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가 지난해 6월 희망퇴직을 실시한 지 약 7개월 만에 다시 한 번 희망퇴직을 단행한다.26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신한카드는 지난 23일부터 오는 28일까지 희망퇴직 신청을 받고 있다. 직급과 연령에 관계없이 근속 15년 이상 직원이 대상이다. 회사는 기본급 기준 24개월치에 근속
비위·방만경영 논란으로 15년 만에 대국민 사과에 나섰던 농협이 외부 전문가 중심의 개혁 논의 기구인 '농협개혁위원회'를 공식 출범시켰다. 농협은 20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제1차 회의를 열고, 학계·농업인단체·소비자단체·법조계 등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농협개혁위원회를 발족했다고 밝혔다. 농협개혁위는 외부 위원 11명,
기업 전문 파티 에이전시 ㈜드호의 대표이자 국제파티플래너 아카데미 대표 강사인 이희진 대표가 자신의 첫 저서 ‘나는 아이를 키우며 회사를 키웠다’를 출간했다.이 책은 케이터링과 파티 기획 분야에서 15년 이상 현장을 지켜온 저자가, 사업 운영과 육아를 동시에 감당하며 겪은 시행착오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난해 12월부터 진행한 `희망2026나눔캠페인'이 15년 연속 목표액을 달성했다.충북모금회는 2일 오전 청주시 상당공원 사랑의온도탑 앞에서 `희망2026나눔캠페인 폐막식'을 열었다.폐막식에는 이민성 충북모금회장을 비롯해 모금분과실행위원, 충북모금회 직원들이 참석했다.희망2026나눔캠페인은 목표 모금액 104억원을 넘어선 108억8500만원이 모여 사랑의온도 104.7도를 달성했다.성금 내역을 보면 현금기부는 77억4600만원, 현물기부는 31억3900만원
지난 15년간 수도권과 지방의 생산성 격차가 크게 벌어지면서 수도권 집중을 한층 심화시켰다는 국책연구기관의 분석이 나왔다.한국개발연구원 김선암 연구위원이 20일 발표한 `수도권 인구집중' 분석보고서를 보면 지난 2005년 수도권 도시들의 생산성 평균은 101.4%로 비수도권과 유사한 수준이었다.그러나 2019년에는 수도권 생산성이 121.7%로 비수도권을 크게 앞섰다.15년 새 생산성 격차는 2.7%p에서 11.1%p로 확대됐다. 생산성을 더 많은 일자리와
현대카드가 국내에서 발행되는 외화 표시 채권인 김치본드를 공모 방식으로 성공적으로 발행했다.현대카드는 19일, 미화 2000만 달러 규모의 김치본드를 발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채권은 만기 1년의 단일물로 구성됐으며, 발행 금리는 무위험 지표금리인 SOFR에 0.6%포인트를 더한 수준에서 결정됐다.김치본드는 해외 통화로 표시되지만 국내 시장에서 발행되는 채권으로, 국내외 기업이 자금을 조달하는 수단으로 활용된다. 특히 이번 발
    충남 서산시는 9일 NH농협은행 서산시지부가 설 명절 어려운 이웃을 위해 떡국떡 50박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날 시청 시장실에서 이완섭 서산시장, 윤희철 NH농협은행 서산시지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탁식을 개최했다.  기탁된 떡국떡은 지난 5일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장애인 단체 6곳에 전달됐다.  NH농협은행 서산시지부는 지난 2012년부터 2026년까지 15년 동안 어려운 이웃을 위한 떡국떡을 기탁했다.  윤희철 NH농협은행 서산시지부장은 “설 명
통일교 금품수수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김건희 여사가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관련기사 2면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는 28일 자본시장법 위반 및 정치자금법 위반,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 여사에게 징역 1년8개월과 추징금 1281만5000원을 선고했다.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지난달 결심 공판에서 구형한 총 징역 15년 및 벌금 20억원, 추징금 9억4800여만원에는 한참 못 미치는 형량이다. 특검팀은 수긍할 수 없다면서 항소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재판부는 김 여사 혐의 중 도이치모
군포시는 2월 5일, 공동주택 입주민의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공동주택 보조금 심의위원회를 열고 지원 대상단지를 선정한다고 밝혔다.이번 지원사업은 공동주택 내 공용시설물 유지·보수를 대상으로 하며, 승강기 교체·옥상방수 등 주요시설 개선에 최대 6천만원까지 지원한다.심의위원회에서는 지난해 10월 11일부터 11월 11일까지 접수받은 총 75개소의 신청을 심의할 예정이며, 지원사업은 준공 후 15년 이상 경과한 공동주택과 다세대 등 소규모 공동주택이다. 지원범위는 옥상방수, 단지 내 도로
군포시는 2월 5일, 공동주택 입주민의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공동주택 보조금 심의위원회를 열고 지원 대상단지를 선정한다고 밝혔다.이번 지원사업은 공동주택 내 공용시설물 유지·보수를 대상으로 하며, 승강기 교체·옥상방수 등 주요시설 개선에 최대 6천만원까지 지원한다.심의위원회에서는 지난해 10월 11일부터 11월 11일까지 접수받은 총 75개소의 신청을 심의할 예정이며, 지원사업은 준공 후 15년 이상 경과한 공동주택과 다세대 등 소규모 공동주택이다. 지원범위는 옥상방수, 단지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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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광명시는 이 기간 총괄반, 재해·재난대책반, 교통대책반, 보건의료반, 청소대책반 등 11개 대응반에 21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응급 상황 즉시 대응…의료·재난 안전망 24시간 유지시는 설 연휴 기간 응급·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약국을 운영하고,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통해 응급 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응급 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는 광명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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