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지난달 29일 교통사고 예방 및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2026년 2분기 교통분과 치안협의체’ 회의를 열었다.이날 교통분과 위원들은 교통법규 준수와 배려하는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교통안전 문화지수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데 의견을 모았다.윤치원 서장은 “교통사고 예방은 경찰의 노력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의 관심과 협력이 필수적” 이라며 “치안협의체에서 도출된 소중한 의견들을 치안 행정에 즉각 반영하겠다”고 말했다./이용주기자dldydwn0428@cct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25일 자치경찰 치안협의체 범죄예방분과 회의를 열었다. 자치경찰 치안협의체는 지역 맞춤형 정책을 발굴하고 지역 치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설치된 협의 조직이다. 이날 회의에서 치안협의체는 △목적있는 순찰을 위한 중점순찰테마 추진 현황 △관내 버스승강장 내 태양광 LED조명등 설치 추진 현황 △학생 맞춤형 특별치안활동 등 안건을 논의했다. 윤치원 서장은 “범죄예방은 경찰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지역사회와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자치경찰 치안협의체와 긴밀히 협력해 안전한 치안 환경을
'모두의 창업' 정보유출 사태가 일파만파로 번지고 있다.급기야 주무장관이던 한성숙 총리후보자는 22일 "책임을 통감한다"며 머리를 숙였다.하지만 한 후보자는 "중기부는 사고를 인지한 즉시 긴급 보안 조치를 시행했다"며 일각의 늑장대응 논란에는 일찌감치 선을 그었다.과연 그럴까.무엇보다 중기부의 정보유출 신고는 70시간이나 걸렸다. 중기부가 밝힌 첫 인지 시점은 6월 15일 오후 3시. 한국인터넷진흥원에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신고한 시각은 6월18일 오후 1시. 법정 신고기한 72시간을 불과 2시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당선인은 최근 고등학교 남학생이 모 초등학교에 들어가 여교사의 텀블러에 자신의 체액을 넣고 의자에 소변을 눈 사건과 관련해 17일 입장문을 내고 “사안을 엄중히 인식해 교권 보호 대책을 구체적이고 실질적으로 마련하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고 당선인은 “아이 중심, 현장 중심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무엇보다 교사들이 안전하게 교육 활동을 할 수 있는 환경이 보장돼야 한다”며 “인수위원회를 중심으로 사건의 진상을 면밀히 파악, 교권의 보호막을 더욱 두텁게 만들겠다”고 강조했다.고 당선인은 “취임 즉시
시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지역 현안 해결과 통영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는 제10대 전반기 통영시의회 전병일 의장의 포부를 들어본다.취임 소감먼저 저를 제10대 통영시의회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해 주신 동료 의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무엇보다 시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기대와 신뢰를 생각하면 기쁨보다 책임감이 더 크게 다가옵니다.현재 통영은 인구감소와 지역경제 활성화, 관광과 수산업의 경쟁력 강화 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습니다. 이러한 중요한 시기에 의장을 맡게 된 만큼 어느 한쪽의 입
충북 청주시장직 인수위원회는 13일 문화제조창에서 ‘AI특별시 청주, AI를 켜다’ 시민 특강을 개최했다.이번 특강은 인공지능 시대를 맞아 시민들과 함께 기술이 가져올 사회 변화를 공유하고 향후 시정 운영에 필요한 AI 정책 및 행정 과제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1부 강연자로 나선 하정우 전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은 ‘AI 트렌드와 시민 일상의 변화’를 주제로 최신 AI 기술 흐름과 산업 전반에 미칠 파급력을 설명했다.하 전 수석은 “도시 행정의 AI 전환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제대로 책임질 수 있는 조직과 거
12일 충북 증평군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이재영 증평군수는 폭염 대응 현장을 찾아 안전 점검에 나섰다. 이 군수는 이날 삼기조아유 농촌체험마을 물놀이장을 찾아 수질 관리와 안전요원 배치, 시설물 관리 상태 등을 점검하고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을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증평읍 덕상3리와 창동리 무더위쉼터를 방문해 냉방시설 가동 상태와 운영 실태를 확인하고 이용 어르신들의 불편 사항을 살폈다. 이 군수는 “폭염은 예방과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재난”이라며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즉시 보완하는 대응
제주시는 고온다습한 여름철을 맞아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개인위생 관리와 식중독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제주시에 따르면 여름철에는 높은 기온과 습도로 세균이 빠르게 증식하면서 음식물을 통한 식중독 발생 가능성이 커지는 만큼 일상 속 예방수칙을 철저히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제주시는 식중독 예방을 위해 '식중독 예방 5대 수칙' 실천을 당부했다. 예방수칙은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냉장식품은 5℃ 이하·냉동식품은 영하 18℃ 이하에서 보관하기, 생식용 식재료와 조리된 음식은
충남 논산시가 최근 기온 상승으로 노지고추 재배지에서 진딧물 발생이 증가하고, 고온·건조한 환경에 따른 칼슘결핍 우려도 커지고 있다며 농가의 철저한 생육 관리와 적기 방제를 당부했다.시에 따르면 진딧물은 잎의 즙액을 빨아먹어 생율 저하를 유발할 뿐 아니라 바이러스를 옮기는 매개충 역할을 해 피해가 급격히 확산될 수 있으며 특히 고온기에는 증식 속도가 빨라 포장 예찰과 초기 방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또 칼슘결핍은 과실 끝부분 부패와 석과 증상 등 생리장해를 유발해 상품성을 떨어뜨릴 수 있어 칼슘제 엽면시비와 적정 토양
지난 29일 올해 첫 폭염주의보 발령에 따라 세종시가 무더위 쉼터 운영 실태와 취약계층 보호 대책 등 폭염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세부적으로는 △무더위쉼터 개방 여부 △냉방기 가동 상태 △농업 현장 폭염 취약 시간대 야외 작업 자제 안내 △충분한 수분 섭취 당부 등을 실시했다. 특히 시는 농업인과 어르신들에게 폭염 안전 수칙을 직접 안내하고 얼음물을 전달하는 등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 고성진 시민안전실장은 “기후변화로 폭염의 강도가 날로 심해지는 만큼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폭염 대응이 무엇보다
경상북도는 9일 경북도청 다목적홀에서 ‘경북 신규 규제자유특구 지정 브리핑’을 개최했다. 이번 브리핑은 지난 7월 1일 제18차 규제자유특구위원회에서 경북의 신규 규제자유특구 3곳이 최종 지정된 데 따른 것으로, 안동시·포항시·칠곡군, 특구기업 및 주관기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지정된 3개
충북 청주시는 오는 8월까지 무심천 자전거 대여소의 운영 시간을 오후 9시까지로 연장한다.야간 주행 시 사고를 예방하고자 모든 대여용 자전거에 전조등과 후미등을 부착했다. 또 현장에서 안전모 착용을 의무적으로 안내하고 이용객들에게 야간 주행 안전 수칙을 교육할 방침이다.현재 무심천 자전거 대여소가 운영되는 곳은 모충동 청남교 하부와 사직동 무심천체육공원 등 총 2곳이다. 신분증을 지참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안전한 자전거 이용문화가 정착되기 위해서는 올바른 교육과 편리한 이용환경 조성
대한민국은 수많은 위기를 이겨내며 오늘의 발전을 이루어낸 나라다. 전쟁의 폐허를 딛고 세계가 주목하는 경제와 민주주의를 일군 원동력은 어느 한 정당이나 특정 이념이 아니라, 어려울 때마다 힘을 모아온 국민의 저력이었다. 그러나 오늘의 현실은 어떠한가. 정치적 견해가 다르다는 이유로 서로를 적대시하고, 보수와 진보라는 이름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10일 SK하이닉스가 주력 사업인 반도체 생산과는 별개로 인공지능 분야에 수백억 달러를 투자해 'AI 서비스 제공 업체'로 지향한다고 10일 밝혔다.최 회장은 또 AI 산업의 핵심인 고대역폭메모리를 비롯한 메모리 칩은 수요 급증에 따른 공급 부족 상황이 당분간 이어지는 만큼, 고점 논란이나 경쟁 업체의 등장이 큰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최 회장은 이날 인터뷰에서 "SK하이닉스가 미국 나스닥에 상장된 이날
강원랜드를 둘러싼 금융규제 강화 움직임에 지역사회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철규 국회의원은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이 추진 중인 특정금융정보법 개정안이 강원랜드의 설립 취지와 폐광지역의 현실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며 제도 개선을 강하게 요구했다.이 의원은 15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금융정보분석원 제도운영기획관으로부터 특정금융정보법 개정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강원랜드에 대한 획일적인 규제 강화가 가져올 부작용을 설명하며 개정안 수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강원랜드 는
영주시는 민선9기 시정비전인 '시민을 봅니다. 영주를 엽니다.'를 실현하고 시민 중심의 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민원 3심제」를 본격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민원 3심제는 동일하거나 유사한 민원이 반복되거나 장기화되는 경우, 또는 민원인이 재검토를 요청한 민원에 대해 담당부서 과장과 국장이 한 번 더 심도 있게 검토하는 제도다. 기
영주시는 7월 15일부터 17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드론·UAM 박람회'에 참가해 드론산업의 최신 기술과 정책 동향을 살펴보고, 드론 실증사업 성과와 미래 비전을 알린다. 대한민국 드론·UAM 박람회는 국토교통부와 인천광역시가 공동 주최하는 행사로, 올해로 6회째를 맞는다. 드론라이트쇼와
영주시는 지난 15일 국립공원공단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 이동통신 3사 및 시공사인 ㈜케이티엔지니어링과 함께 ‘고치령 이동통신 인프라 구축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고치령 일원의 이동통신 음영지역을 해소하고 긴급신고 및 재난 대응체계를 구축해 탐방객과 지역주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
안동시는 지난 3월 27일부터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본격 시행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이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체계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계속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 요양, 주거, 식사, 정서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