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추미애 국회의원이 나란히 차기 경기지사직에 공식 출사표를 던지기로 하면서 더불어민주당 내 후보 간 경쟁이 본격화할 전망이다. 국민의힘도 경기도지사 공천 면접을 시작하며 여·야 모두 선거 준비에 속도를 내는 분위기다.10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 지사는 12일 오전 10
지지율 바닥에 출마자 구인난까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 힘이 딜레마에 빠졌다. 선거가 석 달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길수록 사면초가로 몰리고 있는 상황이다. 공천 레이스의 가속 페달을 밟고 있는 민주당에 비해 갈길 바쁜 제1야당으로서 곤혹이 아닐 수 없다. 이러한 상황은 지선
김형일 대구 달서구청장 예비후보가 주민들이 일상에서 큰 불편을 느끼는 교통정체와 주차난 해소를 위한 교통개선 공약을 발표했다.12일 김 예비후보는 △구마고속도로 지선 하부통로 박스 확장 △월곡네거리 일대 신호체계 조정 △자투리 공공부지 공영주차장 조성 등 교통개선 방안을 제시했다.그는
양주와 포천 지역 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 현황을 분석한 결과, 더불어민주당의 후보 쏠림 현상과 후보자들의 전과 이력이 공천 심사의 변수로 나타났다.4일 오후 3시 기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된 예비후보 30명 중 민주당 소속은 16명이다. 이는 전체의 53.3%에 달하며 국민의힘 9
성기선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정치권의 교육감 선거 출마에 대해 비판하며 정책 배심원단 및 자기 정책 리콜제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다.12일 성기선 후보는 입장문을 발표하고 “교육감 자리가 교육 전문가가 아닌 기성 정치인들의 ‘재기 발판’으로 변질되고 있는 참담한 현실을 목도했다”며 “
김영환 충북지사 컷오프 등 경선 갈등을 겪고 있는 국민의힘 충북도당에 탈당과 지방선거 불출마 선언이 잇따르고 있다.각종 여론조사의 낮은 당 지지도에다 충북도당내 공천 갈등이 탈당과 불출마의 배경으로 지목되면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도미노'로 이어지지 않을까 지역정가가 주목하고 있다.25일 충북 증평군수 출마 선언을 했던 박인석 전 증평군의회 부의장이 국민의힘 공천 신청을 취소하고 예비후보를 사퇴했다.그의 후보사퇴는 12·3 계엄사태 이후 곤두박질된 당 지지도가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박 전 부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를 80여 일 앞두고 투명하고 공정한 공천 방식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더불어민주당 중앙당과 울산시당에 따르면 9일 울산시장 경선 후보에 김상욱 국회의원, 안재현 전 노무현재단 울산상임대표, 이선호 전 청와대 자치발전비서관 등 3명이 오는 18~20일 본경선을 치른다. 또 5개 구·군 기초단체장 후보도 9명이 접수해 같은 시기 본경선을 진행할 예정이다.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은 이날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은 ‘지방선거 공천 심사 절차와 일정’에 관
국민의힘은 12일 김어준씨 유튜브 채널에서 제기된 이른바 '공소취소 거래설'과 관련해 특검 도입을 요구하며 대여 공세 수위를 높였다. 당 지도부는 동시에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내 갈등을 최소화하기 위해 징계 논의도 잠정 중단하기로 했다.장동혁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사실이라면 명백한 대통령 탄핵 사유"라며 "다른 사건을 제쳐두더라도 이번만큼은 특검이 필요하다"고 말했다.그는 "더불어민주당의 공소취소 모임과 조작기소 국정조사 추진, 대통령의 계속된 검찰 공격을 보면 정황 증거는 차고 넘친다"며 "법원도 현직 대통령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이 핵심 지지 기반인 대구·경북에서 지지층 이탈 조짐을 보이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보수 텃밭으로 꼽히는 지역에서 국민의힘 지지율이 하락하고 무당층이 크게 늘면서 지방선거를 앞둔 당내 위기감도 커지는 분위기다.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26~27일 전국 18세 이상 10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2일 발표한 2월 4주차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은 47.1%, 국민의힘은 33.8%로 집계됐다. 무당층은 10.0%였다.특히 대구·경북에서는 국민의힘 지지율이 42.2%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2일 당내 모든 징계 논의를 지방선거가 끝날 때까지 중단하기로 했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윤리위원회에 제소된 모든 징계 사건에 대해 지방선거가 끝날 때까지 추가적인 논의를 하지 말아 줄 것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그는 “의원 총회에서 논의된 것이기도 하고, 우리가 하나로 뭉쳐서 선거를 힘차게 뛰기 위한 방안이기도 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당내 인사들에게 “내부 문제에 천착하기보다 대여 투쟁에 집중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며 “당내 문제에 머물러서 우리끼리 에너지를 낭비할 것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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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서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28일 수도권과 강원영동은 대체로 맑겠고, 그 밖의 전국은 가끔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대체로 맑아지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낮에는 가끔 구름 많겠고, 밤부터 차차 흐려지겠다.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고,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게 나타나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9~12도, 낮 최고기온은 17~20도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한편 29일은 동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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