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식 기자 = 안동시 이육사문학관은 오는 8월 8일 오후 2시 광야홀에서 ‘2026 상주작가 낭독회 두 번째 이야기’를 개최한다.이번 낭독회에는
지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불거진 안동시 국민의힘 입당원서 모집 논란이 7개월이 넘도록 명확한 결론이 나오지 않으면서 시민들의 궁금증만 커지고 있다. 특히 안동지역에서 접...
안동시가 경북 북부권 의료환경 개선과 지역 의료인력 확보를 위한 국립의과대학 설립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4일 ‘안동시 국립의대 설립 추진단’을 출범하고, 국립의과대...
이치헌 전 경상북도 저출생극복본부장이 8월 10일 제36대 안동시 부시장으로 취임해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이치헌 신임 부시장은 취임사를 통해 민선 9기 시정 목표인 ‘오직 안동, 오로지 시민’의 가치를 바탕으로 권기창 안동시장을 뒷받침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시정 성과를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
안동시 일직면과 남선면, 임하면이 지난 7일 호우 피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다.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7월 8일부터 24일까지 내린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안동시 3개 면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했다.행정안전부를 중심으로 구성된 중앙합동피해조사반은 특별재난지역 선포에 필요한 피해 규
안동경찰서장은 8월 13일 안동시 영상정보통합센터를 방문해, CCTV 실시간 관제로 길을 잃고 헤매던 시민의 안전한 귀가를 도운 관제요원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안동시에 따르면 관제요원은 지난 7월 30일 오후 7시경 무더운 날씨에 패딩조끼를 입고 거리를 배회하는 남성을 발견하고, 행동과 복장에 이상 징후가 있다고 판단해 안동경찰서에
안동시 풍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8월 13일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 12가구를 대상으로 올해 첫 ‘찾아가는 행복드림 빨래터’를 운영했다.‘찾아가는 행복드림 빨래터’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세탁 여건이 좋지 않아 부피가 큰 이불을 직접 세탁하기 어려운 가구를 지원하는 풍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이다.이번 활동은 풍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새마을부녀회, 저우리농촌체험휴양마을의 협력으로 진행됐다. 새마을부녀회 회원과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정을 방문해 여름철 눅눅해진 이불과 지난겨울 사용한 이불을 수거했다.수거한 이불은 저우리농촌
안동시는 ‘2026 동아시아문화도시 안동’ 사업의 하나로 일본 마쓰모토시와 ‘안동-마쓰모토 청소년 문화교류 캠프’를 개최한다.이번 캠프는 양 도시 청소년들이 안동과 마쓰모토를 차례로 방문하는 상호 교류 방식으로 진행된다. 7월 31일부터 8월 3일까지 마쓰모토시 청소년들이 안동을 방문하고, 8월 7일부터 10일까지는 안동시 청소년들이 마쓰모토시를 찾는다.캠프에는 안동과 마쓰모토 청소년 13명씩 총 26명이 참여한다. 안동 참가자는 경상북도안동교육지원청과 안동청년회의소 등 지역사회의 협조를 통해 모
안동시는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우수 농특산물을 알리기 위해 8월 1일부터 31일까지 ‘안동시 고향사랑기부제 여름맞이 미숫가루 추가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번 이벤트는 무더운 여름 안동시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기부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지역 농특산물 답례품의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별도의 행정 예산을 투입하지 않고 답례품 공급업체인 ‘정류장 방앗간’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되는 민관 상생 협력형 행사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이벤트 기간 안동시에 10만 원 이상을 기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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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버스킹 전국대회 뜨거운 피날레…"음악으로 물든 여름밤"
광복 81주년을 맞은 강릉 곳곳에서 주민 화합과 이웃사랑, 문화예술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졌다. 마을 주민들이 함께 땀 흘리며 공동체의 정을 나누는 체육대회부터 폭염 속 취약계층을 보듬는 따뜻한 나눔, 경포해변을 음악으로 물들인 전국 버스킹 무대까지 강릉의 여름은 사람과 사람을 잇는 풍성한 이야기로 채워졌다.옥계면체육회는 15일 옥계초등학교 운동장과 체육관 정진관에서 제74회 옥계면민 친선 체육대회를 열었다. 광복절을 맞아 마련된 이번 대회에는 옥계면민과 관내 기관·단체, 주요 내외빈 등이 함께해 지역 공동체의 화합을 다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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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서 울려 퍼진 광복의 노래…평화통일의 뜻 함께 나눠
광복 81주년을 맞아 태백에서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평화통일의 가치를 나누는 문화의 장이 펼쳐졌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태백시협의회는 15일 '8·15 광복 평화통일콘서트'를 열고 시민들과 함께 광복의 기쁨과 평화통일의 의미를 공유했다.이번 콘서트는 광복절을 단순한 기념일로 되새기는 데 그치지 않고, 음악과 문화, 체험을 통해 시민들이 평화와 통일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무대에는 북한예술공연단의 공연을 비롯해 퓨전국악 무대가 이어졌다. 전통음악의 정취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공연은 관객들의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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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에서 창업까지…'함께 성장하는 원주' 도시 경쟁력 키운다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의 따뜻한 나눔과 미래산업을 이끌 창업 생태계 조성이 원주의 새로운 도시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기업의 사회공헌부터 민·관·학·연이 힘을 모은 창업도시 전략까지, ‘함께 성장하는 원주’를 위한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기업의 나눔, 아이들의 내일을 밝히다㈜푸드플래닛은 지난 14일 원주시청을 찾아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과 아동·청소년을 위한 지정기탁 후원금 3천만 원을 전달했다.이번 후원금 가운데 1천만 원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되며, 2천만 원은 저소득 아동·청소년 5명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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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친일·반민족 행위자 부당 축적 재산 조사·환수해 역사에 대한 확실한 책임 묻겠다”
이재명 대통령이 친일·반민족 행위자들이 부당하게 축적한 재산을 조사·환수해 역사에 대한 확실한 책임을 물을 것임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경축사를 해 “지난 6월 2일 ‘친일재산귀속법’이 공포된 만큼 친일·반민족 행위자들이 부당 축적했던 재산을 조사·환수해 역사에 대한 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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