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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한림읍 상명리가 살기 좋은 어촌마을로 거듭난다.문대림 국회의원은 제주시 한림읍 상명리가 해양수산부 주관 2027년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정부의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어촌 배후 지역의 중심 거점을 육성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정주 여건을 개선해 주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있다.이번 사업 선정으로 한림읍 상명리에는 내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 총 63억2000만원(국비 42억6300만원· 지방비 18억2700만원·자부담 2억3000만원
제주시 한림읍 상명리가 해양수산부가 추진하는 '2027년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문대림 국회의원은 9일 상명리가 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돼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 총 63억2000만원 규모의 거점개발 사업이 추진된다고 밝혔다.해양수산부의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어촌 배후 지역의 중심 거점을 육성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이번 선정에 따라 상명리에는 국비 42억6300만원을 포함해 총 63억2000만원이 투입된다
녹색전환과 탄소중립을 선도할 우수환경기업 선정 절차가 시작됐다. 21일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2026년 우수환경산업체’를 모집 공고를 냈다. 우수환경산업체 지정제도는 환경산업을 적극 육성하기 위해 2012년부터 경쟁력 있는 환경기업을 발굴하는 제도다. 지정 기업에는 해외진출, 사업화, 기업홍보 등 기업이 국내외로 성장할 수 있도록 5년간 지원한다.올해 기업 선정은 탄소중립 달성의 핵심 요소인 온실가스 감축 역량과 성장 잠재력을 보유한 유망기업을 발굴, 지정할 방침이다. 설립 3년 이상의 녹
21시간전
국민의힘 성일종 국회의원은 9일 “태안군 소원면 송현1리가 2027년도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권역단위 거점개발 공모사업 신규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해양수산부가 어촌 소득 기반과 생활 여건을 함께 개선하기 위해 추진되는 주민 참여형 지역개발사업이다. 권역별 특성을 반영해 생활기반시설을 확충하고 지역 자원을 활용한 소득사업을 발굴해 어촌의 지속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선정으로 송현1리에는 향후 5년간 국비 33억 원, 지방비
제주에서 어려운 이웃의 식탁을 채우는 쌀 기부 캠페인이 올해도 두 달간 펼쳐진다.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푸드뱅크는 오는 7월 31일까지 ‘2026 밥걱정 없는 제주 만들기-릴레이 쌀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2021년 시작해 올해로 6년째를 맞는 캠페인으로, 모인 쌀은 도내 저소득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는 데 쓰인다.올해 목표량은 21톤으로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으로 정했다.캠페인은 지난 5년간 쌀 100톤을 모아 매년 취약계층 4100여 가구에 6개월씩 지원해 왔다.올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에어컨 사용과 관련한 화재 예방을 위해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당부된다.세종소방본부가 공개한 통계에 따르면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간 세종시에서 발생된 에어컨 화재는 총 54건으로, 이중 39건이 냉방 기기 사용이 집중되는 6~8월에 발생했다.특히 아파트 등 공동주택 화재는 35건으로 64.8%를 차지했다. 화재 원인은 전선 접촉 불량 등 전기적 요인이 43건으로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에어컨의 전선을 꼬아서 연결할 경우 실외기 진동으로 전기 저항이 증
국립한국교통대학교 간호학과 김연하 교수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2026년도 기초연구사업 ‘핵심연구’에 선정됐다.기초연구사업의 ‘핵심연구’는 창의성과 도전성을 갖춘 우수 연구자의 개인 기초연구를 집중 지원해 연구 역량을 강화하고 차세대 학문 분야를 선도할 연구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대표 연구사업이다.이 사업에 선정된 김연하 교수는 2031년 2월까지 5년간 연구비를 지원받아 연구를 수행하게 된다.이번에 선정된 연구는 간호사와 간호대학생의 이차 외상 스트레스(Secondar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가 국회의원 재임 시절 공들여 온 정부 공모사업이 결실을 맺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 공모에 공주시가 최종 선정되면서,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120억 원이 공주 관광에 투입된다. 충남은 2022년 이후 2025년까지 4년 연속 단 한 곳도 선정되지 못했고, 공주시 역시 2024년과 2025년 두 차례 도전에서 고배를 마셨다. 권역 안배상 치열한 경쟁을 뚫고, 공주가 ‘삼수’ 끝에 거둔 값진 성과다.
대구본부세관은 지난 4월부터 ‘중동지역 수출기업 대상 환급금 찾아주기’ 캠페인을 전개해 대구소재 섬유업체에 미환급금 5천만원을 지급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관내 기업 중 최근 5년간 수출실적은 있으나 환급신청이 없는 중소기업에 대해 경영자금 유동성 지원과 중동상황에 따른 수출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중소기업의 경우 제품을 생산해 수출하면 간편하게 환급받을 수 있는 간이정액환급제도가 있음에도 관세환급제도를 몰라서 이용하지 못하는 기업이 많이 있어, 세관은 미환급금과 환급절차 등 필요한 정보를 적극 제공하고 있다.대
건양대학교가 국방인재양성의 요람으로 탈바꿈한다.건양대학교는 28일 국방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주관하는 ‘2026년 국방 AI인재양성 사업’의 참여대학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군 장병의 인공지능 역량을 강화하고 전 장병이 시공간 제약 없이 학습할 수 있는 ‘AI 기반 군 특화 온라인 플랫폼 구축’을 목적으로 한다. 올해 50억원을 시작으로 향후 5년간 매년 35억원 등 6년간 총 225억원 규모의 대형 국책 예산이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이번 사업은 주관기관인 KAIST를 필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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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최태원·구광모·이해진과 '삼소 회동' …"한국에 엔비디아 4개 사업 선물"
방한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5일 국내 주요 기업 총수들과의 회동에서 "한국에 큰 선물로 엔비디아의 4개 새로운 사업을 가져왔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황 CEO는 이날 오후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 등 주요 기업 총수들과의 회동'이 열린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 인근 '형님 저요' 삼겹살집 앞에서 취재진과 만나 "아주 큰 신규 사업들이고, 한국은 정말, 정말 바빠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황 CEO는 4가지 선물로 ▲차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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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립 역삼청소년센터, 아동이 직접 기획한 ‘제2회 아동인권축제’ 성료
강남구립 역삼청소년센터는 지난 5월 23일 아동친화도시에 걸맞는 ESG 가치를 실천하고 아동의 기본권리 보장을 위해 아이들이 직접 기획·운영하는 ‘제2회 아동인권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강남구의 아동 권리 기구인 ‘아동정책참여단’이 주축이 돼 진행했다. 현장에는 모든 아동의 기본권 보장을 주제로 한 15개의 체험 부스가 마련됐으며, 아동·청소년들의 의견을 묻는 설문조사도 함께 실시됐다. 조사 결과 참여 아동들은 특히 ‘환경’과 ‘안전’ 문제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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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 없는 세무사회 혁신! 플랫폼세무사회, 재산제세⋅경리아웃소싱까지 품는다
한국세무사회가 지난 4월 정식 오픈한 세무사 직무통합시스템 ‘플랫폼세무사회’에 재산제세 컨설팅과 경리아웃소싱 솔루션을 추가 구축하며 세무사 직무혁신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린다.지난 4일 「재산제세 컨설팅 및 경리아웃소싱 솔루션 구축」 제안 공모를 실시하고 오는 17일까지 관련 제안을 접수받아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 후 올해 중 플랫폼세무사회에 서비스를 탑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사업은 플랫폼세무사회 2단계 고도화 사업으로, 기존 신고업무⋅수임업체 관리⋅자료조회⋅컨설팅보고서⋅AI세무사 등 기업관리 중심의 디지털 업무환경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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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호국영웅 고(故) 강승우 소위 추념식
6·25전쟁 백마고지 전투에서 산화한 제주 출신 호국영웅 고 강승우 소위를 기리는 추념식이 열렸다.한국자유총연맹 제주도지부는 5일 제주시 일도2동 탐라자유회관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최은희 제주도교육청 행정부교육감과 고인의 아들 강응봉씨 등 유족, 회원 등이 참석 가운데 추념식을 거행했다.해병대 제9여단의 군가와 현충일 노래 제창을 시작으로 추념사, 추도사, 추모시 낭송 및 대합창, 해병대 제9여단 조총 발사, 헌화 및 분향 순으로 이어졌다.오영훈 지사는 “스물한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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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겼는데 진 것 같다” … 민주 충청권 ‘미완의 승리’
충청권 광역단체장 4석을 싹쓸이한 더불어민주당에게 충청권 6·3 지방선거는 압승이라 부를만 하다. 하지만 속내를 들여다보면 “이기긴 했는데 진 것” 같은 `미완의 승리'란 평가가 나온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6·3 지방선거 충청권 4개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민주당이 모두 승리했다.하지만 기초단체장과 광역 및 기초의회에서는 국민의힘이 예상밖 선전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충북의 경우 민주당이 충북지사와 청주시장, 제천시장, 음성군수, 진천군수, 증평군수, 옥천군수 등 7곳에서 승리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충주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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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지 작가의 개인전 ‘Contemporary Landscape-green’이 지난 6일부터 오는 15일까지 담소창작스튜디오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이번 전시는 회화와 설치 미술을 통해 자신만의 독창적인 조형 세계를 구축해 온 김미지 작가가 제주 자연의 또 다른 해석과 개인의 실존을 green ‘green’ 이라는 단어를 가져와 풀어낸 전시다.전시의 핵심 키워드로 제시된 ‘Contemporary Landscape’는 전통적인 풍경화의 문법을 과감히 해체한다. 기존의 풍경화가 관람자와 대상 사이에 일정한 미학적 거리를 두는 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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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 앞바다에 기름이 섞인 오염수를 무단 배출한 어선이 해경에 적발됐다.제주해양경찰서는 해양환경관리법 위반 혐의로 제주선적 어선 A호를 적발해 조사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해경에 따르면 A호는 지난 8일 오전 10시37분께 제주항 어선부두에 입항해 기관실 수리를 기다리던 중 펌플를 이용해 선저폐수 32ℓ를 항내에 무단 배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해경은 앞서 8일 오후 9시21분께 제주항 해상에 기름이 떠 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 A호 인근 해상에 기름막이 형성된 것을 확인하고 방제작업을 벌였다.한편 해양에 기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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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과 국내 재계 인사들의 ‘삼쏘’ 만찬을 계기로 K-푸드의 대표 음식으로서 삼겹살의 존재감이 다시한번 확인됐다. 국내 양돈업계가 그 여세를 몰아 한국 방문 2천만명 시대 외국인 관광객 수요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한돈 소비붐 조성 사업에 착수했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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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서관은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20일 오후 6시 도서관 ‘별이 내리는 숲’ 책놀이터에서 ‘쥬라기월드 매직쇼’를 운영한다.이번 공연은 마술과 공룡 퍼포먼스를 결합한 가족 참여형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어린이와 청소년은 물론 성인까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참가 신청은 10일부터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공공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통해 가능하다. 선착순 100명 모집.제주도서관 관계자는 “쥬라기월드 매직쇼를 통해 도서관이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가족이 함께 문화를 즐기고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