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의 ‘민원관’은 인상적이었다.6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경남지역 타운홀미팅’에서 그는 “공무원은 민원을 귀찮게 생각해서는 안 된다. 주인의 소리라고 생각하라”면서 이런 말을 했다.“그 문제가 절대로 해결 안 되는 민원인데도 그 사실을 전달받지 못해 평생 민원 한 길을
BNK경남은행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고액 기부자 모임인 ‘나눔명문기업 골드회원’ 경남지역 4호가 됐다.나눔명문기업은 1억 원 이상을 기부했거나 5년 이내 기부를 약정한 기업이 참여하는 고액 기부 프로그램이고, 5억 원 이상을 기부하면 골드회원이 된다.경남은행은 지난 20
인애복지재단 산하 경남종합사회복지관을 비롯한 도내 32개 사회복지기관 단체 임직원이 지난달 30일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 500만 원을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성금은 경남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의 생계·의료비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안지산 기자
경남지역 7개 문화예술회관이 ‘2026년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됐다.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추진하는 ‘2026년 문예회관
경남신용보증재단은 경남지역 성공사업주 사업 기술과 비결을 현장에 전수하는 ‘2026년 함께가게 멘토링’ 사업에 참여할 소상공인을 모집한다. 도내 40개 업체를 대상으로 성공사업주와 소상공인을 일대일로 연결해준다.도내 소상공인은 자생력을 키우는 점포운영법과 경영 전반에 관한 실무를 배우
경상국립대학교 4일 가좌캠퍼스 GNU 컨벤션센터에서 경남 라이즈 사업의 하나로 ‘유학생 전용 연구·취업박람회’를 연다. 이 행사는 외국인 유학생만을 위한 행사로 경남지역 대학 유학생은 모두 참여할 수 있다.취업박람회에는 한국승강기안전공단, 한국재료연구원, SBI코스머니, 대
한국남동발전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중소기업 성장을 돕고자 경남지역 중소기업과 미래에너지 기술개발에 적극적으로 나서기로 했다.한국남동발전은 지난 26일 진주 본사에서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본부 동남권 원전협의체와 우수협력사 경영진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에너지 기술 협력 강화를 위한
경남지역 소상공인 1만여 명이 경남신용보증재단 보증으로 금융기관에서 돈을 빌렸지만 제대로 갚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경남신용보증재단은 지난 7일부터 도내 소상공인이 정상적인 금융거래를 하고 경제활동을 지원하고자 손해금에 대한 특별채무감면을 시작했다.재단이 보유한 소상공인 미상환 채무(
경남지역 건설업체 하도급 비율이 소폭 상승했지만, 경남도가 정한 40% 목표치에 한참 못 미치며 부진한 수준을 보였다.2024년 기준 경남 하도급률은 27%다. 2023년보다 1%포인트 상승했다. 하도급률은 총 하도급계약금액을 지역업체의 하도급부분금액으로 나눈 비율을 말
경남신용보증재단이 경남지역 소기업·소상공인 대상 자금을 원활하게 지원하고자 신한은행·하나은행과 특별출연 업무협약을 했다.이번 협약으로 신한은행은 12억 원, 하나은행 19억 원 규모 특별 출연금을 냈고, 재단은 이를 재원으로 출연금 15배수 규모 보증을 공급한다. 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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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대, 외국인 유학생 대상 '글로벌 강원문화학교 동계 스키캠프' 성료
강원도립대학교는 지난 2월 2일부터 4일까지 2박 3일간 평창 용평리조트에서 도내 대학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글로벌 강원문화학교 외국인 유학생 동계 스키캠프’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글로벌강원문화학교는 강원특별자치도가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강원도 내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강원의 역사와 문화, 지역적 특성을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졸업 이후에도 강원 지역에 정주하며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2024년부터 추진되고 있다.최근 강원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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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의 시각]메세나가 활성화 돼야 하는 이유
지난달 초 부산콘서트홀에서 열린 ‘2026 부산메세나 신년 음악회’는 연초 공연 비수기임에도 전 좌석이 가득찰 만큼 성황리에 열렸다. 장소는 부산이었지만 울산시립교향악단이 초대돼 음악회의 주인공이었고, 베토벤의 대표 서곡으로 꼽히는 ‘에그몬트 서곡’을 시작으로 말러 교향곡 제1번 ‘거인’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연주하며 연주회장을 감동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이날 객석은 시야 제한석 일부를 제외한 1900석이 가득 찼다. 애초 계획대로라면 오케스트라 뒤편 합창석엔 부산의 모 성인 합창단과 소년소녀 합창단이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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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정, "윤석열·김건희 사법부 판결은 사법쿠데타"
국회 법사위에서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이 정성호 법무부 장관과 박영재 법원행정처장을 대상으로 최근 내려진 법원판결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사법부의 판결 공정성을 둘러싼 정치권의 공방이 격화되는 가운데, 특정 재판부의 법리 해석과 절차 준수 여부를 놓고 사법 쿠데타라는 거친 표현까지 등장하며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 현장에서 조국혁신당 박은정 의원은 박영재 법원행정처장과 정성호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최근 사법부 내에서 발생한 주요 판결 및 재판 진행 과정의 문제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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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시·도 행정통합 의견수렴 위한 권역별 설명회 개최
대구광역시는 행정통합 추진상황에 대한 설명과 시민 의견 수렴을 위해 2월 6일부터 ‘대구경북 행정통합 권역별 설명회’를 개최한다.지난 1월 정부가 약 20조 원 규모의 재정 지원을 포함한 대규모 행정통합 인센티브를 발표하고, 1월 20일 대구시와 경북도가 행정통합을 다시 추진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지역 국회의원 24명이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을 발의했다.이번 설명회는 그간의 행정통합 추진 경과와 기대효과, 행정통합 특별법안의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관련 전문가 토론과 참가자 질의응답을 통해 통합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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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대(기계공학부)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시범지정
울산과학대학교 기계공학부가 법무부 지정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운영대학에 시범 지정됐다. 법무부는 지난 5일 높은 수준의 한국어 능력을 갖추고 지역 중소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중간수준 이상의 기술력’을 갖춘 전문대 유학생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울산과학대를 포함해 전국 16개 전문대학에 학교당 1개 학과씩 ‘육성형 전문기술학과’를 시범 지정했다. 이번 시범 지정은 저학력·단순노무의 외국인근로자를 해외에서 직접 도입하던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국내 전문대학을 활용해 적정 임금을 받으며 우리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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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동해안 철도, 속도는 붙었지만 과제도 함께 달렸다"
동해안 철도의 오랜 숙원이던 ‘삼척–동해–강릉 철도 고속화 사업’이 마침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 45.2km에 달하는 동해선의 마지막 저속 구간이 시속 200km급으로 탈바꿈할 길이 열렸다. 숫자로 보면 AHP 0.527, 총사업비 1조 1,507억 원, 2031년 완공 목표라는 명확한 로드맵이다. 그러나 기자의 눈에 들어오는 것은 단순한 ‘통과’가 아니라, 이 사업이 동해안 도시의 체질을 어떻게 바꿀 것인가 하는 질문이다.이번 사업은 이철규 의원의 오랜 공약이자 정치적 결실이기도 하다. 동해·묵호역 KTX 정차를 이끌어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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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산시는 지난 11일 상하수도사업소 회의실에서 ‘하수도 작업 안전사고 예방 및 행동요령 교육’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이날은 하수도 준설원과 하수과 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