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학년도 반수생 규모가 역대 최대 규모가 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올해가 현행 통합 수능 마지막 해인데다, 내신 9등급제에서 치러지는 마지막 입시이고, 여기에 신규로 도입되는 지역의사제 등을 고려하면 반수생 규모는 10만명에 육박할 수 있다는 관측이다. 종로학원은 최근 반수생과 중도탈락 등 수치를 종합해 분석한 결과 20
노원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3월 3일 노원구 꿈드림 B1층 온누리실에서 학교밖청소년과 보호자, 관련 실무자를 대상으로 ‘2026년 학교밖청소년 입시설명회’를 운영했다. 이번 설명회는 대학 진학을 희망하는 학교밖청소년들에게 입시 전형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효과적인 입시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설명회에서는 2027학년도 대학 입시 전형 계획 안내를 시작으로 수시·정시 전형의 기본적인 이해, 학교밖청소년이 입시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대체서식 작성 방법과 학교밖청소년생활기록부
신성대학교 물리치료학과가 지난 11일 교육부 심사를 통해 2027학년도 전문대학 4년제 물리치료사 양성학과로 지정되었다고 밝혔다.이번 지정으로 물리치료학과는 4년제 학사학위 취득이 가능해졌으며, 2027학년도부터 1학년 신입생을 4년제 교육과정으로 선발한다. 또한 기존 물리치료과 재학생도 희망할 경우 4학년으로 진급해 학사학위 과정을 이수할 수 있게 됐다.물리치료학과 김재현 학과장은 “이번 결과는 그동안 현장 중심 교육과 체계적인 임상실습을 통해 전문 보건인재 양성에 힘써온 노력이 인정받
제주대학교 의과대학 정원이 2024학년도 기준 40명에서 2027학년도에는 68명으로 늘어난다. 교육부는 서울을 제외한 전국 32개 의과대학에 대한 ‘2027학년도’와 ‘2028~2031학년도’ 학생 정원 배정을 발표했다.제주대 의과대학 정원은 2024학년도 40명에서 2025학년도 100명으로 늘었지만 교육부 방침에 따라 70명, 2026학년도 40명을 각각 선발했다.이에 따라 제주대 의대 신입생 선발 인원은 실질적으로 올해부터 기존 선발 인원인 40명보다 28명 늘고, 2028학년도부터는 35명 확대된다.2024학년도 대비
대전시교육청은 대전진로융합교육원에서 지난 3월 10일과 12일, 관내 고등학교 교사들의 대입 진학지도 전문성 강화를 위한 ‘대입 진학지도 기본 연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고등학교 1학년부터 3학년 담당 교사까지 해당 학년도 대입제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기 위해 마련됐다. 10일에는 고3 부장 및 담임교사를 대상으로 ‘2027학년도 대학입학전형의 이해와 지도 전략’을, 12일에는 고 1·2학년 부장 및 담임교사를 대상으로 ‘2028·2029학년도 대입전형 이해와 담임교사의
경남교육청은 2027학년도 남녀공학으로 전환하기를 희망하는 도내 고등학교를 조사한 결과, 여자고등학교 총 6곳이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전환을 신청한 학교는 공립 3개, 사립 3개로 총 6개 학교다. 지역별로는 창원·진주·김해·거제·창녕·거창에서 각각 1개 학교가 신청했으며, 신청 학교 모두 여자고등학교다.이처럼 여자고등학교들이 전환 의지를 높게 보이는 이유는 최근 신입생 모집률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위기감이 커졌기 때문이다. 학령인구가 줄어드는 상황에서 남녀공학으로 전환해 적정 학생 수를 확보하고 학교 경쟁력을 키우려는
충북도교육청은 지난 14일 충북대 개신문화관 대공연장에서 희망 교원 400여 명을 대상으로 제4차 진학 릴레이 연수를 운영했다.연수는 2027학년도 대입 시행계획의 주요 정보를 공유하고 2028학년도 대입 방향에 대한 이해를 높여 교원의 진학지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는 김진석 소명여고 교사가 강의를 맡아 2027 대입전형의 주요 변화와 전형별 지원 전략을 주제로 진행됐다.연수에서는 △대입 전형 구조와 학생부 이해, 수시‧정시 모집 기본 사항 등 대입 환경과 입시 기초 △논술‧
2027학년도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정원이 고작 5명 증가에 그쳤다. 의대는 지역에 있지만 실습 병원은 수도권에 있는 이른바 ‘무늬만 지역의대’ 구조가 영향이 미쳤다는 분석이다. 울산대는 증원에 대비한 학사 운영 방안 마련에 나서고 있지만, 수혜를 크게 받은 다른 대학과는 대조적인 분위기다. 15일 교육부가 발표한 ‘2027~2031학년도 의대 정원 배정안’에 따르면, 내년 의대 정원은 증원 이전인 2024학년도 3058명보다 490명 늘어난 3548명으로 확정됐다. 교육부는 이 같은 내용을 전국 40개 의대에 사전 통지했다. 증원
정부가 2027학년도부터 의대 정원을 확대하면서 대학별 지역의사 선발 규모를 확정 지었다. 대구·경북지역 5개 의대에서 정원 72명이 늘어날 전망이다.교육부는 13일 '2027∼2031학년도 의대 정원 배정안'을 전국 40개 의대에 사전 통지했다. 이번 조정 대상은 서울 소재 8개 대학을 제외한 32개 의대다. 늘어난 의대 정원은 모두 지역의사전형으로 뽑는다.앞서 교육부는 지난달 2027학년도 이후의 의사 인력 양성 규모가 확정됨에 따라 의대 정원 배정위원회를 구성해 대학별 정원 조정을 추진해왔다.내
내년 의과대학 정원이 증원 이전보다 490명 늘어난 3548명으로 확대되는 가운데, 지역 거점 국립대를 중심으로 증원이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강원대와 충북대가 가장 큰 폭으로 정원이 늘어난다.교육부는 13일 이런 내용의 ‘2027~2031학년도 의과대학 학생 정원 배정안’을 서울 소재 대학을 제외한 전국 32개 의대에 사전 통지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전국 40개 의대 정원은 2024학년도 3058명에서 2027학년도 3548명으로 490명 늘어난다. 2028~2031학년도에는 매년 613명이 증가해 3671명이 된다.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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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엔씨켐, 정기주총 개최 ··· “AI 반도체 타고 도약 원년 열 것”
삼양그룹의 반도체 포토레지스트 소재 계열사 삼양엔씨켐은 화성 본사 대회의실에서 제18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주주총회에서는 ▲제18기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총 4개 안건이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삼양엔씨켐은 2025년 매출 1,254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14% 성장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176억 원, 149억 원으로 64%, 66% 증가해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보고했다. 고부가가치 PR 소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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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종우 해수장관 후보자 "북극항로 시대 포항영일만항 전략적 잠재력"
"포항영일만항은 북극항로 개발을 위한 전략적 잠재력이 존재한다."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가 포항 영일만항을 포함한 복수 거점항만 육성을 위한 'KOREA-멀티포트 전략'에 대해 추진 의사를 밝혔다. 국민의힘 정희용 의원은 22일 븍극항로 시대, 포항영일만항에 대한 신임 해수부 장관 후보자의 견해를 서면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서면 답변을 통해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는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하여 주요 항만 배후산업군과 연계된 권역별 특화항만 육성 전략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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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전액 무료' 지원
함양군이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질환 예방과 건강 복지 증진을 위해 '2026년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사업'을 본인부담금 없이 전액 무료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올해 사업 대상은 함양군에 거주하며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51∼80세 여성농업인이며, 이중 사업 신청자 452명을 선착순 지원한다.특히 군은 올해부터 기존 10%였던 수검자 자부담금을 군비로 전액 지원하기로 했다. 그동안 소액의 자부담조차 수검률을 낮추는 장벽으로 작용했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한 조치다. 이에 따라 1인당 22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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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권종, 28일 선거사무소 개소 “웃고 안심하고 편안한 ‘스마일 연동’ 만들겠다”
강권종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오는 28일 오후 3시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연다. 이날 강 후보는 그동안 걸어온 길과 출마 이유, 연동과 제주를 위한 정책 등을 발표한다. 강 후보는 “제주대 총대의원회 의장으로서 학우들의 목소리를 대변했고, 기자로서 지역사회의 민생 현장을 누볐으며, 도청 사무관으로서 도민 삶에 직결되는 정책 능력을 키워왔다”고 밝혔다.이어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역량에 연동에서 두 아이를 키우는 아빠의 책임감을 더해 아이가 웃고, 부모는 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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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가 예천군과 공동 주관하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열흘 앞두고 분야별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하며 대회 운영 체계를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는 4월 3~6일까지 안동시와 예천군 일원에서 열린다. ‘도전과 혁신! 신도청 시대 글로벌 체전!’을 비전으로 내건 이번 대회는 처음으로 두 시·군이 공동 주관하는 방식으로 치러지며, 체육과 공연, 지역 문화를 결합한 문화형 체전으로 준비되고 있다. 개회식은 4월 3일 안동에서 열린다. 고해상도 빔 프로젝션 맵핑 기술을 활용해 무대 전체를 입체 영상 공간으로 구성하고, 차전놀이 시연과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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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 78주년을 맞아 젲에서 전국노동자대회가 열렸다.민주노총은 28일 4·3민중항쟁 78주년을 맞아 제주 3·10 총파업의 광장인 제주 관덕정에서 전국노동자대회를 열고 4.3항쟁 정신 계승, 7월 총파업 투쟁으로 원청교섭 쟁취, 모든 노동자의 노동기본권 쟁취를 결의했다. 이날 4·3전노대에 참여한 3500여 명의 조합원들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제국주의 침략전쟁 즉각 중단, 파병 반대, 4.3항쟁 정신계승 반전평화 실현을 함께 외쳤다.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은 대회사를 통해 “78년전 제주의 노동자 민중은 미제국주의에 단호히 맞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