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통신업계가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보안, 교육, 고객 서비스 전반의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부터 AI 윤리 확산, 이용자 보호와 품질 혁신까지 AI 활용 범위를 넓히며 차별화된 성과를 내고 있다.17일 경찰청에 따르면, SK텔레콤과 양측은 AI 보안 기술을 활용한 피싱 악성 앱 분석과 수사 협력을 통해 최근 3개월간 범죄 서버 475개를 식별하고 643명의 금전 피해를 예방했다. SK텔레콤은 자체 개발한 악성 앱 분석 AI 에이전트를 활용해 명령제어 서버 정보를
충북도교육청은 ‘충북형 인공지능 윤리 기준 설명 자료집’과 ‘충북형 AI 윤리 가이드라인’을 제작, 각 교육기관과 학교에 보급했다.이번 자료는 학생과 교사가 생성형 AI를 올바르게 활용할 수 있는 기준과 실천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제작됐다.AI 윤리 기준 설명 자료집은 유네스코, 경제협력개발기구, 교육부의 AI 윤리 원칙 등을 분석하고 교원·학생·학부모 2286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했다.프라이버시 보호, 안전성·보안, 위험 예방 및 대응 체계, 비편향성, AI 리터러시, 지속가능성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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긁힌 콘택트렌즈, 자외선 1시간 쬐니 '새것처럼'
자외선을 쬐면 흠집이 스스로 사라지는 콘택트렌즈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최정현, 조병기 연구원으로 구성된 연구팀은 23일 국제학술지 'ACS 응용 고분자 재료'를 통해 자외선을 이용해 손상된 부분을 스스로 복구하는 새로운 하이드로젤 소재 개발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이 신소재로 만든 콘택트렌즈는 흠집이 생겼을 때 특정 파장의 자외선을 1시간 동안 쬐면 긁힌 부분이 거의 완벽하게 복구되는 특징을 보인다.연구팀이 개발한 하이드로젤은 이황화 결합을 가진 고분자로 이뤄져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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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기업 4곳 미국시장 진출 지원
충북도가 도내 유망 바이오기업들의 글로벌 진출 지원에 힘을 보태고 있다.도는 미국 현지시간으로 지난 19~20일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재미한인제약인협회 심포지엄에 도내 바이오기업 4개사가 참가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이번 지원은 `2026년 글로벌 생명산업 협력 컨퍼런스'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도는 기업별 기술 수준과 사업화 현황, 해외 진출 수요 등을 사전에 조사해 미국 현지 전문가와의 맞춤형 상담을 연계했다.행사에는 △혈관재생 세포치료제 기술을 개발하는 유스바이오글로벌 △인공지능 기반 뇌혈류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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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경영평가 최하위 국립공원공단, 폭염 안전관리 대책 내놓아
23일 국립공원공단은 '2026년 여름철 폭염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전했다.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기관인 국립공원공단은 최근 2025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 아주미흡 이라는 처참한 등급을 받은 바 있다.공단이 내놓은 이번 폭염 안전관리 대책은 폭염 취약 탐방로 지정·관리, 무더위 쉼터 확대 운영, 탐방객 행동요령 홍보 강화 등 현장 중심으로 구성됐다. 전국 21개 국립공원 내 55개 구간을 폭염 취약 탐방로로 지정하고, 탐방객이 폭염 위험 구간을 사전에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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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감사원 감사 중 선관위원장 부부 동반 출장, 국고 횡령으로 처벌해야"
노태악 중앙선관위 전 위원장의 부부 동반 출장을 둘러싼 논란이 거세다.23일 선관위 국정조사특위 위원인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에 따르면 노태악 전 위원장은 2022년 소쿠리 투표 사태로 국민 공분이 일자 대국민 사과 뒤 호주에 부부 동반 출장을 다녀 왔다.2023년 부정 채용 논란으로 감사원의 감사를 받는 기간에도 선관위 직원들은 몰디브로, 노태악 전 위원장 부부는 독일과 에스토니아로 해외 출장을 갔다.2025년 대선 사전 투표지 외부 반출 사과 이후에도 노태악 전 위원장은 부부 동반으로 덴마크와 스웨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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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산사태 피해지 21곳 복구 완료…집중호우 대비 체계 강화
충북도가 지난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도내 산림 및 산사태 피해 지역 21곳의 복구사업을 마무리했다.지난해 7월 중순 도내 집중호우로 청주시와 괴산군 등 도내 6개 시군 21곳에 1.8㏊ 면적의 산사태가 발생, 약 3억50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도는 사고 지역의 항구적인 방재 성능 확보를 최우선 목표로 총사업비 9억8000만원을 반영한 맞춤형 복구공사를 추진했다. 골막이, 기슭막이 등 계류 안정화와 토사 유출을 막는 사면 녹화 작업을 전면 마무리해 장마철 추가 피해 위험을 사전에 차단했다.김진형 도 환경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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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청원경찰서, 2026년 상반기 정년 퇴임식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지난 26일 대회의실에서 퇴직자 가족과 후배 경찰관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정년 퇴임식’을 열었다./청주청원경찰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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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하, 자이언티와 물 맞을 준비 됐나? ‘달성워터스플래시’ 오는 7월 티켓오픈
지방 소멸과 청년 유출이라는 구조적 위기 앞에 대구 달성군이 ‘청년 맞춤형 문화 콘텐츠’를 전면에 내세웠다. 청년 선호도가 높은 대형 문화 행사를 지자체가 주도적으로 제공해 지역 활력을 되찾고 청년들의 정착을 유도하겠다는 취지다. 달성군이 주관하고 달성문화재단 달성문화도시센터가 주최하는 ‘청년축제-달성워터스플래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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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남라이온스클럽, 주거환경 개선 봉사
충북 청주 청남라이온스클럽은 지난 27일 청주시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가정을 찾아 생활쓰레기와 고물 등을 정리·수거하는 주거환경 개선 봉사를 했다. /청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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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포레나청주매봉아파트, 제79호 금연아파트 지정
충북 청주시 서원보건소는 26일 한화포레나 청주매봉아파트를 청주시 제79호 공동주택 금연구역으로 지정하고 현판식을 가졌다. /청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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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덕구 외국인 홍보대사, 환경정화 활동
충북 청주시 흥덕구 외국인 홍보대사와 지역 주민 등 40여명은 지난 26일 봉명동 민들레공원, 천수골공원 등을 돌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했다. /청주시 제공