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그룹 기업주도형 벤처캐피탈 동국인베스트먼트가 시그니처 블라인드펀드 ‘동국 미래성장 벤처펀드 2호’ 결성에 나선다.‘동국 미래성장 벤처펀드 1호’ 출범 1년여만의 속도감 있는 움직임이다. 2호 펀드 결성 예정총액은 750억원으로 설정했다. 관련 법령에 따른 그룹사 출자 규모는 450억원이다. 300억 원은 외부 출자금 구성을 목표로 한다. 올해 12월 이후 결성을 완료할 예정이다.대표 펀드매니저는 이환영 투자총괄본부장이다. 이 본부장은 7월 3일 동국인베스트먼트에 합류했다. 업계
공연 및 콘서트 시스템 전문기업 스톰프가 글로벌 하이엔드 음향 브랜드 d&b audiotechnik의 최상위 플래그십 라인업인 ‘SL-Series GSL 시스템’을 전격 도입했다고 밝혔다.이번에 도입한 GSL 시스템은 GSL8, GSL12, SL-SUB, D90 등으로 구성된 라인어레이 스피커 시스템이다. 스톰프는 기존에 운영하던 KSL, XSL, CCL 시스템에 GSL 시스템을 추가하며 공연 규모와 환경에 따른 음향 시스템 구성을 확대하게 됐다.특히 스톰프는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K
애플이 약 2년 만에 맥 미니를 업데이트했다. 기본형에는 새 M6 칩을, 상위형에는 M5 프로를 탑재해 성능을 끌어올렸으며 시작 가격은 최근 가격 기준으로 100달러 인상됐다.25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새 맥 미니는 이날부터 예약 판매를 시작했으며, 9월 22일부터 고객에게 배송된다.이번 제품은 외형을 유지하면서 내부 구성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애플은 이전 세대에 M4와 M4 프로를 탑재했지만, 이번에는 기본형에 M6를, 상위형에는 올해 초 맥북 프로에
커스텀 키보드는 하우징과 스위치, 키캡을 각각 골라 조합하는 구조여서 실제 타건감을 확인하기 어렵다는 특성이 있다. 온라인 정보만으로는 조합 결과를 가늠하기 어렵다 보니, 직접 만져보고 구성을 정하려는 오프라인 체험 수요도 이어지고 있다.커스텀 키보드와 혁신적인 입력기기인 몬스타덱을 통해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몬스타기어 브랜드로 게이밍 기어, 커스텀 수랭 쿨러, AI 딥러닝 등 하이엔드 PC 제조에 특화된 기업 몬스타주식회사가 오는 9월 22일부터 롯데백화점 영등포점에서 팝업 행사를 진행한
서울특별시의회 김미주 의원은 20일 서울시설공단 돔경기운영처와 고척스카이돔과 지역사회의 상생발전을 위한 주민협의체 구성과 지역상권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척스카이돔은 프로야구 경기와 콘서트, 시상식 등 연중 정기·사전 대관 등을 추진하며 지난해 150억 원의 수입을 창출했다. 그만큼 수많은 인파가 밀집했다 흩어지는 시설인 만큼 실질적인 지역상생 방안이 요구된다.김 의원은 서울시설공단과 고척돔 운영 과정에서 지역 주민과 지속적인 소통 채널을 구축할 수 있도록 주민협의체 구성을 논의했다.
이창흠 제주특별자치도 기후경제부지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이 오는 26일 실시될 예정이다.제주도의회는 지난 11일 인사청문특별위원회 구성을 마치고 오는 26일 인사청문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기후경제부지사 인사청문특위는 운영위를 제외한 각 상임위에서 추천한 7명과 의장이 추천한 2명 총 9명으로 구성됐다.더불어민주당에서는 강성의·임정은·한권·강정범·김봉현·장정훈·임혜주·장희순 의원 등 8명이며, 진보당은 양영수 의원이 위원으로 참여한다.제주도의회의 인사청문 결과 ‘적격’ 또는 ‘부적격’ 의견은 후보자의 자질과 도덕
함양군은 기부자의 답례품 선택의 폭을 넓히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함양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및 공급업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모집은 기존의 농축산물 및 가공식품 중심이었던 답례품 구성을 관내 우수 커피 가공품·디저트 등 제품과 관광·숙박 서비스, 공예품·공산품 등 제조물품으로 다양화해 기부자들에게 더욱 매력적인 선택지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모집 분야는 총 4개 영역으로 ▲함양군에서 생산·채취된 농·축·임산물 ▲함양군에 생산 기반을 둔 업체가 생산·제조한 가공품(제과제빵, 주류
국민의힘이 전국 당원협의회 정비에 착수했다. 지난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미뤄뒀던 당무감사 후속 조치와 사고당협 인선을 함께 진행한다. 장동혁 대표가 오는 26일 취임 1년을 맞아 당 운영 개혁안도 발표할 예정이어서 이번 조직 정비가 임기 후반기 당 운영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주목된다.11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전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조직강화특별위원회 구성을 의결하고 첫 회의를 열었다. 정희용 사무총장이 위원장을 맡고 구자근 의원이 부위원장에 선임됐다. 강명구 조직부총장과 서천호 전략기획부총장, 김태
독일 스타트업 색슨Q가 상온에서 작동하는 휴대형 다이아몬드 기반 양자컴퓨터를 공개했다. 9일 IT 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색슨Q 측은 "시스템이 복잡한 극저온 냉각 장비 없이 일반 서버 랙에 들어가며, 일반 교류 전원 콘센트에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해당 양자컴퓨터는 현재 최대 128큐비트 구성을 지원하며 색슨Q는 이듬해인 2027년에는 512큐비트 시스템을 선보일 계획이다. 2030년 이후에는 1만큐비트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핵심 기술은 합성
SK하이닉스와 샌디스크가 차세대 메모리 '고대역폭 플래시' 첫 기술 사양을 공개했다. 6일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이번 사양은 오픈 컴퓨트 프로젝트를 통해 공개됐으며, 아직은 제품이 아닌 표준 단계다.공개된 규격은 8단과 16단 낸드 다이 적층 구성을 바탕으로 최대 512GB 용량을 정의했다. 성능은 약 0.4TB/s부터 3.0TB/s까지 3개 등급으로 나뉜다.HBF는 속도보다 용량 확대에 초점을 맞췄다. 512GB HBF 스택은 통상 48GB~64GB 수준인 HBM4 스택보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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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교육지원청은 21일 2026년 을지연습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을지연습은 공무원 비상소집을 시작으로 기관장 주재 전시 현안과제 토의, 학교 재배치 대상학교 및 수용학교 현장 점검 등을 실시하여 전시 상황에서의 학생 안전 확보와 교육활동 지속을 위한 대응방안을 점검했다.또한 주 소산시설 사용이 어려운 상황을 가정한 예비소산시설 점검 및 이동 경로 확인과 공습 대비 대피훈련 등을 실시하여 비상 상황에 대비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능력을 높였다이영록 교육장은 “2026년 을지연습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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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개발의 새 병목으로 가스터빈 부족이 떠올랐다. 데이터센터 전력 확보 수요가 급증했지만 천연가스 발전용 가스터빈 공급이 이를 따라가지 못하면서 전력 조달이 지연될 가능성이 커졌다고 24일 온라인 매체 기가진이 보도했다.그동안 AI 인프라에서는 반도체, 메모리, 스토리지와 함께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 인프라가 병목으로 꼽혀 왔다. 최근 일부 AI 기업은 장기 전력 비용을 낮추기 위해 자체 부지에 천연가스 발전시설을 짓고 있다. 블룸버그NEF는 이런 발전시설을 이미 지었거나 건설 중인 데이터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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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외국인 전문직 근로자들이 주로 이용하는 H-1B 비자의 문턱을 대폭 높이는 방안을 정식 제도로 추진한다. 한시적으로 도입했던 10만달러대 수수료를 장기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규정화에 나선 것이다.미 국토안보부가 공개한 규정안에 따르면 연간 발급 한도가 적용되는 H-1B 청원을 제출할 때 기존 비용과 별도로 10만3265달러를 내도록 했다. 기존 H-1B 관련 비용이 통상 2000~5000달러 수준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부담이 수십 배 커진다.H-1B는 정보기술과 공학, 과학 등 전문직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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