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부교육지원청이 국립 대전숲체원에서 사제동행 독서문학기행을 운영했다.‘詩, 만나다. 반하다. 머물다’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서부 지역 8개 학교에서 학생과 교사 35명이 참여했다.올해 문학기행은 자연 속 체험과 시 쓰기 활동을 중심으로 구성해 학생과 교사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독서인문교육의 장을 마련했다.학생들과 교사들은 숲체원에서 자연을 관찰하고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시로 표현하는 활동을 통해 문학적 감수성과 창의적 표현력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동반자로서 학생과 교사가 소통하는
“올해 월드컵 특수는 없어요.”월드컵 시즌만 되면 밤새도록 함성과 탄식이 오고 간 치킨집 등 도내 자영업계의 특수가 올해 북중미 월드컵에서는 사실상 전멸했다.한국 전 등 조별리그 경기가 평일 오전 시간대에 배치되면서 단체 응원이 사라진데다 대학의 기말고사 기간까지 겹쳤기 때문이다.대한민국 대표팀의 월드컵 첫 경기가 펼쳐진 지난 12일 오전 10시30분.월드컵때마다 학생들과 주민들로 붐볐던 충북 청주시 청원구 우암동 청주대 인근 먹자골목은 이날 한국경기가 열린다는 사실이 무색할 정도로 인적이 드물어 적막감만 감돌았다.대
농협중앙회 제주본부와 한경농협은 지난 8일 신창초·중학교를 찾아 등굣길 학생들을 대상으로 '든든한 아침, 활기찬 하루!'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청소년들의 아침밥 먹기 생활화를 통해 건강한 식생활 문화를 확산하고, 학업 집중력 향상과 활기찬 학교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등교하는 학생들과 교직원들에게 모둠떡 세트와 우유를 전달하며 건강한 하루의 시작을 응원했다.이춘협 본부장은 “아침밥은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학습 집중력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
제주시교육지원청이 제주 출신 대학생 선배들과 함께하는 '2026 대학생이 들려주는 진로특강' 운영을 시작했다. 중학생들이 선배들의 생생한 경험을 통해 진학과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프로그램이다.제주시교육지원청은 지난 6일부터 오는 16일까지 제주시 관내 중학교 12개교 83학급을 대상으로 '2026 대학생이 들려주는 진로특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특강은 제주 출신 대학생들이 희망하는 중학교를 직접 찾아 학생들과 대화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학생들은 자신의 진로 선택 과정과 대학 생활, 학습 경험을 소개
충남 당진시가 교육국제화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남아프리카공화국 학생들과의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6일 밝혔다.지난 7월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진행된 이번 행사는 당진 시내산학교와 남아공 에셀런파크 고등학교 간의 교류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로 2회째를 맞이했다. 올해는 신성대학교가 주관하여 학생들이 교육, 문화, 산업 등 다방면에서 상호 이해를 넓히고 우호를 다질 수 있도록 기획됐다.양국 학생들은 사흘간 당진의 우수한 산업 기반과 전통문화, 교육 현장을 두루 체험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산업
오석진 제12대 대전시교육감의 임기 첫날인 1일 오전 선유초등학교를 방문해 학생 등교맞이를 하며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오석진 교육감은 등교하는 학생들과 눈을 맞추고 하이파이브를 나누며 격려의 인사를 전했으며, 교직원들과 인사를 나누며 현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방문은 학생 안전과 현장 중심 행정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첫 행보다. 오석진 교육감은 “새로운 대전 미래교육의 출발점은 아이들이 매일 안전하게 생활하는 학교 현장”이라며 “학교가 가장 안전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
충북 충주 수안보중학교는 지난 20일 열린 제25회 충주마라톤대회에 전교생과 교직원이 함께 참가해 건강한 체력 증진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번 마라톤 참가는 학생들이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며 성취의 기쁨을 경험하고, 교사와 학생이 함께 달리며 배려와 협력, 인내의 가치를 배우는 체험 중심 인성교육의 장으로 마련됐다.특히 사제동행 활동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문화를 조성함으로써 학교폭력 예방과 건강한 학교공동체 형성에도 의미를 더했다.이날 학생들과 교직원들은 완주를 목표로 서로를 격려하며
4주전
인천시교육청은 학생들과 민주주의와 평화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민주평화 100길 프로그램 개발 연구를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시교육청은 올해 민주평화 길 25개 발굴을 시작으로 2029년까지 4년간 100개의 길을 발굴하고, 학교 현장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보급할 계획이다.시교육청은 프로그램 개발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인하대학교 다문화융합연구소와 협력해 연구를 진행한다.연구소는 최근 착수보고회를 통해 민주평화 100길 프로그램의 개발 철학과 방향, 민주시민·평화교육의 핵심 가치, 학교 교육과정 연계 현장
한 학기 동안 학생들과 주제탐구독서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주제탐구독서는 학생이 자신의 관심과 흥미에 따라서 스스로 주제를 정하고 책을 읽으며 탐구를 이어가는 수업이다. F1레이싱에 관심이 있는 학생은 자동차 경주에서 안전장치가 발전해온 과정에 대해 탐구했고, 웹소설을 좋아하는 친구는 일반 소설과 웹소설의 차이에 대해 조사하고 나름의 주장을 잘 정리한 학생도 있다. 지금은 그 결과를 발표하는 중이다.발표를 들으면 탐구를 어떻게 진행했는지가 곧바로 드러난다. 인공지능이 써준 대본을 읽는 학생도 있지만, 스스로 조사하고 소화한 내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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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오 제21대 충북소방본부장 취임
박근오 제21대 충북소방본부장이 지난 3일 취임했다. 경북 구미 출신인 박 신임 본부장은 구미고등학교와 금오공과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한 뒤 2003년 제45회 사법시험에 합격, 2006년 소방령 경력경쟁 채용으로 소방에 입문했다. 박 본부장은 제주 소방안전본부장, 소방청 119종합상황실장, 제20대 경북소방본부장, 소방청 119대응국장 등을 역임했다. 박근오 충북소방본부장은 “충북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수호하는 중대한 임무를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과 함께 깊은 사명감을 느낀다”라며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도민에게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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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참교육」이 던진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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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질문을 받고 있다. 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학교폭력, 교권 침해, 악성 민원, 학부모와 학교의 갈등 등 우리 교육이 오랫동안 안고 있는 문제를 정면으로 다루면서 적지 않은 공감을 얻고 있다. 작품 속 상황은 극적으로 연출되었지만, 그 배경이 되는 현실만큼은 결코 낯설지 않다.학교는 더 이상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공간만이 아니다. 학생의 인권, 교사의 교육권, 학부모의 참여권, 행정기관의 책임이 복잡하게 교차하는 사회의 축소판이 되었다. 디지털 환경의 변화는 학교폭력의 양상을 더욱 복잡하게 만들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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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미 월드컵 토너먼트 16강 확정..유럽 국가들 강세
2026 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32강이 마무리되며 16강 대진표가 완성됐다 북중미 월드컵은 4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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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남해안 우주항공 산업벨트, 대도약 선도하도록 뒷받침"
이재명 대통령이 3일 최근 반도체, 조선 등과 같은 분야에서 ‘대체불가 대한민국’이라는 영역이 생겨나고 있는 점을 거론하며 “우주항공 분야도 충분한 잠재력을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안귀령 부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3일 오후 경남 진주 경상국립대 칠암캠퍼스 100주년 기념관에서 진행된 제5회 국가우주위원회를 주재했다는 소식을 전달했다. 국가우주위는 우주개발진흥법에 따라 설치된 우리나라 우주개발 정책의 최상위 의결기구로, 우주개발 관련 사항을 심의하고 범정부 우주개발 사업을 조정한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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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경북소방, 제6차 소방지휘관회의 개최… 여름철 재난 대응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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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소방본부는 9일 본부 7층 작전회의실에서 소방본부장 주재로 소방학교장, 도내 소방서장, 119특수대응단장, 119산불특수대응단장 등 소방지휘관 3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6차 소방지휘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소방본부장 취임에 따른 조직 운영방향을 공유하고, 장마와 집중호우 등 여름철 재난에 대비한 소방안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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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 2026년 도시재생 청년 서포터즈 운영 - 청년들의 시선으로 도시재생 거점공간에 새로운 활력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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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는 도시의 미래에 대한 청년 세대의 관심과 참여를 확대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활용하고자 ‘2026 대구 중구 도시재생 청년 서포터즈’를 운영한다. 이번 청년 서포터즈는 대구 중구의 도시재생사업에 관심이 높은 지역 청년 총 20명으로 구성되었으며, 7월 8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9월 16일까지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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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 구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의열매 어워즈‘최우수상’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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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 구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한‘2026 사랑의열매 어워즈’에서 읍면동 협약모금사업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 이번 평가는 대구시 160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대상으로 배분사업 운영의 적정성, 회계처리의 투명성, 지역 특성을 반영한 특화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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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독일 카를스루에시와의 교류로 ‘사람이 찾아오는 목적지’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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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는 오는 13일부터 19일까지 국제 우호 도시인 독일 카를스루에시 대표단을 초청해 기후변화 등 두 도시가 직면한 공동 과제에 대한 정책 경험을 공유하고, 문화·예술 분야 협력을 확대하는 등 양 도시 간 교류의 지평을 넓혀 나간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알베르트 코이플라인(Dr. Albert Käufl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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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9기 대구시-지역 국회의원 첫 예산정책협의회, 대구미래 걸린 핵심현안 해결 ‘원팀’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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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9기 출범 9일만인 9일 아침 추경호 대구시장과 지역국회 의원 전원이 예산정책협의회를 통해 한자리에 모여 지역 현안 해결과 내년도 국비 확보에 총력을 다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날 회의는 추경호 대구시장을 비롯한 대구시 주요 간부와 지역 국회의원 14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오전 7시30분부터 국회 세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