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의 남북교류 협력사업이 16년 만에 재개됐다.지난 2010년 천안함 사태를 계기로 당시 이명박 정부의 5·24 조치에 따라 남북교류 사업이 전면 중단된 후 16년 만이다.제주도는 지난 8일 한라봉 묘목 50그루, 신장투석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약, 비닐하우스 자재 등 1억6000만원 상당의 물품을 북한에 지원했다고 밝혔다.김양보 제주도 관광교류국장은 이날 기자브리핑에서 “북한에 보낸 물품은 UN안보리 대북제재 결의안에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통일부의 반출 승인을 받았다”며 “비닐하우스 자재의 경우 철근이나 파이프 등은 제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로안전시설물 설치 자문단'을 운영하며 올해 상반기 신규 설치 사업 15건의 적정성을 검토했다고 20일 밝혔다.야간 운전자의 차선 인식을 돕는 발광형 도로표지병과 보행자 무단횡단을 막는 시설을 어디에, 어떤 간격으로 설치해야 가장 효과적인지를 전문가가 사전에 따져 보는 절차다.제주도는 도로 안전시설물 설치의 적정성과 전문성을 높여 쾌적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도로안전시설물 설치 자문단을 연 4회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다.자문단은 '제주도 도로안전시설물 설치 자문단 구성‧운영 지침' 등에 따라 전문성 강화를 위
제주도내 로컬창업가의 활동 실태와 정책 수요를 바탕으로 지역 자원 기반의 로컬창업 생태계를 키우기 위한 중장기 전략이 마련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19일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제주 로컬크리에이터 운영위원회’를 열고, 로컬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중장기 전략과제 도출에 나섰다.회의에는 운영위원회 위원과 제주도·행정시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도내 로컬창업가 실태조사 결과와 기본계획 수립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로컬창업 육성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방안을 논의했다.제주도는 지난 2월부터 △도내 로컬창업가 실태조사 △비전 및 전략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8월부터 4개월간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 관리를 담당할 체납관리단 기간제근로자 14명을 공개 채용한다.올해는 기존 지방세 중심의 체납 관리에서 벗어나 세외수입까지 포함한 통합 체납 관리 체계를 처음으로 운영한다.채용 인원은 제주도 3명, 제주시 5명, 서귀포시 6명 등 총 14명이다.원서 접수는 6월 10일부터 19일까지 도 세정담당관, 제주시 재산세과, 서귀포시 세무과에서 받으며, 서류·면접 심사를 거쳐 7월 3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응시 자격은 19세 이상 제주도민으로, 도내 1년 이상 계속 거주자여야
제주특별자치도는 여름철 수영장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도민과 관광객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26일까지 도내 공공 및 민간 수영장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 대상은 도내 공공체육시설 16개소와 민간체육시설 34개소 등 총 50개소다.제주도는 '체육시설의 설치·이용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시설물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를 꼼꼼히 살필 계획이다.주요 점검 사항은 △건물 내외부의 균열 및 부식 정도 확인 △마감재의 균열 및 탈락 여부 △난간의 흔들림 및 손상 여부 등이며, 현장 육안 점검을 중심으로 진행된다.제주도
낙석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폐쇄됐던 제주도 만장굴이 약 2년5개월 만에 다시 개장된다.18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만장굴 안전점검 및 내부공사를 조만간 마무리하고 오는 30일 개장한다.만장굴은 지난 2023년 1월과 12월말 동굴 내부와 탐방로 입구에서 잇따라 낙석이 발생했다. 이에 제주도는 2024년 1월부터 최근까지 만장굴 내부 안전공사를 진행해 왔다.현재 공사는 마무리 작업이 진행중으로, 오는 30일 재개관할 예정이다.제주도 관계자는 "만장굴은 천연동굴이라는 자연적 특성상 동굴 내부의 원형을 보존하면서도 낙석 위험 등 관람객의
김광수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후보는 17일 도내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현장을 찾아 진로를 탐구하고 체험할 수 있는 ‘미래 탐구 체험형 미래교실’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김 후보는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제주개발공사, 제주에너지공사, 제주관광공사, 제주테크노파크 등 도내 기관들과 교육감 교육기부 인증제를 통한 협력을 강화해 학생들이 다양한 공공 산업 자원을 직접 체험하고 진로를 설계할 수 있는 현장 중심 교육을 운영하겠다고 설명했다. 우선 지역 내 교육 자원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지도 형태로 시각화하고, 학교와
기상청은 남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차차 그 가장자리에 드는 18일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구름 많아지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맑다가 밤부터 차차 구름 많아지겠다.기온은 평년보다 높겠고,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게 나타나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16~18도, 낮 최고기온은 25~26도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한편, 이번 주 주간예보를 보면 당분간 초여름 더위가 이어지겠다. 19일은 일본 동쪽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국이 구름 많다가 밤부터
기상청은 남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차차 그 가장자리에 드는 18일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구름 많아지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맑다가 밤부터 차차 구름 많아지겠다.기온은 평년보다 높겠고,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게 나타나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16~18도, 낮 최고기온은 25~26도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한편, 이번 주 주간예보를 보면 당분간 초여름 더위가 이어지겠다. 19일은 일본 동쪽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국이 구름 많다가 밤부터
6.3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 선거 제주시 연동을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강철남 후보는 30일 보도자료를 통해 생활밀착형 정책과 제도 개선 추진 공약을 밝혔다.강 후보는 "성장기 아동의 건강한 먹거리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어린이 과일간식'지원 제도를 마련하고, 저출산·고령사회 대응과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정책 지원 조례개정을 통해 제주 실정에 맞는 세대별 지원 정책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소규모 음식점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제주도 음식점 소화기 지원 조례'와 '제주도 파크골프장 지원 조례' 제정도 약속했다.강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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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 안전사고 예방 위한 가로수 정비사업 추진
대구 동구청은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가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10일부터 7월 7일까지 가로수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 이번 정비사업은 동대구로를 비롯해 효동로, 동촌로 일대에서 진행되며, 동대구로 내 개잎갈나무 243주를 정비하고, 쓰러질 우려가 큰 2주는 완전히 제거한다. 효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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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초등교육·교과 연구지원단 운영... 읽걷쓰AI 학습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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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은 인천교육정책 초등 교육·교과 연구지원단을 본격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연구지원단은 국어, 수학, 영어 등 초등 교과와 학교자율시간, 기초학력, 인성교육 등 다양한 교육 주제를 중심으로 총 30개 팀, 443명의 현장 교육 전문가가 참여하는 연구공동체다.지원단은 2022 개정 교육과정의 교과·주제별 각론 단위 연구와 함께 시교육청의 핵심 정책인 읽걷쓰AI 교육과정과 수업 속에서 실천하는 다양한 교수·학습 방법을 연구한다.올해에는 읽걷쓰AI 연수마켓을 도입해 연구 주제별 특수분야 연수기관 지정 연수를 운영하고 있다.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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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점식 의원, 국민의힘 원내대표에 선출... "국민의힘은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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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김택진·장병규 잇따라 회동…게임산업ㆍAI 협력 논의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방한 사흘째인 7일 게임업계 수장들과 회동을 갖고 게임·인공지능 분야 협력을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황 CEO는 이날 오후 서울 강남구 신논현역 인근의 한 PC방을 찾아 김택진 엔씨 대표, 배재헌 부사장, 이성구 수석부사장 등과 함께 게임 팬들을 만났다.황 CEO는 행사에 참석한 이용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엔씨의 차기작 '아이온2'를 직접 살펴봤다. 그는 팬들의 사진 촬영과 사인 요청에도 흔쾌히 응했다.황 CEO는 무대에 올라 팬들에게 "엔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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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신도시 차량 7분 거리 위치한 오산의 부촌 ‘북오산’ 핵심지에 조성지하 2층 지상 29층 11개동, 전용 59~125㎡ 총 1,517가구 대단지 아파트 최근 수도권 부동산 시장 내 ‘키 맞추기’ 장세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지난해 서울 강남권을 중심으로 나타났던 가파른 상승세가 주춤하고, 경기 화성 동탄, 구리, 성남, 광명 등 경기 남부지역과 서울 인접 경기 지역으로 매매가 상승세가 옮겨 탄 모습이다.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경기 지역 아파트 매매가 상승률은 ▲광명시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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