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학교가 20여년간 이어온 ‘지역·동문 상생이용협약’ 캠페인이 참여업체 100호점을 돌파했다. 대학과 기업, 지역사회가 함께 구축해온 협력 모델이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이 캠페인은 대학과 지역기업이 협약을 맺고 서비스 이용을 확대하는 프로그램으로, 순천향대가 오랜 기간 운영해 온 대표적인 상생 모델이다. 기업은 이용자 확대와
자산운용회사의 작년 순이익이 3조 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30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5년 자산운용회사 영업실적' 자료에 따르면 자산운용사의 당기순이익은 3조132억 원으로 전년 대비 1조2033억 원 증가했다. 영업이익도 3조202억 원으로 전년보다 1조3526억 원 늘었다. 수수료수익이 5조4989억 원으로 전년 대비 1조898억 원 증가했다. 펀드관련 수수료가 4조5262억 원으로 전년 대비 8877억 원 증
충남교육이 요동치고 있다. 그 중심에는 단 한 사람, 이병학 충남교육감 예비후보가 있다. 3월 24일 충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출마 선언 이후 교육계와 지역사회에서는 “이 사람 누구길래 분위기가 이렇게 바뀌냐”는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 “교육은 실험이 아니다”… 정면 돌파 선언 이병학 후보의 출마 선언은 단순한 출마가 아니었
우리자산운용은 우리미국단기채공모주증권자투자신탁 펀드가 우수한 장단기 수익률을 바탕으로 순자산 3000억 원을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미국 단기채 공모주 펀드의 1년 수익률은 8.51%, 6개월 수익률은 8.42%를 각각 기록하며, 국내에 설정된 미국 단기채 투자 펀드 중 1위를 차지했다. 미국 단기채 공모주 펀드는 단기채 중심의 안정적인 캐리 수익과 글로벌 기업공개 투자에서 발생하는 초과 수익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전략을 통해 안정
김영록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후보가 경선 상대와 단일화를 선언한 주철현 국회의원 지역구인 전남 여수시를 방문해 지역 현안 해결을 약속하며 '민심 챙기기'에 나섰다. 3일 지역정가에 따르면 김영록 후보는 전날 여수시의회 소회의실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석유화학 감산 대책 추진 △내외국인 카니노설립 △여수순천광양 특례시 통합 △민생 추경 확보 등을 약속
KB국민카드가 올해 선보인 ‘ALL·YOU·NEED’ 광고 캠페인의 누적 조회수 3000만 회를 달성했다고 1일 밝혔다. 본 조회수는 티저 영상과 브랜드 런칭편, 상품편을 합산한 수치다. 이번 기록은 새로운 브랜드 체계와 카드 상품, 모델 김우빈의 시너지가 고객에게 지속적으로 전달된 결과로 보고있다. 특히 ‘국카대표’ 메시지를 통해 브랜드 정체성을 직관적으로 전달하고, 고객에게 보다 친근하게 다가가고자 했다.신규 브랜드 체계인 ‘ALL·YOU·NEED’ 는 ‘모든 순간, 당신만을 위해, 꼭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산학협력단 창업보육센터가 최근 충청남도 ‘창업보육센터 및 기업지원사업‘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충청남도는 도내 15개 창업보육센터를 대상으로 △매출, △고용, △지원 프로그램 성과 등을 종합 평가했으며 한국기술교육대는 고르게 높은 점수를 얻어 이 같은 평가를 받았다.2025년 입주기업 총매출 약 100억 원 돌파, 수출 전년 대비 약 18배 성장, 고용 88명 창출이라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입주율 95%와 졸업기업 생존율 100%를 달성했다. 기술
보험회사의 대출채권 규모가 증가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연체율과 부실채권비율도 동반 상승하며 자산건전성 관리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금융감독원이 27일 발표한 ‘2025년 12월말 보험회사 대출채권 현황’에 따르면 보험회사의 대출채권 잔액은 265조200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3조8000억원 증가했다.가계대출과 기업대출 모두 증가세를 보였다. 가계대출은 134조원으로 0.7조원 늘었고 기업대출은 131조2000억원으로 3조2000억원 증가하며 상대적으로 높은 증가폭을 기록했다.건전성 지표는 다소 악화된 모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인 주철현·민형배 국회의원이 26일 "전남 동부권 산업 대전환과 공공의료 혁신으로 전남의 미래를 다시 세우겠다"고 다짐했다. 두 후보는 이날 순천시청 소회의실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전남동부권 3대 미래 비전'을 발표했다. 3대 비전은 △미래 에너지기반 산업 대전환으로 동부권 위기 돌파 △전남 국립의대·대학병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정부의 환율 안정과 국내 자본시장 활성화를 지원하는 ‘RIA’를 지난 23일 출시해 3영업일 만에 가입자 1만 계좌를 돌파하며 초기단계에서 안정적으로 시장에 안착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RIA는 해외주식투자 매도 자금을 국내 주식에 재투자할 경우 일정 요건 충족 시 양도소득세 부담을 완화해주는 정책 연계형 계좌다. 해외 투자 경험을 보유한 개인투자자들이 세제 혜택과 국내 시장 재진입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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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을 견디는 사람의 느린 태도
좋은땅출판사가 ‘그리움에게 먹이를 주지 않기로 했다’를 펴냈다. 박종한 시인의 이번 시집은 사랑 이후에도 남아 있는 감정, 특히 ‘그리움’을 어떻게 바라보고 다뤄야 하는지를 담아낸 작품이다. 일상과 자연, 관계 속에서 길어 올린 언어를 통해 감정을 덜어내는 과정과 삶을 견디는 태도를 시적으로 풀어냈다. 대한시문학협회 회원이자 문화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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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서산·당진시장,서천·금산 군수선거 재대결 구도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충남도내 15개 시·군 단체장 공천을 마무리한 가운데 공주와 서산·당진 시장선거와 서천·금산 군수선거가 리턴매친 선거구도로 치러지게됐다.이중 서산시장과 금산군수 선거는 전 현직 단체장의 세번째 맞대결 구도다. 10일 충남도내 기초단체장 선거 구도를 보면 공주시장 선거의 경우 민중당의 김정섭 전 시장과 국민의힘 소속의 최원철 현 시장이 재대결을 펼치게 됐다.4년전 2022년 지방선거에서는 최 시장이 재선에 도전했던 김 전 시장을 5136표 차로 누르고 당선됐다.서산에서는 민주당 맹정호 전 시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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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세권 복합개발 속도전' 나주시, 2028년 착공 목표로 KTX 복합환승 거점 조성
전남 나주시가 나주 역세권 복합개발 사업의 본격 추진을 위해 용역 진행상황을 점검하며 복합환승거점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나주 역세권 복합개발 기본구상 및 타당성 검토 용역보고회'를 열고, 사업 추진 현황과 주요 계획을 종합 점검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시민행정교통국장,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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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로 확정…전재수와 양강 대결 성사
국민의힘 부산시장 선거 후보로 박형준 현 부산시장이 확정됐다. 박 시장은 6.3 지방선거 부산시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후보와 맞서게 됐다. 11일 국민의힘 공천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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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6년 집중안전점검’ 추진을 위한 민관협의체 구성
경상북도는 2026. 4. 8. 경북도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집중안전점검’ 민관협의체 구성을 위한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간담회는 집중안전점검 추진 시 민간 안전관리자문단과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의견을 반영해 전문성과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상북도 안전관리자문단’은 전문분야에 대한 현장 안전점검 참여와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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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절 대체휴일 불가 확정…근무 시 최대 2.5배 임금 지급
정부가 올해부터 법정 공휴일로 지정된 5월 1일 노동절에 대해 ‘대체휴일 적용 불가’ 원칙을 공식화하면서 사업장의 임금·노무 관리에 유의가 요구된다.특히 노동절 근무 시 최대 2.5배 수준의 임금이 발생할 수 있어 기업의 비용 부담과 법적 리스크 관리가 핵심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고용노동부는 16일 노동절의 휴일 대체 가능 여부와 관련해 “노동절은 ‘노동절 제정에 관한 법률’에 따라 특정일을 유급휴일로 규정한 별도의 법정휴일로 근로기준법상 공휴일과 달리 다른 날로 대체할 수 없다”고 밝혔다.이는 현충일, 광복절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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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분양시장 큰손 3040세대 ‘초품아’ 관심급증
올봄 수도권 분양시장에서 초등학교를 품은 아파트를 뜻하는 ‘초품아’가 주목받고 있다. 특히 3040세대가 부동산시장에서 ‘큰 손’으로 떠오르며 ‘초품아’의 주거 가치가 더 강화되는 모습이다.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1~2월 기준 전국 청약 당첨자는 7,365명으로 조사됐다. 이 가운데 3040세대는 6,214명으로 전체의 84.4%를 차지했다. 이는 전년 대비 약 8%P 증가한 수치로 전국 청약 당첨자 10명 중 8명 이상이 3040세대인 셈이다.이러한 흐름은 매매시장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올해 1~2월 전국 아파트 매매거래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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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기침 뚝! 건강 똑! 찾아가는 경로당 결핵 예방 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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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문경시보건소는 결핵 고위험군인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건강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9월 18일까지 ‘기침 뚝! 건강 똑! 찾아가는 경로당 결핵 예방 교실을 운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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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대구광역시 산업평화대상’ 후보자 23일까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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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는 지역 내 상생의 노사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제8회 대구광역시 산업평화대상’ 후보자를 오는 23일까지 모집한다. 올해 8회째를 맞는 산업평화대상은 지역 산업현장에서 노사 상생·협력 문화를 선도해 온 모범 사업장과 유공자를 발굴·포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상은 ‘산업평화 사업장’ 부문과 ‘산업평화 유공자’ 부문으로 구성된다. 사업장 부문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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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보유세 어떻게 될까? 국제비교 논란에 “단순 비교는 왜곡” 우려
최근 서울·수도권 지역의 주택가격이 일부 상승 분위기를 보이면서 업계에서는 주택 보유세가 강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끊이지 않고 있다.부동산 보유세 강화는 정부가 밝힌 것처럼 ‘최후의 수단’으로 분류는 되고 되지만 일각에서는 최근 부동산 상황을 전반적으로 고려할 때 ‘피할 수 없는 선택’으로 받아 들이는 분위기다.특히 이재명 대통령이 해외 주요 도시와의 보유세 비교에 관심을 보이면서 주택 보유세가 정책 쟁점으로 부상한 가운데 단순한 국제 비교는 현실을 왜곡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이 대통령은 지난 달 뉴욕·도쿄·런던·상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