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이 오는 8월 27일부터 플러그인 태양광 패널의 판매를 허용하도록 관련 규정을 개정한다.21일 IT매체 테크레이더 등에 따르면, 영국 정부는 전기 플러그·소켓 규정을 개정해 그동안 법적 회색지대에 있던 플러그인 태양광 패널을 정식 승인 대상 제품군에 포함했다.이번 개정의 핵심은 벽면 콘센트에 연결해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소형 태양광 설비를 예외적으로 허용한 점이다. 그동안 영국에서는 콘센트를 통해 가정 내 전력망에 전기를 공급하는 방식이 허용되지 않았지만, 새 규정은 일정 조건을 충족하
독일 스타트업 색슨Q가 상온에서 작동하는 휴대형 다이아몬드 기반 양자컴퓨터를 공개했다. 9일 IT 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색슨Q 측은 "시스템이 복잡한 극저온 냉각 장비 없이 일반 서버 랙에 들어가며, 일반 교류 전원 콘센트에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해당 양자컴퓨터는 현재 최대 128큐비트 구성을 지원하며 색슨Q는 이듬해인 2027년에는 512큐비트 시스템을 선보일 계획이다. 2030년 이후에는 1만큐비트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핵심 기술은 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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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준 변호사의 건설법률 상식-36]개발제한구역·환경규제 지역의 개발 가능성 검토
개발제한구역이나 각종 환경규제가 적용되는 지역은 외형상 개발이 전면적으로 금지된 것처럼 인식되기 쉽지만, 실제 법체계는 절대적 금지보다는 제한적 허용과 예외적 승인이라는 구조를 취하고 있다. 따라서 이러한 지역의 개발 가능성을 검토함에 있어서는 단순히 규제 존재 여부만을 기준으로 판단할 것이 아니라, 개별 법령의 규율 방식, 규제 간 중첩 여부, 허가 기준과 행정청의 재량 범위까지 종합적으로 분석하는 접근이 필요하다.특히 개발사업의 초기 단계에서 이러한 법적 구조를 정확히 이해하지 못할 경우, 사업 추진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행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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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집중안전점검 평가 2년 연속 1위
부산시설공단이 부산시의 '2026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추진기관 평가에서 공사·공단 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부산시설공단에 따르면 부산시가 지역 공사·공단과 구·군 등 21개 기관의 점검 실적과 후속조치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공단이 공사·공단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의 집중안전점검 평가지표를 토대로 진행됐다. 부산시는 16개 구·군과 5개 공사·공단을 대상으로 점검 추진 실적, 기관장 관심도, 위험요인 후속조치, 대시민 홍보 등을 심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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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판타지아대구페스타 AI 콘텐츠 공모전’ 개최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시민이 직접 생성형 AI를 활용해 대구통합축제브랜드를 표현하는 ‘2026 판타지아대구페스타 AI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8월 3일~9월 11일까지 진행되며, 대구의 문화와 축제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AI 로고송 △AI 숏폼 △AI 이미지(포스터·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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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어동 지사협, 저소득 홀몸노인 선풍기 등 지원
울산 동구 방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일 방어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쿨한 여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관내 저소득 홀몸노인을 위한 선풍기 20대와 쿨 베개 10개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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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급 지급 관련, 삼전닉스 대표 고발사건 경찰 수사 돌입
주주단체가 성과급은 단체교섭 대상이 아니라며 '삼전닉스' 대표이사를 고발한 사건이 경찰 수사 절차에 들어갔다.대한민국 주주운동본부는 5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등 혐의로 고발한 사건이 경기남부경찰청 수사 1·2계에 각각 배당됐다고 밝혔다.주주운동본부는 지난달 22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전영현·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와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상대로 고발장을 제출했다. 핵심 쟁점은 노조의 성과급 지급 요구에 대한 회사 측 대응이다. 주주운동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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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의 미래 현안, 국가사업으로 키운다…김중남 시장 '광폭 행보'
강릉의 미래를 좌우할 교통·국제행사·역사문화 현안을 국가사업으로 연결하기 위한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김중남 강릉시장이 중앙부처와 국가 연구기관을 잇달아 찾아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지원을 요청하며 ‘현장형 행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강릉시가 지역의 핵심 현안을 국가사업으로 연결하고 국비 확보와 정부 지원을 이끌어내기 위한 행보를 본격화하고 있다.김중남 강릉시장은 10일 국토교통부와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을 잇달아 방문해 교통 인프라 확충과 국제행사 지원, 역사문화 연구 기반 강화 등 강릉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주요 사업들을 집중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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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주·새영주로타리클럽, 드림스타트 아동 가정에 따뜻한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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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주로타리클럽과 새영주로타리클럽은 지난 8일 영주시 드림스타트에서 취약계층 아동 가정을 위해 총 200만 원 상당의 생활용품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국제로타리 3630지구 13지역 소속인 두 로타리클럽이 마련한 후원물품은 여름 이불 10채와 선풍기 10대를 비롯해 라면과 휴지 등 여름철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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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 문정 야외물놀이장, 시민들 발길 이어지며 여름철 도심 피서지로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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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가 지난 7월 25일 개장한 문정 야외물놀이장이 여름 휴가철과 학생들의 방학을 맞아 도심 속 피서지로 인기를 끌고 있다. 8월 6일 기준 누적 이용객은 4,746명을 기록하며 가족 단위 이용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으며, 도심 가까이에서 부담 없이 여름을 즐길 수 있는 대표 피서 명소이자 시민들의 무더위 쉼터 역할을 톡톡히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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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 신입생 통해 장학금 '꿀꺽'… 4700여만원 챙긴 교수 등 19명 송치
신입생 정원을 채우려는 대학 교수진과 대회에 내보낼 선수가 필요했던 체육계 관계자들이 손을 잡고 ‘가짜 신입생’을 입학시킨 사실이 경찰 수사로 드러났다. 허위로 입학한 학생들이 정상적으로 수업을 들은 것처럼 전산 기록까지 조작해 받아낸 국가장학금과 훈련비는 4700여만원에 달했다.포항북부경찰서는 업무방해와 사기 등의 혐의로 포항지역 한 대학 교수와 체육계 관계자, 학생 등 19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10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2023년부터 약 3년 동안 실제 학업 목적이 없는 학생들을 신입생으로 등록시킨 뒤 수업에 참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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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건축문화 혁신 이끌 제2기 공공건축가…‘자문가’ 넘어 ‘기획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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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는 10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제2기 공공건축가 위촉식 및 간담회’를 개최하고 공공건축의 품격 향상과 도시공간 혁신을 위한 활동에 돌입했다. 공공건축가 제도는 건축·도시·조경·디자인 등 공공건축과 공간환경 조성사업에 분야별 민간 전문가가 참여해 전문적인 자문과 기획을 지원함으로써 도시의 디자인 품질과 공공가치를 높이는 제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