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학교가 대한민국 공적개발원조의 핵심인 한국국제협력단 주관 ‘전문인재양성 프로그램’에서 2개 분야를 동시에 석권하며 글로벌 교육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10일 교육계에 따르면 영남대는 최근 KOICA가 공모한 이공계 석사학위과정 연수기관 선정
한국전력기술이 발전설계기술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에너지 산업을 이끌 차세대 기술 인재 양성에 나섰다.한국전력기술은 지난 2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김천 본사에서 전국 19개 대학 이공계 학생 56명을 대상으로 발전설계기술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차세대 에너지 인재 육성을 위해 연 2회 시행하는 한전기술의 대표 교육 프로그램이다. 2011년 시작 이후 총 33회에 걸쳐 운영됐으며 전국 이공계 대학생 1500여 명이 수료했다.특히 지난해 체결된 체코 원전 종합설계
문충운 포항시장 예비후보가 30일 입장문을 내고 “포항 최초의 이공계 출신 ‘혁신가’ 시장이 되어 포항을 대한민국 1등의 첨단 미래 산업도시로 만들어 포항 시민의 자존심을 지켜내겠다”고 호소했다. 또 문 예비후보는 “축제의 장이 되어야 할 포항시장 경선이 갈수록 혼탁해지고 있다”며 “목적을 위해 수단을 가리지 않는 비상식적 행태는 중단돼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포항의 민생과 경제 활력이 떨어지고 기업들조차 생존을 걱정하는 상황에서 선거 공학에 매몰될 여유가 없다”며 “정책과 비전으로 시민의 선택을 받겠다”고 말했다. 문 예비후보
한국전력기술이 지난달 23일부터 26일까지 김천 본사에서 전국 19개 대학 이공계 대학생 56명을 대상으로 ‘발전설계기술 교육’을
한국전력기술이 미래 에너지 산업을 이끌 차세대 기술 인재 육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한국전력기술은 지난 달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김천 본사에서 전국 19개 대학 이공계 대학생 56명을 대상으로 ‘발전설계기술 교육’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2011년 처음 시작된 이 교육 프로그램
신용보증기금이 2026년 상반기 신입직원 62명을 공개 채용한다.모집분야별 채용인원은 △전문자격 7명 △상경계 30명 △비상경계 10명 △이공계 10명 △보훈 5명이다.이번 채용은 전문자격 인력 채용 규모를 확대하고, 최우수 인턴 수료자에게는 서류전형을 면제하는 등 직무역량 중심의 실무형 인재를 우대할 계획이다.또 취업지원대상자 채용과 함께 사회적 배려대상자에 대한 우대 가점을 부여하고, 지역인재 채용목표제를 운영해 사회적 책임 이행과 지역균형 성장에 앞장설 방침이다.지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다음달 10일까지 '제2기 과학기술전문사관 석사 후보생'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과학기술전문사관 제도는 우수한 과학기술 인재를 국방 과학기술 분야 전문인력으로 양성해 첨단 무기체계와 장비, 첨단 기술을 연구하도록 하는 제도다. 과기정통부와 국방부는 우수한 이공계 학생을 선발해 후보생 양성과정을 거친 뒤, 현역 장교 신분으로 국방과학연구소 등에서 국방 연구개발을 수행하도록 지원한다.과기정통부와 국방부는 지난해 모집 대상을 학사에서 학·석사급으로 확대하고 제1기 석사 후보생 15명을 선
경북과학고등학교는 학생들의 과학적 역량을 키우고 구체적인 진로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이공계 진로 탐색 활동’을 전개, 성취동기 함양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달 31일 진행된 ‘이공계 진로탐색활동’은 KAIST 및 정부출연연구기관과 연계돼 학생들이 이공계 특성화대학과 정부출연연구기관을 직접 방문해 연구 현장을 이해하고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학생들은 KAIST에서 교육과정과 전형을 안내받고 동문 선배 멘토링과 캠퍼스 투어에 참여했으며 이후 관심 분야에 따라 국가수리과학연구소, 한국화학연구원,
울산 중앙농협은 5일 울산공업고등학교를 방문해 이공계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450만원을 전달했다.
국립금오공과대학교가 이공계 대학원생의 안정적인 연구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6 이공계 연구생활장려금 지원사업’에 신규 선정됐다. 정부 연구개발 과제 등을 통해 대학에 지급되는 학생지원금에 정부 지원을 연계해 매월 기준금액 지급을 보장하는 사업이다. 국립금오공대를 비롯해 총 8개 대학이 올해 신규 선정됐으며, 국립금오공대는 사업 기간 동안 약 64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게 됐다. 국립금오공대 산학협력단은 해당 지원금을 바탕으로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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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ESG·TNFD 대응 기업설명회 개최…산림 기반 협력모델 제시
산림청은 지속가능한 친환경‧사회적 책임 경영 및 자연관련 재무정보 공개 협의체 도입에 관심있는 기업과 시민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국립새만금수목원 및 국립울진산림생태원 등의 ESG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기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ESG 경영이란 기업이 환경, 사회, 지배구조 요소를 통합적으로 고려해 장기적 관점에서 지속가능한 발전을 추구하는 경영방식이며, TNFD(Taskforce on N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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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기욱 개소식에 몰린 인파, 선거사무소 안팎 가득 채웠다
28일 오후 예천읍 충효로 도기욱 예천군수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앞. 행사 시작 전인데도 건물 앞은 이미 사람들로 붐볐다. 차를 세우고 내리는 발길이 이어졌고, 입구 주변에서는 먼저 도착한 주민들이 계단 위를 올려다보며 안쪽 상황을 물었다. “위에는 벌써 다 찼다”는 말이 아래까지 내려왔다. 건물 외벽을 따라 놓인 화환과 화분 500여 개가 먼저 눈에 들어왔다. 입구에서 건물 옆면까지 줄지어 이어진 꽃 장식 사이로 사람들이 천천히 걸었고, 리본에 적힌 이름을 읽기 위해 걸음을 늦추는 모습도 이어졌다. 사진을 찍는 사람들까지 겹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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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의 제주도의원, 선거사무소 개소식...'여성 최초 3선' 도전 시동
6.3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화북동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강성의 예비후보가 29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제주도 최초 여성 3선 의원 도전을 공식적으로 알렸다.이날 오후 1시 제주시 일주동로 214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출마 기자회견 및 개소식에는 더불어민주당 주요 인사와 화북동 주민, 지지자 등이 대거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강 의원은 출마 선언문을 통해 "과분한 사랑 덕분에 화북의 도의원으로서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할 수 있었다"며 △92억 원 규모의 화북포구 어촌신활력증진사업 유치 △노인복지관 화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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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종오 의원 "암표 완전히 뿌리뽑겠다"... 암표 상습범 가중처벌법 발의
암표 상습범을 가중 처벌하는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국회 문화체육관광위 국민의힘 진종오 의원은 28일 "입장권 부정 판매를 상습적으로 저지르는 경우 그 죄에 정한 형의 2분의 1까지 가중 처벌하도록 하는 '국민체육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지난 27일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경찰청이 진종오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암표 매매 적발 건수는 ▲2021년 63건 ▲2022년 34건 ▲2023년 24건 ▲2024년 25건 ▲2025년 46건으로 감소세를 보이다가 다시 증가하는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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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곳곳 많은 비, 제주도 최고 100mm↑...이번 주 주간예보는?
기상청은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는 30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곳곳에서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비는 오전부터 전라권과 제주도에서 시작되어, 오후에 충청권남부와 경상권, 밤에 경기남부와 강원중.남부, 충청권북부로 확대되겠다.제주도 예상 강수량은 30~80mm, 많은 곳은 100mm 이상. 강풍도 예고됐다. 밤부터 제주도에 순간풍속 70km/h 이상, 제주도 산지 90km/h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기온은 평년과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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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프랑스 정상회담, "호르무즈 수송로 확보 협력“
원자력 협력도 확대하기로 이재명 대통령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3일 청와대에서 정상회담을 한 뒤 공동 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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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뜨는 서산’, 세계 3대 광고제서 국내 도시 브랜드슬로건 대상
충남 서산시의 브랜드슬로건 ‘해뜨는 서산’이 세계 3대 광고제에서 국내도시 브랜드 슬로건 부문 대상을 받았다.3일 충남 서산시는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17회 ‘2026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 국가브랜드대상 시상식’에서 국내 도시 브랜드슬로건 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해뜨는 서산’은 브랜드 이미지 파워, 품질 경쟁력, 글로벌 경쟁력, 종합 호감도 등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서산시는 “시 브랜드슬로건이 국내 소비자뿐 아니라 글로벌 평가 체계에서도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며 “이번 성과를 기반으로 도시의 가치를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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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인천관광공사, 인천웰니스관광지 7개소 선정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3일 지역 특화 웰니스 자원을 활용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치유와 회복을 제공할 '2026년 인천웰니스관광지' 7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인천웰니스관광지는 모두 35개소로 확대되며 인천 모든 지역에 걸친 치유 관광 클러스터 기반이 한층 강화됐다.2026년 4월 치유관광산업법 시행에 따라 이번 공모는 지역 관광지들의 뜨거운 관심이 이어졌다. 서류 심사와 현장 평가를 거쳐 웰니스 콘텐츠의 적정성, 관광객 유치 노력, 향후 발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선정됐다.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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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회생’ 김영환 “압도적 승리로 보답”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의 컷오프 결정에서 기사회생해 경선에 복귀한 김영환 충북지사가 지방선거 승리를 약속했다.김 지사는 3일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압도적 승리를 이뤄 국민의힘 지방선거 승리의 디딤돌이 되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컷오프라는 죽음의 터널에서 생환해 도민 곁으로 돌아왔다”며 “뒤돌아보거나 누군가를 탓하지 않고 기다려준 분들께 실력으로 보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그는 “박덕흠 공관위원장과 위원들의 결정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 “다른 후보들과 정정당당한 경쟁으로 선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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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오프 가처분 기각에... 주호영 "원칙·상식 지키는 길 숙고할 것"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경선에서 컷오프된 주호영 의원이 3일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이 법원에서 기각되자 "우선 재판부의 결정문을 세밀하게 분석한 뒤 향후 대응 방향을 신중하게 결정하겠다"라고 밝혔다.주 의원은 이날 오후 페이스북을 통해 낸 입장문에서 "깊은 유감을 표한다"라며 이같이 적었다.주 의원은 "특히 김영환 충북지사에 대한 법원의 인용 결정에 비추어 볼 때, 법원의 판단은 쉽게 납득하기 어렵다"라며 "같은 공천 배제 문제를 두고도 전혀 다른 결론이 나온 데 대해 많은 당원과 시민들께서도 의문을 가질 수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