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는 추석을 앞두고 벌초 등으로 예초기 사용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8월 28일부터 9월 11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예초기 정비·점검 안전교육을 실시한다.이번 정비·점검은 공무원 1명과 공무직 4명으로 구성된 정비 인력 1개 반이 현장을 직접 방문해 진행한다. 예초기 고장의 주요 원인인 기화기, 연료필터, 점화플러그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정비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예초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특히 예초기 수리에 필요한 1만 원 상당의 소모성 부품을 무상으로 지원해
핀란드 스마트링 업체 오우라가 전작 대비 40% 작아진 오우라링5 제품으로 한국 시장에 공식 진출했다. 너비 6.09mm, 두께 2.27mm로 줄이면서 LED 출력을 4배로 높이고 신호 경로를 12개로 늘려 측정 신호를 확보했다. 오우라는 수면과 스트레스, 여성 건강 등 50개 이상의 건강 지표를 앱에서 제공한다.오우라가 18일 서울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한국 시장 공식 진출과 오우라링5 출시 계획을 밝혔다. 브라이언 린치 오우라 하드웨어 엔지니어링 수석 부사장은 "부품을 줄이는 것만이 아니라
최근 PC 하드웨어 시장에서 가장 뜨거운 키워드를 꼽자면 단연 ‘우드 디자인’이다. 과거 PC 케이스가 단순히 부품을 조립하고 보호하는 철제 상자였다면, 이제는 거실이나 방 안의 인테리어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데스크테리어’의 핵심 요소로 진화하고 있다. 여러 브랜드가 우드 소재를 활용한 제품을 쏟아내며 이제 우드 케이스는 케이스 시장의 메인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이러한 우드 케이스 열풍이 시작되기 전부터 우드 소재를 활용한 PC 케이스를 꾸준히 선보인 업체가 있다. 바로 마이크로
“당장 한 달 뒤면 추석 명절인데 운영자금 마련할 걸 생각하니 앞이 캄캄합니다. 주변 업체 대표들 모두 융자 받으려고 은행에 발품 팔러 다니는 실정입니다.” 임금협상 난항에 따른 현대자동차의 파업 사태 장기화로 지역 경제 악영향이 현실화되면서 사태의 조기 해결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특히 현대자동차 공장 가동에 맞춰 부품을 생산하는 중소 협력사들은 당장 일감이 뚝 끊기면서 그야말로 생사기로에 몰리는 등 위기감이 커지고 있다. 현대자동차 노조는 올해 임금협상 난항으로 여러 차례 부분 파업을 벌였다. 지난 18일 16차 교섭
메모리와 SSD 등 주요 반도체 부품 가격이 오른 상태에서 횡보하면서 PC를 구매하기엔 여전히 벽이 느껴진다. 작년 이맘때만 해도 고성능 게이밍 PC를 구성하는 데 300만원 정도면 충분했지만, 이제는 200만원 수준에도 가성비 게이밍 PC를 구성하기 빠듯하다. 그만큼 부품을 고르는 데도 가성비를 더 따져야 하는 상황이 됐다.게임 플레이는 물론, 일상적인 AI 보조 작업이나 콘텐츠 편집까지 두루 소화할 수 있는 합리적인 가성비 게이밍 PC를 생각한다면 100만원대 후반에서 200만원 선이 가장
최근 전동화 전환 등으로 차량 경량화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철판을 대체하는 플라스틱 외장 부품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철판보다 강성은 높이고, 표면 도장 품질을 크게 개선한 플라스틱 외장 부품을 생산하는 울산 기업이 있다.신화SMG는 자동차 후면 플라스틱 부품인 ‘백패널’을 생산하는 기업이다. 현대자동차에 근무하던 박상복 대표이사가 지난 2017년 창업해 올해로 9년 차를 맞았다.박 대표이사는 “자동차 업종에 몸담으면서, 친환경차 전환 과정을 내다보고 소물가공으로 창업해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백패널은 자동차 후면 범퍼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CGTN ‘사막에서 기회의 땅으로… 중국·이집트, 전방위 협력 심화’ 보도
중국과 이집트의 관계는 개별 인프라 프로젝트 중심에서 투자와 고용, 시장을 서로 연결하는 보다 포괄적인 협력으로 전환되고 있다-CGTN이 중국과 이집트 간 협력이 산업 프로젝트를 넘어 보다 폭넓은 경제·전략적 관계로 확대되고 있음을 조명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이 기사는 수에즈 경제무역협력구와 중국으로의 이집트 농산물 수출 확대, 그리고 수교 70주년을 맞은 양국 관계의 광범위한 의미에 주목했다.아래는 기사 전문이다.중국과 이집트가 수에즈 운하 인근 사막 지역에 공동 경제무역협력구 2단계
Generic placeholder image
작고 아담한 섬, 池島... 백패킹 팽나무 언덕, 곳곳의 낚시터
4일전
섬 주변 어족 풍부 낚시객 방문 이어져섬 오른쪽 팽나무 언덕 백패킹 적지 인천서 남서쪽으로 90㎞ 가량 떨어져 있는 작은 섬, 지도!인천 연안부두서 쾌속선이 하루 한 차례 왕복 운항하는데, 주변 섬을 경유해 3시간 정도 걸린다.인천에 197개 섬이 있고 이 가운데 유인도가 40개 있으며, 지도는 이들 유인도 중에서 가장 작은 섬으로 알려져 있다.지도는 이처럼 멀리 있고 작디작은 아담한 섬이지만, 낚시 명소로 알려져 뭍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지도는 마을 한 가운데 연못이 있어
Generic placeholder image
소나무당 공식 해산
송영길 국회의원이 옥중 창당한 ‘소나무당’이 2년6개월만에 공식 해산했다. 사실상 더불어민주당과의 통합으로, 당원들은 민주당으로의 복당 또는 신규 가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양돈농협, 양돈장 질식·추락사고 예방 협력 강화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8월 25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에서 열린 ‘양돈업 질식 및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과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가 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최근 도내 양돈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를 계기로 밀폐공간 질식과 개구부 추락사고 예방 방안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트리오 디오, 제주 원도심의 기억을 음악으로 담아내다
피아노 트리오 ‘트리오 디오’의 창작 공연 ‘도시는 소리를 남긴다’가 5일 오후 5시 제주아트플랫폼 다목적홀B에서 열린다.공연은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의 모습 속에서 사라져가는 공간과 그곳에 켜켜이 쌓인 사람들의 기억을 음악으로 기록하고자 기획됐다.‘트리오 디오’는 이날 제주의 옛 중심지였던 원도심을 거리와 건물, 그곳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창작 음악으로 풀어낸다.공연의 중심에는 작곡가 이주성의 창작곡이 자리한다. 제주 원도심을 소재로 새롭게 작곡된 작품을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로 구성된 피아노 트리오의 언어로 선보이며, 익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SGC에너지, 군산 AI 데이터센터 인프라 경쟁력 높인다
SGC에너지가 군산에서 추진 중인 AI 데이터센터에 통합형 전력·냉각 솔루션을 도입하며 인프라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초기 60MW 단계부터 버티브와 설계를 공동으로 진행하고 향후 최대 300MW 규모로 확대하는 과정에서도 협력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SGC에너지는 지난 8월 18일 서울 서초구 SGC그룹 본사에서 버티브 홀딩스와 AI 데이터센터 사업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협약식에는 황세훈 SGC에너지 상무와
Generic placeholder image
부천, 사회복지 업무 담당자 60명 대상 역량강화 교육 실시
부천시는 지난 7일 시청 소통마당에서 시·구·동 사회복지 업무 담당자 60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사회복지 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사회복지 업무 담당자의 기초생활보장과 통합조사관리 업무에 대한 전문성을 높이고, 시민의 권리와 복지 체감도를 높이는 현장 중심의 복지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날 교육에서는 외부 인권 전문 강사를 초빙해 시민의 존엄과 권리를 존중하는 인권 기반 복지행정의 중요성을 살펴보고, 사회복지 담당자가 현장에서 갖춰야 할 인권 감수성을 높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미스트랄, 30억 유로 투자 유치 ··· 소버린·오픈웨이트 AI 시대 선도
AI 기업 미스트랄은 시리즈 D 투자 라운드를 통해 30억 유로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라운드로 기업가치 210억 유로 이상을 인정받은 미스트랄은 창업 3년 만에 유럽 기술기업 사상 최대 규모의 지분 투자 유치 기록을 세웠다.이번 투자 라운드는 삼성전자가 주도했으며, EQT가 운용하는 스케일업 유럽 펀드와 기존 투자사인 PSG 에쿼티가 공동 주도 투자자로 참여했다.미스트랄은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인프라와 제품, 소버린 AI 전략의 근간이 되는 프런티어 연구 역량을 대폭 강화하고, 최첨단 AI 모델
Generic placeholder image
일동제약, '레이보우' 빈자리 '너텍'으로…편두통 사업 CGRP로 재정비
일동제약이 편두통 치료제 사업의 무게중심을 '레이보우'에서 '너텍 구강붕해정'으로 옮긴다.장기간 공들여 도입한 레이보우가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울본부, 9월 '한울다누림무비데이' 시행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는 울진군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9월 15일~16일 이틀간 에너지팜 대강당과 소강당에서 「한울다누림무비데이」를 시행한다.한울본부는 9월 ‘배리어-프리’를 주제로 「나는 보리」·「학교 가는 길」·「니얼굴」 3편과 함께 「호프」 를 상영한다. 「호프」는 지역 주민들이 최신 흥행작을 관람할 수 있도록 특별 편성했다.「나는 보리」·「학교 가는 길」·「니얼굴」는 세상의 편견을 이겨내는 감동적인 이야기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울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