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0여일은 남원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신발 끈을 바짝 조여 매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지역의 당면한 주요 현안들을 하나하나 세심하게 점검하며 신속한 대응책을 마련했고, 23개 읍·면·동과 주요 현장 32곳을 발로 뛰며 238건의 솔직한 시민 목소리를 시정에 꼼꼼히 담았습니다.살림살이도 실속 있게 다졌습니다. 쓰임새가 불분명하고 관행적인 예산은 과감히 줄인 반면, 당장 도움이 필요한 곳에는 1,270억 원 규모의 민생 예산을 빠르게 집행했습니다. 동시에 기획재정부와 중앙부처, 국회를 문턱이 닳도록 찾아다
  충남 천안시는 시책의 현장 전문성을 강화하고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정책자문단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 올해부터 100명 규모로 확대 운영하는 정책자문단은 부서 추천 등 전문가 70명과 시민 30명으로 구성해 정책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한다. 이번 공개 모집 대상은 8개 분야 총 30명의 시민위원이다. 모집 분야는 기획조정, 전략산업, 행정자치, 복지보건, 문화체육, 농업환경, 건설교통, 도시주택이다. 위촉된 위원들은 주요 시정 정책에 대해 자문하고, 핵심 과제 연구와
  천안시는 ‘청년들과 함께하는 소통·공감 토크콘서트’ 참여자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95%가 만족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8일 불당이음 청년센터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청년과의 대화가 정책이 되는 시간’을 주제로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기수 천안시장과 지역 12개 대학 청년 56명은 일자리, 주거, 문화·여가, 생활·복지, 참여·권리 등 5개 분야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행사 종료 후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만족도는 95%로 집계됐다. 세부적으로는 ‘매우 만족’ 36명(64
목포시가 시민의 일상 속 불편을 해소하고 체감도 높은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작은 아이디어, 큰 변화’ 생활밀착형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공모기간은 9월 14일부터 10월 2일까지로, 목포시 시정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공모 분야는 ▲생활불편 개선 ▲행정서비스 개선 ▲안전·환경 개선 ▲예산절감·업무효율 ▲지역활력 제고 등 5개 분야다. 일상생활 속 불편사항, 행정서비스 개선, 생활안전·환경, 불필요한 행정절차 개선, 골목상권·관광·문화·청년 등 지역에 활력을 더할 아이디어를 제안하면 된다.참
김해시의회 국힘 시의원 다수가 정영두 김해시장의 민선9기 주요 시정 비전을 두고 정치적 상징성으로 새롭게 내건 ‘사람사는세상, 함께잘사는 김해’에 이어 인재양성재단 대표 비상임 전환 과정에 대한 근거 제시와 함께 서부권 주민들의 지역 균형발전의 기대작인 진영종합복지관 중앙투자심사에서 탈락된 경위 등에 대해 비판, 지적에 나서 주목되고 있다.지난 11일 제282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 나선 설승표 시의원이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민선9기 정영두 김해시장이 내건 ‘사람사는세상, 함께잘사는 김해’ 시정비전에 대
김천시는 9월 3일 오후 2시 30분 시청 3층 강당에서 제10기 시정모니터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정모니터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시정모니터의 역할과 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적극적인 활동으로 시정 발전에 기여한 우수 모니터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우수 모니터 표창패 수여, 역량강화 교육, 자체 회의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구성면 장현숙, 부항면 차춘화, 율곡동 고영애 씨 등 3명은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기여한 공로를 인
청주시는 시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7일부터 10월 31일까지 ‘2026년 하반기 시민 테마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시민이 일상에서 느끼는 다양한 불편사항을 개선하고, 청주시 발전을 위한 참신한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모 주제는 ‘반짝이는 시민 아이디어로 만들어가는 시민특별시 청주’다. 교통·안전·환경·행정서비스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비롯해 청주시에 바라는 창의적인 정책 제안까지 폭넓게 접수한다.다만 도로 파손, 보안등 고장 등 단순
충북 제천한방천연물산업진흥재단 제8대 이사장에 엄세진 전 제천시 공직자가 취임했다. 엄세진 이사장은 지난 1일 공식 취임하고 2028년 8월 31일까지 2년간 재단을 이끌게 된다. 엄 이사장은 제천시 주요 부서에서 다양한 행정 경험을 쌓은 행정 전문가로 지역 현안과 시정에 대한 높은 이해를 바탕으로 재단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취임과 함께 엄 이사장은 한방천연물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재단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혁신과 책임경영을 강조했다. 특히 지역 기업의 자생력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국내외
목포시가 시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추진한 ‘시민의 말씀을 듣겠습니다. 찾아가는 경청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시는 지난 8월 24일 용당1동·용당2동·연동·삼학동 권역을 시작으로 8월 31일 신흥동·부흥동·부주동 권역까지 관내 23개 동을 7개 권역으로 나눠 순회하며 경청투어를 진행했다. 총 35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해 137건의 건의사항과 정책 제안을 전달했다.주요 의견으로는 ▲도로·교통 및 주차환경 개선 ▲보행안전 ▲공원·녹지 정비 ▲노후주택 및 빈집 관리 ▲경로당 등
울산연구원은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의 지속적인 발전에 필요한 연구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다음 달 26일까지 ‘2027년도 연구과제 발굴 수요조사’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사회·정책적 환경과 시민 요구의 변화에 대응하고, 시정에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연구과제를 찾기 위해 마련됐다. 시민의 제안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접수 기간을 연장했으며 기존 접수와 별도로 새로운 연구과제를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울산시정에 관심 있는 시민을 비롯해 전문가, 공무원, 언론인,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여할 수 있다.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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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가족센터, 다문화 자녀 대상 “2026년 이중언어 발표회” 성공적 개최
삼일사회복지재단이 울주군으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는 울주군가족센터가 다문화가정 자녀를 위한 의미 있는 무대를 마련했다.해당 기관은 20일 원내 강당에서 다문화가족 10가구를 초청한 가운데 “2026년 이중언어 발표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전했다.이번 행사는 다문화 아동들이 이중언어를 활용해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며 스피치 능력을 기르고, 두 가지 언어 구사에 관한 자존감과 성취감을 끌어올리고자 기획됐다.당일 무대에는 금년도 관련 교육을 수료한 11명의 아동이 참석해 그간 갈고닦은 기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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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헌법친화도시 조례 제정...지방정부 최초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가 전국 지방정부 최초로 ‘헌법친화도시 조성 조례’를 제정했다.‘헌법친화도시’는 대한민국 헌법이 담고 있는 ‘국민주권’의 기본원리를 시정 전반에 자연스럽게 반영해 시민의 기본권을 보장하고, 민주주의와 자치분권의 가치를 실현하는 도시를 말한다.시는 ‘광명시 헌법친화도시 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가 18일 열린 광명시의회 제302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조례는 10월 중 공포 후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조례에는 ▲시장과 공직자의 책무 ▲헌법친화도시 기본계획과 연도별 시행계획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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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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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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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장철구(유신 부사장)씨 모친상
㈜유신 업무부 장철구 부사장 모친상■ 고 인 : 안삼노 님■ 빈 소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9호실■ 발 인 : 2026년 9월 25일■ 장 지 : 이천 에덴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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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펌프, 35조 시장 열린다지만…‘실험실 효율’ 넘어야 진짜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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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보일러 대신 전기로 집을 데우는 히트펌프가 국내 난방시장의 새로운 선택지로 떠오르고 있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정부의 보급 확대 정책에 맞춰 해외에 두었던 생산 물량을 국내로 옮기거나 생산을 늘리고 있지만 시장 확산을 가를 조건은 단순히 제품을 얼마나 많이 만들 수 있느냐에 있지 않다. 업계에서는 초기 설치비를 감당할 만큼 실제 난방비가 줄어드는지, 아파트 중심의 국내 주거환경에서도 높은 효율을 유지할 수 있는지가 확인돼야 본격적인 대중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26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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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아이온2' 글로벌 출격…'리니지 밖' 성과 시험대 오른다
국내 시장에서 흥행을 확인한 엔씨 '아이온2'가 글로벌 시장으로 무대를 넓힌다. 이번 출시는 단순한 서비스 지역 확대를 넘어 엔씨가 리니지 외 지적재산권으로 글로벌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시장에서도 성과를 낼 수 있는지를 확인하는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엔씨는 오는 30일 아이온2 글로벌 버전의 얼리액세스를 시작하고 10월 5일 정식 서비스에 돌입한다. 글로벌 버전은 스팀과 자체 플랫폼 퍼플을 통한 PC 전용으로 서비스되며 북미와 남미, 유럽, 아시아에 동시 출시된다. 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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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SK하이닉스, 34조 ‘증시 방어막’ 걷힌다…다음 시험대는 주주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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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대규모 자사주 매입이 예상보다 빠르게 끝날 가능성이 커지면서 국내 증시의 수급 공백 우려도 함께 커지고 있다. 그동안 두 회사의 매수세가 코스피 하단을 지지해온 만큼 자사주 매입 종료 이후에는 외국인 복귀와 기업 실적, 추가 주주환원책이 시장 흐름을 좌우할 핵심 변수로 떠오를 전망이다.21일 한국거래소 등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달 24일부터 20거래일 동안 예정된 자사주 5328만5968주 가운데 3980만주를 사들였다. 전체 물량의 74.69%로 누적 매입액은 10조3078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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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드래곤 서밋 2026] '구글북' 써보니...문서 작성·사진 편집 '척척'
에이전틱 AI 확산 속도가 한층 빨라질 것으로 보인다. 노트북과 글래스에 들어간 에이전틱 AI PC를 직접 써보니 문서 작성과 사진 편집 같은 실제 업무를 사용자 대신 처리하는 수준까지 올라왔다.22~24일 미국 하와이 마우이에서 열린 스냅드래곤 서밋 2026 데모 룸에서 구글북을 사용해본 결과, 구글북은 옆에 놓인 스마트폰의 앱과 사진을 클라우드를 거치지 않고 노트북에서 바로 열었고, XR 글래스에서는 제미나이가 사진 편집 방법을 안내했다. 기기 사이를 오가는 작업이 설치나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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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가면이 모이고, 모두의 춤이 시작됐다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25일 본격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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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가면과 춤이 안동에서 하나가 됐다.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9월 25일 오후 7시 탈춤축제장 메인무대에서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개막식을 열고 본격적인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올해 개막식은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문화체육관광부 글로벌 축제로 선정된 이후 처음 열리는 공식 무대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국내 전통탈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