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학교병원 권역모자의료센터가 최근 본관 대강당에서 충남도 내 구급대원과 원내 의료진 90여 명을 대상으로 ‘응급 산모 이송에 대비한 실무 전문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응급 산모 이송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분만과 신생아 처치 역량을 높이고, 구급대원과 의료진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전남광주의 한 산부인과에서 산모가 분만한 신생아가 숨져 경찰이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27일 광주 북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24일 광주 북구의 한 산부인과에서 30대 A씨가 출산한 36주차 신생아가 숨졌다.
신생아는 출산 직후 심정지 상태로 인근 대학병원에 옮겨져 치료받았으나 끝내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A씨 측은 양막이 파열된 뒤 태아의 심
전북대병원 NICU 떠나려던 김 교수, 진료 현장 계속 지키기로
도지사 직접 만나 고충 청취…필수의료 제도 개선·전북형 보상체계 추진
전북 유일의 권역모자의료센터인 전북대학교병원 신생아중환자실을 떠나겠다고 밝혔던 김진규 교수가 다시 현장을 지키기로 했다.주 90시간이 넘는 근무와 의료사고에 대한 법적 부담 등으로 사직을 결심했던 김 교수는 결국
화성특례시 효행구보건소는 평일 주간에 교육 참여가 어려운 맞벌이 예비부모 등을 대상으로 건강한 출산과 육아 준비를 돕기 위한 ‘휴일부부 출산준비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저출산 시대를 극복하고 가족친화적인 양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부부가 함께 임신과 출산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습득하고 공동 육아의 중요성을 인식하는데 중점을 두었다.‘휴일부부 출산준비교실’은 오는 8월 22일 효행구보건소에서 열린다. 예비부부가 함께 참여해 신생아 건강관리, 올바른 모유수유 방법, 아기 모형을 활용한
교육완구 브랜드 조이캣이 영국과 미국에서 국제 완구 관련 수상 이력을 쌓으며 해외 시장에서 브랜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비지북은 촉감책과 헝겊책 형태의 영유아 완구로, 사운드북·초점책·촉감놀이책 등과 함께 신생아 및 영유아 완구 시장의 주요 제품군으로 꼽힌다.조이캣은 영국 육아 매체 러브드바이페어런츠가 주관한 2026년 시상식에서 몬테소리 완구 부문 금상과 인형 봉제완구 부문 은상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영국 독립 완구점들이 참여하는 인디펜던트토이어워즈(Indepe
여주도시공사는 최근 출산한 직원을 대상으로 출산축하선물인 「첫만남 축하키트」를 전달하며 함께 축하했다고 밝혔다.공사는 직원의 출산을 조직이 함께 축하하고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기 위해 출산축하선물 지원제도를 지속 운영하고 있으며, 출산 직원이발생할 때마다 기관장이 직접 축하선물을 전달하고 환담을 나누며 직원과 가족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고 있다.이번에 전달된 「첫만남 축하키트」는 신생아 양육에 필요한 실용적인 육아용품으로 구성됐으며, 지역 육아용품 전문업체를 통해 마련해 직원 복지 증진은 물론
충남 홍성군자원봉사센터는 21일 군청 대강당에서 재봉봉사단 패션홍이 직접 제작한 신생아용품 키트 ‘무럭무럭 꾸러미’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성철 홍성군 부군수, 군내 임산부들과 재봉봉사단 패션홍 단원, 복지정책과 담당 공무원, 센터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건강한 출산과 행복한 육아를 응원하는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이번에 전달된 ‘무럭무럭 꾸러미’는 지난 4월 말부터 7월 중순까지 두 달 동안 군자원봉사센터 프로그램실에서 패션홍 봉사단원 20명이 정성껏 재단하고 재봉해 만든 신생아
충북 진천군이 임신 사전 건강관리부터 산모·신생아 돌봄, 출생아 1명당 1000만원의 육아수당까지 생애 초기 전 과정을 잇는 지원체계를 구축하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육아친화도시’ 완성에 나섰다.먼저 지원 규모가 가장 큰 사업은 출산육아수당으로, 2023년 1월 1일 이후 태어난 아동에게 출생 순위나 다자녀 여부와 관계없이 1명당 총 1000만원을 지급한다.수당은 아동이 1세가 되는 해부터 6세까지 6차례에 걸쳐 지급된다. 1세와 6세에는 각각 100만원, 2~5세에는 매년 200만원씩 지원한다.다른
지난달 29일 칠곡군새마을부녀회은 지역 사회의 출산 기쁨을 함께 나누고 저출생 위기를 극복하기 위하여 따뜻한 나눔 활동을 추진하였다.‘탄생 축하박스’는 읍면 부녀회의 추천을 거쳐 선정된 관내 영유아 가정 및 임산부 4가구를 대상으로 전달되었다. 특히 일괄적인 물품 지원에서 벗어나 대상 가구 사전 조사를 통해 실제 필요한 물품인 기저귀와 분유, 신생아 의류 등 200만원 상당의 맞춤형 육아용품으로 구성하여 수혜 가구의 만족도를 높였다.전달식에 참석한 한 대상자는 “아이를 키우며 필요한 물품 중에서 가장 필요한 물품인 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강정범 의원은 27일 제453회 임시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최근 서해산부인과 폐원 결정 등 제주의 분만 인프라 붕괴 실태를 지적하며 "임신부터 분만, 산후조리, 신생아 케어, 영유아 돌봄까지 아우르는 '제주형 생애주기 출산·양육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강 의원은 "이번 추가경정예산은 위성곤 도정 출범 이후 처음 편성된 추경인 만큼, 새 도정이 저출생 문제와 출산 정책을 어떤 철학으로 바라보고 있는지 확인하는 자리"라며 "최근 서해산부인과의 폐원 결정은 단순히 병
성매매 관련 사건과 연관된 갈등 과정에서 한 육가공업체 대표를 스토킹과 협박, 모욕 보복등 혐의에 대한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사실관계를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여성 측에 따르면, 경북 청도군 풍각면 소재 육가공업체 대표로 알려진 P씨는 본인과의 성매매 사건으로 자수한 여성과의 갈등 과정에서 사건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또
AI 인프라 소프트웨어 대표 기업 오케스트로그룹은 AI 인프라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GPU 확보에서 추론 성능과 운영 효율로 이동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오케스트로가 최근 개최한 테크 컨퍼런스 ‘OPUS 2026’에서는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인프라 구축·운영 과제를 중심으로 상담과 기술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GPU 자원 배분과 응답 지연 개선, 복잡한 추론 환경의 효과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문의가 집중되면서 기존 자원을 활용해 추론 성능과 운영 안정성을 높이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
충북테크노파크는 15일부터 충주 탄금공원 내를 순환하는 자율주행 셔틀 실증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공원 방문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실제 운행환경에서 자율주행 기술의 안전성과 서비스 적용 가능성을 검증하기 위해 추진된다. 충북테크노파크는 지난 8일부터 시범운행을 통해 차량 주행 안정성, 운행 경로 및 안전관리 체계 등을 사전 점검했으며,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에 나설 계획이다.서비스는 충주시가 전액 지원하는‘2026년 탄금공원 자율주행자동차 순환운행사업’사업의 일환
두차례 징계를 받고도 부실하게 수업을 진행한 한국교원대학교 교수가 결국 해임됐다.한국교원대는 최근 징계위원회를 열어 A교수를 해임처분했다.A교수는 2022년과 지난해 불성실한 강의 운영으로 각각 감봉과 수업료 반환 징계 처분을 받고도 강의를 제자나 외부 강사에게 맡기거나 ‘집중 수업’ 형식으로 강의를 축소해 운영한 것으로 조사됐다.지난 4월 교내에 이같은 문제를 제기하는 학생의 대자보가 붙은 뒤 감사에 나선 대학 측은 A교수의 수업을 수강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태 조사를 진행했다./하성진기자 seongjin98@cct
충북도는 13일 도청 여는마당에서 산림청,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세 기관은 협약을 통해 △정원 인프라 확충 및 고도화 △정원문화 확산 및 정원교육·전문인력 양성 △정원산업 육성 및 지역경제 활성화 △정원 관련 국내·외 행사의 원활한 추진·운영 △정원 활성화를 위해 산림 자원 조성 및 재해예방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신용한 충북지사는 “이번 업무협약은 산림청과 한수정의 우수한 정책 역량과 전문성을 충북의 정원 정책에 접목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도민 누구나 일상에서
포항스틸러스가 지난 8일 발생한 포항스틸야드 관중석 콘크리트 낙하사고와 관련 전면적인 안전점검을 하기로 결정했다.포항은 13일 홈페이지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공지했다.포항스틸야드는 지난 4월부터 잔디교체 및 경기장 편의시설 개선에 들어가 원정석에도 테이블석을 설치해 원정팬들의 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