을 살폈다.특히 장애인이 시설이나 가족에게 의존하지 않고
아이가 갑자기 아파도 보호자가 병원에 데려가거나 곁을 지키기 어려운 사정이 있는 맞벌이·한부모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경기도의회가 전국 광역의회 최초로 ‘아픈아동돌봄 지원 조례’ 제정에 나선다.경기도의회는 더불어민주당 안광률 대표의원이 발의 예정인 「경기도 아픈아동돌봄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11일 입법예고 한다고 밝혔다.아이가 갑자기 아프거나 다쳤을 때 보호자가 취업이나 생계활동, 한부모 돌봄 등으로 직접 곁을 지키기 어려운 경우가 적지 않아, 자녀를 둔 도민들 사이에서 이를 뒷받침할 대책이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오진택 의원은 6일 화성시 우정읍 매향리 일대 상습 침수 도로를 찾아 관계기관과 주민들이 함께하는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반복되는 침수 피해에 대한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논의했다.오진택 의원의 주선으로 마련된 이번 현장점검은 경기도 건설국 도로안전과와 건설본부, 화성시 도로과와 하수과 등 관계부서를 비롯해 오현정 경기도의원, 송현미 화성시의원, 매향 3리 최해윤 이장을 비롯한 인근 주민들이 참석해 침수 원인을 직접 확인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했다.이날 주민들은 배수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오수 부위원장은 주민과 운수업체 간 협의를 이끌어 광교지역 학생과 직장인의 대중교통 불편을 줄일 수 있는 80번 버스 노선 변경을 이끌어냈다고 밝혔다.이오수 부위원장은 6일 수원여객 관계자와 힐스테이트광교·광교호수마을호반써밋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회장 등이 참석한 간담회를 열고 버스 노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해당 지역은 상현역 방향 버스 노선과 운행 횟수가 부족해 학생들의 등교와 주민들의 출퇴근 불편이 이어졌다. 일부 노선은 배차 간격이 최대 120분에 달
서울역∼수서역 구간을 약 10분 만에 연결할 예정이던 GTX-A ‘삼성역 무정차 통과’ 일정이 불투명해진 가운데, 제393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경기도의 책임 있는 대응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왔다.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최규진 의원은 1일 열린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GTX-A 건설에 경기도와 관계 시·군이 상당한 지방재정을 부담한 만큼, 문제가 발생한 뒤 경기도가 주변인으로 남아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최규진 의원은 드라마 ‘나의 해방일지’의 “경기도는 서울을 감싸고 있는 계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최경순 의원이 27일 안양시 공익활동지원센터에서 ‘공유식품 나눔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공유식품 나눔과 학교급식 잔식 기부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지원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최경순 의원이 추진 중인 「경기도 공유식품 나눔 활성화 및 운영체계 지원 조례안」과 「경기도교육청 학교급식 잔식 기부 활성화에 관한 조례」 의 제·개정을 각각 앞두고 현장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최경순 의원은 “공유식품 나눔은 단순히 남는 식품을 나누는 것이 아니라
이날 청년농업인들은 다육식물 등 화훼 유통구조 변화와 판로 부족, 친환경농산물 학교급식 공급정보 부족, 관광농원 규제, 반복되는 교육과정, 청년농업인 금융지원의 높은 문턱 등 실제 농업 경영 과정에서 겪고 있는 문제를 전달했다.김성태 의원은 참석자들의 영농 과정과 지원제도 이용 경험을 하나씩 확인하며 “농업 정책은 현장에서 실제 농사를 짓는 사람들이 어디에서 막히고 있는지를 정확히 아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며 “이런 자리를 계속 만드는 이유도 현장의 고민을 듣고 광역적으로 해결할 과제를 발굴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특히 청년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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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릭스클라우드, 일레븐랩스 보이스AI 기반 컨택센터 구축
글로벌 AI 오디오기업 일레븐랩스는 클라우드 기반 컨택센터 전문기업 매트릭스클라우드가 자사 일레븐에이전트를 도입하고 AI 컨택센터 상담 환경을 구축했다고 1일 밝혔다.매트릭스클라우드는 이번 일레븐랩스 솔루션 도입 이후 기존 음성 AI 응답 지연과 개발 복잡성 한계를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글로벌 AI 컨택센터 시장 진출도 추진한다.매트릭스클라우드는 세일즈포스 및 젠데스크 기반 고객센터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AI 보이스 에이전트를 활용한 사업을 확장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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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포러스 신인섭 이사, 소유 주식 수량 2000주 보고…소유 지분율 0.04%
애드테크 전문기업 애드포러스의 신인섭 이사가 애드포러스 주식 소유상황을 4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4일 주식 수는 2000주, 지분율은 0.04%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1일부터 2026년 9월 2일까지 보통주가 2000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2000주가 됐다. 사유는 장내매수였다. 취득단가는 7059원부터 7186원까지로 기재됐다.애드포러스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476억원, 부채총계 98억원이며 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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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중학교 2학년까지 생성형 AI 사용 1년 금지…고교도 동반형 챗봇 차단
뉴욕시가 2026-27학년도부터 2-K부터 8학년까지 학생의 생성형 AI 사용을 1년간 막는다. 3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번 유예 조치는 약 60만명으로, 전체 재학생의 3분의 2가량에 적용된다.조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카마르 새뮤얼스 교육감은 이번 조치를 미국 내 학교 대상 생성형 AI 제한 정책 가운데 가장 광범위한 사례라고 밝혔다. 학생이 직접 사용하는 생성형 AI 소프트웨어는 모두 금지되며, 동반형 챗봇은 고등학교를 포함한 전 학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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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구름 뿜고 안개 내어 산허리를 감추니, 비록 절정이 있은들 뉘라서 다 볼 수 있으랴."
한학자이자 음악가이기도 한 마명 현행복 선생이 최근 충암 김정, 규암 송인수, 청음 김상헌, 동계 정온, 우암 송시열 등 오현이 남긴 업적과 흔적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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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고서 발견된 옛 선산군청 표지석…31년 만에 귀환
구미시와 선산군의 시·군통합 과정에서 자취를 감췄던 옛 선산군청 표지석이 31년 만에 제자리를 찾았다.구미시는 지난달 31일 선산출장소 입구에 옛 ‘선산군청 입구 표지석’을 다시 설치했다. 1995년 1월 1일 구미시와 선산군이 통합된 이후 31년 만의 귀환이다.1980년대 초 제작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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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병원·엔포드호텔, 임직원 복지증진 MOU
충북대학교병원은 지난 3일 엔포드호텔 시즐링하우스에서 임직원 복지증진 및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 따라 엔포드호텔은 충북대병원 임직원을 대상으로 숙박과 식음시설 등 호텔의 다양한 시설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한다.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임직원 복지 향상을 위한 협력을 지속하는 한편, 기관 간 교류와 공동 홍보 등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김원섭 충북대병원장은 “이번 협약이 직원들의 복리후생을 높이고 병원의 다양한 대외활동을 보다 원활하게 지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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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병원 ‘2026 지역암센터 심포지엄’
충북대학교병원 충북지역암센터는 지난 4일 청주 오스코 중회의실에서 보건복지부, 국립암센터, 전국 지역암센터 등 암관리사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지역암센터 심포지엄’을 열었다.충북·제주·강원지역암센터가 공동 주관한 이번 심포지엄은 지난 20년간 지역암센터가 이뤄온 성과를 돌아보고, 지역 간 암 의료격차 해소와 지역완결적 암 의료체계 구축을 위한 향후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는 김영아 보건복지부 질병정책과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김원섭 충북대병원장의 지역암센터 지정 20주년 대표 기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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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집에 몰래 들어가 대변 본 50대 벌금형
갑자기 배가 아프다는 이유로 다른 사람의 집에 몰래 들어가 대변을 본 50대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청주지법 형사1단독 박광민 부장판사는 5일 주거침입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다.A씨는 지난해 12월31일 오후 3시50분쯤 충북 보은군 보은읍의 한 단독주택에 들어가 보일러실에 대변을 본 것으로 조사됐다. 당시 A씨는 운전하던 도중 갑자기 배가 아프자 차량을 세운 뒤 남의 집으로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박 부장판사는 “피고인의 범행 동기와 범행 후의 정황 등을 고려해 형을 정했다”고 판시했다.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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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협 충북·세종지부, 청주함어울장애인자립생활센터 활동지원사 건강강좌
한국건강관리협회 충북·세종지부는 지난 4일 청주함어울장애인자립생활센터와 장애인활동지원사의 건강증진과 건강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건강강좌를 했다. 장애인활동지원사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건강강좌에서는 지원사들의 건강관리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최근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마약류 검사와 종합건강검진, 예방접종에 대한 내용을 함께 안내했다.  특히 마약류 검사와 관련해서는 검사 필요성과 절차 등에 대해 설명했다. /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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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인순 "위안부 기억·기록은 국가 책임"...여성인권평화재단 설립 탄력받나
국회부의장 남인순 의원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생존자가 다섯 분만 남은 현실을 짚으며, 역사의 기억과 기록을 국가가 책임지고 보존해야 한다는 취지의 국회토론회를 4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여성인권평화재단 설립을 위한 입법 논의도 본격 테이블에 올랐다.남인순 국회부의장은 4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일본군 '위안부' 역사의 기억과 기록, 국가의 책임」 국회토론회를 열었다. 국회 성평등가족위원회 소속 백혜련·이수진·김남근·이광희·이연희·전진숙·곽상언·박지혜·이주희·전은수·정춘생·손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