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그룹이 추석을 앞두고 협력사의 자금 운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4368억원 규모의 거래 대금을 예정보다 일찍 지급한다. 계열사별로 지급 일정을 최대 13일 앞당기는 동시에 주요 사업장이 위치한 지역에서는 취약계층 지원과 전통시장 장보기 등 상생 활동도 진행한다.15일 포스코그룹에 따르면, 포스코와 포스코이앤씨, 포스코퓨처엠, 포스코DX, 포스코플로우는 명절을 앞두고 거래 기업에 지급할 대금을 조기에 집행한다. 포스코그룹은 자금 수요가 늘어나는 시기에 협력사가 유동성을 확보하고 안정적으로 자금을 운용할
포스코 노사 간 임금교섭이 난항을 겪으면서 포스코 출신인 박용선 포항시장의 위기 대응 능력이 첫 시험대에 올랐다.박 시장은 취임 전부터 포스코와 포항의 동반 성장을 강조해 왔다.당선 직후 첫 행보로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을 만나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협력을 논의했다.취임 첫날 1호 결재 역시 기업과 노동계, 시민사회 등이 참여하는 ‘올굿포항 상생위원회’ 설치였다.취임 두 달여 만에 노사 문제가 지역 주요 현안으로 떠오르면서 박 시장의 역할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포스코 노조는 지난 9일 오전 7시부터 48시간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지정학적 질서 재편과 기술 변화가 동시에 진행되는 상황에서 실행 속도를 그룹 생존과 성장의 핵심 조건으로 제시했다. 철강과 전략 자원, 에너지를 축으로 하는 ‘트리플코어’ 전략을 구체화하고 사업별 환경에 맞는 성장 방식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17일 포스코그룹에 따르면 장 회장은 인천 송도 포스코 글로벌 R&D센터에서 열린 ‘2026 포스코포럼’에서 “지정학적 재편과 기술 패러다임의 전환 등 경쟁의 판이 바뀌는 대전환기에는 빠른 실행력이 생존의 열쇠”라며 “담대한 목표와 과감한
포스코그룹 장인화 회장이 ‘2026 포스코포럼’에서 그룹 전 임원과 함께 그룹 미래 성장 전략인 ‘트리플코어’ 실행 방안을 집중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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