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가 제시한 집단분쟁 조정안을 최종적으로 거부했다.앞서 한국소비자원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는 지난해 12월 18일 개인정보 유출로 피해를 입은 소비자들에게 1인당 5만 원의 통신요금 할인과 티플러스포인트 5만 포인트를 지급하라는 조정 결정을 내린 바 있다.조정안이 결정한 통신요금 할인은 2025년 8월 통신요금의 50% 감면액을 포함해 신청인별 총 할인액이 5만 원에 이를 때까지 월 통신요금을 할인하는 방식으로, 2026년 8월 31
SK텔레콤이 ESG 경영의 신뢰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자체 ‘ESG 데이터 통합 플랫폼’을 선보였다.SK텔레콤은 온실가스 배출량과 공급망 정보, 윤리경영 현황 등 약 280개 ESG 관련 데이터를 한곳에서 관리할 수 있는 통합 플랫폼을 구축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플랫폼은 사내 시스템과 연계해 ESG 데이터의 절반가량을 자동으로 취합하며, 인공지능 챗봇을 활용해 ESG 지표 관련 질문에 실시간으로 대응한다. 또 대시보드를 통해 주요 데이터를 시각화해 ESG 경영 현황을
디지털포스트가 아침 주요 ICT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지난해 정부 당국에 접수된 사이버 침해사고 건수가 2,383건으로 전년 대비 26.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7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발간한 ‘2025년 사이버 침해사고 통계와 올해 위협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침해사고 신고 건수는 2024년 1,887건보다 크게 늘며 최근 3년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습니다. 특히 SK텔레콤, KT, 예스24, 롯데카드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서비스에서 대형 사
씨큐비스타는 지난해 국내에서 발생한 보안 사고를 분석하며 NDR을 핵심축으로 한 보안 아키텍처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씨큐비스타는 SK텔레콤 침해사고의 예를 들며 NDR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공격자는 파일리스 백도어를 활용해 디스크에 악성 파일을 남기지 않았고, 프로세스 실행 흔적이나 시스템 이벤트 로그 역시 생성하지 않았다. 또한 외부와의 통신은 정상적인 TLS 세션으로 위장해 수행함으로써, 엔드포인트 기반 탐지 체계가 위협 자체를 인지하지 못하도록 만들었다. 이로인해 공격자는 장기간 은닉 상태를 유지할
국가대표 AI 모델을 뽑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에서 네이버클라우드와 NC AI 정예팀이 탈락했다. 네이버클라우드는 벤치마크 수치로는 1차 평가를 통과했지만 독자성 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고배를 마셨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는 15일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1차 단계평가 결과를 공개했다. 독자 AI 파운데이션 프로젝트에는 네이버클라우드, 업스테이지, SK텔레콤, NC AI, LG AI연구원 등 5개 컨소시엄이 참여했다. 그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난달 23일부터 이달 12일까지 진행한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1개 정예팀 추가 공모에 총 2개 컨소시엄이 접수됐다.12일 과기정통부에 따르면 모티프테크놀로지스 주관 컨소시엄과 트릴리온랩스 주관 컨소시엄이 제안서를 제출했다.이번 추가 공모는 1월 15일 1차 단계평가에서 네이버클라우드와 NC AI가 탈락하면서 정예팀이 당초 4개에서 3개로 줄어든 데 따른 것이다. 1차 평가에서는 SK텔레콤, LG AI연구원, 업스테이지 컨소시엄이 2차 평가 진출에 성공했다.​​과기정
SK텔레콤이 설 연휴를 앞두고 공항과 경기장에서 디지털 보안 안내 활동에 나선다.SK텔레콤은 인천국제공항 로밍센터에서 사흘간 디지털 안심 캠페인을 진행해 스팸 차단과 보이스피싱 예방 서비스를 안내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에서 SK텔레콤은 보안 점검을 원하는 고객에게 스팸 번호 차단 방법을 설명하고 미검증 앱 여부를 확인해준다. 다른 통신사 이용자도 상담을 받을 수 있다.여행 중 휴대전화를 분실했을 때 계정과 기기 정보 변경을 막는 기능도 소개한다. 통화 중 실시간으로 보이스피싱을 탐지하는 에이닷
SK텔레콤이 설 명절을 앞두고 중소 협력사에 1120억원 규모의 대금을 조기 지급한다.지급 대상은 네트워크 공사 및 유지보수, 서비스 용역 등을 담당하는 500여개 협력사와 250여개 유통망이다.대금 지급은 당초 지급일보다 최대 3주 앞당겨 설 연휴 전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2003년 동반성장 및 상생협력 전담 부서를 신설한 SKT는 ‘동반성장펀드’, ‘대금지급바로’ 등 다양한 금융 지원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하며 중소 협력사들의 안정적 경영을 지원하고 있다.‘동반성장펀드’는 SKT가 출연한 예치금의 이자를 활
SK텔레콤이 설 명절을 앞두고 중소 협력사의 자금 부담 완화를 위해 상생 지원에 나선다.SK텔레콤은 SK브로드밴드와 함께 중소 협력사를 대상으로 약 1120억 원 규모의 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조기 지급은 네트워크 공사 및 유지보수, 서비스 용역을 담당하는 500여 개 협력사와 250여 개 유통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앞서 SK텔레콤은 2003년 동반성장과 상생협력을 전담하는 조직을 신설한 이후 중소 협력사의 안정적인 경영을 지원하기 위한 금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왔다. 동반
SK텔레콤이 설 명절과 동계올림픽 기간 동안 안정적인 통신 서비스를 위해 특별 소통대책을 가동한다.SK텔레콤은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 특별 소통 상황실을 운영하며 24시간 통신망을 모니터링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이번 대책에는 SK브로드밴드, SK오앤에스, 홈앤서비스 등 자회사와 SK AX, SK쉴더스 등 관계사가 참여해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전국적으로 일 평균 약 1400명, 연인원 860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명절 기간 통신 품질을 집중 관리한다.SK텔레콤은 설 연휴 중 데이터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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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련공 부족 해법 제시한 ‘철근 십자 클램프’
건설현장에서 철근 결속 작업은 대표적인 숙련 기술이 요구되는 핵심 공정으로 꼽힌다. 특히 철근을 십자 형태로 교차 결속하는 작업은 오랜 현장 경험과 손기술이 필수적인 분야로, 숙련 철근공의 노하우가 시공 품질을 좌우해 왔다.그러나 최근 건설 기능 인력의 고령화와 함께 젊은 세대의 건설업 기피 현상이 심화되면서, 현장은 만성적인 숙련공 부족이라는 구조적 문제에 직면해 있다.이 같은 인력난은 단순히 인력 수급의 문제를 넘어 공정 지연, 공사비 상승, 안전사고 위험 증가 등 건설산업 전반에 연쇄적인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철근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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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시·도 행정통합 의견수렴 위한 권역별 설명회 개최
대구광역시는 행정통합 추진상황에 대한 설명과 시민 의견 수렴을 위해 2월 6일부터 ‘대구경북 행정통합 권역별 설명회’를 개최한다.지난 1월 정부가 약 20조 원 규모의 재정 지원을 포함한 대규모 행정통합 인센티브를 발표하고, 1월 20일 대구시와 경북도가 행정통합을 다시 추진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지역 국회의원 24명이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을 발의했다.이번 설명회는 그간의 행정통합 추진 경과와 기대효과, 행정통합 특별법안의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관련 전문가 토론과 참가자 질의응답을 통해 통합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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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 1200억 리모델링 완공…'암 진료 체계' 재설계
국립암센터가 부속병원 본관 리모델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공간 혁신과 디지털 전환이 결합된 미래형 암진료 환경을 본격 가동한다. 노후 시설 개선을 넘어 국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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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대, 외국인 유학생 대상 '글로벌 강원문화학교 동계 스키캠프' 성료
강원도립대학교는 지난 2월 2일부터 4일까지 2박 3일간 평창 용평리조트에서 도내 대학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글로벌 강원문화학교 외국인 유학생 동계 스키캠프’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글로벌강원문화학교는 강원특별자치도가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강원도 내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강원의 역사와 문화, 지역적 특성을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졸업 이후에도 강원 지역에 정주하며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2024년부터 추진되고 있다.최근 강원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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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통합돌봄 전국 확대...공무원 인건비 6개월치 "찔끔"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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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조인성, 조과장 잘 보셨나요
배우 조인성이 14일 오후 서울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휴민트’ 개봉주 무대인사에 참석해 관객과 소통하고 있다.이날 ‘휴민트’ 개봉주 무대인사에는 류승완 감독을 비롯해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 정유진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앞서 ‘휴민트’ 언론시사회를 통해 영화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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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상반기 960억원 소상공인 특례보증… 역대 최대 규모
경북 구미시가 올해 상반기 소상공인이 대출 받을 수 있도록 960억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공급한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 720억원보다 240억원 늘어난 규모다.14일 구미시에 따르면 시는 날 시청 제통상협력실에서 관내 금융기관, 경북신용보증재단과 협약을 맺고 ‘2026년 구미시 소상공인 새희망 특례보증 사업’을 본격 시행했다.구미시가 본예산 40억 원을 출연하고, iM뱅크 15억원, 하나은행 대구경북영업본부 9억원, KB국민은행 6억원, NH농협은행 구미시지부 5억원, 신한은행 2억원, 케이뱅크 2억원, 우리은행 1억원을 각각 출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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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톱 / 김주선 재첩을 건져낸다. 뽀얀 국물 속에서 회갈색 조가비들이 사그락사그락, 아픈 소리를 낸다. 살을 발라낸 껍질을 가만 손에 쥐어본다. 해장국에 넣을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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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어업인 직접 지원 390억 원 규모 정책 발표… 민생 체감 사업 확대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13일 오전 10시, 강릉 제2청사에서 ‘2026년도 어업인 지원 정책’을 발표하고, 어촌계장 협의회장들과 어업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이원규 도 어촌계장협의회장을 비롯해 동해·속초·삼척·고성·양양 지역 협의회장과 내수면어업인 연합회장 등이 참석해 어업 경영 여건과 건의사항을 전달했다.김진태 지사는 “어촌 현장에서 기름값 상승과 인건비 증가, 어획량 감소까지 겹치면서 이른바 3중고를 겪고 있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며, “도는 어업용 면세유 지원 확대, 외국인 어선원 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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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정기총회 개최… 강원특별법 3차 개정 조속 처리 촉구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정기총회가 지난 13일, 춘천 세종호텔에서 개최됐다. 이날 총회에서 최익순 협의회장은 선진 지방의회 구현을 위해 노력해 온 지난 한 해를 돌아보고, 시·군의회 간 공통 관심사에 대한 협업체제 강화와 지방의정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고 밝혔다.협의회는 이날 회의에서 ▲'강원특별법 3차 개정 조속 처리 촉구 건의문' ▲'철원·춘천·홍천·횡성·원주 철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촉구 건의문' ▲'지방교육자치법 개정에 따른 양양교육지원청 신설 촉구 건의문'을 의결하며 주요 지역 현안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