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소통·상생 전략 배우며 성공적 이전 기반 다진다.”대구 군부대의 군위군 이전이 확정되면서 지역발전 기대감이 높아지는 가운데, 군위군이 성공적인 부대 이전을 위한 선제적 준비에 나섰다.대구시 군위군 군부대이전군위군추진위원회와 삼국유사면발전위원회, 우보면보상대책위원회 등 관련 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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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삼척 철도 고속화 사업이 12일 기획예산처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했다. 삼척시는 이번 예타 통과로 부산에서 고성제진에 이르는 동해선 전구간 철도 고속화 사업이 본격 ...
국민의힘 임종득 국회의원은 30일 영주시민회관에서 의정보고회를 열고 지난 한 해 의정활동 성과와 지역 주요 현안 추진 상황을 시민들에게 보고했다.이날 의정보고회에서 임 의원은 지역발전 국비 예산 확보 성과를 중심으로 교통·산업·도시재생 분야 주요 사업 진행 상황을 설
손병웅 포항산림조합장, 7대 해병대특우회장 취임"충정과 단결로 존경받는 단체로 거듭날 것" 각오손병웅 포항산림조합장이 제7대 포항시 해병대특우회 회장으로 취임했다.포항시 해병대특우회는 지난 4일 포항 라메르웨딩 컨벤션에서 6, 7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이날 6대 이창규 회장의 뒤를 이어 손병웅 포항산림조합장이 7대 회장에 취임했다.행사에는 이강덕 포항시장과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 이동대 초대 특우회장, 고한중 해병대전우회 회장 등 임원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행사는 식전 오케스트라 공연을 시작으로, 내빈 소개,
고흥군이 지난 1월 13일부터 28일까지 16개 읍면을 순회하며 군민과 소통한 ‘2026년 군민과의 지역발전 토론회’가 민선 8기 지난 3년을 돌아보고 지역발전의 새로운 변화와 시작을 알리며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지난 3년의 토론회와 비교해 이번 토론회가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건의된 주민숙원사업과 군민들이 지역발전을 위해 직접 발굴했던 토론 과제의 추진 상황을 상세히 보고하며 군민들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보여줬다는 평가다.군정 운영 주요성과 보고에서는
국민의힘 임종득 국회의원이 지난 20개월 간 의정활동 성과를 보고하고 지역발전 청사진을 제시하는 의정보고회를 30일 개최했다.1,000여명의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약속은 실천으로, 변화는 현장에서’를 슬로건으로 영주시민회관에서 열린 ‘영주시 의정보고회’는 첨단베어링국가산업단지 조성, 방산기업 유치 등 총선 공약은 물론 청정수소발전소 유치, 드론거점도시 조성 등 미래 먹거리 사업 확보도 성공하며 지역발전의 비젼을 제시했다는 평가와 함께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날 행사에는 장동혁 국
더불어민주당은 19일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영남 인재육성 및 지역발전 특별위원회를 발족하며 본격적인 경남을 비롯한 영남권‘험지 공략’에 나섰다.정청래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특위 출범식에서 “부울경 메가시티가 영남 발전의 출발점이자 핵심 동력이다. 순항할 수 있도록 당에서 충분히 노력하고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정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신년사를 언급하며 "핵심은 균형 성장 발전, 지방 주도 성장에 있다"며 "영남이 그 변화를 이끄는 선봉장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올해 예산안에 경남 중소형 조선사
영암군이 이달 20일까지 ‘2026년 청년 동아리 지원사업’ 참여 동아리를 모집한다. 지역 청년의 교류 확대, 사회참여 활동 등을 지원하는 이 사업은 ▲취·창업 ▲문화 ▲자기계발 ▲봉사 ▲지역발전 연구 ▲기타 활동 6개 관심 분야를 중심으로 한 청년들의 동아리를 돕는 내용. 19~49세의 생활 기반이 영암인 청년 5인 이상이 동아리를 만들고, 그 구성원 40% 이상이 영암군민이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영암군은 총 10개 동아리를 선정하고, 1개 동아리당 지원금 70만원과 자부담 30만원으로 활동하게 지원한다
영암군이 2월 20일까지 ‘2026년 청년 동아리 지원사업’ 참여 동아리를 모집한다.지역 청년의 교류 확대, 사회참여 활동 등을 지원하는 이 사업은 ▲취·창업 ▲문화 ▲자기계발 ▲봉사 ▲지역발전 연구 ▲기타 활동 6개 관심 분야를 중심으로 한 청년들의 동아리를 돕는 내용.19~49세의 생활 기반이 영암인 청년 5인 이상이 동아리를 만들고, 그 구성원 40% 이상이 영암군민이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영암군은 총 10개 동아리를 선정하고, 1개 동아리당 지원금 70만원과 자부담 30만원으로 활동하게 지원한다.
부천시가 주관하고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서영석 국회의원이 주최하는‘사회복지예산 국비분담 제도개선을 위한 국회 정책토론회’가 1월 27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열린다.이번 정책토론회는 고령화, 1인 가구 증가, 돌봄 서비스 확대 등으로 급증하는 사회복지 수요에 비해 이를 감당해야 하는 지방정부의 재정 부담이 한계에 이르고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마련됐다.실제 많은 지자체가 복지비 지출 증가로 인해 지역발전 사업에 투입할 재정 여력이 줄어들고 있다. 특히 부천시와 같은 수도권 대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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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정, "윤석열·김건희 사법부 판결은 사법쿠데타"
국회 법사위에서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이 정성호 법무부 장관과 박영재 법원행정처장을 대상으로 최근 내려진 법원판결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사법부의 판결 공정성을 둘러싼 정치권의 공방이 격화되는 가운데, 특정 재판부의 법리 해석과 절차 준수 여부를 놓고 사법 쿠데타라는 거친 표현까지 등장하며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 현장에서 조국혁신당 박은정 의원은 박영재 법원행정처장과 정성호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최근 사법부 내에서 발생한 주요 판결 및 재판 진행 과정의 문제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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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통합돌봄 전국 확대...공무원 인건비 6개월치 "찔끔"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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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시민과 함께하는 '10만보 걷기 챌린지' 운영
삼척시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일상 속 걷기 실천율 향상을 위해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한 ‘워크온 걷기 챌린지’를 오는 2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워크온 걷기 챌린지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시민들이 손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자는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워크온을 설치한 뒤 삼척시 공식 커뮤니티 ‘뚜벅뚜벅, 삼척을 걷다’에 가입해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매월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선착순 400명에게 모바일 상품권이 지급되며, 지급된 상품권은 기간 내 미사용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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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의 시각]메세나가 활성화 돼야 하는 이유
지난달 초 부산콘서트홀에서 열린 ‘2026 부산메세나 신년 음악회’는 연초 공연 비수기임에도 전 좌석이 가득찰 만큼 성황리에 열렸다. 장소는 부산이었지만 울산시립교향악단이 초대돼 음악회의 주인공이었고, 베토벤의 대표 서곡으로 꼽히는 ‘에그몬트 서곡’을 시작으로 말러 교향곡 제1번 ‘거인’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연주하며 연주회장을 감동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이날 객석은 시야 제한석 일부를 제외한 1900석이 가득 찼다. 애초 계획대로라면 오케스트라 뒤편 합창석엔 부산의 모 성인 합창단과 소년소녀 합창단이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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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시·도 행정통합 의견수렴 위한 권역별 설명회 개최
대구광역시는 행정통합 추진상황에 대한 설명과 시민 의견 수렴을 위해 2월 6일부터 ‘대구경북 행정통합 권역별 설명회’를 개최한다.지난 1월 정부가 약 20조 원 규모의 재정 지원을 포함한 대규모 행정통합 인센티브를 발표하고, 1월 20일 대구시와 경북도가 행정통합을 다시 추진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지역 국회의원 24명이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을 발의했다.이번 설명회는 그간의 행정통합 추진 경과와 기대효과, 행정통합 특별법안의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관련 전문가 토론과 참가자 질의응답을 통해 통합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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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을 앞두고 강릉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한 권혁열 전 강원도의회 의장이 민생 현장 행보에 나섰다.권혁열 전 의장은 지난 2월 10일 기자회견을 열고, 강릉시장 선거에 국민의힘 후보로 출마하겠다고 밝힌 데 이어, 설 연휴가 시작된 2월 14일 이른 아침 강릉 지역 전통시장을 찾았다.이날 권 전 의장은 강릉 새벽시장과 강릉 중앙시장을 차례로 방문해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장을 보러 나온 시민들의 목소리를 들었다. 명절 대목임에도 불구하고 기대만큼 활기를 띠지 못한 시장 분위기를 직접 체감하는 자리였다.권 전 의장은 “명절 밑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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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쓴소리 "'내란 잔당'으로는 지선 뿐 아니라 총선도 가망 없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내란잔당으로는 이번 지선뿐만 아니라 앞으로 있을 총선도 가망 없다"고 국민의힘의 현 상황을 비판했다. 홍 전 시장은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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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SK, 2026시즌 유니폼 공개..."멈추지 않는 물결"
제주SK는 14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2026시즌 홈,원정 유니폼을 공개했다. 이번 시즌부터 손을 맞잡은 공식 용품 후원사 V-EXX와 긴밀한 협업을 통해 제작됐다. 이번 유니폼은 '제주의 자연과 움직임'을 핵심 테마로, 섬을 상징하는 바다와 바람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됐다. 테마 슬로건은 '멈추지 않는 물결, 승리를 향한 바람'이다. 먼저, 홈 유니폼은 기존 메인 컬러였던 주황색에 앰블럼의 또 다른 주요 색상인 남색을 추가했다. 상의 전면에는 제주 바다의 푸른 물결을 그래픽 패턴으로 표현했다. 이는 끊임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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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극복'이라는 환상 혹은 환각에서 깨어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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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특검이 청구한 재판에 대해 재판부는 자본시장법을 위반하여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에 대해 인지하였음에도 공동정범으로서 범행을 실행했다는 증거가 없다는 이유로 무죄를 판결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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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백송 전 강원도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 '강원특별법' 권한·특례만으로 성장 담보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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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백송 전 강원도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이 강원특별자치도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권한 이양과 규제 특례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정부의 실질적인 재정 지원이 병행돼야 한다고 주장했다.조 전 회장은 최근 기고문을 통해 미래산업글로벌도시 조성을 목표로 출범한 강원특별자치도가 3년을 맞았지만, 기대만큼의 제도적·재정적 성과는 나타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특히 "강원특별자치도 설치 및 미래산업글로벌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이 국회에 계류 중인 상황에서, 정부가 타 지역 통합특별시에 20조 원 규모의 재정 지원과 공공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