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지역 대표 채용행사인 ‘2026 구미 춘하秋동 취업한마당’이 16일 박정희체육관과 구미시복합스포츠센터에서 열린다.고용노동부 구미지청은 경북도, 구미시와 공동으로 이번 행사를 열고 방산·반도체 소부장·자동차·전기전자부품·미래모빌리티 등 지역 주력산업을 중심으로 기업과
구미시가 초고령사회에 대응해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현장 역량 강화에 나섰다.지난 4일 강동문화복지회관 봉두아트홀에서 구미재가노인복지협회 주관으로 ‘2026년 구미재가노인복지대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구미·강동·금오·성심·은빛 등
구미시가 서울 한복판에서 구미 농특산물의 경쟁력을 입증했다.구미시는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서울광장에서 개최한 ‘2026 구미 로컬푸드 페스타’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구미가 키움! 구미가 당김!’을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40개 농가·업체가 참여해 구미에서 생산된 우수 농·축산물과 쌀·밀 등을 활용한 가공식품 등 총 142개 품목을 선보이며,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도심형 직거래 장터를 펼치며 구미 농특산물의 우수성과 경쟁력을 알렸다.특히, 올해는
구미시가 지역 농특산물의 수도권 소비시장 확대와 국내외 판로 개척을 위해 마련한 ‘2026 구미 로컬푸드 페스타’가 9~10일 서울광장에서 열렸다.올해로 3회째를 맞은 행사에는 지역 40개 농가와 업체가 참여해 구미한우, 쌀, 멜론, 밀가리와 냉동김밥, 구슬떡볶이, 김치 등 농·축산물과 가공식품 142개 품목을 선보였다.행사장에서는 구미한우를 최대 29%, G푸드 제품을 최대 55% 할인 판매했다. 구미 출신 개그맨 이선민은 구미시 홍보대사로 위촉된 뒤 농특산물 깜짝경매와 판매부스 인터뷰 등에 참여했다.구
구미 낙동강변이 올가을 하얀 메밀꽃 물결로 뒤덮인다. 축구장 7개 규모의 메밀꽃밭이 시민들에게 새로운 가을 풍경을 선사하는 동시에 양봉과 조사료 생산, 축산농가 지원으로 이어지는 자원순환형 농업 모델로 활용돼 눈길을 끈다.구미시는 낙동강체육공원 인근 하천부지 5㏊에 대규모 메밀꽃밭을
고려 말 두 임금을 섬기지 않은 농암 김주 선생의 충절과 효 정신을 되새기는 음악회가 구미 농암고택에서 열렸다.일선김씨 농암파 종친회와 월암서원보존회는 지난 27일 한가위 연휴 마지막 날 농암고택에서 ‘제4회 농암고택 음악회’를 열었다.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종친, 내빈 등 350여
경북 산업현장의 죽음이 좀처럼 멈추지 않고 있다. 구미·김천에서 불과 두 달 사이 노동자 4명이 중대재해로 목숨을 잃었다. 지난 7월 구미 건설현장에서 추락사고가 잇따른 데 이어 8월에는 제조업체 화재·폭발과 김천 건설현장 굴착기 사고로 노동자가 숨졌다. 추락과 깔림, 화재·폭발 등
경북교육청은 구미 선주고등학교가 국제 바칼로레아 본부로부터 디플로마 프로그램 후보학교로 공식 승인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승인은 경북 도내 공립고등학교 가운데 최초의 IB DP 후보학교 승인으로, 선주고는 앞으로 IB 본부의 인증 절차를 거쳐 월드스쿨 승인을 준비하게 된다.
금오산의 가을 정취와 낙동강의 여유로운 풍경, 전통시장의 넉넉한 인심에 구미 대표 미식축제까지 더해진다.구미시가 추석 연휴를 시작으로 10월 ‘구미푸드페스티벌’, 11월 ‘구미라면축제’로 이어지는 가을 관광 콘텐츠를 앞세워 관광객 맞이에 나선다. 자연과 역사, 먹거리와 축제를 하나로
삼성SDS 구미 AI 데이터센터가 본격 착공에 들어가면서 대규모 투자 효과를 지역 건설업체와 기업이 얼마나 체감할 수 있을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구미시는 15일 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삼성SDS와 삼성물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과 함께 짓는 AI 데이터센터, 지역 상생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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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산업 현장에서 목숨을 잃은 외국인 노동자 10명 중 7명이 추락이나 끼임 등 이른바 '후진국형' 사고로 숨진 것으로 나타났다.지역별로는 경북이 경기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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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81주년] 항공·해상 교통망 요충지…제주, MRO ‘최적지’
MRO 산업이 제주 미래 먹거리로 급부상하고 있다.MRO 산업은 비용 절감과 안전 운항을 넘어 고부가가치 분양로 떠오르고 있다. 자체 정비 능력을 갖추면 시간과 비용을 아끼는 동시에 해외 물량 수주와 군 정비를 민간 영역으로 확대할 수 있다. 본지는 제주형 MRO 산업이 나가야할 길을 살펴본다.▲세계 1위 노선 제주는 MRO 성장 가능올해 5월까지 제주지역 수출액을 보면 1위가 반도체, 2위는 항공기 부품이다.이 기간 항공기 부품 수출은 총 5039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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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추경안 처리 불발…남종섭 의장 “도민께 송구”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의 올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의 추석 전 처리가 결국 무산됐다. 경기도의회가 감액 예산 가운데 민생·복지 사업을 중심으로 약 500억 원의 복원을 요구했지만, 경기도가 재정 부담을 이유로 동의하지 않으면서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경기도와 도의회에 따르면 추경안은 지난 18일 제393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 상정되지 못했다. 이후 회기를 20일까지 연장했지만 집행부와 의회 간 이견이 해소되지 않으면서 임시회는 종료됐다. 이에 따라 추경안 처리를 위해서는 별도의 원포인트 임시회가 필요한 상황이다.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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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정상회담] 시진핑, 트럼프에 '대만 독립 반대' 촉구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대만 독립에 반대하는 입장을 유지하라고 촉구했다. 시 주석은 24일 미국 백악관에서 열린 정상회담에서 “미국이 ‘대만 독립’에 반대하는 올바른 입장을 견지하고 대만 문제를 신중히 처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국가 통일과 영토 완전성을 지키려는 중국의 입장은 분명하다며, 미국이 대만 문제를 신중하게 다뤄 미중 간 전략적 협력과 관계 발전의 기반을 다져야 한다고 요구했다.대만 문제의 주요 쟁점은 미국의 무기 판매다. 중국은 대만을 자국 영토로 규정하며 미국의 군사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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