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비전이 2025년 연결기준 매출 1조7909억원, 영업이익 1623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자체 사업인 시큐리티 부문은 매출 1조3351억원, 영업이익 1823억원을 달성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10%, 영업이익은 52% 증가한 수치다.한화비전은 지난해 1월 한화인더스트리얼솔루션즈와 합병해 통합 법인으로 출범했다. 한화인더스트리얼솔루션즈가 자회사 한화비전을 흡수 합병하고 사명을 '한화비전'으로 변경했다.이번 실적은 글로벌 시장 확장에서 나왔다. 북미 외에 유럽과 중동 등 신규 시장 매출이 늘었다
LG헬로비전은 2025년 매출 1조2657억원과 영업이익 187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공시했다. 4분기 매출은 2995억원, 영업손실은 79억원이다.연간 매출은 전년 대비 693억원 증가했다. 렌탈과 교육 사업이 매출 확대를 견인했고, 영업이익도 전년 대비 52억원 늘었다. 4분기 희망퇴직 등 일회성 비용이 반영됐지만, 전사 비용 효율화와 감가상각비 감소로 고정비 부담이 완화되며 연간 수익성은 개선됐다.4분기 매출은 교육청 단말 판매 감소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8억원(7.1
롯데케미칼이 2025년 4분기 매출액 4조7099억원, 영업손실 4339억원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1.7% 감소했고 영업손실은 85.7% 늘었다.지난해 연간 연결기준 매출액은 18조4830억원, 영업손실은 9436억원이다. 전년 대비 매출액은 7.1% 감소했고 영업손실은 3.2% 늘었다.사업 부문 별로 보면, 기초소재 부문은 매출액 3조3431억원, 영업손실 3957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1.2% 감소했다. 롯데케미칼 인도네시아의 신규 가동과 계절적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2025년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709억원, 영업손실 338억원을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8.3% 감소했으며 영업손실은 15.6% 개선됐다.연간 실적은 매출액 6775억원, 영업손실 1452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매출액은 24.9% 줄었다.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은 각각 1452억원, 1623억원으로 적자 폭이 확대됐다.실적 악화 원인은 전방 산업 부진 때문이다. 가동률 하락과 판매량 감소가 계속되는 가운데, 공장 운영에 따른 고정비 부담은 적자를
SK온이 지난해 4분기 매출액 1조4572억원, 영업손실 4414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전년 동기 영업손실 1897억원 대비 적자 규모가 2517억원 늘어났다. 직전 3분기 손실 1248억원과 비교하면 적자 폭이 3000억원 이상 확대됐다. 영업이익률은 마이너스 30.3%로 전분기 마이너스 6.9%에서 23.4%포인트 악화됐다. 연간 누적 실적은 매출 6조9782억원, 영업손실 9319억원으로 집계됐다.유럽 판매 물량이 확대됐음에도 미국 전기차 구매 보조금 폐지로 북미 판매량이 감소하며 전체
이차전지 기업 성우가 2025년 매출액 856억원, 영업이익 10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액은 34.7%, 영업이익은 92.9%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49억원으로 전년 대비 73.0% 줄었다. 4분기 매출액은 194억원으로 전년 대비 34.9%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13억원을 기록하며 흑자전환했다.실적 하락의 원인은 글로벌 경기 둔화와 이차전지 산업의 투자 축소다. 판가 하락과 신제품 개발을 위한 연구개발비 증가도 영향을 미쳤다.성우 관계자는 "신제품 개발 확대에 따라 경상연구개
위메이드맥스가 매드엔진 자회사 편입 효과와 기존 지적재산권 성장에 힘입어 외형 성장을 이뤘다.9일 위메이드맥스는 2025년 연간 연결 기준 매출 148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98.5% 증가한 수치다.매출 성장은 매드엔진 대표작 '나이트 크로우' 성과가 연결 실적에 반영된 영향이 컸다. 나이트 크로우는 출시 후 현재까지 국내외 누적 매출 6500억원을 돌파했다. 여기에 모바일 서브컬처 RPG '로스트 소드' 흥행과 레거시 IP '실크로드' 글로벌 성과가 더해졌다. 특히 실크로드
KT&G가 지난해 4분기에도 해외 사업을 중심으로 견조한 실적 흐름을 이어갔다. 6일 대신증권, 교보증권 등에 따르면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1조713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1%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488억원으로 17.1% 늘며 시장 기대 수준을 충족했다.연간 매출은 6조원을 훌쩍 넘어 사상 최대다. 해외 궐련 매출도 2조원에 육박해 처음으로 국내매출을 앞질렀다. 부동산 매출도 7000억원을 넘어서 전년비 97% 폭증했다.여기까지는 어닝서프라이즈로 칭할 만큼 빼어난 실적이지만
삼성전기가 지난해 4분기 전년 동기 대비 108% 증가한 영업익을 냈다. AI 가속기와 서버용 부품 공급 확대가 실적 성장을 이끌었다. 연간 실적으로도 창사 이래 최대 실적 매출을 기록했다. 삼성전기는 2025년 4분기 매출 2조9021억원, 영업이익 2395억원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6%, 영업이익은 108% 증가한 수치다.2025년 연간 기준으로 보면, 매출은 11조3145억원, 영업이익은 9133억원을 달성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10%, 영업이익은 24% 늘었다.
20시간전
관세청이 10일 공개한 2025년 4분기 수출액은 대기업, 중소기업에서 늘어 전년 동분기대비 8.4% 증가, 수입액은 중견기업, 중소기업에서 늘어 1.4% 증가했다.세부적으로 대기업 수출액은 자본재에서 늘어 10.1% 증가, 수입액은 원자재, 자본재, 소비재에서 모두 줄어 3.6% 감소했다.중견기업 수출액은 소비재에서 줄었지만 자본재에서 늘어 보합, 수입액은 원자재, 자본재에서 늘어 11.7% 증가했다.중소기업 수출액은 소비재, 원자재, 자본재 모두 늘어 10.8% 증가, 수입액은 원자재, 자본재, 소비재에서 모두 늘어 7.3%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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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는 이상기후에 따라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단감 돌발병해충에 신속히 대응하고 농촌 고령화에 따른 농작업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자 전국 최초로 ‘단감 드론방제 기술’을 도입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감 과원에 특화된 스마트 방제 기술을 현장에 접목하여 단감 생산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단감 과수원은 경사가 가파른 산지에 위치한 경우가 많아 고령 농업인의 경우 방제를 포기하는 사례도 빈번한 실정이다. 시는 이러한 난제를 드론방제 기술로 해결하여 방제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농작업의 안전성도 확실히 확보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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