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오는 31일까지 지역 농·축·특산물의 자부심인 품질인증 상표 ‘D마크’를 달고 시장을 누빌 우수 생산자를 찾는다. D마크는 대구에서 생산되는 우수 농·축·특산물의 품질을 대구시장이 인증하는 공동 상표다. 소비자에게는 ‘믿고 먹는 먹거리’를, 농가에는 ‘판로 확대의 교두보’를 각각 제공하기 위한 취지다. 22일 대구시에 따르면 신청 대상은 농산물우수관리인증, 친환경 농산물 인증 등 공인기관에서 품질 인증을 받은 대구지역 생산 농·축산물 및 가공식품이다. 선정을 위해선 생산자의 품질관리 능력, 산지 유명도 및 성과도,
충북 청주시는 다음달 4일부터 이틀간 청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2026 청주 딸기 팝업 페스타'를 연다.딸기 농가와 연계한 현장 수확 체험, 딸기 열쇠고리 만들기, 지역 카페와 협업한 딸기 디저트 맛보기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된다.또 행사장에서는 가덕·남일·문의 지역 딸기 작목반이 참여하는 산지 직판장이 운영돼 시중가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딸기를 구매할 수 있다.시는 지역 농산물과 가공식품, 공예품 등을 판매하는 프리마켓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페스타를 통해 청주 딸기 가치가 더욱 높아지고 판로
3주전
인천 앞바다가 한눈에 들어오는 동구 만석·화수해안산책로 앞 '크로켓하우스'가 에티오피아 프리미엄 원두 10종의 화사한 꽃향기로 가득 찼다.11일 오후 2시 ‘크로켓하우스’ 3층에는 커피 향기가 공간을 가득 채운 가운데 ‘인천 커피 테이스팅 1기’의 역사적인 첫 발걸음이 시작됐다. 커피비평가협회와 인천커피축제추진위원회 등이 공동 주최하여 전문성을 더했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시음회를 넘어, CCA 박영순 회장과 에티오피아 산지 전문가 김태규 대표, 그리고 한국커피문화원 유사랑 화백 등 국내 최고의 전문가들이 모여 커피
세종시를 가로지르는 345kV 초고압 신계룡-북천안 송전선로 건설이 추진됨에 따라 세종시가 주민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전담 조직을 꾸려 대응에 나선다.시는 30일 오후 시청 집현실에서 ‘세종시 송전선로 대응 추진 전담 조직’ 첫 회의를 열고 대응 방향과 민·관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TF는 이승원 경제부시장을 단장으로 시청 관계 부서, 시의회 의원, 신계룡-북천안 송전선로 건설사업 관련 9개 지역 읍·면·동 주민대표, 법률·전기·산지·도시계획 전문가 등 총 21명이 참여한다.이날 회의는 송전선로 건설사업
충북 단양군에서 생산되는 콩이 전국 평균을 웃도는 거래가격을 형성하며 우수한 품질을 다시 한번 입증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역내 콩 재배면적은 829ha로 충북 도내 2위 규모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단양콩은 산지 거래가격 기준 타 시·군보다 약 10%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주요 콩 산지와 비교해도 경쟁력이 두드러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경쟁력의 배경에는 단양 특유의 석회암 지대 토양이 있다. 단양 지역은 석회암 성분이 많은 토양 특성으로 인해 콩의 세포 조직이 치밀하게 형성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21일 새벽 서귀포시 대정읍 모슬포수협 위판장을 방문해 수산물 어획량과 가격 현황을 점검하고,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수산인들을 위해 유가 인상 차액분 지원 방침을 밝혔다.이날 현장 방문은 산지 위판장에서 위판 참여자와 중도매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모슬포 지역 수산업계의 현안을 직접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는 문대준 모슬포수협 조합장, 한석부 모슬포어선주협회장을 비롯해 수협 관계자 및 어업인, 중도매인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오영훈 지사는 고된 조업 환경에서도 안전한 수산물 공급에 애쓰는 어업인들에게
국내 최대 산지 위판장인 부산공동어시장이 시설 노후화와 단일 수익 구조의 한계를 넘어 세계적 수산 물류 거점으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부산공동어시장 현대화 사업은 지난해 12월 착공했으며 총사업비 2422억 원을 투입해 2029년 말까지 첨단 자동화 물류 시스템을 갖춘 중앙도매시장으로 재편될 예정이다.52년 만에 추진되는 대규모 현대화 사업을 계기로 공동어시장은 위판 중심의 기존 기능을 넘어 가공·유통·관광이 결합된 복합 산업 거점으로의 전환을 모색하고 있다.국토일보 부산울산경남 취재본부 이우룡 대표는
전남도는 가공·유통·수출·바이오를 연계한 수산식품산업 혁신을 위해 올해 52개 사업에 893억 원을 수산가공 분야는 539억 원을 들여 가공산업 투입하고,수산식품 가공설비 개선과 시설 현대화에 179억 원, 마른김 가공공장 시설 개선과 수급 구조 안정을 위한 김 건조기 교체에 100억 원 등 중장기 계속사업을 포함해 총 1천52억 원 규모의 예산을 지원한다. 또한 위생·안전 설비 확충 49억 원, 산지가공시설 설비과 위생시설 개선 127억 원, 에너지 절감형 가공설비 도입 16억 원 유통·물류 분야는 226억 원을 들여 산지 중심의
부영그룹 태백 오투리조트가 이용객들이 스키와 스노보드를 더 오래 즐길 수 있도록 ‘스프링 시즌’을 운영한다.스키 애호가들을 위한 이번 스프링 시즌은 3월 22일까지 운영된다. 부영그룹 태백 오투리조트는 이달 초 강원 산지 전역에 대설 경보가 발효되고, 태백에 40cm의 기록적인 폭설이 내리는 등 풍부한 적설량에 시즌 막바지까지 이용객들이 충분히 설원을 즐길 수 있도록 스프링 시즌을 운영키로 했다. 특히 인공눈과는 차원이 다른 습기 없는 보송보송한·천연 파우더 스노우가 쌓인 설질 상태로 최상의 슬로프 컨디션을 만나볼 수 있다.해당 기
부산 아파트 시장에서 '평지 여부'가 단지의 가치를 가르는 핵심 변수로 부상하고 있다. 산지가 많은 지형적 특성 때문에 평지 주거지가 귀한 상황에서 생활 편의성이 높은 평지형 단지에 수요가 집중되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부산 전체 중 약 44%가 산지… 서울보다 약 2배 많아부산은 국내 대도시 가운데서도 산지가 차지하는 비율이 높은 편이다. 국토교통부 통계누리 지적통계 자료에 따르면, 부산시는 전체 면적 약 771k㎡ 가운데 약 340k㎡가 산지로, 비율로는 약 44%에 달하는 수치다. 일례로 서울은 총면적 약 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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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전쟁]휘발유 1778원…오르기 전 주유 '장사진'
27일 2차 유가 최고가 변경 첫날 오후 9시 15분 대구광역시 동구 용계동 동대구나들목 근처 알뜰 셀프주유소에 기름값이 오르기 전 주유하기 위한 차량들이 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해당 주유소는 휘발유 기준 1778원 경유 1768원이었다. 차량들은 30분 이상 기다려야 주유할 수 있었다. 하지만 근처 대부분의 주유소는 이미 휘발류 기준 1800원을 넘긴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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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북페어 2026’에 몰린 인파…독서 열기 후끈 (포토)
오늘 오후 독립 출판물 박람회인 '제주북페어 2026’가 열리고 있는 한라체육관을 찾았습니다.연일 고생하고 있는 탐라도서관 직원들 격려와 응원을 보냈습니다.한라체육관은 창작자와 출판사, 수많은 독자들로 북적입니다. 29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제주를 비롯해서 전국에서 독립출판물 제작자, 소규모 출판사,책방등 204팀이 참가하고 있습니다.특히 올해 처음으로 중국, 일본, 대만, 스위스, 벨기에등 세계의 여섯나라도 함께하고 있어서 명실상부 글로벌 책축제로 발전하고 있습니다.제주북페어 책축제는 탐라도서관 직원들의 창발적인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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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와 함께 홈런, "이철우와 함께 멋진 한판승"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의 레전드 '양신' 양준혁과 민속씨름의 살아있는 전설 '천하장사' 이태현 용인대학교 교수가 경북도지사 국민의힘 후보 경선'팀 이철우'캠프에 합류했다. 먼저 해양수산정책특별보좌역으로 위촉된 양준혁 특보는 삼성라이온즈 시절 타격왕 4회, 골든글러브 8회 수상 등 한국 야구 역사에 불멸의 기록을 남긴 인물이다. 은퇴 후에도 양준혁 야구재단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온 그는 현재 포항 구룡포에서 대규모 양식장을 직접 운영하며 지역 해양수산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해 왔다. 양준혁 특보는 현장에서 쌓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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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통과 선박에 대한 수수료 징수 체계를 가동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미국이 이란에 휴전 요구사항을 전달했다고 전해진 가운데 이란이 이를 거부하고 전쟁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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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재산 -3억3197만원 신고…전국 광역단체장 중 유일 마이너스
김영환 충북지사의 재산이 1년 전 신고 때보다 소폭 늘었지만, 여전히 자산보다 부채가 많았다.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오전 0시 관보에 공개한 ‘2026년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을 보면 김 지사의 신고액은 -3억3197만원이다.지난해 3월 공개 당시보다 재산이 6873만원 늘었다. 하지만 전국 광역단체장 중 유일하게 마이너스 재산 보유자로 기록됐다.김 지사가 신고한 재산을 구체적으로 보면 토지 7억516만원, 건물 68억3319만원, 자동차 5708만원, 예금 1억5003만원, 증권 2938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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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은 1일 “공직자의 품격은 맡은 업무에 대한 책임감과 전문성, 상대를 존중하는 태도, 안전과 윤리를 지키는 자세에서 비롯된다”며 기본과 원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윤 교육감은 이날 열린 월례조회에서 4월의 한자성어로 근본을 바르게 세우고 원칙에 충실하자는 뜻의 ‘정본청원’을 제시하며 이같이 밝혔다.윤 교육감은 “자연이 제때 피어야 할 것을 피워내고 질서를 지키듯 공직자 또한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이 기본과 원칙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기본과 원칙은 때로 부담처럼 느껴질 수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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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도서관 스포츠 관련 추천도서 선정
충북교육도서관은 4월을 맞아 ‘책장을 넘기면, 경기 시작’을 주제로 ‘언제나 책봄! 열두 달 북큐레이션’ 사서 추천 도서 30권을 선정했다.4월은 ‘스포츠’를 키워드로 경기의 승패를 넘어 도전과 성장, 팀워크와 공정의 가치를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는 도서로 구성했다.어린이를 위한 도서는 스포츠의 규칙과 협동, 도전의 즐거움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올림피그: 챔피언에 도전한 꼬마 돼지 이야기 △스포츠 속 황금 각도를 찾아라 △식물 운동회 등 10권을 추천한다.스포츠가 담아내는 꿈과 열정, 경기 너머의 삶을 통해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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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시 청원구청 행정지원과는 1일 내수읍 행정복지센터와 내수읍 비중리, 북이면 행정복지센터,북이면 추학3리와 도농 상생발전을 위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이형모 선임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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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상당경찰서 남일파출소는 1일 남일초등학교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등굣길 어린이 합동 캠페인’을 진행했다./청주상당경찰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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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서원대학교는 경북도 출연기관인 독도재단과 대학교육과 연계한 독도 전문가 양성 기반 구축을 위한 독도 강좌 운영 업무협약을 했다.협약은 서원대 휴머니티교양대학에 개설한 ‘독도의 역사’ 강좌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고 독도 전문가 양성과 수료 인증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두 기관은 △독도 관련 자료·콘텐츠 지원 △재단·외부 전문가 특강 운영 △강좌 수료자 대상 ‘독도전문가 과정 수료증’ 발급 △우수 수강생 대상 독도 탐방과 기자단·서포터즈·인턴십 등 재단 프로그램 우선 선발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서원대 관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