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증평군은 한국자유총연맹 증평군지회가 22일 증평장뜰시장 다목적광장에서 ‘6.25 음식체험 및 전시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장에서는 전쟁 당시 음식을 재현한 체험 부스와 6·25전쟁 관련 사진·전투장비 전시가 함께 운영돼 주민들의 관심을 모았다.행사장을 찾은 주민들은 보리주먹밥, 쑥개떡, 삶은 감자 등 당시 음식을 시식하며 전쟁으로 어려웠던 시절을 간접적으로 체험했다.또 전쟁을 경험하지 못한 청소년과 젊은 세대들은 사진과 전투장비 전시를 둘러보며 선인들의 희생과 안보의 중요성을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
3일전
영종국제도시 영종봉사단은 18일 아침 8시 인천대교 기념관 앞 해변 방파제에서 38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양쓰레기 수거활동을 벌였다.시험이 끝나고 본격적인 방학 시즌을 맞은 학생들이 이날 활동에 참여했다.학생들은 한 손에는 마대자루를, 다른 한 손에는 집게를 쥐고 방파제 너머 해안가에 파도에 밀려온 쓰레기들을 주워 담았다.스티로폼 조각부터 플라스틱 페트병, 방치된 어구까지, 약 2시간 반 동안 쓰레기와의 전쟁을 벌였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비가 와서 올까 말까 고민했는데, 막상 깨끗해진 바다와 그곳에서 노니는 새들을 보니
한국자유총연맹 단양군지회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 20일 단양읍 수변로 일원에서 ‘6·25전쟁 음식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6·25전쟁 발발 76주년을 맞아 전쟁 당시의 어려웠던 생활상을 되돌아보고 순국선열들의 희생으로 지켜낸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전쟁을 경험하지 못한 세대들이 보리주먹밥, 보리개떡, 삶은 통감자 등 당시 허기를 달래던 음식을 함께 나누며 전쟁의 아픔과 생활고를 간접적으로 체험했다. 또한 참가자들은 오늘날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와 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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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종상 도의원, 광명시흥 개발사업 총괄 점검...주민ㆍ기업 중심 차질 없는 추진 촉구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의회 유종상 의원은 14일 의원실에서 경기도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담회를 열고, 광명·시흥 일대에서 추진 중인 주요 개발사업들의 현황을 집중 점검했다.이번 정담회는 ▲광명시흥 신도시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 ▲광명시흥 첨단산업단지 ▲광명유통단지 ▲광명학온 공공주택사업 등 광명시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5대 핵심 사업의 진행 상황을 세밀하게 살피고,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유 의원은 먼저 광명시흥 신도시와 관련해 현재 진행 중인 지장물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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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 개보수사업 공모선정
합천군과 합천축협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공모하는 2027년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 개보수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이번 공모사업은 총사업비 10억원 규모로 합천축협에서 운영중인 율곡면 소재의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인 ‘합천축협 초록자원화센터’의 노후된 시설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시설의 악취저감 및 안정적인 액비 생산을 위해 지난 5월 공모사업을 신청하였으며, 서류 및 현장평가를 실시해 전국 21개소 중 최종 5개소에 선정됐다.합천축협 초록자원화센터는 2013년 가동 이후 12년간 관내 양돈농가의 분뇨를 안정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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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소스컨설팅, GPU 운영 자동화·클라우드 개발환경 솔루션 출시
클라우드·AI 워크 매니지먼트 전문 기업 오픈소스컨설팅은 GPU 운영 자동화 솔루션 ‘플레이스 GPU옵스’와 클라우드 개발환경 솔루션 ‘플레이스 컨테이너’를 동시 출시했다.기업의 GPU 서버 투자는 빠르게 늘고 있지만 실제 활용률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AI 개발환경과 GPU 자원 관리가 서로 다른 시스템에서 각각 운영되다 보니 관리 복잡도는 높아지고, 정작 GPU가 필요한 곳에는 제때 배정되지 않기 때문이다.오픈소스컨설팅은 개발 환경을 컨테이너로 빠르게 제공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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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범 의원, '장윤기 사건 방지법' 발의…수사기관 친족 범죄 은닉·증거인멸 처벌 추진
국민의힘 유상범 국회의원이 수사기관 종사자가 직무상 권한과 정보를 이용해 친족의 범죄를 은닉하거나 증거를 인멸한 경우에는 친족특례를 적용하지 않도록 하는 이른바 '장윤기 사건 방지법'을 대표 발의했다.유 의원은 14일, 검사와 사법경찰관리, 특별사법경찰관리 등이 직무상 지위와 권한, 전문지식 등을 악용해 친족의 범죄를 은닉하거나 증거를 인멸한 경우 형사처벌이 가능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형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현행 형법은 가족을 보호하려는 인간의 본능적 행위를 고려해 친족이 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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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에 붙여도 감쪽같다…日 '투명 웨어러블 센서' 개발
일본 연구진이 피부에 붙여도 눈에 띄지 않고 착용감도 없는 '투명 웨어러블 센서'를 개발했다.일본 도쿄대 산업과학연구소 연구팀은 15일 국제학술지 '사이언스 어드밴시스'에 이 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신기술은 눈의 움직임, 안면 근육, 뇌 활동과 같은 생체 신호를 측정하면서도 육안이나 촉감으로 감지할 수 없다.기존 얼굴 부착형 웨어러블 기기는 외모를 변화시켜 사회적 상호작용에 영향을 미칠 수 있었다. 기기를 착용했다는 사실만으로 사용자의 행동이나 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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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구만으로 해결 가능"…그 요구서가 반년에 6만6000장 쌓였다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20일 보완수사 요구만으로도 사건 해결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검찰의 직접 보완수사권 폐지가 국회에서 논의되는 국면에서, 요구권 중심 체계로도 충분하다는 취지의 발언이다. 그러나 바로 전날 공개된 경찰청 자료의 숫자는 그 말과 정면으로 충돌한다. 올해 상반기에만 검찰이 경찰에 돌려보낸 보완수사 요구 사건이 6만5913건, 경찰이 해결하지 못해 미제로 등록한 사건이 10만2567건이다. 요구만으로 충분하다는 조직이, 그 요구를 반년에 6만6000건씩 받아 안고도 미제의 산을 매년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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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2026년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 최고등급 ‘1등급’ 달성
금천구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 서울시 자치구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1등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구는 지난해 2등급에서 한 단계 상승해 올해 1등급을 획득했다. 정량평가와 정성평가, 노력도 등 평가 전 분야에서 고르게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구정 전반의 행정 역량을 인정받았다.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는 행정안전부가 국가위임사무와 국고보조사업, 국가 주요 시책 등의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서울시는 이를 바탕으로 25개 자치구의 정량지표 달성률과 정성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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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트럼프, '최우방' 캐나다에 50% 추가 관세 '폭탄'…'와인·시멘트' 등 대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일 최우방국인 캐나다를 상대로 일부 제품에 대한 50% 추가 관세를 부과하는 포고령에 서명했다. 백악관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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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역사박물관, 여름방학 가족 역사체험 '하하동동, 용산탐구' 운영
서울 용산구는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오는 8월 4일부터 7일까지 용산역사박물관에서 역사문화 체험 프로그램 '하하동동, 용산탐구'를 운영한다.'하하동동, 용산탐구'는 용산역사박물관의 방학 체험프로그램으로, 올해는 '만초천아, 놀자'를 주제로 진행된다. 용산의 역사와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특별 제작한 대형 퍼즐 교구를 활용해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교육으로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조선시대 용산을 가로지르던 하천 '만초천'을 중심으로 시대에 따라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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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은 아버지 같은 경찰관"…살인범의 소원은 이미 절반쯤 이뤄져 있었다
열일곱 살 여고생을 살해한 장윤기의 장래희망은 아버지와 같은 경찰관이었다. 검찰 심리검사 과정에서 밝힌 답이다. 공교롭게도 그의 소원 일부는 이미 이뤄진 셈이 됐다. 현직 경찰 간부인 아버지는 아들의 강간살인을 가릴 핵심 증거를 지웠고, 아버지가 몸담은 경찰 조직은 그 은폐를 두 달간 알아채지 못했다. 살인범이 닮고 싶어 한 경찰의 민낯이다.장윤기가 지난 5월 경찰 신상정보공개위원회 심의 과정에서 제출한 자필 의견서의 내용도 뒤늦게 알려졌다. 그는 범죄를 저질러 죄송하다면서도, 자신의 신상이 공개되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