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소방서는 지난달 27일부터 2일까지 4일간 울진군 후포면 후포항 일원에서 열린 ‘2026년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축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종합적인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했다. 소방서는 유관기관과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해 행사장 내 안전관리 실태와 소방활동 장애요인을 점검했으며, 축제 기간 동안 종합상황실을 운영했다. 현장에는 소방공무원 33명과 의용소방대원 70명 등 총 103명을 배치해 안전관리에 나섰다. 또 관람객과 주민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하고, 중형펌프차와 구급차를 전진 배치해 화재 및 응급상황 발생
  충북 괴산군보건소는 지역 축제와 행사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심정지 사고에 대비해 ‘자동심장충격기 무상 대여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의료 인력이 상시 대기하기 어려운 소규모 행사나 축제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심정지 등 응급상황 발생 때 신속한 초기 대응을 돕고자 마련됐다. AED는 심정지 환자의 심장에 전류를 가해 정상 리듬을 회복하게 하는 장비다. 대여 대상은 지역에서 축제나 행사를 추진하는 기관·단체다. 대여 기간은 공휴일을 포함해 최대 7일까지다. 희망 단체는 대여신청서, 행사 증빙자료,
영덕소방서는 임산부 응급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새 생명 탄생 119구급서비스’의 확대·활성화를 추진하며 영덕보건소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새 생명 탄생 119구급서비스’는 출산이 임박했거나 조산 위험이 있는 임산부, 출산 후 거동이 불편한 산모 등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임산부가 119안심콜 시스템에 사전 등록하면 출산 예정일, 병력, 보호자 연락처 등의 정보가 119상황실과 구급대원에게 공유돼 응급상황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응급처치와 의료기관 이송이 가능하다 영덕소방서는 최근 영덕보건소와의
  충북 괴산호 결빙으로 운항을 정지했던 유·도선이 새봄을 맞아 운항을 재기했다. 운항 유·도선은 차돌바위 선착장에서 연하협구름다리 구간을 오가는 산막이옛길영농조합법인 소속 도선 4척, 선유대와 신랑바위를 경유하는 대운선박 소속 도선 1척이다. 운행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요금은 운항구간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성인 기준 5000∼1만원이다. 군은 운항 재개에 앞서 전 사업자, 선원, 기타 종사자를 대상으로 운항수칙, 사고 유형과 대처 방법, 응급상황 발생 때 대처요령 등의 내용으로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장흥군은 응급상황 발생 시 군민의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3월 9일부터 13일까지 ‘2026년 농한기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질병관리청 통계에 따르면 일반인이 심폐소생술을 시행했을 때의 생존율은 12.2%로, 시행하지 않았을 때의 생존율 5.9%보다 약 2.1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따라 마을 내 접점 인력인 이장과 부녀회장의 초기 대응 역량이 군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로 꼽히고 있다.이번 교육은 마을 현장에서 안전 파수꾼 역할을 수행하는 이장, 부녀회장, 경로당장
구로구가 12일 구청 소통홀에서 구민의 생명 구조에 기여한 정귀현 씨에게 ‘자랑스러운 구민표창’을 수여했다.이날 구로구청장 표창을 받은 구로구시설관리공단 주차사업팀 정귀현 씨는 지난 2월 11일 통합상황실 CCTV를 통해 개봉1동 노외 공영주차장 내 주차된 차량의 이상 징후를 발견했다.정 씨는 즉시 현장에 출동해 상황을 확인한 뒤 경찰과 소방에 신고하는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하며 초기 대응에 나섰고, 이후 출동한 119 구급대원의 응급조치로 환자는 의식을 회복해 병원으로 이송됐다.당시 현장은
행정안전부 주관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이 10일 실시됐다. 세종시에 따르면 이 교육은 ‘어린이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학원·어린이집 등 13세 미만의 어린이가 주로 이용하는 시설 종사자는 어린이 안전교육을 매년 4시간 이상 받아야 한다. 이날 교육에는 관내 어린이집과 지역아동센터, 학원 등 종사자 210여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내·외과적 응급처치 이론 △영아·유아·소아 대상 기도폐쇄 대처방법 △심폐소생술 실습 △가상·증강현실 응급상황 체험실습 등으로 진행됐다. 시는 올해 총 8
화순군은 심정지 등 응급상황 시 군민이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이달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전문 강사가 현장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응급처치의 기본 이론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실습 ▲실제 상황 대비 역할극 등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교육은 화순군 지역 주민과 관내 직장인, 기관·단체 등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박미라 보건소장은 “대부분의 심정지 환자는 가정, 공공장소 등 병원 밖에서
대전 대덕구가 ‘덕구네 마을배움터’에 참여하는 마을강사 25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했다.‘덕구네 마을배움터’는 마을강사가 학교와 어린이·청소년 시설을 찾아가 문화·예술, 체육, 과학, 미디어 분야 방과후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이다.이번 교육은 아동·청소년을 직접 대면하는 마을강사의 안전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대덕소방서와 아동보호전문기관의 협조 아래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기 상황에 대비한 실질적 교육으로 진행됐다.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실습을 통해 응급상황 발생 시
양평군은 다가구·다세대주택 등에서 상세주소가 현장에서 확인되지 않아 발생하는 불편을 해소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위치 확인을 지원하기 위해 상세주소판 설치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2026년 3월부터 지속적으로 추진되며, 기존에 상세주소가 부여됐으나 세대·층·호수 표시가 부착되지 않은 건물과 다가구주택·상가 등 공동주택이 아닌 건물 중 상세주소가 부여되지 않은 건물 등을 대상으로 한다.상세주소판이 설치되면 호수 표기가 없어 우편물 반송이나 택배 오배송 등 생활 불편을 겪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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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보 -화재현장] 대덕 화재현장 10명 사망 . 4명 실종
대전 대덕구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 화재 현장에서 연락이 끊겼던 14명 가운데 10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현재 남은 실종자는 4명이다.21일 소방청 등에 따르면 소방 당국은 이날 0시 20분경부터 공장 3층 헬스장에서 시신을 잇따라 발견했다. 남은 실종자 4명도 모두 건물 내부에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붕괴 위험이 커 안전진단 이후 중장비를 투입해 수색할 계획이다. 2026, 3, 21/ik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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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공연, 응원의 보랏빛 열기로 덮힌 광화문...넷플릭스 켠 아미들도 '떼창'
1일 오후 8시 서울 광화문 광장 일대는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의 컴백 공연이 시작되며 터져 나온 환호성으로 뒤덮였다. 광화문 일대를 채운 4만여명 관람객의 함성과 응원봉의 보랏빛 불빛으로 열기가 달라올랐다. BTS의 대표곡 '버터'가 흘러나오자 현장 분위기가 더욱 달아올랐다. 관람객들은 일제히 떼창을 시작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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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산업 화재로 실종자 14명 전원 사망
대전 대덕구 안전산업 화재 현장에서 실종자 전원이 수습됐다. 소방당국은 전날 밤 11시께 동관 2층 휴게실 안쪽에서 첫 번째 실종자를 발견한 데 이어 21일 자정 이후 추가로 9명을 발견했다. 이들 모두 동관 3층 헬스장으로 추정되는 곳에서 발견됐다. 이어 이날 오후 12시10분에 11번째 대상자가 확인됐고 오후 4시10분 12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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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값 왜곡 보도에 농심 '부글'
“물가 상승 주범 사실 아냐…정부도 정면 반박”“공깃밥 2천원 표준? 근거 부족…현장과 괴리” 최근 일부 언론의 쌀값 관련 보도가 사실을 과장·왜곡했다는 비판이 농민단체와 정부에서 동시에 제기됐다. 쌀값 상승을 물가 급등의 주범으로 지목하거나 정책 실패로 단정한 보도가 이어지면서 농촌 현장에서도 언론을 향한 비판이 거세다.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는 20일 성명을 내고 “쌀값을 물가 상승의 원인으로 몰아가는 보도는 200만 농업인의 영농 의지를 꺾는 행위”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단체는 “쌀값이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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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범죄수사청법 국회 통과...내란, 외환, 사기, 횡령, 배임, 뇌물, 고문, 마약 등 수사
중대범죄수사청 조직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국회는 21일 본회의를 개최해 중대범죄수사청 조직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을 여권 주도로 총 투표수 167표 가운데 찬성 166표, 반대 1표로 통과시켰다. 이 법률안에 따르면 중대범죄수사청은 내란과 외환, 사기와 공갈, 횡령, 배임, 불법체포, 가혹행위, 뇌물, 마약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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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광역단체장 4인 재산 공개…이장우·최민호·김영환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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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공개한 '2026년 정기 재산변동사항'에 따르면 충청권 광역단체장들은 부동산 공시지가 변동과 채무 상환 여부 등에 따라 재산 증감 현황이 엇갈린 것으로 나타났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본인 소유 토지의 공시지가 상승과 건물 임대소득 등에 힘입어 전년대비 9334만 원 증가한 29억 5983만 원을 신고해 충청권 광역단체장 중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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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유류세율 인하 따른 정유사 재고조사·공급가 인하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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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기초단체장, 부동산 침체 속 '급여저축'으로 재산 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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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제주,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긍정’ 81%
제주에서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지지도가 80%를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KBS제주방송총국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지방선거 관련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 대통령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는 81%, 부정 평가는 13%로 집계됐다. 모름·무응답은 6%였다.지지 정당별로 보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는 긍정 평가가 96%에 달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부정 평가가 49%로 더 높았지만, 긍정 평가 역시 40%로 나타났다.이념 성향별로는 모든 계층에서 긍정 평가가 우세했다. 진보층 97%, 중도층 79%, 보수층 60%로 조사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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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선수단 제64회 경북도민체전 출정식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포항시 선수단 출정식’이 26일 오후 6시 더퀸 6층 갤럭시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 김일만 포항시의장, 이재한 포항시 체육회장, 최한용 포항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종목단체 임원, 읍면동 체육회 관계자, 범시민 서포터즈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고 필승 의지를 다졌다.행사는 선수단 준비상황 보고를 시작으로 단기 수여, 필승 결의문 낭독, 서포터즈 결연, 필승구호 제창 순으로 진행돼 선수단의 사기를 한층 끌어 올렸다.특히 이날 종목별 서포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