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보건소가 시민들의 걷기 실천율 향상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모바일 걷기 챌린지 ‘꼬닥꼬닥 걷당보민’을 운영한다.제주보건소는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한 6월 걷기 챌린지를 오는 6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챌린지는 한 달 동안 총 21만 보 걷기를 목표로 운영된다. 하루 최대 인정 걸음 수는 1만 보이며, 하루 7000보 기준으로 30일간 걸으면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참여 대상은 스마트폰 워크온 앱에서 ‘제주시 제주보건소’ 커뮤니티에 가입한 시민 누구나 가능하다.제주보건소에 따
카카오가 제주대학교와 손잡고 제주 지역 문제 해결에 참여할 청년 인재 양성에 나선다.카카오는 제주대학교와 공동 기획한 ‘카카오 제주 임팩트 챌린지 with 제주대학교’ 1기 참가자를 오는 6월 29일 오전 9시까지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카카오 제주 임팩트 챌린지’는 카카오의 대표적인 지역 문제 해결 프로그램으로 올해 6회째를 맞았으며, 올해부터는 제주대학교와 협력한 ‘대학 연계형 모델’로 확대 운영된다.이번 프로그램 참가 학생들은 디자인씽킹과 리빙랩 기반 문제 해결 과정을 통해 제주 지역의 실제 현안을 발굴하고 해결
충북 음성 대소중학교는 14일 교내에서 학생·교직원·학부모가 참여하는 ‘교육 3주체가 함께하는 교권 존중 챌린지와 꽃심기 활동’을 했다.이날 행사는 교육공동체가 함께 교권 존중의 의미를 되새기며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교육 3주체는 교권 존중 메시지를 담은 챌린지 활동을 진행해 교권 보호와 상호 존중의 중요성을 담은 다양한 문구와 메시지를 함께 나눴다.이어 참가자들은 화단을 가꾸며 아름다운 학교 환경 조성에 함께했다.이상용 교장은 “교권 존중은 교사 개인이 아닌 교육공동체 모두가 함께 만
충북 진천군보건소는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8일부터 12일까지를 기념주간으로 지정하고 군민들의 구강건강 인식 향상과 올바른 구강관리 생활습관 정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기념주간에는 어린이부터 노인까지 전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어린이 구강보건 인형극, 모바일 걷기 플랫폼 워크온과 연계한 구강건강 챌린지, 구강건강 홍보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특히 어린이 대상 인형극은 올바른 칫솔질 습관 형성과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KB국민은행이 러닝과 금융 혜택을 결합한 KB스타뱅킹 '달리자' 서비스를 개편했다. KB국민은행은 '달리자' 서비스에서 '자판기' 혜택을 강화했다고 14일 밝혔다. 메달 기반의 '자판기'는 1km당 1메달을 제공하며, 획득한 메달은 경품으로 교환하거나 경품 추첨에 활용할 수 있다. 메달은 하루 최대 10개까지 적립 가능하다. 여기에 일자별·월별 기록 관리, 랭킹·챌린지·러닝 크루 등 다양한 참여형 러닝 콘텐츠를 확대해 재미를 더했다
충북 충주남산유치원은 8일 환경교육의 일환으로 가족과 함께 하는 ‘우리 동네 줍깅 챌린지’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아이들이 매일 등·하원하며 지내는 우리 마을을 직접 살피고,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통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몸소 체험하며 애향심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다.줍깅 참여자에게는 줍깅키트를 미리 나눠주고 인증사진을 올리도록 해 유아들이 일상생활에서 환경 보전 실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했다. /충주 이선규기자 [email protected]
북 옥천소방서 재난대응과 현장지휘팀 이명주 소방경이 지난 11일 충남 공주시 중앙소방학교에서 열린 제39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철봉 챌린지 종목 3위를 차지했다.전국 19개 소방본부 소속 소방공무원들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이 소방경은 방화복 착용 상태에서 치른 턱걸이 경기에서 발군의 체력과 지구력을 발휘하며 3위에 올랐다.이명제 서장은 “현장지휘팀장으로 근무하며 꾸준한 자기관리를 통해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이 소방경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보여준 강인한 체력과 책임감이 군민
제주형 무장애 통합 스포츠 모델을 개발하고 있는 지역 활동가 그룹 골목놀이창작소와 서귀포해오름주간활동센터가 발달장애인 복지 증진과 수요자 중심 서비스 체계 구축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골목놀이창작소는 10일 서귀포해오름주간활동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표선면 지역 발달장애인을 위한 통합 스포츠 프로그램 운영과 복지 서비스 연계에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카카오의 지역사회 혁신 프로그램인 '2026 카카오 제주 임팩트 챌린지 6기'에 선정된 골목놀이창작소의 핵심 사업인 '꼬닥꼬닥 스포츠'를
충북 충주시는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올바른 건강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한 다채로운 기념행사를 개최한다.시는 문화 공연, 모바일 걷기 챌린지, 학교 및 경로당 방문 캠페인 등 다양한 방식을 도입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구강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먼저 오는 28일과 29일 양일간 호암예술관에서 유치원 및 어린이집 원아 1000여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흡연·음주 예방 및 구강보건교육 뮤지컬 공연’을
충북 충주시가 이색적인 디자인으로 무장한 ‘이동식 관광 홍보관’을 선보이며 본격적인 ‘찾아가는 관광 마케팅’에 나섰다.시는 지난 16일 금가면 공군 제19전투비행단에서 열린 ‘제47회 스페이스 챌린지 2026 in 충주’ 현장에서 랩핑 화물차를 활용해 ‘충주반값여행’과 ‘다이브 페스티벌’을 홍보하며 이동식 홍보관의 첫 데뷔를 성공적으로 마쳤다.블랙이글스 에어쇼 등을 위해 1만여명의 인파가 몰린 행사장에서 충주시의 홍보 차량은 단연 돋보이는 존재감을 과시했다.차량 외관에는 ‘제대로 쉴 거면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 평화로서 공항버스-승용차 3대 잇따라 충돌...5명 부상
제주 평화로에서 공항버스와 승용차 등 차량 4대가 잇따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4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19분쯤 서귀포시 안덕면 평화로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 인근 도로에서 공항버스와 승용차 3대가 잇따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4명이 다쳐 출동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또, 공항 버스에 타고 있던 35명 중 1명이 무릎 통증을 호소했지만, 병원으로 이송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6.25전쟁 호국영웅 고(故) 강승우 소위 추념식
6·25전쟁 백마고지 전투에서 산화한 제주 출신 호국영웅 고 강승우 소위를 기리는 추념식이 열렸다.한국자유총연맹 제주도지부는 5일 제주시 일도2동 탐라자유회관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최은희 제주도교육청 행정부교육감과 고인의 아들 강응봉씨 등 유족, 회원 등이 참석 가운데 추념식을 거행했다.해병대 제9여단의 군가와 현충일 노래 제창을 시작으로 추념사, 추도사, 추모시 낭송 및 대합창, 해병대 제9여단 조총 발사, 헌화 및 분향 순으로 이어졌다.오영훈 지사는 “스물한 살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동훈 "선관위 주도 부실선거 끝장내자"... 정치권에 3가지 제안
한동훈 국회의원은 6일 전대미문의 선거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거론하며 "선관위 주도 부실선거를 끝장내자"고 말했다.한동훈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선거는 4000만명이 넘는 유권자가 동시에 참여하는 전국 행사이니 사고가 발생할 수도 있다는 점을 이해해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선관위 관계자의 말을 거론하며 "선관위 해체 수준의 개혁이 필요한 이유를 선관위 스스로가 웅변하고 있다"고 질타했다.이어 "헌법이 보장하는 참정권의 근본을 위협하는 부실선거에 대해 정치권이 당장 해야 할 일" 세 가지를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겼는데 진 것 같다” … 민주 충청권 ‘미완의 승리’
충청권 광역단체장 4석을 싹쓸이한 더불어민주당에게 충청권 6·3 지방선거는 압승이라 부를만 하다. 하지만 속내를 들여다보면 “이기긴 했는데 진 것” 같은 `미완의 승리'란 평가가 나온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6·3 지방선거 충청권 4개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민주당이 모두 승리했다.하지만 기초단체장과 광역 및 기초의회에서는 국민의힘이 예상밖 선전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충북의 경우 민주당이 충북지사와 청주시장, 제천시장, 음성군수, 진천군수, 증평군수, 옥천군수 등 7곳에서 승리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충주시장,
Generic placeholder image
증기기관차가 되어 달리는 길
빠르게 달리는 사람은 많지만, 오래 준비한 방향으로 끝까지 밀고 나가는 사람은 드물다. 최준호 대표는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식품 산업에서 자신만의 길을 찾은 창업가다. 그가 이끄는 보이지벤처스는 데이터와 AI를 활용해 수입 고가 원료를 국산 원료로 대체하고, 그 첫 결과물로 커피콩 없는 버섯 기반 대체 커피를 개발하고 있다. 그의 여정은 어디에서 시작됐는지, 또 그가 달려가는 길은 어떤 길인지 들여다본다. Q. 자신을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저를 한 단어로 표현하면 증기기관차라고 많이 표현합니다. 증기기관차는 달릴 때는 빠르게 달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칼럼] 젓가락 연가
젓가락! 참으로 친근한 단어이고 익숙한 도구입니다. 한생을 그와 더불어 살았으니 당연지사입니다.끼니때가 되면 뉘라 할 것 없이 사용했고, 친구들과 술 마시다 흥이 나면 주안상을 악기인양 두드리며 노래했던 한국인들에겐 떼래야 뗄 수 없는 게 바로 젓가락입니다.음식물이나 물건을 집을 때 사용하는 가늘고 짤막한 한 쌍의 나무막대나 쇠막대가 젓가락인데 그 젓가락이 어느 날 잡무 처리가 젓가락질처럼 서툰 제게 이릅니다. ‘나를 보고 살라고 아니 나처럼 살라고’ 말입니다.하여 한동안 젓가락과 젓가락질을 음미하고 성찰해보았습니다. 덕분에 많은
Generic placeholder image
[기고] 오근장동 주민과 함께 만드는 안전하고 행복한 여름 
장마와 폭염이 반복되는 여름철이 다가오면 행정복지센터는 긴장감이 맴돈다. 혹시나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주택이나 농로가 침수되지는 않을지, 배수로가 막혀 주민들의 일상에 피해가 생기지는 않을지,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이 무더위를 잘 이겨내고 계신지 마을 곳곳을 살피게 된다. 오근장동에는 마을 안전을 위해 힘을 모아주는 든든한 주민들이 있다. 올여름을 준비하며 현장에서 마주한 주민들의 모습은 우리에게 큰 울림과 감동을 안겨줬다. 장마철이 다가오기 전부터 마을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빗물받이와 배수로를 청소하기 시작한 것이다. 삽과 빗자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북경찰청, 녹색어머니연합회 위촉식
충북경찰청은 10일 ’2026년도 충북청 녹색어머니연합회 위촉식 및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25년도 회장단과 26년도 신임 회장단 등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 임원진 6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전임 임원진 3명에게는 감사장을 수여했다. 충북경찰청 관계자는 “매년 녹색어머니회 회원 수가 감소하고 있어 기존회원들의 봉사활동 부담이 커지고 있는 힘든 여건 속에서도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녹색어머니회 회원들의 노력 덕분에 우리 지역은 2020년 이후로 스쿨존 사망사고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칼럼] 선거가 끝난 후
2019년 가을, 독일 정치교육 탐방 중이었다. 마침 현지의 교사들이 교실에서 활용하고 있다는 온라인 도구를 직접 써볼 기회가 생겼다. 발-오-마트, 독일어로 ‘발’은 선거, ‘-오-마트’는 자동기기를 뜻하는 접미어로, 합치면 대략 ‘선거 자동안내기’ 정도가 된다. 함께 탐방하던 일행 중 한 사람이 재미삼아 해본 결과를 보고 멈칫했다. 스스로는 보수 성향이라 여겼는데, 정책을 하나씩 따라가보니 녹색당이 나왔다는 것이다. 자기도 잘 모르던,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를 비로소 마주한 표정이었
Generic placeholder image
[칼럼] 바다를 가로질러 세상을 잇다
지구상에는 수많은 강과 바다가 있지만, 사람의 손으로 만든 바닷길, 즉 인공 수로는 흔치 않다. 그중에서도 세계 역사에 깊은 흔적을 남긴 길이 있다. 바로 이집트를 가로지르는 수에즈 운하다.이 운하는 유럽과 아시아를 연결하는 가장 빠른 해상 통로이자, 오늘날에도 전 세계 해상 물동량의 약 12%가 지나가는 국제 교역의 핵심로로 기능하고 있다.19세기 중반까지 유럽에서 아시아로 항해하려면 아프리카 대륙의 남쪽 끝인 희망봉을 돌아가야 했다. 이를 해결하고자 1859년부터 10년에 걸쳐 건설된 것이 수에즈 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