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학교가 동계 해외봉사단을 꾸려 필리핀 팜팡가주에서 교육봉사와 산족마을 지원 활동을 진행했다.봉사단은 목원대 학부생 14명과 사회봉사지원센터 관계자 등 16명으로 구성됐다.이들은 목원대 국제교육원 필리핀 뽀락분원이 위치한 ‘네버랜드 크리스천 스쿨’을 중심으로 현지 학생들과 교직원을 만나고, 인근 아이타 산족 마을도 찾았다.봉사단은 네버랜드 크리스천 스쿨에서 전교생 500여명에게 목원대를 소개하고, 플루트·피아노 연주 등 재능기부 무대를 마련했다.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해 8개 교실에서 한국어 교실과 예체능·
제주영지학교는 최근 제주영지학교 교장실에서 희망2026나눔캠페인 이웃사랑 성금 203만 2천 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제주영지학교에서 운영한 ‘영지마켓’ 수익금으로 마련된 것으로, 지역사회 나눔에 동참하고자 하는 교직원과 학교 구성원들의 뜻이 모여 전달됐다. 특히 제주영지학교는 매년 연말연시마다 꾸준히 성금을 기탁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으며, 2024년에는 교직원 일동이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아 기부에 참여한 바 있다.박경환 교장은 “학생들과 교직원이 함께한 작은 나눔이지만
한남대학교 학생들이 7박9일 일정으로 베트남 빈지역에서 동계 해외봉사활동을 했다.한남대사회봉사인성센터에 따르면 이번 봉사활동에는 학생 34명과 인솔교직원 5명이 참여해 베트남 북부 빈 지역에 위치한 교육기관을 방문했다.학생들은 한국 문화체험, K-POP, 태권도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육활동을 진행해 현지 학생들의 호응을 얻었다.또 벽화 그리기, 자기성장 및 진로탐색 프로그램 등 이색프로그램은 현지 학생들과 주민들이 참여해 성황리에 진행됐다.한남대 동계 해외봉사단 김성용 단장은 “학생들이 구슬땀을 흘리며 각자
 충남교육청은 지난 24일 상명대학교 열린 ‘제2회 인공지능 로봇 스포츠 한마당’을 성료했다.  상명대학교 지능형로봇사업팀과 함께한 한마당은 충남 지역을 넘어 전국의 학생들과 일반 시민 등 500여명이 참여하여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에 대한 높은 관심과 열기를 보였다.  도남교육청의 ‘인공지능 스포츠 한마당’은 스포츠 활동을 매개로 피지컬 인공지능과 로봇 등 물리적 매체를 활용하여 인식·판단·행동을 수행하는 휴머노이드 로봇 기반의 미래인재 양성을 목표로
충북 충주시브리지협회는 지난 14일과 23일 양일간 탄금중학교 학생 140명과 교사 10여명을 대상으로 ‘브리지 체험학습’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이날 교육은 브리지에 대해 소개한 후 현장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쉽게 배우고 익히며 두뇌 스포츠 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교육을 진행했다.브리지 박형준 유소년국가대표와 이영진 브리지강사 7명 모두가 참여해 학생들과 어울림을 통해 브리지를 정착시키고 알리는 역할을 함께했다.브리지는 플레이카드로 진행되는 고난도 전략게임으로 변수가 많아 플레이어의 집중력과 기량이 중
KT&G복지재단이 인도네시아 보고르와 파수루안 지역에 ‘상상위더스’ 단원 60여명을 파견, 봉사활동을 펼친다.상상위더스는 KT&G복지재단이 지난 2005년부터 운영해온 대학생 해외봉사단이다.그동안 총 60차례에 걸쳐 2000여명을 인도네시아, 몽골 등에 파견해 교육 인프라 구축 등 생활환경 개선에 노력해왔다.이번 봉사단은 인도네시아 보고르, 파수루안 지역 학교에서 도서관 및 화장실 건축, 도색봉사 등 교육환경 개선 활동을 진행한다.또 한국 봉사단이 주도하는 문화수업 등 교육봉사도 예정돼 있다.현지 학생들과 함께하는 운
울릉군은 국제적 경험 확대와 세계적 인재 성장을 목표로 미국 어학연수 프로그램인 TKAP을 2026년 1월 16일부터 2월 10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수에는 울릉중학교 2학년 학생 20명이 참여하며, 연수는 미국 애리조나주 투산시에서 진행된다. 학생들은 현지 공립학교의 정규 수업과정에 직접 참여해 미국 학생들과 교류하며 실질적인 영어 활용 능력을 키우게 된다.특히 또래 학생이 있는 현지 가정에서의 홈스테이 프로그램를 통해 일상 속 문화 체험은 물론,
  충북 증평군 청소년 국제교류단이 지난 13~17일 중국 헤이룽장성 치타이허시를 방문해 국경을 넘은 우정을 나눴다. 이번 교류에는 지역 청소년 12명과 인솔 공무원 4명 등 16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치타이허시 현지 가정에서 홈스테이하며 5초등학교 학생들과 공동 수업, 체험 활동을 했다. 또래 간 교류를 중심으로 한 프로그램은 양국 청소년의 자연스러운 소통과 상호 이해의 시간이었다. 교류단은 일정 초반 하르빈 안중근기념관 등을 찾아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 이어 치타이허시에서 공식 환영
안산시는 지난 14일 ‘안산형 워킹스쿨버스’ 도입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안산교육지원청과의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워킹스쿨버스는 교통사고와 각종 범죄로부터 어린이를 보호하기 위해 교통안전지도사가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과 함께 등·하교를 동행하는 통학 안전 지원 제도다.이 시장은 앞서 지난달 23일 안산시 워킹스쿨버스추진위원회와의 간담회를 갖고, 관련 제도 도입 제안을 수렴한 바 있다. 이어 안산시와 안산교육지원청은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한 제도 도입의 필요성
한경도서관은 제주영어교육도시 국제학교와 협업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영어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2026년 ‘NLCS JEJU와 함께하는 영어 동아리’는 1월부터 5월까지 도내 초등학생 1~6학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프로그램은 원서 읽기, 영화 감상, 영어 연극 등 독서활동과 영어활동을 접목해 어린이들이 영어를 보다 쉽고 흥미롭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올해 2월부터는 ‘GEC English Explorers’ 학생들과 함께 어린이 대상 수준별 영어교실도 새롭게 운영 중이다.‘GEC Eng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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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련공 부족 해법 제시한 ‘철근 십자 클램프’
건설현장에서 철근 결속 작업은 대표적인 숙련 기술이 요구되는 핵심 공정으로 꼽힌다. 특히 철근을 십자 형태로 교차 결속하는 작업은 오랜 현장 경험과 손기술이 필수적인 분야로, 숙련 철근공의 노하우가 시공 품질을 좌우해 왔다.그러나 최근 건설 기능 인력의 고령화와 함께 젊은 세대의 건설업 기피 현상이 심화되면서, 현장은 만성적인 숙련공 부족이라는 구조적 문제에 직면해 있다.이 같은 인력난은 단순히 인력 수급의 문제를 넘어 공정 지연, 공사비 상승, 안전사고 위험 증가 등 건설산업 전반에 연쇄적인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철근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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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대(기계공학부)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시범지정
울산과학대학교 기계공학부가 법무부 지정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운영대학에 시범 지정됐다. 법무부는 지난 5일 높은 수준의 한국어 능력을 갖추고 지역 중소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중간수준 이상의 기술력’을 갖춘 전문대 유학생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울산과학대를 포함해 전국 16개 전문대학에 학교당 1개 학과씩 ‘육성형 전문기술학과’를 시범 지정했다. 이번 시범 지정은 저학력·단순노무의 외국인근로자를 해외에서 직접 도입하던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국내 전문대학을 활용해 적정 임금을 받으며 우리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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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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