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과 귀성‧귀경객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교통신호시설물 일제 정비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정비는 오는 2월 13일까지 진행되며, 주요 간선도로와 외곽도로를 중심으로 교통신호기와 제어기 등 시설물을 집중 점검한다.정비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교통신호시설 유지보수업체와 합동으로 야간 순찰도 병행할 예정이다.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긴급 보수나 추가 정비가 필요한 시설물은 설 명절 이전까지 순차적으로 보수 할 예정이다.아
구미 도심이 100억원 대 대규모 투자를 통해 확 달라진 문화콘텐츠 공간으로 탈바꿈하면서 경북의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 구미시에 따르면 이번 투자로 실내 문화공간부터 야외 체험시설까지 ‘체험형 여가 지도’를 새롭게 그리며 방학과 설을 맞은 아이들과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풍성한 즐길 거리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인동도서관은 25년 만에 대변신을 마쳤다. 이번 정비는 2024년 국토교통부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공모사업’과 2025년 ‘공공도서관 건립지원 전환사업’을 통해 확보한 총사업비 58억원으로 추진됐다. 기존의 정적인
중랑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한 2025년 공중케이블 정비 이행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등급인 ‘상’ 등급을 달성했다. 이에 따라 중랑구는 인센티브로 2025년 25억 2천만 원, 2026년 27억 2천만 원 등 총 52억 원 규모의 정비 예산을 확보했다.공중케이블 정비는 도로나 건물 등에 거미줄처럼 얽히거나 늘어진 전기선과 방송·통신 케이블을 정리·철거해 도시 경관을 개선하고 주민 안전을 높이는 사업이다.중랑구는 지난해 면목4동, 중화1동, 묵2동 등 3개 구역을 대상으로 전신주 270본
영주시는 오는 13일부터 27일까지 ‘2026년 관광 서비스 시설환경개선사업’ 참여 업체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내 음식업소와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입식 시설 전환과 노후, 시설 개선, 무장애 및 어린이시설 지원 등을 통해 관광환경을 개선하고 관광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은 경북도와 영주시가 공동으로 추진하며 경북도문화관광공사가 주관한다. 음식업소의 경우 입식 시설 개선 또는 화장실 개보수를 필수로 신청해야 하며 간판 교체와 국문 메뉴판 정비는 선택적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입식 시설을 신청하는 업소
국민의힘 지도부가 당무감사 결과를 토대로 당협위원장 교체 문제를 논의했지만, 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규모 인적 정비는 일단 보류했다. 당무감사위원회가 교체를 권고한 30여 명 규모의 당협위원장에 대해서도 즉각 교체 대신 경고 조치에 그쳤고, 실제 교체 여부는 지방선거 이후 다시 판단하기로 했다.국민의힘은 5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지난해 말 실시한 당무감사 결과를 보고받았다. 이번 감사는 전국 253~254개 지역구 가운데 200여 개 당협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당협 운영과 당원 관리, 지역 여론, 더불어민주당 후보 대비 경쟁력
울산의 랜드마크인 롯데백화점 울산점 대관람차 ‘그랜드 휠’이 약 두 달간의 정비를 마치고 더 안전하고 선명해진 모습으로 고객을 맞는다. 롯데백화점 울산점은 오는 2월1일부터 그랜드 휠 운영을 재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정비는 운영 안정성과 이용 환경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울산점은 휴장 기간 조명 기구 회로 정밀 점검을 포함해 기계 및 구조 전반에 대한 종합 시설 점검을 마쳤다. 특히 관람객이 울산 도심과 공단 야경을 더욱 생생하게 즐길 수 있도록 캐빈의 아크릴 창을 전면 교체해 조망권을 개선했다. 낮에는 도심 전경을, 밤에는
영광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군민과 귀성객에게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과 보행자 안전 확보를 위해 불법 옥외광고물 정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정비는 명절 기간 주요 도로와 곳곳에 설치된 불법 옥외광고물로 인한 도시 미관 저해와 안전사고 위험을 예방하기 위한 조치로, 관련 법령에 따른 설치 기준 준수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한다.정비 대상은 ▲설치 기간이 경과한 현수막 ▲보행자 통행 및 차량 시야를 방해하는 현수막 ▲전봇대·가로등 등 금지된 장소에 설치된 현수막과 벽보 등이다. 특히 터미널, 전통시장, 주요 교차로
사천시는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귀성객과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녹지‧공원‧산림 분야 전반에 대대적인 환경 정비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환경 정비는 녹지관리원 등 총 56명의 인력을 투입하여, 시민 이용 빈도가 높고 안전 관리가 필요한 주요 구간과 시설을 중심으로 추진된다.주요 정비 내용으로는 ▲국도 3호선 가로수 주변의 잡관목 정비 및 부정아 제거 ▲우주항공테마공원, 노산공원, 수양공원 등의 수목 및 시설물 안전 점검 ▲공원 내 화장실 환경 정비 ▲산림지역 덩굴류 제거 ▲자연휴양림 내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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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사랑이 모여 커다란 행복으로
김천시 힘찬태권도장은 지난 5일 관내 소외된 계층을 위해 힘을 보태고자 대곡동 행정복지센터에 사랑의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힘찬태권도장 학생들이 용돈을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것으로, 김천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김진삼 대표는 “이 기회를 통해 학생들이 나눔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작은 나눔이지만 아이들의 마음이 잘 전달되어 어려운 이웃에게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강진규 대곡동장은 “매년 지역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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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대, 외국인 유학생 대상 '글로벌 강원문화학교 동계 스키캠프' 성료
강원도립대학교는 지난 2월 2일부터 4일까지 2박 3일간 평창 용평리조트에서 도내 대학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글로벌 강원문화학교 외국인 유학생 동계 스키캠프’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글로벌강원문화학교는 강원특별자치도가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강원도 내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강원의 역사와 문화, 지역적 특성을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졸업 이후에도 강원 지역에 정주하며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2024년부터 추진되고 있다.최근 강원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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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 1200억 리모델링 완공…'암 진료 체계' 재설계
국립암센터가 부속병원 본관 리모델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공간 혁신과 디지털 전환이 결합된 미래형 암진료 환경을 본격 가동한다. 노후 시설 개선을 넘어 국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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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재료마트 프랜차이즈 창업 ‘밥상탐험대’, 가맹 20호점 한정 혜택 선보여
실속형 식재료마트 브랜드 ‘밥상탐험대’가 지난 4일 본격적인 가맹 사업 확장을 선언하며 20호점까지 선착순 한정 지원 정책을 시행한다. 특히 이번 모집은 단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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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국유림관리소, 고로쇠 수액 채취 양여로 주민 소득 창출 기대
동부지방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산촌주민의 소득 증대를 위해 관내 국유림 보호협약 마을을 대상으로 고로쇠 수액 채취양여를 했다고 밝혔다.강릉시 관내 산림보호 활동 이행 실적이 연간 60일 이상 있는 주문진 삼교리 외 5개 마을, 총 14.9ha 면적의 국유림에서 이루어지며 오는 3월 31일까지 약 6,100리터를 채취할 예정이며, 약1,700만원의 소득을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산림자원의 건강성을 유지하면서 위생적인 수액을 생산할 수 있도록 채취 현장에 대한 지도·감독을 강화할 예정이다.강릉국유림관리소 경영팀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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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본, 지난해 영업손실 43억3959만8539원…적자전환
화장품 기업 글로본이 2025년 개별 기준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을 기록해 적자전환했다고 13일 공시했다.글로본의 2025년 매출액은 129억8932만4209원으로 2024년 173억2930만244원 대비 25.04% 감소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영업손실 43억3959만8539원으로 전년 영업이익 2억4442만5383원에서 적자전환했다.2025년 당기순이익은 당기순손실 38억528만3909원으로, 2024년 당기순이익 5억5316만5977원에서 적자전환했다. 글로본은 경기침체에 따른 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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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C보광산업, 70억원 규모 전환사채 발행 결정
건설용 골재 전문 기업 HC보광산업이 2월 13일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 이번 발행은 채무상환자금 조달을 목적으로 하며, 총 70억원 규모로 진행된다.발행되는 사채는 무기명식 무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로, 만기일은 2031년 2월 26일이다. 이자율은 만기이자율 3%로 설정됐으며, 표면이자는 0%로 별도의 이자지급기일은 없다. 원금은 만기일에 전자등록금액의 116.1184%로 일시 상환된다.전환비율은 100%이며, 전환가액은 2945원으로 결정됐다. 전환청구기간은 202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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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컴퍼니, 2025년 당기순손실 242억4365만642원…전년 대비 239.5% 확대
반도체·디스플레이 제조 장비 업체 미래컴퍼니가 2025년 연결 기준 매출과 손익이 전년 대비 크게 변동됐다고 13일 공시했다.미래컴퍼니의 2025년 매출액은 408억9779만4013원으로, 2024년 672억7864만9399원 대비 39.2% 감소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영업손실 246억9564만4553원으로 집계됐고, 2024년 영업손실 168억1468만2582원보다 손실이 46.9% 확대됐다.당기순이익은 2025년 당기순손실 242억4365만642원으로, 2024년 당기순손실 71억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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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인제약, 지난해 영업이익 130억1853만2000원… 전년 대비 39.4% 감소
제약사 환인제약은 2025년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30억1853만2000원으로 전년 대비 39.4% 감소했다고 13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2552억1438만2000원으로 1.7%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135억9521만4000원으로 41.9% 감소했다. 회사는 환율상승과 인건비 등 고정비 증가가 영업이익 감소의 주요 원인이라고 설명했다.최근 실적에서 자산총계는 4788억9074만1000원, 부채총계는 578억8374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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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다주택자 대출 만기 연장 제한 시사...“금융혜택까지 주는 건 문제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자 대출 만기 연장 제한 추진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엑스에 올려 “다주택자들의 기존 대출은 만기가 되면 어떻게 처리해야 할까? 힘들고 어렵지만 모든 행정과 마찬가지로 금융 역시 정의롭고 공평해야 한다”며 “집값안정이라는 국가적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라도 자가 주거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