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증평군은 여름철 폭염에 따른 인명·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폭염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본격 대응에 나섰다. 군은 9월30일까지를 폭염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상황관리체계 구축, 취약계층 보호, 폭염저감시설 운영, 현장근로자 안전관리 등을 중심으로 대응체계를 가동한다. 군은 재난안전과를 중심으로 4개반 11명 규모의 폭염 대응 TF팀을 운영하고 폭염특보 발령 때는 상황 전파와 비상근무 체계를 강화한다. 심각 단계 발생 때는 폭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해 전 부서와 관계기관이 합동 대응한다. 독거노인과 거동불편자,
  충남 천안시가 여름철 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의 인명·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전 부서 비상대응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천안시는 기후변화로 인해 예측하기 어려운 집중호우와 태풍이 빈번해짐에 따라, 오는 10월 15일까지를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으로 지정하고 범정부 추진지침에 맞춘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중심으로 총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전 부서가 협력해 시민의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한다. 특히 재난 징
제주특별자치도는 '2026년 여름철 폭염 대비 종합대책'에 따라 지난 5월 15일부터 9월 30일까지 폭염 대응 전담체계를 가동하고 총력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올해 제주지역은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전망되고 있으며, 최근 10년간 여름철 평균기온은 1.0℃ 상승했고, 지난해 평균기온은 역대 최고인 25.7℃를 기록했다.특히 제주지역은 열대야 일수가 63일로 전국 16.4일보다 높은 최고 수준이며, 관광·농수산업 등 야외활동 중심 산업 구조로 인해 폭염 취약성이 큰 지역으로 분석되고 있다.이에 제주도는 올해 폭염 대응의 핵심 방향을
중동사태로 인한 고유가 상황이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제주특별자치도가 도민 피해 완화를 위해 물가안정 취약분야별 종합대책 을 집중 추진한다.제주도는 19일 오전 도청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에서 오영훈 지사 주재로 3차 ‘중동상황에 따른 대응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정부 추경과 연계한 지방추경 집행상황과 분야별 대응 대책을 종합 점검했다.이날 회의에는 도 관련 실국과 한국은행 제주본부, 농협중앙회 제주본부, 수협중앙회 제주본부 등이 참석해 경제·관광·에너지·농어업 분야 영향을 공유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국제유가는 브렌트유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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