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계룡시는 오는 6월 13일 오후 5시 계룡문화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가수 주현미의 콘서트「가요 100년을 노래하다」를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주현미가 섬세한 감성과 깊이 있는 표현력으로 한국 대중가요 100년의 시대별 명곡을 재조명하는 무대다. 한국 가요사의 흐름을 아우르는 명곡 레퍼토리를 통해 중·장년층에는 향수를, 젊은 세대에는 우리 대중음악의 매력을 새롭게 느낄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연은 단순한 히트곡 나열이 아닌 우리 대중가요의 역사와 서민 정서를 함께 공감하는 음악여행 형식으로
에쓰오일이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특별 공연을 마련했다. 반세기 역사를 기념하는 무대로, 시민과 추억을 나누는 문화예술 행사를 연다는 계획이다.18일 에쓰오일에 따르면, 회사는 오는 20일 서울 공덕동 사옥에서 무료 문화예술 나눔공연인 최백호 콘서트 ‘50년의 낭만’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창립 50주년을 맞아 기획됐다.이번 무대는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가수 최백호의 음악과 에쓰오일이 시민들과 함께 걸어온 50년의 시간이 어우러지는 자리로 구성된다. 회사 측은 기업의 발자취와 음악적
충남 금산군은 오는 20일 오후 3시 추부면 마전 상가 일대에서 지역 상권의 활력을 높이고 주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문활가자, 동행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마전 상가 소상공인 및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대중가요 중심의 콘서트를 개최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문화예술단체와 주민이 함께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공연은 지역의 색채와 대중적인 흥겨움이 어우러 진다. 추부문화의집과 연계해 △청춘합창단, △인삼골복장구, △추부깻잎
올해 창단 40주년을 맞은 한국페스티발앙상블이 두 번의 특별기획 연주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콘서트 나들이’를 마련했다. ‘유혹, 마흔번째 악장’이라는 이름 아래, 5월과 10월 각각 다른 분위기의 프로그램으로 관객을 초대한다. 한국페스티발앙상블은 1986년 피아니스트 박은희가 창단한 현악, 관악, 타악, 건반, 성악을 아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제주영어교육도시 내 국제학교를 위한 ‘GEC Squared’ 프로젝트를 연중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JDC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제주국제학교 학생의 진로개발에 도움이 되는 활동을 지원하고, 학생이 주도하고 학부모와 교직원 등이 함께하는 문화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GEC, Where Your Potential Squared!’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학생 참여형 버스킹과 콘서트,
19시간전
i-신포니에타가 운영하는 복합문화공간 화안이 오는 23일 오후 6시, 〈GUITAR WITH BASSOON〉 콘서트를 진행한다. 그동안 화안콘서트 무대에서 인기를 모은 기타리스트2km 박경호와 바수니스트 박보라가 꾸미는 무대다.섬세한 기타의 울림과 깊이 있는 바순의 서로 다른 음색이 만들어내는 풍성한 울림이 어우러져 따뜻하면서도 인상적인 감동을 선사한다.이번 공연에는 캣 스티븐스의 Morning has broken, 비틀즈의 Let it be, 하워드의 Fly me to the moon, 리차드 막스의 Now a
현대제철 직원들이 일일강사로 변신해 당진지역 중·고등학교 학생의 꿈을 키우기 위한 릴레이 교육기부 활동을 펼치고 있다.현대제철 당진제철소는 13일 호서고등학교에서 임직원 재능기부 활동의 일환으로 ‘2026년 현대제철과 함께하는 진로 Talk 콘서트’를 개최했다.현대제철이 지난 2012년부터 이어온 일일교사 특강은 지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로 상담과 자기계발 등 청소년기의 고민을 주제로 소통하는 강연 프로그램이다.올해 특강은 지난 4월 송악중학교에서 첫 강연을 시작해 오는 11월까지 당진지역 중고등학교 11개교 학생
충북 충주시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운영중인 ‘청소년무용단’이 23일 열린 ‘충주의 날’ 축하 콘서트 무대에 올라 2026년 공식 활동의 첫 서막을 화려하게 장식했다.이번 공연은 충주지명 탄생 1086주년과 시 승격 70주년을 기념하는 대규모 시민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으며, 청소년무용단은 지역의 역사와 미래를 잇는 핵심 출연진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무대 위에서 단원들은 우리 전통의 아름다운 곡선미와 청소년 특유의 에너지가 결합된 ‘한국무용 군무’를 선보였다.그동안 발레와 한국무용을 병행하며 다져온 탄탄한
4주전
인천중구문화재단 오는 4월 25일부터 5월 30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인천 개항장 문화지구 내 대불호텔 전시관 테라스에서 ’을 운영한다. 개항장의 역사적 공간을 활용해 시민과 관광객이 일상에서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공연은 6주간 매주 토요일 오후 2시와 3시, 하루 2회씩 총 12회에 걸쳐 진행된다. 클래식, 영화 OST, 뮤지컬, 크로스오버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되며, ‘개항장에서 만나는’ 시리즈를 주제로 격주마다 색다른 테마를 선보인다. ▲4월 25일ㆍ5월 2일 클래식 ▲5월 9일ㆍ1
지난 14~ 17일 충북 옥천군에서 열린 제39회 지용제가 8만400여 명의 방문객을 맞는 성황을 이뤘다지용문학공원, 정지용 생가, 교동호수 일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는 전국 각지에서 방문객 발길이 이어지며 문학과 관광이 어우러진 축제로 호응을 얻었다.기존의 정적인 문학축제에서 벗어나 공연과 체험을 강화한 참여형 축제로 운영돼 축제의 대중성을 높이며 차별화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제38회 정지용문학상 시상식과 시노래 콘서트, 정지용 국제 문학 심포지엄, 전국 정지용 백일장, 시낭송대회 등 문학 프로그램은 물론 충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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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박이물범을 보호해야 하는 각별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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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 바다가 없다!”라고 한탄하는 인천 문인이 책을 펴낸 적 있다. 1990년대 중반이다. 인천의 시민사회에 바다 정서가 없다는 안타까움이었다. 갯벌 매립과 항구 개발에 적극적이었지만 바다를 문화로 인식하고 지원하지 않는 시 정책도 안타까웠는데, 한 세대가 지난 요즘, 인천에 바다가 있는가? 갯벌을 남기지 않고 메운 육지에 솟아오르는 건물과 사통오달 아스팔트에 관심이 크지만, 바다는 여전히 뒷전이다. 어민이 아니라면 해양 생태계나 해안의 구조와 그 변화는 관심 밖인데, 섬도 그렇다.얼마 전부터 인천시민은 시내버스 요금으로 앞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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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동 경북교육감 후보, 선관위 후보 등록..."경북 교육 변화, 말이 아닌 책임 있는 실천으로 증명하겠다"
김재욱 기자 = 김상동 경상북도교육감 후보가 14일 오전 9시 30분 경상북도선거관리위원회를 직접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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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 내일부터 지역사회건강조사 실시..."올해 처음 '노쇠' 파악"
김은영 기자 = 질병관리청이 오는 16일부터 7월31일까지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전국 동시 실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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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환 이도2동갑 후보 무투표 당선…"깊은 감사·무거운 책임감”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에서 무투표 당선이 확정된 제주시 이도2동갑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김기환 후보는 15일 입장문을 통해 “무거운 책임감과 깊은 감사의 마음을 동시에 느끼고 있다”며 “부족한 저를 믿고 응원해주신 지역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이어 “거리에서 손을 잡아주시던 어르신들의 따뜻한 격려와 출근길마다 건네주시던 주민들의 눈인사 하나하나를 잊지 않겠다”며 “그 마음들이 있었기에 지금까지 흔들리지 않고 걸어올 수 있었다”고 말했다.김 후보는 “무투표 당선이 확정되면서 선거법상 공식 선거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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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 개막 앞두고 메인 포스트 3종 공개
연극 가 오는 7월 국내 최초 정식 라이선스 초연을 앞두고 작품의 서사와 따뜻한 감성을 고스란히 담아낸 메인 포스터 3종을 15일 공개했다.7월 18일 NOL 씨어터 대학로 우리카드홀에서 개막하는 연극 는 이날 각기 다른 매력의 '캡틴'으로 분한 차인표, 오만석, 연정훈과 제자들이 교감하는 모습이 담긴 포스터 3종을 공개했다. 이번 포스터는 엄격한 규율의 '웰튼 아카데미'를 배경으로 진정한 스승인 '존 찰스 키팅'과 그를 통해 자신만의 목소리를 찾아가는 소년들의 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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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로 보는 경력단절 신조어 TOP 5!
경력단절을 설명하는 새로운 단어들은 어떤 의미를 담고 있을까. 변화하는 노동시장에서 단절과 복귀의 흐름이 다양해지면서 이를 설명하는 표현이 늘어나는 것은 필연적이다. 이러한 용어를 이해하는 것은 현재 고용 환경을 읽는 데 중요한 기준이 된다. 지금 주목해야 할 경력단절 관련 신조어를 알아본다. 쉐도우 베네핏일은 생계를 넘어 자아 실현의 핵심이다. 그러나 현실의 수많은 노동자는 생애 주기의 고비마다 본인의 의사와 관계없이 직업 세계와의 연결이 끊어지는 경험을 한다. 통계청이 2026년 3월 발표한 고용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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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정부·기업 지원 제도 총정리!
2026년 고용 시장은 단순한 일자리 창출을 넘어, 한 번 이탈한 인력이 다시 노동 시장으로 복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경력 단절은 개인의 선택이나 역량 부족의 문제가 아닌 생애 주기와 사회 환경이 결합된 구조적인 현상으로 인식되고 있다. 이에 따라 정부와 지자체, 민간 기업은 인적 자산의 이탈을 최소화하고 복귀를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제도를 동시에 가동하고 있다.최근 정책 흐름은 단순한 재취업 지원을 넘어 기존 경력을 유지하고 확장하는 방향으로 전환되고 있다. 과거에는 단절 이후 낮은 수준의 일자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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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은 5월 19일을 시작으로 22일까지 4일간 시교육청 행복관에서 고등학교 유형과 입학전형에 대한 학부모 이해를 높이기 위해 ‘중학교 3학년 학부모를 위한 고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매일 오후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2시간씩 운영되며, 사전 신청 접수 결과 2,000여 명의 학부모가 참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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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건물시설물 우수관리지원금’1,500만 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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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은 한국지방재정공제회에서 주관하는 ‘2026년 건물시설물 우수관리 지원사업’ 대상 기관으로 선정되어, 시설물 안전관리 노력을 지원하기 위한 지원금 1,50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건물시설물 우수관리 지원금’은 한국지방재정공제회가 건물시설물 재해복구공제사업 가입 회원 중, 최근 5년간 사고 접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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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충남도지사 후보, 충남공무원노조와 간담회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가 도정 철학에 대한 비전을 제시했다. 19일 오전 충남 천안시 후보사무소에서 충남공무원노조를 만나 정책제안 협약과 간담회를 갖고, 노조와의 소통 계획과 도정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먼저 박 후보는 노조의 정책제안서에 “우리 공무원의 정치 기본권, 노동 기본권이 충분히 보장돼야 한다, 조금도 이견이 없다”라고 말하며, 공무원의 기본권 존중을 강조했다. 이어서 박 후보는 제8기 민선 도정과는 다른 노조와의 소통 계획을 제시했다. “양승조 전 지사, 김태흠 지사보다 더 많이 소통할 것”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