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지법 형사2단독 임진수 부장판사는 바람을 피운다고 의심해 연인을 때려 기절시킨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1년6개월을 선고했다고 31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3월27일 오전 8시쯤 청주 소재 자택에서 연인 B씨를 폭행하고 목을 졸라 기절시킨 혐의를 받는다.임 부장판사는 “피해자는 심대한 정신적 충격을 받았을 것으로 보이고 피고인은 피해자로부터 용서받지 못했다”며 이같이 판시했다./하성진기자
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가 ‘인천전통문화예술대축제’를 연다.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는 6월 7일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에서 ‘2026년 제6회 인천전통문화예술대축제’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인천시와 인천시의회가 후원하는 인천전통문화예술대축제에서는 전통예술 경연대회와 시상식 및 축하공연 등이 펼쳐진다.이날 오전 10시~낮 12시 진행하는 인천전통예술 경연대회 종합결선에는 무용·소리·풍물놀이·타악 각 2팀씩 8팀이 출연해 기량을 겨룬다.이어 오후 1~2시 시상식과 축하공연, 3시 30분~4시 식전공연(인천도화농악보
지난해 5월 전국 최초로 국제표준 인증을 획득한 인천 시정소식지가 사후관리심사에서 ‘인증 유지 평가’를 받았다.인천시는 지난해 5월 29일 품질경영시스템과 고객만족경영시스템 인증을 받은 시정소식지에 대햔 중소벤처기업인증원의 사후관리심사 결과 기획·편집·관리·운영 전반이 국제표준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31일 밝혔다.중소벤처기업부 산하 공적 인증기관인 중소벤처기업인증원은 시가 시정소식지의 품질 목표와 핵심성과 관리지표를 정기적으로
충남교육청은 2026년 제2회 초중고 졸업 학력 검정고시 시행계획을 10일 도교육청 누리집에 공고했다. 2026년도 제2회 초중고 졸업 학력 검정고시는 오는 8월 11일에 전국 동시에 실시되며, 검정고시 시험장소는 7월 31일 도교육청 누리집에 공고할 예정이다. 응시원서는 응시생의 편의를 위해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충남 도내 14개 시군 교육지원청에서 접수한다. 온라인 접수는 ‘나이스 검정고시 서비스’에서 22일부
충남 보령시는 다문화가족 자녀의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안정적인 학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다문화가족 자녀 교육활동비 지원사업’ 신청을 30일까지 접수한다. 지원 대상은 교육급여를 받지 않는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다문화가족의 자녀 중 2008년 1월 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 사이 출생한 7~18세다. 지원금은 학습지원과 교육활동에 필요한 교재 구입, 독서실 이용 비용 등의 용도로 사용할 수 있으며, 초등학생 40만 원, 중학생 50만 원, 고등학생 60만 원이 NH농
주민 참여 태양광 발전사업의 수익을 마을공동체와 주민에게 환원,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된 ‘햇빛소득마을’ 공모에 전국 129개 마을이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행정안전부는 지난 5월 31일 ‘2026년 1차 햇빛소득마을’ 선정 공고를 마감한 결과 전국 11개 시도, 61개 시군에서 총 129개 마을이 신청했다고 8일 밝혔다. 신청 마을은 ▲대구 ▲세종 ▲경기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 ▲강원 ▲제주 등이다.행안부는 이번
충북 오송에 본사를 둔 바이오제약기업 메디톡스는 지난달 31일 서울 코엑스 마곡에서 열린 `2026년 서울 약사학술제 팜엑스포' 에 참가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국내 약사 학술 교류의 장이자 최신 약국 시장 동향 및 의약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는 전시회로 약 3000여명의 약사가 참석했다.메디톡스는 체지방 감소 유산균 `락티플랜' 전시 부스를 운영하고, `락티플랜'에 배합한 독자 개발 프로바이오틱스 `LMT1-48'의 차별성과 제품 경쟁력을 소개하는 현장 상담회를 진행했다. `LMT
충북 과수화상병 확산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고 있다. 전국 발생 농가의 절반 이상이 충북에 집중되면서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1일 충북도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기준 도내 과수화상병 발생 농가는 27곳, 피해 면적은 12.65㏊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농가 수는 줄었지만 피해 면적은 129.6%로 늘어났다.지역별로 청주 10농가, 충주 7농가, 음성 4농가, 보은 2농가, 진천 2농가, 제천 1농가, 괴산 1농
제주대학교 지능소프트웨어교육연구소는 오는 8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기상·기후데이터를 활용한 인공지능 교육 ‘데이터와 AI로 그리는 제주 바다의 미래’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회차별로 선착순 20명이다.제주지방기상청과 공동으로 마련한 이 프로그램은 중학생을 대상으로 7월 중 20~24일, 27~31일 등 2차로 나눠 진행된다.청소년들은 ‘자리돔’ 점차 제주 바다에서 사라져가는 원인 등에 대해 해수온도 등 실제 데이터를 적용해 그 원인을 찾아보는 교육을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방한 사흘째인 7일 게임업계 수장들과 회동을 갖고 게임·인공지능 분야 협력을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황 CEO는 이날 오후 서울 강남구 신논현역 인근의 한 PC방을 찾아 김택진 엔씨 대표, 배재헌 부사장, 이성구 수석부사장 등과 함께 게임 팬들을 만났다.황 CEO는 행사에 참석한 이용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엔씨의 차기작 '아이온2'를 직접 살펴봤다. 그는 팬들의 사진 촬영과 사인 요청에도 흔쾌히 응했다.황 CEO는 무대에 올라 팬들에게 "엔비
유진주간활동센터와 유진단기거주시설이 발달장애인의 지역사회 참여와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프로젝트 ‘우리도 당당한 지역사회 주민!Ⅲ’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사랑의열매 신청사업의 일환으로, 발달장애 이용인들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자립성과 사회성을 키우고 지역주민과의 관계를 넓혀갈 수 있도록 마련됐다.지난 8일 진행된 ‘어르신과 함께하는 식물 가꾸기’ 원예 프로그램에서는 발달장애인과 해안동 경로당 어르신들이 함께 식물을 심고 가꾸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정성껏 만든 스파티필름 화분을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대구 동구청은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가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10일부터 7월 7일까지 가로수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 이번 정비사업은 동대구로를 비롯해 효동로, 동촌로 일대에서 진행되며, 동대구로 내 개잎갈나무 243주를 정비하고, 쓰러질 우려가 큰 2주는 완전히 제거한다. 효동
제주지역 출산 의료 인프라가 흔들리고 있다.10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최근 도내 신생아 출산의 28%를 담당해왔던 제주시 일도2동 서해산부인과가 의사 구인난으로 8월 말까지만 운영하고 문을 닫는다.1999년 개업한 서해산부인과는 올해 1분기 도내 전체 출생아의 4분의 1에 달하는 230명의 아기가 태어났다.하지만, 의사 2명이 외래 진료와 24시간 야간 당직을 맡으면서 의료서비스 제공은 한계에 달했다. 또 마취과 의사 2명 중 1명이 사직해 의사 구인난까지 겹치면서 27년 만에 영업 중단을 눈 앞에 두게 됐다.제주도에 따르면 도
제주항 앞바다에 기름이 섞인 오염수를 무단 배출한 어선이 해경에 적발됐다.제주해양경찰서는 해양환경관리법 위반 혐의로 제주선적 어선 A호를 적발해 조사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해경에 따르면 A호는 지난 8일 오전 10시37분께 제주항 어선부두에 입항해 기관실 수리를 기다리던 중 펌플를 이용해 선저폐수 32ℓ를 항내에 무단 배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해경은 앞서 8일 오후 9시21분께 제주항 해상에 기름이 떠 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 A호 인근 해상에 기름막이 형성된 것을 확인하고 방제작업을 벌였다.한편 해양에 기름 등
제주해녀문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10주년을 기념하는 국제교류 문화행사 '숨, 바다를 잇다 - 가문해녀의 기록' 사진전이 스위스 제네바 국제자연보전연맹 본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제주해녀문화협회가 주관하고 IUCN과 협력해 마련한 이번 행사는 지난 11일 IUCN 본부 전시홀에서 열렸으며, IUCN 관계자와 국제기구 직원, 제네바 시민, 스위스 한인사회 구성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제주해녀문화의 가치와 공동체 정신을 공유했다.행사 참석자들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국세청이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에 이름을 올린 시도그룹 권혁 회장에 대한 강도 높은 세무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관련 업계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은 지난 12일 서울 서초구 소재 시도쉬핑 한국영업소에 조사관을 투입해 회계장부와 관련 자료를 확보하는 등 비정기 세무조사를 진행했다.특히 국세청은 권 회장의 조세포탈 혐의를 포착하고 법원으로부터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직원들의 PC와 휴대전화 등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세무당국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하는 것은 일반적인 세무조사를 넘어 조세범 처벌법 위반 여부를
제주지역 중증장애인에게 권리옹호 활동과 장애인식 개선 교육, 문화예술 활동 등 사회적 가치가 있는 공공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된다.제주특별자치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회는 지난 10일 김경미 의원이 대표 발의한 '제주특별자치도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맞춤형 공공일자리 지원 조례안'을 의결했다. 조례안은 오는 17일 제주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하면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이번 조례안은 취업 취약계층인 중증장애인에게 권리옹호 활동과 장애인식 개선 교육, 문화예술 활동 등 사회적 가치가 있는 분야의 공공일자리를 제공하고 이를 지속
동탄신도시 차량 7분 거리 위치한 오산의 부촌 ‘북오산’ 핵심지에 조성지하 2층 지상 29층 11개동, 전용 59~125㎡ 총 1,517가구 대단지 아파트 최근 수도권 부동산 시장 내 ‘키 맞추기’ 장세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지난해 서울 강남권을 중심으로 나타났던 가파른 상승세가 주춤하고, 경기 화성 동탄, 구리, 성남, 광명 등 경기 남부지역과 서울 인접 경기 지역으로 매매가 상승세가 옮겨 탄 모습이다.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경기 지역 아파트 매매가 상승률은 ▲광명시 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