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순천시가 '광주·전남 행정통합 도민 공청회'를 앞두고 시민들의 여론을 듣는 '사전 시민 의견 수렴 공청회'를 개최한다. 27일 순천시에 따르면 '사전 공청회'는 28일 오후 2시 순천문화예술회관에서 시민 9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릴 예정이다. 순천시는 이 자리에서 행정 통합 절차와 주요 내용 등을 설명하고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는다. 한편 '
제주특별자치도가 조성된 지 50년이 지난 화북공업지역을 개선하기 위한 계획을 마련하고, 주민 의견 수렴 절차에 나선다. 제주도는 오는 5일 오후 6시 화북동주민센터에서 화북공업지역의 체계적 관리와 발전방안을 담은 ‘화북공업지역 지구단위계획'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제주시 화북동 일원 68만㎡ 규모의 화북공업지역은 1976년 조성된 이후 현재 423개 업체가 입주해 있다. 하지만 건축물의 62%가 20년 이상 노후화됐고 난개발 우려가 제기되면서 체계적인 관리 필요성이 대두돼 왔다.이번 계획은 화북공업지역에 ‘환경피해는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새마을금고 비전2030위원회의 경과 사항을 공유하고 지역별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29일까지 전국 6개 권역에서 지역별 순회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설명회는 지난해 10월 출범한 새마을금고 비전2030위원회의 논의 결과를 지역 현장과 공유하고 새마을금고의 중장기 발전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서울·경기·강원·인천, 제주, 광주전남·전북, 대전세종충남·충북, 대구·경북, 울산경남·부산 등 6개 권역으로 나뉘어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각 시·군·구 협의회 회장을 비
충남 청양군이 ‘2026년 소상공인 간담회’를 개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간담회에는 김돈곤 군수를 비롯해 소상공인연합회, 전통시장 상인회,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공주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올해 추진될 지원 정책 전반을 살피고 지역 소상공인들의 경영 안정과 성장을 위한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2026년 소상공인 지원사업, 전년도 건의 사항 처리 결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정책자금 안내 등이 진행됐다. 특히 지난해 간담회에서 제안된 △점심시간 주정차 단속 유예시간 연장 △화재보험료 지원 등이 실제 정책에
대전 서구가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는 ‘우리동네, 소통투어’로 탄방동을 방문했다. 서철모 서구청장을 비롯한 구 관계자들은 탄방동 자율방범대 초소를 방문해 지역 치안 유지에 헌신하는 방범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탄방동 자생단체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마지막으로 남선근린공원으로 이동해 산책로와 황톳길 조성, 화장실 리모델링 등 주민 이용 편의시설 준공 현장을 점검했다. 서철모 청장은 “생활 안전과 주거환경 개선은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주민 의견을 듣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주민
문인 북구청장이 급속도를 내고있는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주제로 지역 주민들과 밀착 소통에 나선다.18일 북구에 따르면 문 청장은 19일부터 지역 사회단체 및 직능단체 대표를 포함한 각계 주민 300여 명을 만나 행정통합 추진사항을 공유하고 의견을 듣는 자리를 갖는다.이는 ‘광주전남특별시 행정통합 특별법’ 초안 발표 및 정부의 인센티브 지급 방안 공개 등 통합지자체 출범을 향한 절차가 진척되는 가운데 지역사회의 목소리를 행정통합 과정 전반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광주시와 전남도가 발표한 특별법 초안에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안의 내용과 쟁점을 설명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가 마련된다.대전시는 6일 오전 시청에서 시민과의 소통을 위한 ‘대전·충남 행정통합 타운홀미팅’을 개최한다.주민, 시의원, 민관협의체 위원, 전문가 등 5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설명회로 진행된다.행사는 지난해 국회에 발의된 특별법안과 최근 국회에 제출된 특별법안의 주요 내용과 쟁점을 비교·설명할 예정이다.이어 이장우 대전시장과 이창기 민관협의체 공동위원장이 시민 질문에 답하는 질의응답 시간도 이어진다.이번 타운홀
우리는 주변에서 희소성이라는 말을 흔히 듣는다. 희소성이란 인간의 욕망은 무한하지만, 욕망을 충족시켜줄 수 있는 자원이 부족한 현상을 의미한다. 이는 자원이 절대적으로 부족함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욕구에 비해 그것을 충족시킬 자원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상태를 의미하는 상대적 개념이다.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는데 그것을 만족시킬 수 있는 자원은 한정되어 있다는 개념이다. 석유나 물 같은 물질적 자원뿐만 아니라 시간과 같은 무형의 자원에도 적용된다. 우리는 자원의 희소성 때문에 끊임없이 선택의 갈림길에 직면하게 된다. 매일 의식
허태정 전 대전광역시장이 고향인 충남 예산에서 동문 및 지역 인사들과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허태정 전 대전시장 고향에서 듣는다'를 주제로 한 이번 행사는 25일, 충남 예산군에서 대술중학교 동문회와 제대전 예산향우회 주관으로 진행됐다.허 전 시장이 태어나 성장한 고향에서 열린 이날 행사는 동문과 지역 인사들이 함께 모여 삶의 이야기와 지역의 미래를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허태정 전 대전광역시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고향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전하며 자신의 정치 여정을 간략히 돌아봤다.허 전 시장은 "외
노영민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 속 충북 역차별 우려를 해소하기 위한 방안으로 독자권역 구축안을 제시했다.노 전 실장은 14일 자신이 마련한 정책간담회 `국토 및 도시계획 전문가에게 듣는다'에서 “최근 뜨거운 이슈로 떠오른 대전·충남 행정통합 속에서 독자권역으로 생존하기 위한 법적·제도적 뒷받침이 충북에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그는 “대전·충남은 원래 하나였던 것이 둘로 나뉘었다가 다시 하나로 되는 것으로 도농 행정 통합은 궁극적으로 균형발전을 지향한다”며 “충북의 균형발전에 더욱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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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플랜트노조, 양말·온누리상품권 기탁
전국플랜트노동조합은 지난달 30일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양말과 온누리상품권 각 1000매를 기탁하며 지역사회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기탁 성품은 울주군·남구 저소득가구의 겨울철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 이문세 전국플랜트노조 지부장은 “함께 살아가는 이웃에게 보탬이 되고자 조합원들의 마음을 모았다. 앞으로도 나눔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혜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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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항공, 김포-오사카 노선 추가 증편
일본 국적 항공사 피치항공이 2026년 2월 1일부터 서울-오사카 노선 운항을 하루 4회 왕복으로 증편했다.이번 증편을 통해 피치항공은 김포-오사카 노선에서 가장 많은 운항 편수를 보유한 항공사가 됐으며, 기존 운항 중인 서울-오사카 노선을 포함할 경우 하루 최대 8회 왕복 운항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고객들은 오전부터 저녁까지 다양한 시간대 중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항공편을 보다 폭넓게 선택할 수 있게 됐다.서울 도심에서 공항철도를 이용해 약 25분 거리에 위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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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AI까지 선점…핀테크 격차 벌리는 구글과 메타
구글과 메타 모두 핀테크으로 영토를 확장하고 있지만 현재까지 성과만 보면 차이가 두드러진다.포브스 최근 보도에 따르면 구글은 구글페이로 인도·미국을 중심으로 1억5000만명 이상 사용자를 확보한 반면, 메타는 암호화폐 디엠 프로젝트가 좌초된 이후 뚜렷한 존재감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구글이 구글페이로 성과를 내는 배경으로는 ‘유틸리티 중심 전략’이 꼽힌다. 안드로이드, 지메일, 크롬 등 핵심 플랫폼에 구글 월렛 기능을 통합하고 하드웨어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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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중 알약 먹고 쓰러진 50대 사기 피의자 관련 전북경찰청 감찰
경찰 조사를 받던 사기 피의자가 조사실에서 미상의 알약을 삼킨 뒤 쓰러진 사실이 확인돼 전북경찰청이 감찰에 착수했다. 전북경찰청은 부안경찰서 수사과 소속 A경감과 B경위 등 2명을 상대로 감찰을 진행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28일 오후 8시께 사기 혐의로 부안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던 피의자 C씨가 조사를 마친 뒤 정읍유치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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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민 지원시책 ‘한눈에’
봉화군은 군정 전반의 다양한 지원 시책을 보다 효과적으로 안내하기 위해 ‘2026년 한눈에 보는 군민지원시책 안내서’를 제작·배부했다. 안내서는 군이 추진하고 있는 159개의 지원사업을 부서별·팀별로 정리해 수록하고 각 사업의 지원내용과 신청 시기, 신청 방법, 담당 부서 연락처 등을 요약해 누구나 쉽게 찾아보고 문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책자는 군민들이 각종 지원 혜택을 모르고 받지 못하는 사례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그동안 각 부서별로 시행해 온 지원 정책을 한 권의 책자로 체계화한 점이 특징이다. 안내서는 군청 민원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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