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시 신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4일 2학기를 앞두고 ‘새 학기 희망스타트’ 특화사업을 통해 지역내 저소득 청소년 가구에 문화상품권을 지원했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부담으로 새 학기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는 지역내 저소득 청소년 10가구를 선정해 새 학기에 필요한 물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문화상품권을 전달했다. 문화상품권은 교과서와 참고서, 학용품, 가방, 의류 등 학업과 학교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구입하는 데
인천시 광역주거복지센터가 ‘주거복지정책 시민 아이디어 공모전’을 연다.광역주거복지센터는 27일~8월 10일 인천시민을 대상으로 ‘2026 인천형 주거복지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공모 주제는 ▲취약계층의 주거정보 접근성 향상을 위한 전달 체계 개선 ▲주거복지서비스 맞춤형 지원·홍보·교육 방안 ▲인천형 주거복지 특화사업 제안 ▲계층별·세대별 주거안전 및 주거지원 서비스 모델 제안이다.응모는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
금천문화재단 금천구립도서관은 독산·가산·금나래·시흥도서관 4개관에서 지역 특성과 이용자 수요를 반영한 도서관 특화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특화사업은 각 구립도서관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주민이 가까운 도서관에서 자신의 삶과 지역 이야기를 문화 콘텐츠로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금천구립도서관은 4개관이 위치한 생활권과 이용자 특성을 바탕으로 독산도서관은 ‘예술’, 가산도서관은 ‘미래·청년’, 금나래도서관은 ‘가족’, 시흥도서관은 ‘역사·전통’ 분야를 특화 주제로 설정해 대표 프로그램을
고리원자력본부가 발전소 주변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주민 체감형 사업 확대에 나선다.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는 오는 7일부터 9월 7일까지 '2027년도 사업자 지원사업' 공모를 실시한다.사업자 지원사업은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발전사업자인 한국수력원자력이 발전소 인근 지역의 경제 활성화와 환경 개선, 복지 향상, 문화 진흥 등을 위해 자체 재원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2027년도 공모 규모는 총 80억원이다.고리원자력본부는 올해 공모에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추가 발굴
연수구 연수3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6일 본격적인 여름철 무더위를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의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주민자치 특화사업 ‘사랑을 입어요’ 나눔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사업은 주민자치센터 재봉반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평소 배운 재봉 기술을 활용해 소외된 이웃을 돕는 평생 학습형 주민 참여 봉사 사업으로 마련됐다.연수3동 주민자치센터의 재봉 강좌 수강생들로 구성된 재능기부 동아리 ‘사랑미싱클래스’ 회원들과 주민자치위원이 함께 참여하며 의미를 더했다.참여자들은 지난 4월부터
인천광역시 광역주거복지센터가 시민 참여형 주거복지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2026 인천형 주거복지정책 시민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7월 27일부터 8월 10일까지 2주간 개최되는 이번 공모전은 주거복지에 관심있는 인천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공모주제는 ▲ 취약계층의 주거정보 접근성 향상을 위한 전달 체계 개선 아이디어 ▲ 주거복지서비스 맞춤형 지원‧홍보방안 및 교육방안 ▲ 인천형 주거복지 특화사업 제안 ▲ 계층별‧세대별 주거안전 및 주거지원서비스 모델 제안
영등포구가 청년들의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하고 생활권 중심의 공동체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우리동네 청년특화 공모사업'을 추진한다.구는 오는 7월 20일까지 사업을 운영할 지역 공익단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공모사업은 청년들이 거주 지역 안에서 다양한 활동과 프로그램을 경험하며 지역사회와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각 동의 직능단체가 지역 특성과 청년들의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운영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영등포구는 지난해 18개 직능단체를 대상으로 총 4천
서울특별시 용산구는 서울시가 실시한 ‘자치구 생활폐기물 감량·재활용 2차 성과평가’에서 25개 자치구 중 1위를 차지하며 ‘최우수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구는 시비 3억 원의 성과급을 확보했다.이번 평가는 수도권매립지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대응하기 위해 서울시가 올해 처음 도입한 제도다. 서울시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생활폐기물 감량 실적 ▲분리배출 참여도 ▲시민 실천 노력 ▲자치구 특화사업 등 4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용산구는 생활폐기물 감량과 분리배출
광진구가 서울시 주관 「2026년 자치구 생활폐기물 감량·재활용 실적 및 참여도 성과평가」 2차 평가에서 ‘장려구’로 선정돼 시비 8천만 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이번 평가는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대응하기 위해 서울시가 올해 처음 시행한 제도로,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생활폐기물 감량 실적 ▲분리배출 참여도 ▲시민 실천 노력 ▲자치구 특화사업 등 자원순환 전반의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광진구는 관내에 자원회수시설과 적환장이 없어 생활폐기물을 자체 처리하기 어려운 여건이다
서울 동대문구는 거동이 불편해 병원 방문이 어려운 주민이 집에서 진료받을 수 있도록 의료·요양 통합돌봄 방문진료 지원을 확대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민선9기 출범과 함께 추진하는 ‘동대문구형 통합돌봄 특화사업’의 하나다. 구는 방문진료를 비롯해 다제약물 관리와 방문운동 지원 등 지역 여건을 반영한 서비스를 넓히며, 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는 돌봄체계를 구축하고 있다.이번 확대의 핵심은 본인부담금을 낮추고 대상자 발굴 경로를 넓힌 것이다. 기존에는 방문진료 본인부담금의 50%를 구가
영주365시장이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야시장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영주시는 8월 7일부터 10월까지 영주365시장 포차거리 일원에서 '선비풍류 夜시장'을 운영하며, 먹거리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새로운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이번 야시장은 영주의 대표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6개의 먹거리 매대에서는 영주한우 육전과 문어숙회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버스킹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전통시장의 색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을
삼성전자가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과 ‘갤럭시 워치 울트라2·워치9’을 7일부터 국내에 출시한다.삼성전자의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은 지난달 28일부터 8월 3일까지 7일간 진행된 사전 판매에서 갤럭시 스마트폰 최고 기록인 144만 대 판매를 기록했다.사전 구매 고객 10명 중 약 7명이 ‘갤럭시 Z 폴드8’를 선택했을 만큼 새롭게 선보인 폼팩터와 감각적인 디자인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높았다.또 삼성닷컴에서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의 사전 구매에 참여한
부산 사상구는 연일 이어지는 극한 폭염에 대응해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부터 돌봄 취약계층 밀착 보호, 생활밀착형 폭염 대피 시설 운영까지 다각적인 폭염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현장 중심 안전 캠페인 및 취약계층 밀착 안부 확인지역자율방재단은 6일 사상 명품가로공원 일원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수 500병을 배부하며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사상구는 노인, 장애인, 사회적 고립가구가 많은 지역 특성에 맞춰 등 돌봄 취약계층을 위한 폭염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
카르다노 대형 보유자들이 최근 반등 이후 보유 물량을 줄이면서 ADA가 다시 하방 압력을 받고 있다. 11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최근 9일 동안 100만~1000만 ADA를 보유한 지갑 수는 2370개에서 2340개로 줄었다.블록체인 분석가 알리 마르티네즈는 대형 보유자들의 이탈을 먼저 포착했다. 그는 관련 분석 6건을 통해 대형 투자자들이 고점에서 차익을 실현했고, 그 결과 시장이 대규모 자금의 지지를 잃었다고 짚었다.가격도 곧바로 반응했다. ADA는 최근 국지적 고점인 0.20
강원대학교병원이 변화하는 공공보건의료 정책환경에 발맞춰 원내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권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지역 공공의료를 이끄는 역할을 한층 확대한다.강원대학교병원이 공공보건의료 정책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공공의료의 연계·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논의의 장을 마련했다.강원대학교병원은 지난 11일 병원 내 공공의료 관련 센터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보건의료 원내 대표협의체’를 열고, 국립대병원의 보건복지부 이관 등 정책 변화에 따른 대응 방향과 공공의료사업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협의체는 급변하는 공공보건의
강릉아산병원이 노사 간 양보와 배려를 바탕으로 ‘함께 나누는 임금협상’을 이끌어내며 새로운 노사문화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단순한 임금 인상을 넘어 구성원 간 형평성과 지역사회와의 상생까지 고려한 합의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강릉아산병원이 노사 간 양보와 배려를 바탕으로 구성원 모두가 협상의 성과를 함께 나누는 새로운 임금협상 모델을 제시했다. 임금 인상에 그치지 않고 직원 간 형평성을 높이는 한편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고려한 합의로, 상생과 신뢰를 중심으로 한 노사문화의 방향을 보여줬다.강릉아산병원과 강릉아산병원노동조합은 지난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