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커머스·자원개발 기업 HLB글로벌이 제38회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를 50억원 규모로 발행하고 납입까지 완료했다고 23일 공시했다.발행 방법은 국내사모 전환사채 발행이며, 발행결정 최초 이사회결의일은 2026년 9월 14일이다. 발행예정금액과 실제발행금액은 모두 50억원이며 납입일은 2026년 9월 23일로 기재됐다. 관련 공시로는 2026년 9월 14일 전환사채권발행결정이 명시됐다.HLB글로벌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1174억원, 부채
오산시는 지난 4일 공적심사위원회를 열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제38회 오산시민대상 수상자 4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올해 수상자는 ▲지역사회발전부문 김태현 씨 ▲경제안전부문 홍영숙 씨 ▲사회복지부문 이병희 씨 ▲문화체육부문 이장수 씨다.김태현 씨는 오산시 호남연합회 14대 회장으로 재임하는 동안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식생활 지원과 봉사활동을 했고,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성금 667만원과1,300만원 상당의 물품후원 의류기탁을 하는 등 취약계층을 위한 특화사업을 추진했다. 또한,
충북구상작가회가 제38회 정기전과 소품전을 개최한다.1차 정기전은 ‘본질을 향한 탐구’를 주제로 오는 9월 8일부터 13일까지 청주예술의전당 소1전시실에서 열린다. 이어지는 2차 소품전은 ‘내 곁의 예술’을 부제로 9월 14일부터 28일까지 미송아트갤러리에서 이어진다.이번 전시에는 회원 55명이 참여해 다채로운 구상 작품을 선보인다. 작가들은 저마다의 시선으로 포착한 자연의 풍경과 일상의 진솔한 모습을 화폭에 담아냈다.충북구상작가회 관계자는 “회원들이 치열한 고민 끝에 완성한 작품들을 통해 구상
장성군을 뜨겁게 달군 전남 생활체육인의 축제가 성대한 막을 내렸다. 지난 12일에 열린 제38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생활체육대축전이 사흘간의 일정을 모두 마치고 14일 홍길동체육관에서 폐막식을 가졌다.‘뛰어라 전남광주, 빛나라 장성! 통합의 시대, 더 큰 미래로!’라는 표어 아래 열린 이번 대회는 22개 시군 동호인 선수단 6783명이 참가해 30개 경기장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앞선 12일 옐로우시티스타디움에서 열린 개회식에는 동호인 선수단과 관람객을 비롯해 민형배 통합특별시장, 김한종 장성군수, 송진호 전남체
오산시가 오는 18일 오산천 일원을 시민의 열기와 화려한 불꽃으로 물들인다. 시는 이날 종합운동장 뒤편 오산천 일원에서 ‘제38회 시민의 날 기념행사’와 문화행사 ‘리본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새로운 오산의 출발을 뜻하는 ‘Re:Born’과 시민과 시정을 하나로 묶는 화합의 ‘리본’이라는 의미를 담아 마련됐다. ‘시민과 시정을 하나로 묶다’를 주제로 기념식과 문화예술 공연, 경기도체육대회 성공기원 퍼포먼스, 불꽃놀이까지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무대가 이어진다.기념식에서는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는 제38회 광명시민대상 수상자로 윤은숙, 이미선, 김영진 씨를 최종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광명시민대상은 지역사회 각 분야에서 근면·성실한 자세로 봉사하며 시 발전에 기여한 시민에게 수상하는 제도로 지난 1989년부터 시행하고 있다.광명시는 심사위원회를 거쳐 지역사회 각 분야에서 헌신적으로 활동해 온 12명의 후보자를 심사해, 이 중 3명을 올해 수상자로 선정했다.윤은숙 새마을교통봉사대 광명시지대장은 광명시 곳곳에서 재개발·재건축이 진행되면서 어린이 통학로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자 아이들의 안전
구리시는 9월 16일 오후 2시 구리문화원 4층 대강당에서 구리문화원과 온달장군추모제향추진위원회의 공동 주관으로 고구려의 명장 온달 장군의 충절을 기리는 ‘제38회 온달장군 추모 제향’이 봉행했다고 밝혔다.올해로 38회째를 맞은 이번 추모 제향은 아차산 일대에서 전사한 온달 장군의 나라 사랑 정신과 평강공주와의 숭고한 사랑을 기리고, 시민과 미래 세대에게 구리가 고구려의 역사와 문화를 간직한 도시임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제향은 전통 제례 절차에 따라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거행됐다.
경남 서예인들의 등용문인 제38회 경상남도 서예대전에서 문인화 부문 김금아씨의 ‘자목련’이 대상을 차지했다.한국서예협회 경상남도지회가 주최하고 경상남
경북전문대학교 사격선수단은 최근 열린 ‘제38회 대학연맹기 전국대학생사격대회’에서 단체전과 개인전에서 입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여자 10m
김석희 기자 = 제38회 춘천인형극제가 ‘뮤지컬인형극: 피노끼오’를 첫 무대로 7일간의 축제 일정에 들어갔다.춘천시와 춘천인형극제는 10일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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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회장 "AI는 강력한 사회문제 해결사" AI 활용 사회적 역할 강조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고령화와 돌봄, 기후변화 등의 복잡한 사회문제를 풀 수 있는 핵심 수단으로 인공지능을 꼽았다. 기업이나 정부 어느 한쪽의 힘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에 기술과 자본, 보상 체계를 함께 연결해야 한다고 제언하며 AI의 사회적 역할을 강조했다.최 회장은 2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 환영사에서 "고령화, 돌봄, 기후변화처럼 복잡해진 문제는 이제 정책이나 기업 하나의 힘만으로는 풀기 어렵다"고 말했다.그는 "돈을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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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신보 이사장 후보 철회·재공모하라"…김용철 인선 놓고 논란 확산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의 강원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후보자 선정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강원평화경제연구소는 21일 성명을 내고 김 후보자에 대한 이사장 임명 절차를 즉각 철회하고 재공모를 실시할 것을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에게 촉구했다.앞서 강원신용보증재단 임원추천위원회는 지난 17일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을 이사장 후보자로 선정했다. 강원일보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정청래 국회의원실 비서관·보좌관을 비롯해 최문순 국회의원실 보좌관, 강원도 정무비서관·대변인·대외협력관, 허영 국회의원실 보좌관 등을 지냈다. 도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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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공원 가득 채운 음악···‘KB 조이올팍’ 2만명 운집
KB국민은행은 지난 19~20일 서울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열린 ‘KB 조이올팍 페스티벌 2026’에 관객 2만여명이 몰렸다고 21일 밝혔다.‘KB 조이올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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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원의 등대이야기(6)]마침표를 찍다, 옹도등대
충남 태안 신진도항에서 옹도로 향하는 배에 올랐다. 옹도행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장마가 막 시작되던 7월, 이곳까지 왔다가 기상 악화로 배가 뜨지 않아 발길을 돌린 적이 있다. 육지의 길과 달리 바닷길은 날씨와 파도에 따라 열리고 닫힌다.신진도항에서 약 12km 떨어진 옹도는 면적 0.17㎢, 높이 약 80m의 작은 섬이다. 섬의 모양이 옹기와 닮았다 하여 옹도라는 이름이 붙었다. 가파른 해안과 숲이 어우러진 이 섬은 태안해안국립공원에 속하며, 산등성이에는 동백나무 군락도 자리한다. 오랫동안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됐던 옹도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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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흥타령춤축제 내달 1일 개막…‘두 무대·체류형 축제’로 변신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이 내달 1일 막을 올린다. 천안시는 2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0월 1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의 세부 운영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축제의 가장 큰 변화는 행사장 이원화와 체류형 참여 축제로의 전환이다. 지난해 축제 평가 용역 결과를 반영해 천안종합운동장과 천안삼거리공원의 기능을 나눴다. 종합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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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당권·대권·서울시장에 눈먼 장·안·나·한, 남의 눈 대들보 말고 제눈 티끌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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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비롯해 안철수 의원, 나경원 의원, 한동훈 무소속 의원을 두고 "당신들은 간첩 북풍 조작당 아닌가"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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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마다 떠나는 가을 여행길…축제 따라 단풍 따라 전국이 들썩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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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여행을 떠날 기회가 잇따라 찾아온다. 추석 연휴가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이어지고, 일주일 뒤에는 개천절 연휴가 10월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이어진다. 다시 그 다음 주에는 한글날이 금요일이어서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을 쉴 수 있다.연휴가 끝난다고 가을 여행이 끝나는 것은 아니다. 10월 중순부터는 억새와 사과, 10월 하순에는 단풍과 국화, 11월 초에는 남부권 단풍이 이어진다. 산림청이 지난 9월 22일 단풍 예측지도까지 공개해 시기에 맞춰 여행지를 고르기도 한층 수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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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 과세, 100일 앞두고 다시 갈림길… 250만원 공제 뒤에 숨은 쟁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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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차례나 미뤄진 가상자산 과세가 2027년 시행을 앞두고 있지만 논란은 오히려 더 커지고 있다. 연 250만원을 넘는 소득에 22%의 세율을 적용하는 틀은 마련됐지만 손실 이월공제는 없고 해외 거래 추적과 취득가액 산정, 신종 거래 과세 기준도 여전히 빈틈으로 남아 있다. 여기에 과세 이후 국내 거래소 이용을 줄이겠다는 투자자까지 늘면서 세금을 걷는 문제를 넘어 국내 자금 이탈과 과세 형평성까지 함께 따져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현행 소득세법상 가상자산 과세는 202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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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드래곤 서밋 2026] 목소리만 통과하는 'AI 보이스 버블'…한국어로 직접 말해보니
스마트폰 온디바이스 AI가 몇 걸음 떨어진 곳의 고함과 박수는 지우고, 앞에서 말하는 사람의 목소리만 통화 상대에게 보내는 수준까지 올라왔다. 22~24일 미국 하와이 마우이에서 열린 스냅드래곤 서밋 2026 데모 룸에서 사운드 AI 기능을 사용해보니, 스마트폰 앞 지름 1m 안에서 한 한국어와 영어는 상대 쪽 스피커로 그대로 전달됐고 그 밖에서 낸 소리는 들리지 않았다. 목소리를 가려 듣는 기능이 실제 통화에 바로 쓸 만했다.시연 담당자는 이 기능을 'AI 보이스 버블'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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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가면이 모이고, 모두의 춤이 시작됐다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25일 본격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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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가면과 춤이 안동에서 하나가 됐다.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9월 25일 오후 7시 탈춤축제장 메인무대에서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개막식을 열고 본격적인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올해 개막식은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문화체육관광부 글로벌 축제로 선정된 이후 처음 열리는 공식 무대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국내 전통탈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