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진흥원은 ‘AI 기본사회 실현’이라는 국정과제를 추진하고, 고도화되는 사이버 위협으로부터 국민 일상을 보호하기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한다고 3일 밝혔다.9일자로 시행되는 이번 조직개편에서 KISA는 ▲AI보안산업본부 ▲디지털위협예방본부 ▲랜섬웨어대응팀’을 신설했으며, AI 시대를 선도하기 위한 추진 기반을 마련하고, 랜섬웨어 등 민생 침해 범죄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AI보안산업본부는 AI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핵심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조직으로, AI 보안 정책 수립부터 산업 육성, 기술
김천시는 기후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국가 기후정책을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이행하기 위해 2026년 1월 조직개편을 단행해 기후변화 대응을 총괄하는 기후에너지과 를 신설했다.기후에너지과는 △기후변화대응 △에너지 △녹지조경관리 △공원관리 등 4개 팀으로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위기 적응 정책을 통합적으로 추진하는 기후정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다.특히 기후변화로 인한 폭염·집중호우·대기오염 등 다양한 재해 예방으로 행정 역량을 전략적으로 집중하고,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한 중장기 기후정책을 본격 가동해 △산림·생태
인천광역시부평구문화재단이 출범 20주년을 맞아 문화도시 부평의 정책기능을 강화하고, 지역문화 생태계 확장을 위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이번 개편은 지난 2006년 재단 출범 이후 축적된 전문성을 바탕으로 급변하는 문화정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재단은 법정 문화도시 사업 종료에 따라 기존 ‘문화도시센터’를 해산하고, 관련 기능을 기획경영본부와 문화사업본부로 이관했다.이에 따라 문화도시 정책 기능은 기획경영본부가, 지역 기반 사업은 문화사업본부가 각각 전담하게 된다. 조직 체계도 기존 2본부 1센터
울산 울주군시설관리공단이 ‘울주복지재단’ 출범에 따른 조직개편 과정에서 인력 수요 예측 실패로 행정 파행 위기에 직면했다. 사전 행정절차의 미비로 정원 초과 사태가 벌어지면서 정작 필요한 필수 인력 고용에 차질이 생길 것으로 우려된다. 지난 6일 제243회 울주군의회 임시회에서 이상우 군의원은 공단의 인력 배치 실책에 대해 강하게 질타했다. 이 의원에 따르면 이번 사태의 발단은 지난해 이순걸 군수의 공약으로 추진된 ‘울주복지재단’의 출범이다. 당초 군은 공단의 복지 분야를 인적 분할해 재단으로 이관함으로써 전문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
게임물관리위원회가 올해 핵심 사업 추진을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개편은 확률형 아이템 피해 구제와 온라인 불법행위 근절 등급분류 권한 민간 이양 확대 등 올해 중점 추진 과제 이행을 위해 마련됐다. 핵심은 이용자 보호와 사후관리 기능 강화다.위원회는 확률형 아이템으로 인한 이용자 피해를 전담 지원하는 이용자보호본부를 신설했다. 이곳은 상담과 접수를 맡는 피해상담팀과 조사 및 구제를 지원하는 피해조사팀 법률 지원과 예방 교육을 담당하는 피해지원팀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피해 상담부터
서울문화재단이 2026년 2월 2일 자로 조직개편과 이에 따른 인사 발령을 시행한다. 이번 조직개편은 재단의 역할과 기능이 확장됨에 따라 조직 운영체계를 재정비하고, 본부별 역할과 책임을 명확하게 부여하기 위해 추진된다. 재단은 이번 개편을 통해 서울의 문화예술 정책을 선도하는 전문기관의 역할을 강화하고, 나아가 글로벌 문화재단으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이번 조직개편의 핵심은 본부 중심의 조직으로 전환해 정책 기획부터 사업 실행까지의 연계성을 높이는 것이다. 재단은 기존 3본부 9실 38팀 체
베스핀글로벌이 2026년을 기점으로 AI 중심의 대대적인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고 21일 밝혔다.AI 컨설팅부터 구축, 관리, 운영에 이르기까지 기업 비즈니스 전반에 AI를 내재화하는 AI 전문 파트너로 전면적으로 전환하겠다는 포부다.베스핀글로벌은 고객의 복합적인 기술 요구에 부응하고 산업별 전문성과 기술 역량을 결합해 시장 경쟁력을 극대화하기 위한 조직 개편안을 확정했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산업과 기술의 정렬’로 사업 개발과 기술 역량을 통합한 4대 ‘비즈니스 센터’ 체계로의 전환이다.가장 눈에 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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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라이온스클럽, 중구노인복지관에 90만 원 상당 후원품 전달
여명라이온스클럽이 지역 어르신들을 향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내밀며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여명라이온스클럽은 지난 5일 중구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복지 증진을 위한 90만 원 상당의 후원품을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평소 클럽이 지향해 온 지역사회 상생 가치를 실현하고, 소외된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특히 여명라이온스클럽은 복지관 내 경로식당에서 조리와 배식 봉사활동을 정기적으로 수행하며 어르신들과 꾸준히 소통해 왔다. 여명라이온스클럽 관계자는 “현장에서 봉사하며 작은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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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시민과 함께하는 '10만보 걷기 챌린지' 운영
삼척시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일상 속 걷기 실천율 향상을 위해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한 ‘워크온 걷기 챌린지’를 오는 2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워크온 걷기 챌린지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시민들이 손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자는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워크온을 설치한 뒤 삼척시 공식 커뮤니티 ‘뚜벅뚜벅, 삼척을 걷다’에 가입해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매월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선착순 400명에게 모바일 상품권이 지급되며, 지급된 상품권은 기간 내 미사용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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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아파트 매매 훈풍…전세수급지수(12월 전세수급지수 115) 최고
울산 지역 부동산 시장이 회복세에 접어들면서, 매수 심리 호조세에 힘입어 새해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전년대비 증가하는 등 ‘훈풍’이 불고 있다. 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올해 들어 지난 7일까지 울산의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전년 대비 30.0% 늘어난 1592가구를 기록했다. 구군별로 보면, 동구가 136가구에서 201가구로 47.7% 증가해 상승폭이 가장 가팔랐고, 남구가 336가구에서 495가구로 47.3%, 울주군은 198가구에서 259가구로 32.1% 늘었다. 중구도 233가구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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