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시흥시 SPC삼립 시화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근로자 사망으로 경찰 수사가 진행되고 있는 사업장에서 1년도 되지 않아 다시 사고가 발생한 것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해당 공장을 직접 찾아 경영진을 질타한 지 불과 6개월여 만이다.4일 경기남부경찰청과 경기도소방재난
SPC삼립 시화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생산에 차질이 빚어지면서 500여명에 달하는 노동자들 사이에선 생계 불안 우려가 컸지만 SPC 측이 재가동 일정과 인력 운영 방안 등을 노조 측과 공유하면서 현장 불안은 일부 해소된 것으로 파악됐다. 5일 민주노총 전국화섬식품노조 SPC삼립지회에
삼립의 한국인의 미식면 브랜드 ‘하이면’이 우동과 온면을 컵 제품으로 새롭게 선보이며 간편식 라인업을 확대했다.1974년 출시된 50년 전통의 하이면은 기름에 튀기지 않은 제면 방식으로 담백한 면 식감을 구현해 온 면 전문 브랜드다. 최근 가정간편식 시장이 성장하면서, 집은 물론 캠핑·야외 활동 등 다양한 상황에서도 간편하지만 제대로 된 한 끼를 즐기려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이번 신제품은 봉지형 제품이 아닌 컵 타입으로 출시돼, 물만 부으면 3분 만에 완성되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삼립의 50년
SPC그룹이 운영하는 파인 캐주얼 브랜드 ‘쉐이크쉑’이 신년을 맞아 시즌 한정으로 ‘홀스래디쉬’ 신메뉴 3종을 출시했다. 이번 시즌 메뉴는 ‘뉴욕 스테이크하우스’를 주제로, 스테이크 소스로 사랑받는 홀스래디쉬 소스를 활용해 선보였다. 대표 메뉴인 ‘홀스래디쉬 스테이크하우스 버거’는 블랙
SPC그룹이 지주회사 출범을 공식화하며 오너 3세 승계를 위한 지배 구조 재편에 본격 착수했다.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투명 경영"과 "효율화"를 명분으로 내세웠지만, 승계를 위한 구조적 밑그림을 완성했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일각에선 국세청의 특별 세무 조사로 승계 시나리오에
SPC그룹이 지주회사 상미당홀딩스를 출범시키고 지주사 체제로 전환한다.허영인 회장의 부친 창업주 고 허창성 명예회장의 창업 정신을 계승해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으로 창립 81주년을 맞아 ‘글로벌 100년 기업’을 향한 승부수에 나섰다는 평가다.SPC는 지난 13일 상미당홀딩스 출범을 공식화하며, 기존 파리크라상 중심의 지배 구조에서 지주사 체제로 전환한다고 밝혔다.SPC그룹은 지주사 체제 전환의 핵심 목적에 대해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거버넌스 확립’이라 밝혔다. 그동안 파리크라상이 지
시흥소방서가 시흥시 정왕동 소재 SPC 삼립 공장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 현장에서 신속한 초기 대응과 목숨을 건 인명 구조 활동으로 소중한 생명을 구해내 화재가 되고 있다.지난 3일 오후 2시 59분경, 정왕동 SPC 삼립 공장 R동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긴급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시흥소방서는 즉시 현장으로 출동했으며, 화재 규모를 파악한 직후인 15시 06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총력 대응에 나섰다.특히, 현장에 도착한 배곧119안전센터 대원들의 활약이 결정적이었다. 15시 16분경, 자욱한 연기로
시흥시 정왕동 SPC삼립 시화공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약 4시간 만에 큰 불길이 잡혔다.3일 오후 2시59분쯤 SPC삼립 시화공장 생산시설에서 불이 났다.이 불로 3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9명은 자력으로 대피했다. 화재 당시 현장에는 주간 근무자 12명이 근무하고 있었다
경기 시흥시 정왕동 SPC 삼립 시화공장에 발생한 화재가 7시간50분여 만에 완전히 진화됐다. 3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59분께 SPC삼립 시화공장 R동 3층 식빵 생산라인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오후 3시6분 대응 1단계를 발령, 진화 작업을 벌여 오후 6시55분 큰 불길을 잡고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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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외교장관, 루비오 미 국무장관과 워싱턴서 회담 예정
한미 외교 수장이 양국 간 주요 현안을 놓고 협의에 나설 예정이다.조현 외교부 장관은 3일 오후 미국 워싱턴DC에서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부 장관과 한미 외교장관 회담을 가질 예정이다.외교부는 조 장관이 4일 워싱턴에서 열리는 핵심광물 장관급회의 참석을 계기로 3일부터 6일까지 미국을 방문하며 이 기간 중 양자 회담이 성사됐다고 전했다.이번 회담은 지난해 11월 14일 한미 정상회담 이후 발표된 조인트 팩트시트 이후 처음 열리는 한미 외교장관 간 공식 회동이다.외교부는 "공동 설명자료에 담긴 합의 사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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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가 '소닉 레이싱 크로스월드' 영상 공개
세가퍼블리싱코리아는 4일 '소닉 레이싱 크로스월드'의 메인 테마곡 리릭 비디오 영상을 선보였다.이날 공개된 영상은 제임스 본이 참여한 메인 테마곡을 가사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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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70억 농업보조금 집행 한 달 앞당겼다
지원 규모보다 ‘언제 집행하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판단에서 의성군의 농업 행정 일정이 앞당겨졌다.의성군이 올해 70억 원 규모의 농업 보조사업을 2월부터 바로 시작할 수 있도록 집행 시기를 예년보다 한 달가량 앞당겼다.농자재 가격과 인건비 상승으로 농가 경영 부담이 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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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미식 10년의 여정’ 비춰줄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2026’ 발간일 공개
세계적인 레스토랑 및 호텔 가이드인 미쉐린 가이드는 오는 3월 5일 시그니엘 부산에서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2026’의 공식 발간을 위한 미쉐린 가이드 세리머니 행사를 개최한다.미쉐린은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17’을 시작으로 미쉐린 가이드 선정 레스토랑을 지속적으로 발표해 왔으며, 2024년부터는 부산 지역의 레스토랑을 포함해 한국에서 진화해 나가는 미식의 폭과 깊이를 보다 입체적으로 조명하고 있다.한국에서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미쉐린 가이드는 ‘한국 미식 10년의 여정(A Dec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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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 대외 악재 뚫고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 달성
부산항이 대외 악재를 뚫고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3일 부산항만공사에 따르면 2025년 부산항 컨테이너 물동량은 전년 대비 2.0% 증가한 2488만 TEU를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갈아치웠다.이로써 부산항 물동량은 2023년 이후 3년 연속 증가세를 이어가며 급변하는 대외 여건 속에서도 글로벌 물류 허브로서의 압도적인 경쟁력을 입증했다.올해 부산항의 목표 물동량은 지난해 대비 약 50만 TEU 증가한 2540만 TEU다. 디지털 혁신과 환적 기능 강화를 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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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올림픽] 스노보드 김상겸 은메달… 대한민국 첫 메달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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