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적자 구간을 벗어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름철 집중호우, 휴가철 사고 등의 영향으로 3분기에도 손해율이 상승할 것이란 전망이 나와 자동차보험 연간 적자가 불가피한 상황이다.22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메리츠화재·DB손해보험·현대해상·KB손해보험 등 5개 대형 손보사의 올해 상반기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84.1%로 전년 동기 대비 1.5%p 상승했다.회사별로는 DB손해보험이 85.1%로 가장 높았고, KB손해보험 84.6%, 삼성화재 84.3%, 현대해상 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