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시가족센터는 입국 5년 이하 초기 결혼이민자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한 지원사업 ‘미녀들의 맛있는 수다’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4월13일부터 6월5일까지 총 24회기에 걸쳐 진행됐다.결혼이민자 12명과 충주시민 12명이 1:1 짝꿍이 되어 한국요리와 베이킹을 함께 배우며 실질적인 언어 소통 능력과 한국문화 적응력을 높이는데 주력했다.참여자들은 매주 1회 충주시가족센터 요리실에 모여 일상에서 바로 활용가능한 한국음식과 베이킹을 실습했다.특히 직접 만든 음식을 지역사회에 전달하
3일전
인천시가 ‘2035 주거종합계획’ 수립에 나섰다.시는 중장기 주택 정책의 핵심 지침인 ‘2035 인천시 주거종합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한다고 16일 밝혔다.인천연구원이 수행하는 이번 용역의 예산은 3억5,600만원, 용역기간은 착수일로부터 12개월로 내년 6월 준공 예정이다.‘주거종합계획’은 ‘주거기본법’에 따라 10년 단위로 수립하고 5년 단위로 타당성을 재검토하는 법정계획이다.‘2035 인천시 주거종합계획 수립 용역’의 주요 과업은 ▲주거실태조사 ▲주택시장 조사·분석 ▲‘2030 인천시 주거종합계획’ 중간 점검 및 수정·보완 방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은 15일 대리점분야 상생협력 우수기업인 매일유업 평택공장을 방문해 공급업자와 대리점 간 상생협력 우수사례를 확인하고 상생문화 확산을 독려했다.이번 방문은 대리점분야 공정거래협약 이행평가에서 5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아온 매일유업의 상생협력 사례를 현장에서 확인하고, 대리점주들의 생생한 상생 경험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공정거래위원회는 밝혔다.이 평가는 공급업자와 대리점이 대리점거래를 함에 있어 공정거래 관련 법령의 준수와 상생협력을 약속하는 협약을 체결하면, 공정위가 매년 협약이행 상
제주 축산분야의 2025년 조수입이 1조 4000억 원을 넘어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제주특별자치도는 2025년도 제주지역 축산업 분야 조수입이 1조4208억원을 달성했다 11일 밝혔다.이는 전년 1조 3887억 원 대비 2.3% 증가했고, 5년 전인 2021년과 비교하면 19.2% 늘었다. 최근 5년간 연평균 3.8%의 성장세를 보였다.축산업 조수입 조사는 경영 수준을 진단하고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매년 연단위 매출액을 조사·분석하고 있다.이번 추계는 지난 1
충북 충주시가 귀농·귀촌인 및 예정자에게 체계적인 기초영농기술교육과 농업정보를 제공해 성공적인 농업·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이번 교육은 오는 6월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총 30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교육 장소는 충주시농업기술센터 교육장 및 현장이며, 모집 인원은 25명 내외다.교육 대상은 순위에 따라 차등 선발한다. 1순위는 충주시 농촌지역 전입 5년 이하 귀농·귀촌인이며, 2순위는 충주시 농촌지역 전입 예정자다. 후순위로는 충주시 외 농촌지역
충북도교육청이 이주배경학생의 안정적인 학교 적응과 학습권 보장 등을 위한 충북형 한국어학교 설립에 나선다.도교육청에 따르면 도내 전체 학생은 감소하고 있으나 이주배경학생은 2015년 3263명에서 2025년 8117명으로 10년간 2.5배가량 증가했다.특히 러시아와 중앙아시아 출신 학생은 최근 5년 사이 약 2.3배 늘어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중도입국이나 외국인 가정 자녀 비율이 15% 이상인 밀집 학교도 7곳에 이른다.현재 도교육청은 28개 학교에서 33개 한국어 학급을 운영하며 한국어와 한국문화 교육을 지원하고 있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는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에 대해 "행당7구역 1000가구가 지금까지 준공이 안 나는 이유를 명확히 해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오세훈 후보는 23일 오전 서울 여의나루역에서 기자들과 만났다. 오 후보는 이날 이 자리에서 정 후보가 이날 모아타운 현장에 가는 것에 대해 "오세훈 시정 5년 동안 시작한 모아타운에서 엉뚱한 행보를 할 게 아니라 본인의 임기 중에 처리하지 못했던 문제를 명확히 해명하라"고 강력히 촉구했다.그는 이어 "본인 성동구에서
LG전자가 미국 유력 매체 평가에서 세탁가전과 냉장고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동시에 대만에서는 초프리미엄 전략을 앞세워 주요 가전 품목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며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10일 미국 소비자 매체 컨슈머리포트에 따르면 LG전자는 올해 ‘가장 신뢰받는 세탁가전 브랜드’ 평가에서 93점을 받아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조사는 2015∼2025년 제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세탁기 10만8608대, 건조기 9만6315대의 5년 내 고장률을 분석한 결과다. 밀레는 99점, 스피드퀸은 90점을 기록
충남 당진시는 오는 7월 1일까지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은 농협 자금을 활용해 사업 대상자의 신용 및 담보대출을 저금리로 실행하고, 시중금리와 대출금리와의 차이를 정부예산으로 지원하는 이차보전 사업이다.연 2.0% 금리로 농업창업 분야는 가구당 최대 3억 원, 주택구입은 가구당 최대 7500만원을 지원하며, 5년 거치 10년 원금균등분할상환 방식이다.농업창업자금의 경우 농지 구입, 하우스 시설·양액재배시설·버섯재배사·저장시설 설치 및 구매
충북 제천시가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조성한 게스트하우스가 숙박 기능을 넘어 지역문화와 관광 활성화를 이끄는 체류형 관광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며 도시재생 우수사례로 주목받고 있다.시는 2016년부터 원도심 도시재생 공모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2021년 원도심과 영천동 일원의 유휴공간과 노후 건축물을 정비해 엽연초, 목화, 칙칙폭폭999 등 3곳의 게스트하우스를 조성했다.운영 5년 차를 맞은 현재 이들 게스트하우스는 누적 이용객 5만3000여 명을 기록하며 원도심 체류형 관광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했다. 숙박과 함께 지역문화와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북 시민단체, “중대산업사고 잇따르는데, 정부와 지자체는 어디에 있는가”
충북 시민단체가 최근 잇따른 SK하이닉스 청주공장 화재를 규탄하고 나섰다. 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는 지난 12일 성명을 내고 “SK하이닉스 청주공장에서 2주일 사이에 3건의 화학물질 사고가 연달아 발생했다”며 “하루가 멀다하고 안전사고가 반복되지만, 이에 대해 투명한 원인규명과 구체적인 재발방지도 없고 책임 인정과 사과도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반도체산업 공정에서 사용하는 수백종의 유해화학물질은 인체에 치명적 영향을 끼칠 수 있는데도, 이른바 ‘영업비밀’이라는 방패 뒤에 숨어 노동자와 지역주민들이 어떤 위험 속에서
Generic placeholder image
무주택 서민 위한 공공주택..."공유재산 심의 제동"
제주도의회가 청년·신혼부부·무주택 서민을 위한 공공주택 건설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에 제동을 걸었다.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지난 12일 449회 임시회에서 제주도가 제출한 10건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심사 보류했다.행자위는 도가 제출한 ‘공유재산 관리계획’만으로 현물출자 동의를 갈음한 것으로 볼 수 없다며 심사 보류했다.행자위는 땅을 처분했으니 공유재산 관리계획 동의를 받아야하고, 이 땅이 제주개발공사에 출자되므로 지방재정법 상 출자에 대한 의결을 각각 받아야 한다고 했다.하성용 의원(더불
Generic placeholder image
삼성물산, 6538억 ‘방배신삼호 재건축’ 수주… 래미안 르페리움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시 서초구 방배신삼호 아파트 재건축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방배신삼호 재건축 조합은 지난 1월 28일 삼성물산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데 이어 6월 13일 개최한 총회에서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방배신삼호 재건축은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 725번지 일대 4만 4106㎡ 부지에 지하 5층~지상 41층 규모의 총 7개동, 928세대와 근린생활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공사비는 약 6538억원 규모다.사업지는 사평대로와 서초대로를 통해 강남권
Generic placeholder image
유럽 MDR 인증 획득 위한 지역 연계 기술지원 세미나 성료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과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유럽 MDR 인증 획득을 위한 지역 연계 기술지원 세미나를 개최했다./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제공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세청, ‘개인 체납 1위’ 권혁 시도그룹 회장 특별세무조사 착수
국세청이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에 이름을 올린 시도그룹 권혁 회장에 대한 강도 높은 세무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관련 업계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은 지난 12일 서울 서초구 소재 시도쉬핑 한국영업소에 조사관을 투입해 회계장부와 관련 자료를 확보하는 등 비정기 세무조사를 진행했다.특히 국세청은 권 회장의 조세포탈 혐의를 포착하고 법원으로부터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직원들의 PC와 휴대전화 등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세무당국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하는 것은 일반적인 세무조사를 넘어 조세범 처벌법 위반 여부를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뷰티 브랜드 클렌미, 중앙아시아 전시회 성료
빛그린의 뷰티 브랜드 ‘클렌미’가 카자흐스탄 전시회에 출품돼 방문객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으며 온·오프라인 유통망을 개척했다.klenme는 지난 5월 28일부터 30일까지 ‘Central Asia Beauty Expo’에 참가해 CIS 지역 소비자들에게 제품을 소개하고, 현지 유통업자들과 지역별 수출에 대해 상담했다.klenme는 ‘Korean Clean Beauty For Me’를 의미하며, 화학 원료와 첨가제를 배제한 천연 원료를 사용한 ‘클린 뷰티’를 표방한다.특
Generic placeholder image
위성곤 "항공은 제주도민 필수 교통수단"...'도민 우선 예약제' 제안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이 제주기점 국내선 공급 좌석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한 방안으로 항공업계에 출발 72시간 전까지 전체 좌석의 10~20%를 제주도민에게 우선 배정하는 '도민 우선 예약제'를 제안해 주목된다. 위성곤 당선인은 19일 제주국제공항에서 장세환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장과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제주항공, 이스타항공 등 항공사 제주지점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기점 국내선 공급 좌석 관련 현안 논의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는 올해 4월 이후 제주기점 국내선 공급 좌석이 감소하면서 도민들의 항공 이용 불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도의용소방대연합회, 홀로 사는 어르신 후원금 전달
제주특별자치도 의용소방대연합회가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을 맞아 홀로 사는 어르신들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제주특별자치도 의용소방대연합회는 최근 기념행사를 통해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거쳐 서귀포시홀로사는노인지원센터에 성금을 후원했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인 홀로 사는 어르신들에게 사회통합과 따뜻한 나눔의 가치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귀포시홀로사는노인지원센터는 후원금을 활용해 서귀포지역 홀로 사는 어르신 70여 명을 대상으로 여가·문화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할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엑스스포테인먼트 ‘제11회 더골프쇼 in 울산 with 파크골프’ 6월 26일 개최
이엑스스포테인먼트가 주최하는 전국 단위 골프 박람회인 ‘제11회 더골프쇼 in 울산 with 파크골프’가 6월 26일부터 28일까지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경기 불황의 침체 속에서 골프 시장 활성화와 울산 및 경남지역 골프 인구 저변 확대를 목표로 마련됐으며, 골프 산업의 활력을 모색하는 자리로서 업계와 골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더골프쇼’는 전국구 유일의 순회형 골프 전문 박람회로, 골프클럽, 골프웨어, 골프용품, 스윙분석기, 퍼팅연습기, 스크린 골프 등 골프 마니아에게
Generic placeholder image
"은퇴자금 15억원" 꿈 멀어져…현실은 4억원, 저축도 중단
미국에서 '백만장자 은퇴'의 꿈이 점점 멀어지고 있다.미국 연방준비제도의 소비자 금융 조사를 직원혜택연구소가 분석한 결과, 2022년 기준 은퇴 계좌에 100만달러 이상을 보유한 미국 가구는 4.7%에 불과했다. 이는 20명 중 1명도 채 안 되는 수치다.실제 은퇴자들의 상황은 더욱 열악하다. 부동산 정보업체 '클레버 리얼 에스테이트'가 올해 1월 발표한 조사에 따르면, 일반적인 미국 은퇴자가 보유한 저축 및 투자액은 28만8700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