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석 충북 청주시장이 꿀잼도시 사업 경찰 수사와 시외버스터미널 매각 유찰로 곤혹스러운 처기에 놓였다. 여당 시장 선거 출마예정자들과 시민사회가 이 시장의 사과와 매각 철회를 요구하며 연일 공세를 펴고 있기 때문이다.청주시의 `꿀잼도시 사업 특혜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지난 3일 청주시청과 행사 업체 2곳을 압수수색했다.압수수색 영장에는 입찰방해, 공무상비밀누설 등 혐의가 적시된 것으로 전해졌다.이번 압수수색은 담당 팀장이 꿀잼도시 사업에 참여하려는 업체에 제안서 정보를 전달하거나 심사위원 명단을 공유했다는
충북 진천군농업기술센터는 오는 3월 3일까지 농산물 가공·창업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2026년 농산물 가공 및 창업교육’을 운영한다. 교육은 농산물 가공에 관심 있는 진천군민과 군내 식품 관련 업체 종사자 등 총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매주 화요일 주 1회 4시간씩 총 4회에 걸쳐 대면 이론 교육으로 운영된다. 교육 내용은 농산물 가공장비의 작동 원리와 운영 방법을 비롯해 온라인 입점 마케팅 전략, SNS 마케팅 전략, 유통업체 입점 제안서 작성 등 농산물 가공제품의 사업화를 위한 실무 중심
은평구는 오는 3월 31일까지 ‘참여예산 주민제안 사업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는 구민들의 아이디어를 통해 생활 속 불편을 해결하고 주민 체감형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참여예산 전체 규모는 일반·청년·청소년·동 지역사업 분야를 포함해 총 30억 원이다.구는 생활과 밀접한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온라인 주민 참여 플랫폼인 ‘참여의 큰숲’을 운영하고 있다. 제안 서식도 간소화해 일상에서 떠오른 아이디어를 부담 없이 제안할 수 있도록 했다.제안서 작성이 어려운 주민을 위해 사전 컨설팅도 지
저축은행 업계가 금융사고 발생 시 책임 소재를 명확히 하기 위한 ‘책무구조도’ 도입에 속도를 내고 있다.저축은행중앙회가 업권 차원의 표준안 마련에 이어 전산시스템 구축에 직접 나서면서 제도 정착이 본격화되는 모습이다.지난 3일 금융권에 따르면 저축은행중앙회는 최근 ‘저축은행 책무구조도 시스템 구축’ 입찰공고를 냈다.전산시스템 개발은 오는 3월부터 8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입찰 참여 업체는 금융회사 책무구조도 시스템 구축 경험을 갖춰야 한다. 제안서 발표와 질의응답은 오는 25일 중앙회 12층 회의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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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년·시니어 고용 정책 총정리!
2026년을 앞두고 중장년과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고용 정책이 본격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는 고령층의 노동시장 참여가 일시적 현상이 아니라 구조적 변화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이에 이번 챕터에서는 중장년·시니어 관련 고용 정책을 알아본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5년 기준 55~64세 고용률은 71%를 넘어섰고, 60세 이상 경제활동참가율도 48% 안팎까지 상승했다. 고령층이 더 오래 일하는 것이 선택이 아닌 현실이 된 상황에서, 정부 정책 역시 실제로 신청하고 활용할 수 있는 제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대표적인 제도는 고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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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재료마트 프랜차이즈 창업 ‘밥상탐험대’, 가맹 20호점 한정 혜택 선보여
실속형 식재료마트 브랜드 ‘밥상탐험대’가 지난 4일 본격적인 가맹 사업 확장을 선언하며 20호점까지 선착순 한정 지원 정책을 시행한다. 특히 이번 모집은 단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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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통합돌봄 전국 확대...공무원 인건비 6개월치 "찔끔"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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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장관, 창원 방문…산학연 협력으로 산업단지 AX 가속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6일 창원을 방문해 지역 제조업 고도화와 산업단지의 인공지능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한 현장 행보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정부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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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전국 최초 단감 드론방제 기술 도입
창원시는 이상기후에 따라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단감 돌발병해충에 신속히 대응하고 농촌 고령화에 따른 농작업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자 전국 최초로 ‘단감 드론방제 기술’을 도입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감 과원에 특화된 스마트 방제 기술을 현장에 접목하여 단감 생산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단감 과수원은 경사가 가파른 산지에 위치한 경우가 많아 고령 농업인의 경우 방제를 포기하는 사례도 빈번한 실정이다. 시는 이러한 난제를 드론방제 기술로 해결하여 방제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농작업의 안전성도 확실히 확보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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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한복 입으면 경주 핵심 사적지 ‘공짜 관람’
경주시시설관리공단이 설 연휴 기간 한복 착용 관람객을 대상으로 주요 사적지 무료입장 이벤트를 실시하며, 전통문화 향유와 관광 활성화를 동시에 겨냥한 정책 실험에 나선다. 경주시시설관리공단은 설 명절을 맞아 한복 착용 문화를 확산하고 사적지 관람 수요를 확대하기 위해 한복을 착용한 방문객에게 사적지 입장료를 면제하는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조치는 ‘경주시 사적지 공개관람료 징수 및 업무위탁 관리 조례’에 따른 관람료 감면 규정을 근거로 추진됐다. 이벤트는 14일부터 18일까지 설 연휴를 포함한 5일간 진행되며, 적용 대상은 천마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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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찬 취소에 국회 보이콧까지… 사법개혁안 강행이 부른 정국 냉각
이른바 ‘사법개혁안’ 강행 처리가 여야 정면 충돌로 번지며 정국이 급속히 냉각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대표 간 청와대 오찬 회동이 전격 취소된 데 이어 국민의힘이 국회 일정 전반을 보이콧하면서 입법 일정도 사실상 마비됐다.12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날 예정됐던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대표 간 오찬은 1시간을 남기고 무산됐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전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재판소원법과 대법관 증원법 등이 처리된 데 반발해 불참을 통보하면서다. 이에 따라 설 연휴를 앞두고 조성되던 협치 기대감도 한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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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통령, '물가 관련 불공정거래 철저히 감시...정책 악용 소지 봉쇄
이재명 대통령이 물가 관련 불공정 거래 행위에 대한 철저한 감시와 유통 단계별 구조적 문제를 점검하고 개선하는 물가 관리까지 최선을 다해달라 당부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물가 안정을 위해 정부가 지원한 관세 인하 혜택을 기업을 독식하는 행태를 지적하며 "엄정하게 책임을 물어 다시는 그런 일이 없도록 조치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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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앞두고 탐나는전 혜택 확대…전통시장 소비 붐업
제주특별자치도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상권 소비 활성화를 위해 12일 오전 제주시 민속오일장에서 ‘소비촉진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한국부인회 제주도지부 회원들과 함께 진행됐으며, 역대 최대 수준인 탐나는전 캐시백 20% 적립을 집중 홍보하고,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가맹점 이용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탐나는전 운영대행사인 제주은행은 현장에 이동 상담 부스를 설치해 민속오일장을 찾은 도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탐나는전 신규 카드 발급 서비스를 제공했다.탐나는전 운영대행사는 2월 한 달 동안 소비 진작을 위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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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노인회, 노인대학원 24기 졸업실 개최
대한노인회 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 부설 제주도 노인대학원은 12일 제주도 노인복지회관에서 제24기 졸업식을 개최했다.이날 졸업식에는 오영훈 제주도지사,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등 기관·단체장과 졸업생과 가족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행사는 학사보고, 표창 수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제24기 노인대학원 졸업생 81명이 3년의 교육 과정을 마치고 졸업증서를 받았다.오영훈 지사는 “노인 지도자로서 새로운 역할을 맡게 될 졸업생 여러분은 제주도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더 나은 삶과 행복한 노년을 설계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