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는 22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제3회 순천시 항공우주산업 정책위원회’를 열고 지난해 사업성과와 향후 우주산업 추진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정책위원회는 한국항공우주연구원, KAIST,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국내 우주항공 분야 최고 전문가들로 구성된 정책 심의·의결기구로, 지난 2년간 시의 우주항공산업 전략수립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이번 회의는 ‘순천시 항공우주산업 5개년 육성 기본계획’에 발맞춰 2030년까지 우주경제 거점 도약 목표를 재확인하고, 2025년 성과보고와 2026년 추진계획 심의가 진행됐다
한화오션이 사우디아라비아와 중동 방산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한화오션은 11일 중동 최대 방산 전시회인 ‘사우디아라비아 월드 디펜스 쇼 2026’에 참가해 국내 잠수함 건조 관련 11개 기업과 함께 사우디아라비아 및 중동시장 공동 진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LIG넥스원, KTE, 코오롱스페이스웍스, 퍼스텍 등 잠수함 건조와 핵심 장비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춘 국내 기업들이 참여했다. 협약에 따라 참여 기업들은 기술 협력과 현지화 전략
대한민국 미래항공산업 핵심 거점으로 비상 채비를 서두르고 있는 충남 태안 천수만에 항공·방산·우주 분야 글로벌 기업들이 응원군으로 떴다. 김태흠 지사는 10일 태안문화예술회관에서 성일종 국회의원, 이정석 국방과학연구소 부소장, 대한항공·LIG넥스원·한국항공우주산업·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4개 참여 기업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미래항공 산업 육성 및 투자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태안 천수만 B지구 일원에 건립 추진 중인 국방미래항공연구센터 연계 기업 지원 인프라를 토대로, 미래항공산업 전략적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국항공우주산업이 국산 항공기에 탑재될 항공무장 국산화와 수출 확대를 위해 협력에 나선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KAI와 9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제3회 세계방산전시회를 계기로 항공무장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협약식에는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와 차재병 KAI 대표이사 등 양사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KF-21과 FA-50 등 국산 항공기 플랫폼에 항공무장을 체계적으로 통합하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한화시스템·한화오션이 8일부터 12일까지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리는 ‘WDS 2026’에 참가한다. 한화는 야외를 포함해 역대 최대 규모인 677㎡의 통합 전시부스를 마련해 육·해·공·우주 전 영역을 아우르는 ‘K-방산 수출 패키지’를 선보인다.한화는 이번 전시에서 AI 기술이 접목된 미래형 통합 무기체계와 네트워크 중심 전장 솔루션을 앞세워 대한민국 방산 기술 경쟁력을 중동 시장에 공개한다. 특히 사우디아라비아의 국가 발전 전략인 ‘비전 2030’을 실질적으로
한화가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리는 ‘월드 디펜스 쇼 2026’에 방산 3사 통합 부스로 참가해 미래형 무기체계를 선보인다.한화는 오는 8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월드 디펜스 쇼 2026’에 한화에어로스페이스·한화시스템·한화오션 등 방산 3사가 참여해 통합 전시 부스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전시에는 76개국 773개 기업이 참가하며, 한화는 역대 최대 규모인 677㎡의 전시 공간을 마련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인공지능 기반의 차세대 무기체계인 ‘배회형 정밀유도무기
방산·우주항공 전문 기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일 노르웨이 국방물자청과 천무 다연장로켓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상품공급 형태로 진행되며, 계약금액은 1조3161억6612만2950원이다.계약기간은 2026년 1월 30일부터 2029년 7월 30일까지로, 판매 및 공급 지역은 노르웨이다. 대금은 납품 후 30일 내에 지급될 예정이다.계약금액은 2026년 1월 30일 서울외국환중개 매매기준환율인 1427.00원/USD를 적용하여 원화로 환산된 금액이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노르웨이 육군의 차세대 장거리 정밀화력 체계 사업을 따내며 역대 최대 규모의 유럽 방산 수출에 성공했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노르웨이 국방부가 자사를 190억 크로네 규모의 LRPFS 사업 최종 사업자로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계약으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다연장 로켓 시스템 ‘천무’를 노르웨이에 공급한다. 천무는 고기동 차륜형 플랫폼 기반의 유연한 운용성과 정밀 유도 능력을 갖춘 무기체계로, 예측 가능한 납기와 신속한 화력 전환 능력에서 높은
지상군 방산전시회 ‘KADEX 2026’이 육군협회 주최, 메쎄이상 주관으로 개최되며, 역대 최대 규모이자 글로벌 방산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도약할 전망이다.KADEX 2026에는 현대로템, 현대위아, 기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풍산, KAI, LIG넥스원, 코리아디펜스인더스트리, STX엔진, 휴니드테크놀러지스 등 국내 주요 방산기업들이 대거 참가를 확정했다. 일부 기업은 지난 전시 대비 참가 규모를 확대하며 KADEX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이번 전시는 육군협회가 주최하고, 국내 대표
새해를 맞아 회사채 시장이 활력을 띠고 있다. 기관 투자자들의 자금 집행이 본격화되는 '연초효과'와 높아진 금리 매력이 맞물린 결과다. 이번 주에는 총 22개 기업이 수요예측에 나서는 '슈퍼위크'가 예고돼 관심이 집중된다. ■ 1월 1~2주차 흥행 힘입어 증액 발행 속출 1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최근 회사채 발행에 나선 대부분 기업이 모집액을 크게 상회하는 투자 수요를 확보하며 발행규모를 일제히 늘렸다. 앞서 1월 사실상 첫째 주에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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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년·시니어 고용 정책 총정리!
2026년을 앞두고 중장년과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고용 정책이 본격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는 고령층의 노동시장 참여가 일시적 현상이 아니라 구조적 변화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이에 이번 챕터에서는 중장년·시니어 관련 고용 정책을 알아본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5년 기준 55~64세 고용률은 71%를 넘어섰고, 60세 이상 경제활동참가율도 48% 안팎까지 상승했다. 고령층이 더 오래 일하는 것이 선택이 아닌 현실이 된 상황에서, 정부 정책 역시 실제로 신청하고 활용할 수 있는 제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대표적인 제도는 고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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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지난해 순이익 3조 1413조원...사실상 역대 최대 실적
우리금융그룹이 지난해 당기순이익으로 3조141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보다 1.8% 증가했다. 담보인정비율담합 관련 과징금 515억원이 충당금으로 반영된 것을 고려하면 사실상 역대 최대 실적이다. 앞서 우리금융은 지난 2022년 당기순이익으로 3조1417억원 거두며 역대 최대 기록을 낸 바 있다.이자이익은 9조308억원으로 전년 대비 1.6% 상승했다. 두 차례 기준 금리 인하에도 자산리밸런싱과 조달비용 효율화에 힘입어 소폭 증가했다. 비이자이익은 1조9266억원으로 24%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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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 청주사회복지관, ‘아동권리옹호단’ 발대식
초록우산 청주사회복지관은 7일 2026 아동권리옹호단 발대식을 진행했다./초록우산 청주사회복지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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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통합돌봄 전국 확대...공무원 인건비 6개월치 "찔끔"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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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전국 최초 단감 드론방제 기술 도입
창원시는 이상기후에 따라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단감 돌발병해충에 신속히 대응하고 농촌 고령화에 따른 농작업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자 전국 최초로 ‘단감 드론방제 기술’을 도입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감 과원에 특화된 스마트 방제 기술을 현장에 접목하여 단감 생산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단감 과수원은 경사가 가파른 산지에 위치한 경우가 많아 고령 농업인의 경우 방제를 포기하는 사례도 빈번한 실정이다. 시는 이러한 난제를 드론방제 기술로 해결하여 방제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농작업의 안전성도 확실히 확보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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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에프아이, 지난해 당기순손실 43억380만5647원…전년 대비 적자전환
지에프아이가 2025년 연결기준 실적에서 매출이 늘었지만 당기순이익은 적자전환했다고 12일을 공시했다.지에프아이는 2025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연결기준 매출액 446억6728만2623원을 기록했다. 직전사업연도 매출액 242억4150만5220원 대비 84% 증가했다.같은 기간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65억7267만2207원으로, 직전사업연도 영업이익 54억9133만9442원보다 20% 늘었다. 반면 당기순이익은 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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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혈액원, ‘성심당 보문산 메아리’ 증정 프로모션 실시
대한적십자사 충북혈액원은 설 연휴 기간 안정적인 혈액 공급을 위해 12일부터 13일까지 특별 헌혈 참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충북혈액원은 헌혈 참여를 독려하고자 성심당의 대표 인기 품목 ‘보문산 메아리’를 기념품으로 증정한다.임군빈 충북혈액원장은 “설 연휴를 앞두고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헌혈에 동참해주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연휴 기간 환자들이 혈액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헌혈의 집 방문을 통한 생명 나눔 실천에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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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 2026년 1월 천연가스 판매물량 4928천톤… 전년 동월 대비 14.5% 증가
액화천연가스 도매 회사 한국가스공사가 2026년 1월 천연가스 판매물량을 공개했다고 12일 공시했다.한국가스공사의 2026년 1월 천연가스 판매물량 총계는 4928천톤이었다. 전월 실적 3875천톤 대비 27.2% 늘었고, 전년 동월 실적 4305천톤 대비 14.5% 증가했다.용도별로 보면 2026년 1월 도시가스용 판매물량은 3074천톤으로 집계됐다. 전월 2569천톤 대비 19.7% 늘었으며, 전년 동월 2801천톤 대비 9.7% 증가했다.발전용 판매물량은 2026년 1월 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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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하나병원, 충북모금회에 600만원 상당 백미 기탁
충북 청주 하나병원은 12일 설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600만원 상당의 백미를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기탁된 백미는 청주지역 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독거노인 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세대에 전달된다.박중겸 하나병원 이사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병원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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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트론바이오, 지난해 당기순손실 92억6027만5776원…전년 대비 257.38% 확대
바이오 신약 개발업체 인트론바이오는 2025년 연결 기준 당기순손실 92억6027만5776원을 기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79억381만6761원으로 집계됐다.매출액은 57억4024만967원으로, 2024년 64억1782만9346원 대비 10.56% 감소했다. 영업손실은 2024년 52억3783만1390원에서 2025년 79억381만6761원으로 확대됐다.당기순손실은 2024년 25억9115만8397원에서 2025년 92억6027만5776원으로 증가했다. 회사는 매출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