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학생수련원은 지난 14일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 금장 탐험활동’에 참여한 학생 19명이 금강하굿둑에서 도교육청까지 3박4일간 이어진 231㎞의 도전 여정을 완주하고 기념식을 열었다.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봉사활동, 자기개발활동, 신체단련활동, 탐험활동 등을 실천하는 국제적인 자기성장 프로그램이다. 이 가운데 금장 단계는 가장 높은 수준의 도전과 꾸준한 실천이 요구되는 과정이다.학생들은 지난 11일 금강하굿둑을 출발해 금강과 무심천 자전거길을 따라 3박4일 동안 228㎞를 자전거로 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