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청양군은 올겨울 극심한 추위와 대설, 강풍에 대비해 시설원예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시설원예하우스 관리요령’을 안내하고 현장 기술지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근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0도 안팎으로 급격히 떨어지는 강추위가 예고됨에 따라, 난방 시설 고장이나 작물 동해, 생육 저하 등의 위험이 커지고 있다. 이에 군 농업기술센터는 농가 스스로 재해에 대응할 수 있는 단계별 실천 사항을 당부했다. 우선 눈이 내리기 전 노후화된 골조와 피복재를 미리 점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충남 예산군은 2026년을 맞아 농업·농촌이 직면한 고령화와 노동력 부족, 기후위기 등 구조적 문제에 대응하고, 총 965억 원 규모의 농정·농촌 분야 사업비를 투입해 농가소득 증대와 살기 좋은 농촌 조성을 위한 주요 농정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청년농 육성과 농촌 인력난 해소 △고품질 농산물 생산 및 경영안정 △농특산물 유통 경쟁력 강화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정주여건 개선 △기후변화 대응 대체작물 육성 및 시설원예 현대화 등 5대 전략을 중심으로 농정유통과 주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미래 농업을 이끌
경남도는 27일 스마트농업 중심의 미래농업 전환과 고부가가치 농식품 산업 육성, 농업인 소득 안정과 먹거리 선순환 관련 민생 정책 등 농업 분야 주요 시책을 발표했다.도는 2026년을 농정 대전환의 원년으로 삼고, 청년을 중심으로 한 스마트농업 확산과 농업 전반의 구조 혁신을 통해 지속 가능한 미래 농업과 고부가가치·수출 중심의 경남농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를 위해 스마트팜 혁신밸리와 청년농 스마트농업단지 조성을 통해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 기반을 마련하고, 임대형 스마트팜과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확충, 시설원예·노지·과수·축산 전
중부뉴스통신 = 고양특례시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시설원예 농가의 냉난방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시설원예 농업 냉난방시설 지원사업’ 참여 농가를 모집한다고 20일
중부뉴스통신 = 파주시는 시설원예 농가의 영농부담을 줄이고, 지역 특화품목 및 원예작물의 안정적인 생산과 육성을 도모하는 ‘시설원예 농업 냉난방시설 지원사업’을
전남 함평군이 16일 “겨울철 유류비 상승에 따른 시설원예 농가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농업 생산 기반을 유지하기 위한 ‘겨울철 시설원예 에너지 절감 기술지원단’을 내달 28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기술지원단은 시설원예 농가를 대상으로 ▲유류비 증가로 인한 현장 애로사항 점검 ▲동계 주요 품목별 생육 점검 ▲시설 내 작물별 적정 온도 관리 ▲작물 생산 동향 파악 등을 실시한다.특히, 유류비 상승으로 인해 경영 부담이 높아진 시설원예 농가의 난방 실태를 점검하고 에너지 사용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실질
고양특례시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시설원예 농가의 냉난방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시설원예 농업 냉난방시설 지원사업’ 참여 농가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시설원예 농가의 안정적인 작물 생산‧육성 환경을 조성하고 에너지 이용 효율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며, 농업용 전기 난방시설, 자가용 태양광, 농업용 냉난방기 설치를 지원한다.사업 지원 대상은 330㎡ 이상인 시설 내에서 채소‧화훼‧과수‧버섯류를 재배하는 농가이다. G마크 ‧친환경‧ GAP 인증을 받거나 경기도 농작물재해보험
문음미 기자 = 전남 함평군이 16일 “겨울철 유류비 상승에 따른 시설원예 농가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농업 생산 기반을 유
함안군은 농촌 일손 부족과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시설원예 첨단 지능형 농장 기반조성 등에 국·도비 총 31억 원을 확보해 일손부족에 나선다.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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