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전 11시4분쯤 고양시 덕양구 토당동 자유로 JC 인근 비닐하우스 밀집지역에서 불이 났다.이날 화재는 인근을 지나던 운전자들이 검은 연기가 다량 발생하는 것을 보고 신고하면서 접수됐으며, 신고는 모두 145건에 달했다.소방 당국은 장비 18대와 인원 52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
포천시 어룡동의 한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약 7시간 만에 모두 진화됐다. 이번 화재는 지난 22일 오후 3시32분쯤 공장 건물 2층에서 불꽃과 다량의 연기가 발생하며 시작됐다. 소방 당국은 화재 확산 우려에 따라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18대와 인력 34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경북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의 한 음식점에서 새벽 시간대 화재가 발생했으나 인명 피해는 없었다.22일 포항남부소방서와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26분쯤께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호미로 일대 상가주택 1층 음식점에서 불이 났다. 화재는 약 25분 만인 오전 1시 51분께 진화됐다.불은
제주환경자원순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하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다. 불은 센터 직원들의 진화에 나서 10여 분 만에 완전 진화됐다. 6일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6시 45분께 제주시 구좌읍 동복리에 있는 자원순환시설에서 불이 났다는 시설 직원의 신고가 접수됐다. 화재는 시설 직원들의 자체 진화로 10여 분 만인 오후 6시 57분께 꺼
24일 오전 8시42분쯤 양주시 은현면 하패리의 한 의류 보관 창고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이 불로 창고에 있던 직원 3명이 자력으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화재는 공장 직원이 창고에서 불이 난 것을 발견해 신고하면서 알려
19일 오후 2시 15분쯤 전남 여수시 화치동 국가산업단지 한 화학공장에서 불이 났다. 당국은 현재 장비 31대와 인원 57대를 투입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이 불로 40대 작업자 2명이 1~2도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화재는 정비작업 중 열 교환기 후단 배관에서 벤젠이 누출되면서 자연 발화한 것으로 추정된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6일 오전 7시11분께 울산 동구 전하동의 한 복합건축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당초 옥상 가건물에서 연기가 난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대가 출동했다. 현장 확인 결과 최초 발화 지점은 외부 발코니인 것으로 파악했다. 소방당국은 인력 46명과 장비 17대를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였고 화재는 오전 7시 35분께 완전히 진화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소방은 재산 피해 규모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김은정기자 [email protected]
지난 13일 새벽 제천시 화산동에 위치한 공동주택에서 발생한 화재를 거주자가 소화기를 사용해 초기 진화해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됐다.이날 화재는 1층 복도에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며 거주자는 즉시 119에 신고함과 동시에 세대내 비치된 분말소화기를 사용해 불길이 확산되기 전에 초기진화에 성공했다.제천소방서 관계자는 “한 대의 소화기가 한 대의 소방차 역할을 해낸 순간이었다”며 “각 가정에서도 소화기 위치와 사용법을 숙지하고 언제든 사용할 수 있도록 관리해 줄 것”을 당부했다./제천 이준희기자 virus0328@cctim
강원특별자치도 소방본부는 연이은 한파로 인해 전기난방용품과 화목보일러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겨울철 화재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며 도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도내에서 발생한 난방기기 관련 화재는 총 636건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전기 열선으로 인한 화재가 154건으로 가장 많았고, 화목보일러 관련 화재가 144건으로 뒤를 이었다.연도별로는 2021년 129건, 2022년 146건, 2023년 123건, 2024년 113건, 2025
논산소방서는 겨울철 추위가 이어지면서 화목보일러 사용 가정에 대해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화목보일러는 장시간 고온 연소가 이뤄지고 연통을 통해 연기가 배출되는 구조여서, 관리가 미흡하면 화재는 물론 일산화탄소 중독 등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논산소방서는 ▲화목보일러 사용 전 점검 ▲가연물과 보일러는 2m 이상 떨어진 장소에 보관 ▲화목보일러 근처에 소화기 비치 ▲연료를 한꺼번에 많이 넣지 않기 ▲연료 투입 후 투입구를 꼭 닫기 ▲3개월 한번 연통 청소 ▲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금융회장 '셀프연임' 뿌리 뽑겠다... "8대 지주 특별점검"
금융위원회가 오는 3월까지 금융권 지배구조 개선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CEO 선임절차, 성과보수 체계 등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금융회사의 낡고 불합리한 지배구조를 적극 개선할 계획이다.금융위는 16일 권대영 부위원장의 주재로 금감원·연구원·학계·법조계 등이 참여하는 '지배구조 선진화 태스크포스' 첫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TF 가동은 이재명 대통령이 금융지주 회장의 장기 연임과 관련해 '부패한 이너서클'이라고 비판한 이후 후속 조치로 출범했다. TF는 이사회의 독립성 제고, CEO선
Generic placeholder image
2026년 커피 소비의 새로운 기준
2026년의 커피 시장을 관통하는 가장 중요한 변화는 분명하다. 이제 커피는 양의 경쟁에서 완전히 벗어나, 질과 취향, 그리고 가치관의 영역으로 이동했다는 점이다. 하루에 몇 잔을 마시는지가 아니라, ‘어떤 커피를 왜 선택하는가’가 소비의 기준이 되는 시대다. 한때 커피는 각성의 도구였고, 이후에는 라이프스타일의 상징이 되었다. 그리고 지금, 커피는 개인의 신념과 감각을 드러내는 하나의 언어가 되고 있다.2026년 커피 시장은 단순한 음료 소비를 넘어 개인의 취향과 가치관에 기반한 선택의 시대로 전면적인 전환을 맞이하고 있으며, 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신한금융, 시니어 사업 첫 발 … 프리미엄 요양원 '쏠라체' 첫 선
신한라이프의 시니어사업 전담 자회사 신한라이프케어는 지난 15일 경기도 하남시 미사지구에서 첫 번째 프리미엄 요양원인 ‘쏠라체 홈 미사’ 개소식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이날 행사는 신한금융그룹 진옥동 회장, 정상혁 신한은행장, 정용욱 신한투자증권 자산관리총괄사장, 천상영 신한라이프 사장 등 그룹 경영진과 이현재 하남시장, 김철주 생명보험협회장, 정재승 KAIST 교수 등 주요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제막식과 오픈 기념식,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진옥동 회장은 축사에서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주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사업 가속..
경주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이 정비·복원 단계에 속도를 내고 있다.경주시는 신라 천년 수도의 왕경 공간 구조 복원을 목표로 추진 중인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에 2026년도 예산 326억 8,900만 원을 투입한다고 15일 밝혔다.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은 월성, 황룡사지, 동궁과 월지, 대릉원 일원 등 신라 왕경을 구성하는 14개 핵심 유적을 대상으로 발굴조사와 학술연구, 복원·정비, 관람환경 개선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국가 핵심 문화유산 사업이다. 전체 사업비는 1조 150억 원 규모다.올해는 황룡사지
Generic placeholder image
민주당, 야당대표 단식투쟁 조롱... "단식쇼" "단식투정" "내란 물타기"
민주당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단식 투쟁을 두고 당대표와 원내대변인들이 나서 "단식쇼" "단식투정" "내란 물타기" 등의 표현을 써가며 조롱하고 있다.장동혁 대표는 민주당의 공천 헌금 의혹과 통일교-정치권 검은 유착 의혹을 파헤치기 위한 특검 수용을 민주당에 촉구하며 지난 15일 국회 본회의장 앞 중앙홀에서 무기한 단식 투쟁에 들어갔다.이러한 장 대표의 단식 투쟁을 두고 민주당 문금주 원내대변인은 지난 15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진실 규명을 위한 결단이 아닌 비겁한 책임 회피용 정치쇼"라며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나무엑스, 고정형 공기청정기 대비 성능 ‘우수’ 입증
SK인텔릭스는 ‘나무엑스’가 고정형 공기청정기 대비 건강위해도 저감 효과가 2.3배 높다고 20일 밝혔다.나무엑스
Generic placeholder image
비트코인 8만5000달러 저항선 위협…신규 고래 매도 폭탄 터지나
비트코인이 9만달러 아래에서 회복하지 못하며 단기 매도 압력이 지속되고 있다. 시장 분석가들은 신규 고래들이 가격 하락을 주도하고 있으며, 8만5000달러대까지 추가 조정이 가능하다고 전망했다. 20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크립토퀀트 애널리스트 모레노 DV를 인용, 보유 기간 155일 미만의 신규 비트코인 고래들이 장기 보유자보다 더 많은 실현 자본을 보유하고 있다고 전했다.분석에 따르면 이들의 평균 매수가는 9만8000달러 수준이다. 그러나 현재 비트코인 가격이 매수가를 밑돌
Generic placeholder image
액비순환시설 정부 지원금액 현실화 되나
가축분뇨 액비순환시설 등 축산현장의 탄소저감 시설에 대한 정부 지원금액의 현실화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최근 축사시설현대화사업 지원 대상 가운데 신재생 에너지와 저탄소 시설에 대해서는 축종별 상한액과 별도로 추가 지원이 가능토록 2026년 시행지침의 일부 개정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농식품부의 한 관계자
Generic placeholder image
오가닉티코스메틱 자회사 Organic Gaohang Tea, 296억원 금전 대여 결정
오가닉티코스메틱이 1월 21일 공시를 통해 자회사 Organic Gaohang Tea co,.ltd.에 296억원을 대여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대여 목적은 타법인 주식 취득이다.대여금액은 296억2820만원으로, 이는 오가닉티코스메틱의 자기자본 2857억9215만181원의 10.37%에 해당한다. 대여기간은 2026년 1월 30일부터 2036년 1월 29일까지다.이사회 결의는 2026년 1월 20일에 이루어졌으며, 사외이사 2명이 참석했다. 또한, 감사도 참석했다.종목 시세 정보에 따
Generic placeholder image
日 마쓰다, 신형 전기차 개발 연기…하이브리드 무게
일본 마쓰다가 신형 전기차 출시를 또다시 연기했다. 전용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모델은 내년 데뷔 예정이었으나, 마쓰다는 시장 불확실성을 이유로 하이브리드에 집중할 계획이다.20일 전기차 전문매체 인사이드EV가 인용한 니케이 보도에 따르면, 중형 크로스오버로 예상되는 신형 전기차는 최소 2년 연기돼 2029년 이후에나 생산될 전망이다.마쓰다의 전기차 시장 진입은 MX-30 이후 별다른 성과를 내지 못했고, 새로운 전기 SUV 개발도 지연되고 있다. 미국과 유럽의 무역 규제, 배출가스 기준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