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에는 엔진·모터 등 구동부품과 외장재뿐만 아니라 운전자 등 탑승자가 이용하는 실내 내장재도 수십가지가 필수적이다. 울산에 사업장을 둔 ‘제이와이오토텍’은 차별화된 마감과 기술력으로 꼼꼼한 공정과 생산이 필요한 내장재인 ‘가죽 감싸기 부품’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을 인정받고 있다.제이와이오토텍은 자동차 기술개발 분야에서 15년 넘게 연구개발에 매진해 온 진준우 대표가 2014년 창업했다. 자체 생산 기술력을 바탕으로 콘솔, 도어트림, 암레스트, 크래시패드 등을 생산하는 전문 기업이다. 지난해에만 900억원
울산은 명실공히 자동차 생산이 중심인 도시다. 완성차 제조업체로부터 신차를 구입하더라도 짧게는 2~3년, 길게는 5년 정도 지나면 소모품 교체 시기가 다가오게 된다. 자동차 도시 울산에서 차종별 무게와 특성에 맞춰 핵심 부품인 ‘쇽업쇼바’를 직접 설계하고 제작·생산하는 업체가 있다. 울산 울주군 청량읍에 자리한 ‘이에스링크’는 백광현 대표가 지난 2023년 창업한 기업이다. 알루미늄 압출 회사인 린노알미늄, 스웨덴 엔지니어링 회사 스렐레보그 등 자동차·기계 분야에서 오랜 기간 세일즈 엔지니어로 몸담아 온 백 대표는 쇽업쇼바 시장의
조명은 우리 일상에서 떼려야 뗄 수 없는 존재다. 실내 공간에서는 상황, 용도, 환경에 맞게 다양한 조명이 필요하고, 실외에서도 날씨에 적합한 조명 설정이 필수다. 우리 일상 곳곳에 녹아든 조명을 주 무기로 울산에서 창업에 도전한 기업이 있다. 울산의 조명 분야 창업기업인 ‘네모엘텍’은 반도체 분야에서 20년 가까이 엔지니어로 일해 온 김덕수 대표가 지난 2017년 창업했다. 초기부터 기술력을 기반으로 신용보증기금 스타트업 지원자금 10억원을 종잣돈 삼아 장비를 갖추고 창업에 나섰다. 김 대표는 네모엘텍을 ‘빛을 디자인하고 설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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